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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스크랩 2008 안나푸르나 생추어리 트레킹 - 시작하기 전에
박종율 추천 0 조회 211 10.08.29 23: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2008 ANNAPURNA SANCTUARY TREKKING

( Poon Hill & South Annapurna Base Camp ) 

 

 

< 트레킹의 계획 및 실행 >

 

개 요

이 기록은 대전쟈일클럽의 장년부가 주축이 되어 추진한 안나푸르나 생추어리(푼힐/ABC) 트레킹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내를 출발하여 귀국까지 총 16일이 소요되었읍니다. 2008년 1월 3일(목) ~ 1월 16일(금)까지.

트레킹 기간은 9박 10일.

참가 대원은 여자 4명 포함하여 총 13명.

트레킹 방법은 롯지 트레킹을 택하였고,

단, 식사는 전 트레킹 기간 한식으로 하였습니다.

 

계약 방법 (일괄계약)

카트만두 도착에서 부터 공항픽업, 도시간 이동, 도시체류시 숙소와 식사에 대한 비용은 기본적으로 포함되었습니다. 

ACAP 입장료와 TIMS에 대한 비용 일체는 물론이고,

트레킹 중 식사제공과 네팔리 스?에 대한 보수까지 모든 일정상의 경비를 포함하여 네팔 짱과 일괄계약을 하였습니다.

단, 관광에 대한 비용과 술 등 특수한 음료수에 대한 비용은 제외.

그러나 카트만두-포카라 간 장거리 이동시 필요한 물(미네날워터) 등은 짱에서 준비하는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습니다.

가이드와 쿡은 물론이고 포터를 포함한 모든 네팔리 스태프에 대한 선정도 짱에서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은 개인장비만 챙기면 되고 그밖의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부담하는 비용은 한국-네팔간 국제선 항공료와 각종 Tax, 공항세, 비자, 보험료, 국내 이동비, 의약품 및 약간의 공동식량 구입에 대한 비용 등입니다.

 

운 행 (트레킹 코스)

총 트레킹 일정은 참가자의 나이가 63~51세 사이이고, 여자도 4명이나 포함되어 있으므로 여유있게 9박 10일로 하였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포카라-나야풀-울레리(1)-고레파니(푼힐 포함)(2)-타다파니(3)-촘롱(4)-도반(5)-데우랄리-MBC(6)-ABC-MBC-히말라야(7)-촘롱(8)-란드룩(9)-패디-포카라

5일째 히말라야에서 숙박할 예정이었으나 히말라야호텔이 다른 단체 팀에 의하여 이미 예약이 끝났기 때문에 도반에서 숙박

7일째 ABC에서 숙박할 예정이었으나 카트만두 도착일을 하루 앞당겨 여유를 갖기 위한 때문.

포카라 하산후 갑작스런 일기불순으로 포카라-카트만두간 항공편이 결항하여 결과적으로 좋은 결정이 되었음.

 

일정과 건강에 대한 소감

하루에 평균거리 12km(7.6~15.1km), 운행시간 6시간(4:30~6:35) 정도로서 비교적 쉬운 일정이었고,

1일 최대 고저차는 + 1,126m(도반~MBC), - 1,286m(ABC-히말라야) 이었다.

일정과 고도로 인한 문제점이나 개인의 건강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물과 음식물 탓인지 급체로 인하여 하산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하루 휴식 후 다시 산행을 시작하여 히말라야에서 합류하였다. 고소에 의한 영향은 거의 없었으며, MBC와 ABC에서도 두통을 호소하는 대원은 없었다.

 

View Point에 대한 소감

안나푸르나 푼힐과 생추어리 코스에서 5대 View Point를 푼힐, 타다파니, 촘롱, 간드룩, 담푸스라고 한다면,

이번 일정계획에서는 간드룩을 제외한 4곳을 거쳐왔다.

푼힐 : 푼힐은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트레커가 일정에 포함시킨다.

고레파니에 오후 2시에 도착하여 푼힐에 올라 석양을 조망할 예정이었으나 날씨가 좋지않아 포기하였다.

다행이도 다음 날 새벽에는 날씨가 좋아져 다울라기리와 안나푸르나 조망은 물론 일출도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고레파니에서 타다파니를 향하여 출발한 후 해발 3,146m의 View Point까지 올라가는1시간 30분 동안 다시 한번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 산군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타다파니 : 타다파니는 마차푸차레를 포함하여 안나푸르나 사우스와 히운출리를 다른 각도에서 방해물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View Point이다.

