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쪽에 있는 백제 금동 대향로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국보 제 287호로 벡제금동대향로는 불전에 향을 피울때 쓰는 향로다. 부여 능상리 백제시다 절터에서 출토됨. 이 향로는 크게 보면 앞발을 치켜든 용한마리가 막 피어날듯이 연봉 연꽃 봉어리를 물고있는 듯한 형상인데 연꽃 봉오리에 중앙이 아래위로 분리되어 향로의 몸체와 뚜껑을이룬다.그리고 대향로를 자세이보면 아래 봉황이 있는 그 아래 옜날 산을 그린거 처럼 산모양이 있다.그리고 그아래는 꽃입처럼 생긴 것은 바로 아까설명했던 연꽃이다.그아래는 용에 발톱처럼 생긴 것이 있다.여기서 잠깐 이 백제 대향로에대해 알수있는것은 용에 발톱은 3개가 있는거 보니 백제사람이 만들때 용에 발톱이 3개로 생각했던걸 알수있다. 그다음 그때 당시 백제가 손제주가 뛰어 났다는것이다. 그다음 연꽃을 만들어 넣은거 보니 아마 백제에서는 연꽃이 있고 연꽃을 만들어 넣을젓도면 연꽃을 귀해게 생각한거같다.그다음 대향로 위에 봉황이라는 동물 즉 새가 있는걸 보하하니 봉황이라는 새가 귀하거나 봉황이 있었을것이다.그리고 봉황아래는 자세이보면 피리부는사람 비파 치는사람 거문고 연주자 종적 연주자가있다.그다음 배을 물고 있는 호랑이 지팡이를 짚은 사랗 외수 날개달리 짐승 물고기 소나무 포수를 볼수있다. 사진을 보면 대향로는 이런 모양이다.근데 백제 사람이 왜 이렇게 만든지 모르겠다.조사해서 다음에 발표해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