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회의원선거가 있었다. 그래서 엄마와 같이 길원여고에 있는 투표장을 같다 갔을때 꽤나 많은 사람이 있어서 1분2분 정도 기다렸었다 나는 엄마가 투표하고 있을 때 옆에 있는 대기실에서 구경을 했는데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 람들이 있었다.나는 올해 강변 대보름축제에서 김광림의원에게 복주머니를 선물받은 경험이 있어 그분이 선출되기를 바라는데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3명의 후보중에서 누가 되더라도 우리 안동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는 멋진 국회의원이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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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