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에 사연이 당첨(?)되어 숲이랑에 가게 되었습니다.
"숲이랑"카페를 둘러보니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신 주인장님이 부럽습니다.
아내가 많이 아파서 5년후에 귀농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좋은 인연 되어주세요^6^
첫댓글 예약하신 날 경험 중심 산골살이 말씀 나누시죠^^사모님 쾌차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예약하신 날 경험 중심 산골살이 말씀 나누시죠^^
사모님 쾌차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