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적은 그동안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바로 주검일 것이다.
그리고 그 주검을 앞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사고, 그리고 어두운 심정을 누가 알아 줄 것인가?
하지만, 그러한 어둠의 그림자와 환경 속에서도,
무한한 꿈을 가지고, 한평생을 정리할 수 있는 <희망과 꿈>을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면 너무나 좋을 것으로 보인다.
10여년 동안 준비해 왔지만,
그것을 실현시켜 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
그동안 준비해 온 것을 한번 살펴보자.
"만약, 병원에서 시한부 6개월의 생명을 주었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겠습니까?"
보적은 이런 사람들을 필요로 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사는 동안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이 중에서 30% 이상은 그 질병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노환이 아니라 다소 젊은 사람들, 그리고 암환자들, 그리고 정신적 질환자(특히, 빙의, 신끼 등)의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다고 확신을 해 왔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늦었다.
<천부경 운명과학>을 정립시켜야 하는 더 큰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이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는
열심히 찾아보아야 할 것이고, 내가 축적한 모든 것을 넘겨 줄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인간의 체질을 완벽하게 점검할 방법이 부족하였기에, 미루어졌고,
이제는 <천부경 5기 체질론>에 의해 완벽한 이론과 논리가 정립되었다.
만약, 전문의라고 하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체질 식이요법>만이 가능할 것이다.
만약, 전문의와의 인연이 닿는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으며,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이것이 가능할 것이다.
전문의의 경우에는 체질식이요법, 체질약재요법, 체질처방법, 체질치료법, 체질침법, 체질뜸법 등이 가능하지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체질진단법, 체질식이요법, 체질건강관리법, 체질요가법, 체질식단법으로 진행 되게 될 것이다.
결국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들에게 이를 모두 전수해 주고, 이를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인연이 누군가?에 달려 있겠지...
위의 방법들은 모두가 이론과 논리, 학문과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고,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 준비해 둔 것으로는
체질식단,
체질식이요법,
체질선식,
체질생식,
체질식품,
체질엑기스,
체질탕,
체질과일즙,
체질건강차 등
총 100여가지 이지만, 함부로 제조도, 상품도 만들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호스피스 요양원>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남겨져 있다.
이 호스피스 요양원의 주목적은 < 6개월 시한부 인생을 3년으로 연장하여, 그동안 인생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며,
이러한 삶을 살아가면서,
천부경과 천지인의 뜻따라
영혼의 삶이 편안하도록 하며, 올바른 천도와 인연 끈을 놓도록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요람까지를 생각해 본 것이다.
그 임자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다.
보적이 그동안 꿈꾸어 왔던 일의 하나였는데...
보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