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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박철영 김태원 시집<산철쭉꽃잎에 귀를 대다> _ 그리움을 채워가는 외로움의 긴 시간
박철영 추천 0 조회 64 15.12.08 20: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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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8 22:29

    첫댓글 어이쿠 !!
    박 시인님
    제 졸시집을 읽고 서평까지
    직접 써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저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시를 쓰고 있지요
    어쩌면 과분한 저의 욕심일 수도 있고요

    많은 조언과 편달을 부탁합니다

    박 시인님을 알게 되어
    기쁨이 큽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
    늘 건승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원 올림

  • 작성자 15.12.09 03:39

    제가 아는만큼만 썼습니다. 혹시 시의 본질에 흠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런점은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덕분에 저에게는 좋은 시 읽는 즐거움이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5.12.09 13:02

    한 해 두 해,
    계절이 더해갈수록
    그리움 혹은 외로움이
    뜻 모르게 깊어가네요
    나이가 들어가는 이유이겠지요
    또한 시를 써야만 하는
    나만의 고집일 수도 있고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 시인님
    언제든 청주에 다녀가십시요
    쐬주 한잔 거하게 사겠습니다

    빛나는 문업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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