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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진결연구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비준가명작명소 추천 0 조회 98 14.01.04 13: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可 [옳을 가] 코카콜라 중국 이름이 可口可樂 ,

 

可口可樂

可口可樂 , 한국 발음으로는?

可口可樂 , 가꾸가라 , 가꼬가라 , 들고가라 , (사서) 들고가라는 말이니, 참으로

可口可樂 , 참으로 잘된 작명이다.

 

可 의 반대말은 不 이다.

可 국회의원이 可 不 한자를 몰라서, 표결처리 되지 못했다고 한다.

 

 

 

不 [아닐 부]

不 [아닐 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휘로 바꾸면?

不 [아닐 부] ?이~말라꼬, ?잉~싫어~ , 아니 벌써 해가 뜨나? , ?이~ 아버님 아잉교 , ?이 이게 뭐꼬? ?잉 이것이, 아마도 한국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일상생활에 쓰는 단어이다.

不 [아닐 부] 아닐 부, 아니 부 , 에서 '아니'라는 실용 어휘 실용 활용 어휘로는 단연 최고의 빈도수를 자랑하는 것이다.

 

不 [아닐 부] 느낌은 그렇다. 느낌이란 뇌인지 뇌감각적으로, 동양학 문왕팔괘를 바탕으로 보면, 딱이다. 한자한문은 특히 그렇다.

 

不 [아닐 부] 위의 그림을 보면서,

1. 不 [아닐 부] 坎 방향, 검은 방향, 갑자기 하늘이 ( 딴 짓하다가, TV 보다가, 책보다가 ...)

2. 不 [아닐 부] 坤 방향, 오후 3시 밝기로 , 땅으로 꺼진다.

( 통상 문이 열린다, 문이 열리고 어머니가 아니 이게 뭐니? 라는 장면을 생각하면 된다.)

3. 不 [아닐 부] 離방향, 다른 무언가가 들어 오는 것이다.

4. 不 [아닐 부] 巽 방향, 문이 열림과 동시에 사람도 들어오고, 바람도 들어 오는 것이다. 땅이 깨지고 바람까지 파토난 것이다. 분위기 깨진 것이다. 소리가 들어온다. ' 아니 이게 뭐니'

 

획수

획수 不 라는 획수 순서로, 문왕팔괘를 기본으로 해석 순서도 동일한 순서로 했다.

坎 감 , 坤 곤 , 巽 손 , 離 리

 

또는

책이나 먹거나 그런데, 파리가 들러 붙는다.

손을 巽 방향 坤 방향 좌우로 흔들면서, 파리를 쫓아 내는 모습 또한 그렇다.

坤 책 집중도 깨지고,

巽 이노무 손, 파리 놈,

離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 딱 한글풀이 순서 그대로가

不 [아닐 부] 이다.

 

 

 

寸 [마디 촌] 마디를 馬마後뒤, 라고 말뒤라는 마.디.로 보고

寸 [마디 촌] 을 해석 해도 된다고 했다.

 

점 땡땡 처리는, 땅 坤방향으로 떨어진다,는 또는 말꼬랑지 흔들린다는,

점 땡땡은 일종의 화살표이고, 강조 밑줄 찍, 방점, 강조의 의미이다.

 

점 땡땡이는 사라진다는 의미도 있다.

寸 [마디 촌] 점땡땡 쪽 땅은 점점 점으로 사라지는데, [ㄱ]모양 골격은, 말은 말안장은 그대로 이다,라고도 해석이 가능하다. 점 땡땡 역시 연속반복적 의미도 포함된다.

 

付 [줄 부]는 영역 안으로 무언가 떨어는 것이고,

付 [줄 부]는 坤 땅은 사라지는데, 영역이라는 의미 팔괘라는 의미, 사람 인변 ? 四籃 사람인변은 남는다.

寸 [마디 촌]은 말 타고 달리는 의미라면,

付 [줄 부]는 마차 마차가마를 타고, 자동차를 타고 부웅 붕붕 가는 것이다.

付 [줄 부]는 붕붕이라는 의성어의, 한자어 가차어 발음으로 쓰이면, 가구가락 수준의 작명이라고 생각된다,만.

符 또는 付 [줄 부]가 실제로 중국에서 붕붕 자동차 소리내는 한자로 쓰이는지는 모르겠다.

