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하나님의 영광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위해 성경과 지시에 의해 일을 해 왔다. 하나님의 계시 말씀도, 자원 봉사활동도, 모든 조직도, 하늘문화 평화광복 운동도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으로 믿고 일하였다. 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시에 의해 평화의 답을 가지고 지구촌을 뛰고 뛰었다.
간 곳마다 대환영이었다. 각국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원장들, 대학교 총장들, 종교 대지도자들, 각 단체장들, 언론 보도진들도, 그리고 각국 모임, 각국 국회의사당 강의 등 하는 일마다 대환영이었고 우리와 하나가 되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 물었다. “이자의 소경 된 것은 부모의 죄입니까, 자기의 죄입니까?” 예수님은 자기의 죄도 부모의 죄도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며 소경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한때 우리 평화의 사자들에게 카톨릭 대주교가 찾아왔다. 필리핀 민다나오에 와서 평화운동을 해 달라고 했다. 이 대주교는,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카톨릭의 교황이 있음에도 우리 평화의 사자들에게 부탁하였다. 민다나오는 카톨릭교와 이슬람교가 40년 간 분쟁을 해왔고, 그로 인해 약 12만 명이 죽은 곳이다.
이곳은 정부도 법도 해결하지 못한, 세계적 이름 있는 분쟁 터였고, 당시 정부군(카톨릭교)과 반군(이슬람교)이 무기로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었던 곳이다. 1억 2천만 필리핀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민다나오의 40년 종교 분쟁은 온 세계가 알고 있는 곳이다. 우리 평화의 사자 7명은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함께하실 것을 답으로 받았다. 우리 평화의 사자 일행은 수도 마닐라의 추기경과 대주교들을 수녀원에 모으고 회개를 시켰고, 하나님 앞에 우리 평화의 사자들과 함께 분쟁 없는 평화를 이룰 것을 협약을 받은 후, 민다나오 분쟁의 전쟁터로 갔다.
첫 번째는 마닐라에서와 같이 대학생들에게 평화 연설을 하였고, 두 번째는 학생들과 평화걷기운동을 하였으며, 세 번째는 주민들, 학생, 교수 각계각층 민간 등을 호텔의 큰 홀로 모았고, 카톨릭교와 이슬람교의 대표도 오게 하였다.
1. 사회자로서 양 대표에게 자기들의 뜻을 말하라고 하였다. 다음은 내가 대중에게 물었다. “분쟁이냐, 평화냐?” 물었다. 전원이 평화를 원했다.
2. 두 대표에게 당신들의 하나님이 분쟁케 하고 사람을 죽이라고 지시하였느냐 물었다.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 또 분쟁을 하겠느냐 안 하겠느냐고 물었다. 안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세계 만민 앞에 약속하겠느냐고 물었다. 약속한다고 하였다. 하여 약속에 서명하고 대축제를 하였다. 하여 양쪽 군대 대장도 손을 잡고 대통령께 가서 전쟁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날로부터 필리핀에는 평화가 왔고, 평화 비석이 곳곳에 서게 되었으며, 이날을 ‘HWPL의 평화의 날’이라는 기념일로 정하였다. 이 40년 분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있었던 것 같다.
우리 평화의 사자 7명은 지구촌을 24바퀴나 돌면서 하나님의 명에 따라 각국 전·현직 대통령들과 대법원장들과 대학교 총장들과 각국 단체장들과 각 종교 대주교들과 각국 각 언론 보도진들을 만났고, 평화의 일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서울에서 만국회의를 열어, 하나님 앞에서, 세계 만민 앞에서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에 관한 국제법을 제정할 것’과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약속하였다. 각 단체장들은 이 일을 촉구할 것을 약속하였고, 지금 모든 약속들이 잘 이행되고 있다.
우리 평화의 사자들은 각국 국회의사당에서도, 유엔 안에서도 평화 강의를 하였다. 하나님과의 약속대로 하였고,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였다. 오로지 지구촌의 전쟁종식 평화이다.
각국에서 한 평화운동 중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몇 가지 증거가 있다.
1. 유럽 전직 대통령 집 방문차 집 안에 들어갔다. 그 부인이 크게 놀란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왜 이럴까? 전직 대통령을 만난 후 그 부인이 입을 열었다. 우리가 들어갈 때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큰 빛의 형상이 들어왔다고 하였다. 두려워서 말이 안 나왔고 꼼짝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 사자들과 함께하심을 알게 하신 것이다.
2. 한번은 멕시코 공항에서 항공기에서 내려 짐을 찾으러 갔을 때의 일이다. 남녀 두 사람이 따라와서 기념으로 사진을 같이 한번 찍게 해 달라고 하였다. 왜 사진을 찍자 하느냐고 물었다. “당신 위에 큰 빛이 함께하는 것을 보았기에 신비로워서 기념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두 분은 부부였고 두 분 다 목사였다. 해서 사진을 허락하였다. 지금 이 두 분은 HWPL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3. 또 한번은 남미 브라질 유원지의 호텔 대식당에서의 일이다. 우리 일행은 식당 뒤쪽 한 곳에서 각 종교 단체 지도자들과 회의를 하였고, 이날 기분이 좋아 춤을 추면서 ‘평화’ 노래를 불렀다. 이때 대식당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회의를 마친 후 종교 지도자들이 우리를 자기들의 교단으로 데리고 갔다. 다음날 아침 대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는데, 두 팀(의사팀, 변호사 팀)이 와서 기념사진을 부탁하였다. 이들은 우리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하룻밤을 더 호텔에서 자고 우리를 기다렸다고 했다. 이유는 그 전날 식당 뒤쪽에서 우리가 모임을 가진 후 노래와 춤을 출 때, 우리 머리 위에 빛이 함께함을 보고 신기해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렸다고 하였다. 밥을 먹다가 젓가락을 손에 쥔 채로 사진을 찍으라고 허락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을 우리에게 알린 것이다.
4. 또 한번은 뉴욕 유엔 건물 밖 홀에서 각 종교인들이 대화하는 곳에서 나이 어린 랍비를 만나 “다시 나라.”고 한 후 자리를 옮겨 나왔는데, 이 랍비는 따라오면서 기념사진을 부탁하였다. 내가 “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느냐?”며 듣기 싫은 소리를 했다. 그 청년 랍비는 당신 머리 위에 큰 빛이 있어 기념하기 위해 함께 사진 찍기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나는 이때 계시록 3장 12절이 생각났다.
지금은 온 세계 각국 정치, 사회, 종교, 학교가 HWPL의 평화활동을 모르는 곳이 없다. 각국 각 학교들은 스스로 HWPL 평화학교로 제정하고 평화 교육을 하고 있다.
각 종교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스스로 경서 비교 확인을 위한 종교연합사무실을 마련하고 종교가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치와 법은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위해 선언문과 같이 유엔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경대로 우리나라는 지금 ‘호사다마(好事多魔)’란 말 그대로 온갖 귀신(마귀)들이 다 모여 우리의 일을 방해하고 있다(계 16장). 이제 마귀를 잡아 가두고(계 20장) 하나님께서 잃은 것을 다 찾아 다시 소성시키고 통치하시게 된다. 이때 인류 세계는 6천 년 만에 처음으로 하나님과 상봉하게 되고 참 평화의 세계가 된다. 하여 지구는 낙원과 안식의 천국이 된다.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순교의 영들, 만만세! 할렐루야! 영광 받으소서!
2017년 4월
새 하늘 새 땅 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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