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써놓은 李白의 淸平調詞(청평조사) 시조 한수를 소개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널리 이해를 구하면서 작품을 올려 봅니다.
雲想衣裳花想容(운상의상화상용) : 치마는 구름 같고 얼굴은 꽃 같아
春風拂檻露華濃(춘풍불함노화농) : 난간에 봄바람 불어오고 이슬은 영롱하다
若非郡玉山頭見(약비군옥산두견) : 만약 군옥산 머리에서 만나지 못한다면
會向瑤臺月下逢(회향요대월하봉) : 요대에 같이 모여 달빛 아래서 만나리.
※ 규격 : 전지.

※ 감사합니다.
첫댓글 서예를 하지못해 잘 알수는 없지만 멋진작품이라 생각하며
요즘 계절에 잘 어울리는 시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녁 양지바른곳에는 매화향이 봄바람에 코끝을 자극하고
담장아래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입니다.
오는가 싶던 삼월도 어느덧 중순에 와있고 꽃샘추위도
어제가 고비로 물러난듯 오늘은 훈풍에 했살까지 따사롭습니다.
오늘은 서각이 아닌 서예작품 잘 보고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도 함께하시길....
청해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글씨는 봄에 아지랑이처럼 보이지않는 생동감이 있읍니다.
묵직하면서도 날렵하고,크고작고,휘어지는 어필이 생동감이잇읍니다.
봄이오는 계절에 선생님의 글을보고 감상해봅니다.
우보만리 오늘에 충실할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청마를 타고 강변을 달리면서 ...... .
칭찬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학산 선생을 알게되고 만날수있게 된것은 올해 제일 다행스런 일일것입니다. 가르침에 대해 감사드리며 더욱정진하겠습니다. 날이 좀더 풀리면 한번모시겠습니다.
송점님! 만나서 저도 반갑습니다.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중후한 필선이 인상적이네요~
하늘재님! 늘 격려와 칭찬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대하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혹시 書刻을 하시다가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자주 소통하고 싶어 말씀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학산 선생님! 안녕하세요? 봄비 오는 소리를 들으며 선생님의 작품을 맞이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작품을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껏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시조문 첫글 "의상의상" 은 "운상의상"으로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늘,선생님의 가내에 건강과 봄 향기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주목선생님! 지적과 같이 [雲想衣裳]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늘 즐거운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학산선생님의 존경하는 마음으로 최근발표한 청평조사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선생님의 작품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진송선생님! 반갑습니다.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자주 뵙겠다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