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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스토리소동(Novel Academy)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토리소동 3월 합평회 후기
윤상영 추천 0 조회 42 14.03.28 22: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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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9 00:22

    첫댓글 후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니, 기다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ㅎ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 윤 작가님.

  • 작성자 14.03.29 09:31

    네. 알겠습니다.

  • 14.04.01 10:42

    너무 큰 공부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4.03.29 02:09

    다들 예리한 칼자루를 쥐시고 이작가님 작품을 난도질 하셨군요 ^^ 혼자시라 더 많은 공부를 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리고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고 못간사람 배려해 주신 것 같아 고마습니다. 다들 보고 싶은데 못간 사람은 오죽했겠습니까^^새로 참석하신 정영택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실줄 알았으면 대상포진 앞세우고 참석하는건데요 ^^

  • 작성자 14.03.29 09:33

    고정이 빠진 자리가 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14.03.31 08:18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 합평회 때는 꼭 뵙기를...

  • 14.04.01 10:39

    4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짠!

  • 14.03.29 10:47

    그치 않아 맘 편치 않았습니다. 죄송!

  • 14.03.31 08:16

    첫 참석이었는데, 예상 외의 난도질에 내심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험한 짓에 뛰어들기는 했지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성수 작가님, 그날... 잘... 들어가셨죠...?

  • 14.03.31 11:32

    며칠전 소설대가이신 이채형 작가님과 막걸리를 마시며 작품에 대한 고견을 듣는 자리에서 그러시더군요 왕도가 없다고, 그저 쓰고 남에게 보이고 또 쓰고 보이며 두들겨 맞아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 14.04.01 10:40

    잘 들어갔네요. 수고 많으셨네요. 저에게는 그날 피가되고 살이되는 날이었습니다.

  • 14.04.01 10:37

    엄청나게 난도질을 당했는데도 기분이 좋네요. 왜 그러죠? 저에게는 제대로 된 담금질입니다. 윤작가님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 14.04.01 14:28

    ㅋㅋ 13년전 생각납니다. 그땐 내글 건들기만 하면 3박4일 울고 덤볐거든요 ㅋ 물론 그때는 젊은 문학도 들이 저를 표적 테러성 비판을 했거든요 인터넷상에서 얼굴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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