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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및 태도: 정역에 등장하는 '1년 360일 일월정위'나 '자전축의 변화' 같은 화두의 진위를 냉정하게 살피고 신비성을 불식시키고자 했습니다. 역(易)을 천문 관측과 책력(달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통을 계승했습니다. 08:34새 창에서 열기, 10:40새 창에서 열기
복희팔괘도와의 비교를 통한 변역(變易)의 이해:
팔괘도의 회전: 복희팔괘도는 하늘(건)이 위, 땅(곤)이 아래에 배치된 반면, 정역팔괘도는 이를 180도 회전시켜 곤(땅)이 위, 건(하늘)이 아래에 위치합니다. 48:05새 창에서 열기, 51:38새 창에서 열기
지천태(地天泰)의 화평 상징: 음기(곤)는 내려오고 양기(건)는 올라가며 천지가 서로 교류하는 '지천태계'의 형상을 취함으로써, 선천의 대립과 비운을 극복하고 후천의 영원한 화평과 태운이 도래함을 상징합니다. 51:54새 창에서 열기, 52:25새 창에서 열기
괘의 재배치와 주객의 변화: 장남(진)과 장녀(손)가 부모(건·곤)를 보필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양과 음이 각각 응집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또한 복기팔괘가 중앙에서 밖으로 뻗어 나가는 '천자의 통치학'이라면, 정역팔괘는 외부에서 안으로 침잠하는 '민중 개개인의 수양'의 좌향을 보여줍니다. 56:13새 창에서 열기, 01:00:24새 창에서 열기, 01:01:58새 창에서 열기
학술적 의의: 제왕이나 천자만의 전유물이었던 '책력의 제작과 반포'를 일반 민중의 한 사람이었던 김일부 선생이 시도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민중이 주도하는 철력이자 민주(民主)를 앞서 꿈꾼 이상으로 평가했습니다. 01:07:34새 창에서 열기, 01:08:30새 창에서 열기
제2발표: 3차원 K-Cosmos (박석재 박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석재 박사는 평면에 갇혀 있던 전통 하도·낙서 및 복기·문왕팔괘를 3차원 입체 도형으로 전환하여 현대 천체물리학 이론과 연결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01:59:52새 창에서 열기, 02:14:15새 창에서 열기
3차원 공간으로의 확장 (수학적 유도):
3차원 복희·문왕팔괘: 정팔각형 구조의 팔괘를 '정팔면체'와 '삼각팔계' 형태로 전환했습니다. 입체 도형 안에서 마주 보는 괴들이 대칭을 이루며 완벽한 기하학적 조화와 기운의 증폭(쌍극자 성질)을 수식과 동영상으로 증명했습니다. 02:14:27새 창에서 열기, 02:27:33새 창에서 열기, 02:32:50새 창에서 열기
3차원 하도·낙서: 정사각형 구조의 하도와 낙서를 대각선 변환(로드리게스 변환)을 통해 '정육면체' 공간 내에 배치했습니다. 3차원 낙서 안에서도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15가 되는 마방진의 성질이 완벽히 유지됨을 확인했습니다. 02:14:27새 창에서 열기, 02:47:31새 창에서 열기, 03:09:12새 창에서 열기
현대 우주론 및 천체물리학과의 융합:
하도와 블랙홀 발전기: 태극을 중심으로 네 개의 괴가 배치된 하도의 구조가 회전하는 블랙홀 주위의 유입 물질 원반과 강력한 에너지 제트(Jet)를 분출하는 '블랙홀 발전기(Blandford-Znajek 과정)' 모델과 물리적으로 완전히 일치함을 밝혀냈습니다. 02:58:05새 창에서 열기, 02:59:44새 창에서 열기
낙서와 자발적 대칭성 깨짐(SSB): 하도에서 낙서로 이행할 때 발생하는 숫자의 비틀림(트위스팅) 현상을 우주 초기에 입자와 반입자의 균형이 깨지며 물질 우주가 탄생하게 된 '자발적 대칭성 깨짐' 이론 및 양자역학적 진공 에너지 개념과 결부시켰습니다. 03:02:49새 창에서 열기, 03:11:52새 창에서 열기, 03:14:17새 창에서 열기
우주 1년의 천문학적 해석: 증명 단계를 넘어 영감의 차원으로서, 하도 중심에 존재하는 '쌍토로스 태극의 세차운동 주기'가 곧 증산도 등에서 말하는 '우주의 1년(12만 9천600년)'을 설명할 수 있는 천문학적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제안했습니다. 03:18:39새 창에서 열기, 03:20:11새 창에서 열기
K-문화와 히스토리: 우리 민족의 위대한 우주론적 유산이 중국의 것으로 오인받는 현실을 비판하며, 환단고기 등의 역사 정립과 함께 수학적·과학적 본질을 지닌 K-Cosmos 사상을 정립하여 차원 높은 한류(K-Spirit)를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14:03새 창에서 열기, 02:19:15새 창에서 열기, 02:22:26새 창에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