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가 글을 쓸 책은 '걱정 세탁소'에요.새학기 전날 밤,걱정 많은 재은이는 걱정이 많았어요.교실을 잘 찾아갈 수 있을지,준비물은
잘 챙겼는지...걱정을 하다 자정이 되자 겨우 잠이 들었어요.결국 재은이는 늦잠을 잤어요.엄마는 밥 먹고 가도 늦지 않는다며 밥을 먹으라고 했지만 재은이는 먹지 않겠다고 했어요.하지만,'할머니'라는 말에 훈련이 잘된 강아지처럼 얌전히 식탁의자에 앉아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 재은이는 낯선 세탁소를 발견해요."걱정 세탁소"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안내방송과 사용법이 나왔어요.
재은이는 1시간 걱정을 세탁했어요.그랬더니 아영이와 한 약속도 컴퓨터 사용시간도 지키 않았어요.재은이는 더 오래 걱정을 잊고 싶어서 학교를 등교 할때 다시 들렀어요.12시간,30일 재은이는 걱정을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날, 재은이네 할머니께서 쓰러지셨는데 걱정 없는 재은이는 마치 소리를 끈 TV를 보듯이 할머니가 실려가는 모습을 구경하였어요. 엔뷸런스의 애애엥 소리가 나자 재은이는 걱정세탁소의 마법에서 풀렸났어요.재은이는 걱정 세탁소로 달려가 STOP버튼을 누르고,걱정 많은 재은니로 돌아와요.
이 이야기는 걱정 없이 살아도 좋은 것이 없다는 것 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다.내가 만약 재은이 였다면 걱정세탁소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왜냐하면 나는 지금 나의 모습을 가장 존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걱정이 많으면 좋을 때도 있고,힘들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난 내몸과 생각을 가장 존중할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내 생각을 존중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나의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
첫댓글 당분간은 문단 나누기 하지 말고 계속 이어서 쓰도록 합니다. 엔터를 치면 문단을 나눈다는 신호인데, 너무 많이 쳐서 글이 조각조각 흩어지고 있어요. 아직 문단 나누기를 할 때가 아니니까 그냥 이어서 충분히 많이 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