付 [줄 부] 에서 '줄'은 走乙 주을,로 부웅부웅 달려가삐리,라는 달리는 의미로 줄, 走乙 주을,로 볼 수도 있다.

 

可 [옳을 가] 는 마디 촌 寸 의 부스러지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可 [옳을 가] 는 땅이 마디 寸 처럼 점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可 [옳을 가] 는 까먹는 것이다.

可 [옳을 가] 는 한글 모양 [ㄱ]과 [ㅁ] 음가도 포함된 한자어이다.

可 [옳을 가] [ㄱ]과 [ㅁ] 연달아 읽어도 가막 까무 까먹다, 로도 볼 수 있다.

可 [옳을 가] 는 옛일은 까먹는 것이다.

可 [옳을 가] 는 寸 촌티나게 '토'를 토 조차 달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可 [옳을 가] 는 단계 계단을 오르다, 일정한 수준, 일정한 시험을 치루면,

可 [옳을 가] 단증이 자격증이 이야기 하지, 옛일 과정에 대해서는 일단 덮어 둔다,는 의미이다.

可 [옳을 가] 는 옳을 가, 역시 오를 가, 昇 오를 승,의 의미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可 [옳을 가] 계단을 오를 때 발 밑은 암흑의 공간이다. 검은 구멍 口 모양으로 坤 땅이 과거가 지난 일이 그렇게 되는 것이,

可 [옳을 가] 이다.

 

대표적으로

河 이다. 흐르는 강물은 뒤 돌아가거나, 지난 과거에 시비를 걸지 않는다.

河 천지인 차례차례 도미노 처럼 주르륵 지난 과거는 덮고 주르르 다음으로 가는 성질이

河 물하 이다.

 

歌 노래 가, 역시 하늘과 땅을 감동 시키는, 까먹다라는 무조건 덮어주고 넘어간다는

歌 하늘과 땅도 놀래 자빠라지?다는 감동적인 소리가 歌 이다.

歌수, 가수는 하늘과 땅을 감동 시켜야 한다. 欠 흡수되고 감동되는 것이다.

 

司 는?

司 는 寸 처럼 촌티나게 토를 다는 것은 아니고,

司 는 可 처럼 다 까먹는 것은 아니고,

司 는 同 과 동일한 一 과 口 부분을 따로 떼어 내어 해석하면,

司 [ 맡을 사 ] 는 하나 만 남기고, 다 까먹는다.

司 [ 맡을 사 ] 천지인 중에서 천 하나만 남기고 까먹는 것으로,

司 [ 맡을 사 ] 는 천명을 받든다는 의미가 있다.

 

同 역시, 설마 모든 것이 똑같은 것이 있을까?

同 역시, 해당 되는, 처다보는, 평가하는 부분만, 한가지만 같고, 나머지는 까먹는 것이다.

同 역시 다소 인위적인 한 개만 취사 선택과 인위적이고 강제적이 나머지 까먹기이다라는 것이다.

 

歌 [ 노래 가 ] 를 좀 더 보면,

歌 [ 노래 가 ] 口 가 두개 이다.

歌 [ 노래 가 ] 천지인 중에서 인, 정작 본인 당사자는 감동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歌 [ 노래 가 ] 천지인 중에서 천지는 자연 하늘과 땅, 또는 인간 사회적으로 아래 윗 사람 모두 라,

歌 [ 노래 가 ] 는 정작 본인은 제외 된다.

 

점 땡땡이 두개 역시 그렇다. 冬 하늘과 땅은 얼어 붙어 있지만, 인간은 돌아 다닌다,는 것으로,

冬 에서는 다소 천지인 중에서 천지를 뺀 나머지 '인'의 범위가 넓다고 볼 수 있다.

점 땡때이 보다, 토나 먼지보다는

입 구 시커먼 구덩이 구멍이 레벨이 높다, 획수도 많다.

 

그런데,

코미디도 웃기지도 않는데, 정작 본인 당사자만 웃어 째낀다던지,

우끼는 소리도, 정작 말하는 당사자는 웃지 말아야 하는데, 당사자도 웃어 버리면, 김이 새어 버린다, 감동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물론 천지인 모두 감동받고, 본인 당사자도 웃어 째껴도 되는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 특히 그 전에는 창작, 글쓰기를 하지 않았지만,

20살 대학 들어가서, 동아리 일기장에 내가 쓴 글을 보고 내가 웃는 다던지,

 

지난 10 여년 인터넷 글쓰기 활동에서 내가 쓴 글을 나중에 내가 다시 보고서 웃어 째낀다던지,

나의 사례도 포함된다.

