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쓴 분이 한국 초등학교 교실에 담임으로서 하루만 있어 보면 내가 왜 '사랑의 매'밖에는 답이 없다고 하는지를 이해할 것이다.(무엇보다도 한국의 교장들은 이런 역할을 맡으려 하지 않거니와, 한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장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미국 학교 교장의 주 업무가 '강력한 훈육'인 이유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미국 학교 교장의 주 업무가 '강력한 훈육'인 이유
교장 훈육, 브레이크 역할 톡톡히 해... 학부모-교사 소통 활발하지만, 이메일로만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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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 내용이 너무 지나치다 생각하나? 하지만 아이들에겐 사회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룰이 있다는 걸 누군가는 반드시 지도해야 한다.
"손 뒤로 해라"…교사 폭행한 8살, 예외없이 수갑 채워 체포한 美경찰 (daum.net)
"손 뒤로 해라"…교사 폭행한 8살, 예외없이 수갑 채워 체포한 美경찰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등 교권 침해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미국 경찰이 교사를 때린 초등학생을 체포하면서 수갑을 채운 영상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며 누리꾼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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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타이르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말로는 못 알아듣는 아이에게 회초리를 들지 않으면 결국 아래와 같은 개망나니들만 양산하게 된다.
"야, 맞짱 뜨자고" 수갑 차고도 경찰 걷어찬 촉법소년 (naver.com)
"야, 맞짱 뜨자고" 수갑 차고도 경찰 걷어찬 촉법소년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욕설하고 발길질하는 등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1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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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학생부 기재만으로는 부족하다.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사랑의 매를 허하라! - Daum 카페
(수정본) 학생부 기재만으로는 부족하다.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사랑의 매를 허하라!
교권침해, 학생부에 뭘 어떻게 적나…학부모와 소송전 우려도 (daum.net)교권침해, 학생부에 뭘 어떻게 적나…학부모와 소송전 우려도[분노한 교사들] 정부와 국민의힘이 26일 학생인권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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