고레파니와 촘롱구간의 코스가 Up-Down이 심하여 많은 트레커가 방문을 꺼려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타다파니에서 촘롱으로 가지 않고 간드룩을 경유하여 나야풀로 하산한다면, 이 길이 순탄한 편이어서 이 코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노고를 줄일 수 있다.

촘롱 : 타다파니 보다 좀더 가까운 지점에서 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차레를 감상할 수 있다.

담푸스 : 하산코스에 있기 때문에 감흥은 줄어 들지 몰라도 사랑코트와 같이 안나푸르나 사우스에서 람중히말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넓은 지역을 조망할 수 있다.

패디에서 직접 올라 오면 가장 가까운 일정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패디에서 담푸스까지 차량을 이용할 수도 있다.

란드룩 : 간드룩과 마찬가지로 안나푸르나 사우스와 히운출리가 잘 보이는 곳이지만 마차푸차레는 보이지 않는다.

  

식량 계획

식량에 대한 계획은 100% 한식으로 하였습니다.

네팔 현지에서 구입이 가능한 식품과 식량은 철저하게 현지에서 구입토록하고. 국내에서 구입하는 식품은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티켓에서 허용된 수화물은 1인당 20kg이지만, 실제 25kg까지 인정하여 주므로 약간의 여유가 있다.

그러나 치밀한 수화물 계획이 필요하다. 절대 필요!

 

네팔 현지 구입 식품(네팔짱에서 구입)

쌀, 김치(배추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백김치), 야채류, 참치캔, 닭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취사도구 및 식기류 일체, 석유  등

 

국내 구입 식품

고추장, 고춧가루, 라면(신라면, 짜파게티, 컵라면 등), 미역, 구운김, 꽁치캔, 골뱅이, 황도캔, 미역, 멸치, 젓갈(5종류), 마른국수, 커피믹스, 오징어, 소주, 간식 약간, 등 가벼운 식품.

 

식사에 대한 소감

국내에서 네팔짱과 수시로 메일을 통하여 일정과 식사에 대한 조율을 하였으므로 메뉴로 인한 문제점은 거의 발생되지 않았다.

우리의 경우는 메뉴에 대한 것도 짱에 일임을 하였다.

네팔짱의 한사장은 이미 네팔에서 10년 이상의 한국식당 운영경험이 있기 때문에, 식사에 관한 모든 계획과 준비는 짱에게 일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식사는 맛과 위생 면에서 판단하여야 하는데, 이번 트레킹의 경우 맛과 위생에 대하여 모두 100% 만족하였다.

특히 한국음식의 특성이 국물이 있기 때문에 간을 맞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 아주 적절히 잘 맞추고 있었다.

쉽게 말하여 짜거나, 싱겁거나, 매웁거나, 맹맹한 음식은 없었다.  

이는 요리사인 쿡의 솜씨에서 좌우된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쿡의 선정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네팔 현지에는 이미 한국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쿡이 상당 수 있다고 보아야 하므로 향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트레킹에서 제공된 메뉴는 너무 다양하여 한국에서 식사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예를 들어 된장국. 미역국, 북어국, 김치국, 토란국 종류는 아침에 제공되었고,

닭도리탕, 닭죽, 닭국, 꽁치찌개, 김치찌개, 양고기찜, 양고기 곱창조림 등은 저녁식사로 제공되었다. 

점심식사는 야채라면, 라면과 밥, 국수, 비빔밥, 볶음밥 등 시간이 비교적 적게 걸리는 식단을 제공하였다.

매 식사때 마다 나오는 기본적인 반찬류는 김치 3~4종, 나물 1~2종, 젓갈류 1~2종, 구운김 등이다.

때에 따라 에그후라이와 달걀찜이 추가되기도 하였다.

식사 후 누룽지는 거의 매끼마다 제공되었고, 오렌지와 석류 등의 과일과 황도 캔이 제공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중요한 평가항목이 되는데, 이미 네팔리 스?의 헌신적인 서비스 정신은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아침 기상과 동시에 숙소로 티를 나르고 아침 식사 후 티나 커피를 제공한다.

점심식사 예정지에 도착하면 티를, 점심식사 후에는 티나 커피를 제공한다. 또 저녁 식사도 마찬가지이다.

식사 중에는 쿡과 키친보이 모두가 대원들의 식사를 서빙한다. 생일 등 특별한 날에는 이에 맞추어 이벤트 준비도 가능하다.

