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화읽는어른
제 6차 운영위원회 (7기)
* 때 ; 2007년 6월4일 월요일 12;00
* 장소 ; 동작 사회복지관
* 참석자 ; 회장 신영나( 0 ) 총무 유정은( ) 교육부장 김은숙( 0 ) 교육부차장 최루시아( )
문화부장 안은희( ) 문화부차장 이은임( 0 ) 편집부장 이미자( 0 ) 편집부차장 이미숙( 0 )
신입분과장 최명숙( 0 ) 신입분과총무 이영자( ) 신입분과서기 강영미( 0 )
역사문화분과장 조근희( ) 생태마당장 이은정( )
참관 : 사업감사 김영미( 0 ), 회계감사 오금선( 0 )
1. 지부운영위 및 각 부서 지부회의 보고
* 지부운영위 (5월17일)
ㄱ. 10월 지회총회, 11월 지부총회, 12월 중앙총회 개최
ㄴ. 교사모둠 : 현재 광진지회, 동작지회에 있는데 지회에서 감당하기는 한계가 있다. 중앙이나 지부에 소속을 두고 관리해야 한다. 중앙운위에서 논의하기로 한다.
ㄷ. 용산모임 : 아직 인원이 안되 준비모임으로만 있는데 신입회원 모집을 위하여 주변지회에서 행사 참여 등의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모임장소도 용산도서관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검토해봐야 한다.
ㄹ. 서울지부 역사 자료집 발간은 매년 자료집으로 묶지 않고 지회 총회 자료집에 넣는다.
* 교육부 (5월11일)
- 이론서 <우리동화 바로읽기>(이재복)에서 방정환 읽고 같이 공부하였다.
* 문화부 (5월18일)
- 9월 책문화행사 장소 여의도공원으로 결정하였다.
아이들이 우리창작이나 전래동화나 그림책 읽고 느낀점 8절도화지에 그림으로 그린 것 전시할 예정이다. 각 부서에서 다섯 점씩 월요일까지 문화부장에게 제출
* 편집부
- 소식지 : 6월16일 회원연수 때 받아볼 수 있게 한다. 앞으로의 소식지는 회보에 없는 정보지의 역할을 한다. A4 싸이즈 총 8면. 6월 소식지에서 동작은 공부한 커리 중 우리역사에 관련된 공부 커리를 실어 공부 정보를 공유한다.
2. 각 부서, 분과 보고
* 총무 : 7월 운위 때 회계보고한다. 이후 8월, 10월, 12월
* 교육부
ㄱ. 지금 신화 공부 중
ㄴ. 우유정씨 휴가원서 제출(6월~8월)
ㄷ. 6월8일부터 신입도우미 들어간다.
* 문화부
ㄱ. <그림책의 이해1> 공부 후 그림책 공부는 그만하기로 했다. 이론서로 공부하니까 재미가 없고 지루하여 다음주에 다시 커리짜기로 했다.
ㄴ. 9월행사 때 쓸 봉숭아 1인당 5그루 이상씩 빨리 심어야 한다.
* 편집부 : 옛이야기 공부 중. 각 부서 발제글 까페에 올려주세요.
* 6기
ㄱ. <그림책의 이해>와 <그림책을 보고 크는 아이들> 같이 공부 중 - 공부 목록 까페에 올려주세요.
ㄴ. 휴가회원인 김영순씨가 앞으로의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 역사문화분과 (6월9일 진행)
ㄱ. 역사 : 남산한옥마을로 간다. 각자 도시락을 준비해서 그 곳에서 점심먹는다.
ㄴ. 생태 : 5월은 비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다. 이번에 6월에 짜여진 모둠으로 그냥 진행한다.
* 구암초등학교 : 5월에 참석하지 못했다.
3. 알림
ㄱ. 지부회원연수 : 6월16일 토요일 이른 10시~늦은 9시까지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한다. 각 부서장 인원파악 후 총무에게 전달한다.
ㄴ. 중앙 정책국원 모집, 도서목록 위원 모집
ㄷ. 6월23일 백창우씨 아이들과 노래 부르기 : 동대문정보도서관에서 한다.
4. 의논한 일
ㄱ. 정책국원, 도서목록위원 모집
- 정책국원의 활동비나 거취는 어떻게 되는지 자세한 사항이 없이 무작정 모집만 하는것 아닌가 싶다.
- 도서목록위원도 모집하면 모집안을 만들어 공식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 그럼 연구실은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 책 토론하는 것은 지역에서 하는 거랑 같은데 연구실의 존재의미가 분명해져야 한다.
- 정책국원이나 도서목록위원 모집건은 3년 이상된 회원끼리 모여서 서로 추천하여 같이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두 개의 모집건은 정리된 틀이 마련되면 다시 논의한다.
ㄴ. 동작의 작은연수
- 목적 :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사업(예.책읽어주기)의 중간검토가 필요하다. 다른 부서의 공부랑 비교해 볼 수도 있고 다른 부서원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하여 우리의 공부와 사업이 원래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게 잘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를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잠깐씩 뒤도 돌아보는 여유와 서로가 함께 공유할 자리가 마련된다는 것이 큰 목적이다.
- 시간과 장소 : 날짜는 각 부서에서 의논하여 정하고 장소는 복지관으로 한다. 9월 책문화행사도 있지만 그다지 준비하는 일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9월에 계획 잡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방법 : 각 부서에서 20분 정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받은 후 토론한다. 처음하는 작은연수이므로 정말 작게라도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부서장님들, 인쇄해서 중요한 부분 체크한 후 부서에서 공지해 주세요.
쉬고 있어도 이렇게 소식을 알 수 있으니 좋으네요. 감사하고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