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장소에 있었어도 보고 싶은것만 복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인간의 나약함과 죄의 본성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회복과 연합을 위해 애쓰시는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외에는 답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할 수없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할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시는 것을 믿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첫댓글미스바 기도가 너무 은혜가 넘침니다 집에서 혼자 기도 할 때는 우울증이 있어 힘들었는데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니 힘이나고 은혜가 전염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는 은혜가 충만한 박권사님의 기를 받으려고 옆에 앉았었는데 상처입은 성도를 위해 기도 할때 박권사님께서 나의 손과 몸을 만지시면서 그 동안 상처받았던 나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박성철 목사님은 약 15 년간 사랑의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2007년에 대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가셨습니다. 웬일인지 4년 만에 다시 서울 오셔서 지금은 목회지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하우사랑이나 사회넷을 통해 말씀을 전하면서 계속 오목사님을 비방하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미스바 기도가 너무 은혜가 넘침니다 집에서 혼자 기도 할 때는 우울증이 있어 힘들었는데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니 힘이나고 은혜가 전염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는 은혜가 충만한 박권사님의 기를 받으려고 옆에 앉았었는데 상처입은 성도를 위해 기도 할때 박권사님께서 나의 손과 몸을 만지시면서 그 동안 상처받았던 나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한일입니다. 이번일을 겪으며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며 우리들도 겸손하게 하시고, 정결하게도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혜가 있을것이 점점 확신이 듭니다^^
박성철목사누구냐?
박성철 목사님은 약 15 년간 사랑의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2007년에 대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가셨습니다. 웬일인지 4년 만에 다시 서울 오셔서 지금은 목회지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하우사랑이나 사회넷을 통해 말씀을 전하면서 계속 오목사님을 비방하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한 때는 교회를 위해 그렇게 헌신한 사람들이 그런것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분도 남말 할 처지가 아닌것은 확실 하시네요. 고직한 옥성호 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네요. 그러고 보니.
박성철 목사 대구에 내려가서 그 지역에서 제자훈련을 제대로 해 보려는 교회를 힘들게 했던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박성철 목사님 어찌하다 그렇게 되셨는지요 그럴줄은 몰랐읍니다 목사님의 직을 걸고 어찌 그럴수가 성직이란 거룩한 직업 아닙니까 안타깝습니다 바로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