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임 결산 _

[신리아]

맑고 좋은날씨에  우리친구들이 머언길  마다않고

얼굴보기위해  와주어 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아직 서툴어 잘모르지만 배워서  잘할려고  노력해요

처음 본 친구들도 많이 참 석해주어 자리 를 빛내주어서

  감사하는마음입니다

참석자 명단 ~~구산  선소  최치림  산울림  태산 복덩이  석우  한바다  해마  락일락

보선 천풍  세미  신리아 14명

회비 =일인당 20000 원 *14 명=280000

식대 동신숯불갈비 =230000 아줌마 팀 5000

노래방비 =100000(노래 비 과 일 음료수 포암 )

 찬조 =60000

나머지 (15000 )진해 복덩이 차비 줌  이만 하면 살림

알뜰 이 살았지예 정말 최선을다해 머언데서오신분들  조금

이라도 저렴 하게  해드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사진도 안찍고 ,  담에 더 잘 할께요

부족하고 미숙해도 잘 좀 봐주이소 (너무도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늘 함께하는친구가되어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천풍]

친구님수고 많았읍니다 복받을겨

[구산]

와~~살림 진짜잘살았네 적은경비로 이렇게 알차게 먹고놀다니
다 친구덕이다 다들 그렇게 흔들고 놀더니 몸살안났나 ㅎㅎ

[선소]

신리아가 욕봤네. ^^
그리고 복덕이가 그 15.000원 내게 던져주고 내렸다.
내 골 안 아푸게 다음 부산 모임에 "+"로 올려라. ㅎㅎ

[태영이]

즐건모임 햇네요^^
맘이야 여기저기 오만데 다 가고 싶은데..시간이 안나네요
담에 시간이 되면 참석 할께요~^^*

[선소]

올만. ^^다음 번개에 온나.

[모린다]

사진은 엄능교? 헐~ 목빠지겠구마는.ㅎㅎㅎ

[박영옥]

고생했다

[라일락]

정말 수고 많이했다 ,

[세미]

먼데서 온 친구들 정말 방가웠고,, 요번에 못본 친구들 담에 꼭 보제이...
그라고 요번에 새얼굴들 바다, 치림, 해마, 태산 모두모두 방가웠다..
리아야 수고 많았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