 

이렇게 당사자 본인은 물론, 천지인 모두 감동 받는 경우는

靈 이다.

즉 신들린 것이다.

어찌보면 미친 것이다.

'미친나? 지가 쓴글보고, 웃는다'

'미친나? 지가 웃끼나코 지도 웃나?' 미친 것이 아니라 신들린 것이다.

이런 사례가 빈번한 사람은 신들릴 기질이 충분하고, 신내림 받을 자격이 충분하고,

무당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굿 해준 무당 말대로,

나는 신들린지, 신끼 들언지, 괘나 오래 된 것은 틀림없다고도 볼 수 있다.

지난 시절 인연 지인 중에서,

좀 미쳤나? 좀 돌았나?라는 추억들 중에, 기억 중에,

실상은

돌안 것도

미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실상은 돈 것도, 미친 것도 아니라,

신들린 것이다, 무당 기운이 발현 된 것이다, 라는 것이다.

이런 것을 감정하는데, 역시 무당 이 전문가 이다,라는 것이다.

 

나는 미치지도, 돈 것도 아니라, 신들린 것으로,

실제로 전문가 무당의 감정 평가도 받았으니,

지난 시절 나의 지인이나 인맥은 참고로 하시들 하셨으면 한다,만...

 

이런 나의 글을 보고

무당까지

감동 먹었다,

미치겠다,

돌아삐겠다,

웃습다라면, 나는 실로 천지간을 감동 시킨 것이다.

 

물론 내가 나의 글을 ( 통상 집으로 돌아 가서, 좀 있다가, 나중에 )

보고서, 웃어 째낀다면,

미/친/놈의 미친 소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분명. 천지를 감동 시켰다기 보다는 말이다.

언제나 본인 상태, 본인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본인이 있어야 천지도 있고 그렇다. 그런 측면에서는 다른 사람이나 심지어 천지도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본인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한다. 궁극적으로는 말이다.

 

무당의 글, 문자 도인, 글자 도인의 신령님의 글을 보고,

나까지, 본인까지 감동한 것이지,

미친놈도 미친소리도 아니라는 것이다.

 

예외도 있다.

가령 사주팔자 풀이 공부/직업으로 보다가,

사주풀이가 척척 들어 맞는 것을 보고,

공부하는 사람, 직업가도 감동 먹는 것은,

동양학이란,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운명학 공부 자체가 靈적인 기운 고강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물론 동양학 공부라도, 감동의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면,

빨리 주변에 사주명리학 공부 '工'부로써 동양학 공부 입문했다고, 아예 투잡처럼 겸직스타일로 아르바이트로라도 직업 동양학직업전선에 뛰어들기를 추천한다.

 

아무리 철학관 아저씨도 巫 , 무당아줌마도 巫 , 라지만,

대외적으로 철학관은 아니라도, 철학원이 낫지, 아무래도 말이다. 무당무속인 보다는 말이다.

 

가령

빈도가 높아지는,

자뻑 증세가 보이는 사람이라면,

한의원이나, 동양학 전문가와 상담을 부탁한다.

신들린 기운, 신끼가 많다고 꼭 무당이 될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자뻑 증세가 심하신 분들께

가까운 한의원이나, 동양학 전문가 철학관 아저씨, 무당아줌마와 상담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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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4 23:33

    첫댓글 감사합니다.
    同은 두 개 이상이 모여 있는 것이라면
    司는 하나를 버리고 남은 하나에 집중한다, 사령한다는 뜻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4.01.05 21:33

    익숙한 단어라, 친숙한 장면 예시가 좋을듯 합니다.
    同은 뻗치는 손방향이 동일한 파이팅 장면 때 모인 손 또는 사람.
    司는 서녁 임명받는 사람은 무릅앉은 자세, 남녁은 동일하게 임명장을 주는 손을 뻗치는 사람. 요즘은 카드결재 제시, 지문이나 도장 제시 비슷한 장면.
    그런 장면들, 또는 그런 장면의 기운들이라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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