 

네팔리 스태프와 한국인 가이드

네팔리 스태프에 대하여는 짱에게 100% 위임하였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전 일정을 함께 보내야 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번 고용된 네팔리 스태프는 총 25명이었다.

 

가이드 1명, 쿡 1명, 키친보이 3명, 포터책임자 1명, 포터 19명 이다. 그중 키친에 전속된 포터는 12명이다.

예를 들어 대원 두사람의 짐을 1명의 포터가 지므로 대원의 짐을 나르는 포터는 실제 7명에 불과하다.

한국음식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게 된다.

가이드인 파쌍 세르파와 쿡인 텐진 세르파는 엄홍길 대장과 8년 이상을 같이 등반을 하였기 때문에 한국인의 습성과 입맛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특히 파상 세르파는 2007년 가을 엄홍길 대장과 난공불락의 로체샤르(Lhotse Shar, 8383m)를 초등정하였고,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8,000m급 산을 4개나 등정하였다.

텐진 세르파도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한 경험도 있어 한국음식에 대하여 조예가 깊었다.

 

한국인 가이드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았지만, 짱의 각별한 배려로 추가되었다.

네팔과 인도에서 수년째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 가이드는 등반 경력과 가이드 경력이 많아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코스의 안내는 물론이고 대원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등, 내가 할 일의 많은 부분을 대신 해 주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한국인 가이드의 역활은 일정을 관리하고 코스를 안내하는 일 외에도 한국인 대원과 네팔리 스태프간 의사소통을 중재하기도 한다.

 

안나푸르나 입산신고

네팔 히말라야의 트레킹에 해당되는 허가는 ACAP(Annapurna Concervation Area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입산허가서(Entry Permit)가 있었으나,

2008년 1월 1일 부터 트레커정보관리시스템(TIMS, Trekker'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의 도입의 목적은 트레커의 무분별한 출입을 통제하고, 트레커와 가이드와 포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그러나 이 제도의 시행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아직은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특히, 개인 배낭여행자에게는 제한적인 요소가 많을 것이다.

 

이 등록카드는 두종류가 있는데 블루카드(그룹)와 그린카드(개인)이다. 

Blue Color(Group Trekker) : 여행사를 통하여 발급 받는 것으로 여행사에서 보증하는 것이다. 트레킹 지역의 시설과 가이드를 이용하는 자를 말한다. 이 블루카드를 발급 받은 트레커는 카트만두나 다른 트레킹 지역에서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할 수 있다고 한다.

Green Color(Free Individual Trekker) : 개인이 TAAN에서 직접 발급 받는 것으로 자기가 직접 짐을 운반하는 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경우 사고나 문제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 져야 한다. 이 그린카드를 발급 받은 트레커는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할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TIMS 실시에 대한 정보를 이미 입수하였기 때문에 국내에서 증명사진 등 필요한 서류(?)를 추가로 준비하였다.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여 시내로 들어가면 이미 오후 3시가 넘기 때문에 ACAP의 허가서와 TIMS를 발급 받을 시간이 부족하였다.

사실 우리도 TIMS를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다행이도 짱의 한사장이 이 일을 대신 해주어 당일 중으로 발급이 가능하였다.

만약 발급을 받지 못했다면 내일 아침 포카라 출발에 지장을 받았을 것이다.

 

안나푸르나 현지 트레킹 중에 첫번째 Check Post인 비렌탄티에서 ACAP에서 발급하는 Entry Permit와 같이 TIMS의 등록카드(Registration Card)를 제출하고 확인을 받았다.

그러나 다른 단체 팀이나 개인 트레커에 대한 등록문제는 알 수 없었다.

다음은 ACAP와 TIMS의 등록카드에 대한 복사본이다.

 

ACAP(Annapurna Concervation Area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입산허가서(Entry Permit) 첫장 앞면. 비레탄티에서 확인한 스탬프가 보인다.

 

ACAP(Annapurna Concervation Area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입산허가서(Entry Permit) 첫장 뒷면 

 

ACAP(Annapurna Concervation Area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입산허가서(Entry Permit) 두째장 앞면 

 

ACAP(Annapurna Concervation Area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입산허가서(Entry Permit) 두째장 뒷면 

 

NTB(Nepal Tourism Board)와 TAAN(Trekking Agents Association of Nepal)에서 발급하는 TIMS(Trekker'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등록카드(Registration Card) 앞면. 비레탄티에서 확인한 스탬프가 보인다.

