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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총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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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주전자와 막걸리 한되
백 합 추천 0 조회 491 10.02.05 09:0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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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5 17:12

    저도 주전자 보면서 그생각 했어요. 막걸리 담아서 주전자주둥이에서 벌컥벌컥 ㅎㅎㅎ

  • 10.02.05 14:27

    너무나 좋은 추억이세요~저도 어젯밤에 복분자 막걸리 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05 17:14

    저는 일년에 딱 두번 술마십니다. 그것도 구정, 추석날 왜냐면 종가집이다 보니 설겆이가 상상초월. 맨정신에 그 설겆이 힘들어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알딸딸한 술김에 후다닥 ㅎㅎㅎ

  • 10.02.05 15:59

    요즘 막걸리 바람이 불어 별별 막걸리가 다 오던데..그래도 지는 서울 장수막걸리가 최고인듯...저희 산악회도 하산주로 받아 먹으려고 대자 양은주전자가 있거든요,담에 사진 올릴께요.ㅎㅎ

  • 작성자 10.02.05 17:15

    꼭 올려주세요.

  • 10.02.05 17:38

    추억에 막걸리...ㅋ 글에 쓰여진 그 모습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네요...시할아버님이 좋아하시던 막걸리...갑자기 시할아버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 10.02.07 20:35

    전 우리집에서 엄마가 손주 하셨어요 .어릴적 보글보글 피어오르는 막걸리 사까린? 타서 마시고 취하여 벌통옆에 넘어져 벌침 왕창 맞았시유....백합님 글에서 아부지 생가나서 눈물 날려고해요 그렇게 좋아하시는 것 이젠 사드릴수 없는 울 아부지 ......

  • 10.02.08 15:43

    막걸리라... 막걸리하면 수염난 남자생각이.... 잉~여기 총각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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