 

NTB(Nepal Tourism Board)와 TAAN(Trekking Agents Association of Nepal)에서 발급하는 TIMS(Trekker'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등록카드(Registration Card) 뒷면

 

 

사랑코트에서 본 안나푸르나 산군의 파노라마

좌로부터 안나푸르나사우스, 팡, 안나푸르나1봉, 마차푸차레, 강가푸르나, 안나푸르나 3봉, 안나푸르나2봉, 람중히말이 보인다.

촬영일시 : 2006년 2월

 

 

푼힐에서 본 안나푸르나 산군의 파노라마

좌로부터 팡, 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촬영일시 : 2008년 1월 

 

 

푼힐에서 본 다울라기리 산군의 파노라마

좌로부터 다울라기리 2, 다울라기리 1, 투쿠체피크, 타파피크가 보인다.

촬영일시 : 2008년 1월

 

 

사진촬영 : 고레파니 푼힐 전망대(Source : 이동준 hftp://pc.chosun.ac.kr:2002/DJ'Tr.htm)

 

 

푼힐에서의 기념사진

참가자 : 김영한, 박신규, 김한수, 임재준, 고광흥, 장복수, 정금회, 박복선, 인순옥, 오종숙, 구길현, 오형신, 차명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에서의 기념사진

 

 

안나푸르나 생추어리(푼힐 & ABC) 트레킹 지도

Source : http://www.lirung.com/

 

 

 

네팔 위치도

 

  

2008 안나푸르나 생추어리(ABC/Poon Hill) 운행표(결과)

NO.

M/D

COURSE

LENG. 

km

누적

거리

TIME

누적 

시간

CONTENTS

01

01/03

Home

Incheon

Kathmandu 1300

 

 

 

 

대전출발 04:00 : 임대버스

인천 출발 10:00 : (KE695), 카트만두 도착 13:35(3:15 -)

ACAP 퍼밋 및 TIMS 신고

02

01/04

Kathmandu 1300

Pokhara 820

(206)

 (206)

(7:10) 

(7:10) 

포카라까지 차량이동 : 임대차량

03

01/05

Pokhara 820

Nayapul 1070

Birethanti 1025

Sudame 1340

Hille 1480

Tirkhedunga 1540

Ulleri 1960

  

(68)

2.0

 

6.0

0.5

1.5

10.0

  

(1:40)

0:30

2:50

0:40

0:20

2:10

(1:40) 

6:20

나야풀까지 차량 이동 : 임대차량

나야풀-비레탄티까지 Modi Khola를 거슬러 올라감(마차푸치레)

비레탄티-마타탄티-수다메-힐레까지 완만한 부락 계단길

힐레에서 중식

힐레-틸케둥가를 지나 Bhrungdi Khola 계곡을 건너감.

틸케둥가-울레리까지 가파른 계단길

04

01/06

Ulleri 1960

Ban Thanti 2210

Nangetanti 2460

Gorepani 2750

  

3.7

 

3.9

 7.6

  

1:00

2:00

2:30

5:30

랄리구라스(Rhododhendron)와 참나무 밀림으로 형성되어있음.

안나푸르나 남봉과 히운출리 보이기 시작

고레파니 도착 후 가능하면 푼힐등반 계획, 개스가 끼어 포기

05

01/07

Gorepani 2750

Poon Hill 3210

Gorepani 2750

View Point 3146

Deurali 2990

Banthanti 2610

Bhrungdi Kh 2500

Tadapani 2590

  

1.5 

1.5 

2.4 

2.0 

2.9 

 

2.8

13.1

  

1:30

1:00

1:30

0:30

1:00

0:45

1:00

7:15

새벽 푼힐 등반 후 고레파니로 하산(등반:1:30, 하산:1:00)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조망

View Point 3146에서 다시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산군 조망

데우랄리-반탄티 : 내리막길

반탄티-Bhrungdi Khola 계곡-타다파니 : 가파른 내리막 오르막

타다파니 : 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조망

 

06

01/08

Tadapani 2590

Chhule 2309

Kimrong Kh 1867

Gurajun 2050

Taurung 2180

Chomrong 2200

  

3.0

 

3.9

 

4.5

11.4

  

1:15

1:00

0:45

0:50

0:40

4:30

타다파니-출레 : 랄리그라스 원시림, 원숭이 무리.

출레-Kimrong Khola 계곡까지 내려간 후 구라준까지 서서히 오름

구라준-타우룽 까지 5부 능선을 트래버스

타우룽 상부(촘롱입구)에서 능선 너머 촘롱

촘롱 : 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조망

07

01/09

Chomrong 2200

Chomrong Kh 1830

Sinuwa 2360

Khuldi Ghar 2480

Bamboo 2335

D0ban 2560

  

2.9

 

 

4.0

2.6

9.5

  

0:40

2:00

1:10

1:00

1:40

6:30

돌계단 내리막길

Chomrong Khola 계곡건너 시누와까지 긴 오르막

시누와-뱀부 : 오르막(쿠디가르 : 2480) 후 내리막

 

 

08

01/10

D0ban 2560

Himalaya 2844

Hinku Cave 3170

Deurali 3230

MBC 3686

  

3.0

3.5

2.2

3.8

12.5

  

1:30

1:10

0:30

3:00

6:00

도반-히말라야 :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

히말라야-힌쿠동굴 : 완만한 오르막

힌쿠동굴-MBC : 완만한 오르막 넘어 MBC

고소환경 나타나기 시작

09

01/11

MBC 3686

ABC 4130

MBC 3686

Deurali 3230

Hinku Cave 3170

Himalaya 2844

 

2.8

2.8

3.9

 

5.6

15.1

  

2:00

1:00

1:10

 

1:15

5:25

ABC 왕복 후 → MBC에서 중식

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등 조망

MBC-히말라야 : 완만한 경사 하산길

 

 

10

01/12

Himalaya 2844

Doban 2560

Bamboo 2335

Khuldi Ghar 2480

Sinuwa 2360

Chomrong Kh 1830

Chomrong 2200

  

2,5

2.6

 

4.0

 

2.9

12.0

  

1:00

1:00

 

1:50

1:30

1:15

6:35

히말라야-도반-뱀부 : 완만한 하산길

뱀부-시누와 : 긴 오르막(쿠디가르 : 2480) 후 내리막

시누와-촘롱 : Chomrong Khola(1830) 계곡 다리 건너 오르막

 

 

 

11

01/13

Chomrong 2200

Jinu Danda 1740

Kimrong Kh 1568

New Bridge 1450

Landruk 1640

 

2.3

 

2.9

2.7

7.9

  

1:00

0:20

0:40

1:30

3;30

촘롱-지누단다 : 가파른 능선길 하강

지누단다 노천온천 : 왕복 2.8km(하산 0:15, 등반 0:30)

뉴브릿지-란드룩 완만한 오름

란드룩 : 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조망

12

01/14

Landruk 1640

Tolka 1780

Bhedi Karkha 1810

Deurali 2157

Pothana 1990

Dhampus 1737

Phedi 1130

Pokhara 820

  

3.0

 

2.5

3.0

3.0

3.0

(40)

14.5

(40)

 

1:10

0:45

1:00

0:40

1:30

1:20

(0:40)

6:25 

(0:40)

란드룩-톨카-배디카르카 : 완만한 오름

배디카르카-데우랄리 : 급한 오름(안나사우스, 히운출리 조망)

데우랄리-포타나-담푸스 : 완만한 하강

(안나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추레 조망)

담푸스-패디 : 급격한 계단 내리막길

패디-포카라 : 차량이동(40km)

 

13

01/15

Pokhara 820

Kathmandu 1300

(206)

(206)

(5:30)

(5:30)

새벽 사랑코트 왕복 : 개스로 안나푸르나  조망 불가

포카라-카트만두 개스로 항공기 결항 → 임대버스(5:30)

14

01/16

Kathmandu 1300

 

 

 

 

오전 : 스와얌부나트, 파슈파티나트, 보우더나트 관광

오후 : 쇼핑

저녁 : 옥류관

15

01/17

Kathmandu 1300

Incheon

 

 

 

 

오전 : 파탄 관광 및 귀국준비

카트만두 출발 : 17:00(KE696)

인천 도착 : 01:25(+1)

16

01/18

Home

 

 

 

 

2008.01.18 대전 도착 : 임대버스

 

 

 

2008 안나푸르나 생추어리(ABC/Poon Hill) 고도표(결과)

 

주) 원본 이미지를 보기 위해서는 클릭 하세요

 

Nepal Himalaya 개관 및 View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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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1 14:53

    첫댓글 간만에 들렸더니 그사이 박종율님께서 작은 소원하나 이루고 오셨군요.^^
    저한테는 아주 큰 소원인데....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9.01 16:11

    다녀온게 아니고 퍼온 자료입니다.10월 11일 출발합니다.

  • 10.09.02 09:27

    김영한님의 글을 스크랩해오신것였군요.^^
    저 글쓰신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전 박선생님께서 최고인줄 알았는데.ㅎㅎㅎ 이제 한달 남았군요. 막바지 준비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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