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무한한 주소
255.255.255.255.255.255
IPv6는 350언데실리온(340에 0이 36개 붙은 단위)이 넘는 주소를 만들어낸다. 이용 가능한 IPv6 주소가 막대하여,
사실상 모든 것을 인터넷화할 수 있을 정도다.
기기들은 상용 제어 시스템 네트워크 대신 IP를 통하여 재고 추적, 성능 기반 관리 스케줄링, 기구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IPv6.
255.255 | 255.255 | 255.255
----> 6개의 숫자들(digits)이 세그룹으로 묶이게 되는데 무엇인가 떠오르는 것이 없으신가요?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인터넷 세상의 주소는 255.255.255.255 영역으로 표현되는 4필드의 IPv4 였습니다.
그간의 IPv4로 만들 수 있는 변수가 이제 포화 상태가 되어 더 이상 고유 주소를 매길 수 없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차근 차근 준비 되어오던 IPv6.
익히 모두들 쓰고 계실 윈도우 기반에서는 개발 코드 네임 - 롱혼(Long Horn, Windows VISTA로 출시됨)때 부터 이 부분을 호환시키려 탑재해오던 IP 주소를 대폭 늘리는 인터넷 IP 주소 확장 표준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용 통신 장치들의 MAC 어드레스에서는 이미 이러한 규약들이 선행 적용되오고 있지요.
시선을 넓혀볼까요?
우리 눈 앞에 매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맛도 좋아보이는 꿀떡이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 테크노피아 세상을 지칭하는 'Ubiquitors' 이죠.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ubiquitous)
- everywhere를 뜻하는 라틴어 ubique에서 유래한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뜻이다.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또는 정보 기술 패러다임을 말한다.
"언제 어디서나 무소부재한" 이라는 뜻.
결국 전능자인 하나님 만을 지칭해야 하는 이 형용사 유비쿼터스가 우리 인간들의 인본주의적 과학의 산물의 명사가 되어 적용되게 되는 것입니다.
[ 유비쿼터스의 실체를 말하자면, 결국 이 IPv6를 통해 세상 모든 만물에 IP주소를 매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역으로, 통제와 제어를 위한 고유 지칭성을 가지는 컨트롤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 다른 말로 유비쿼터스.
컴퓨터로 모든 것이 제어 되는 사이버 세상과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의 물리적세상을
1:1로 완벽하게 객체지향적 오버랩핑하라는 것이 유비쿼터스 월드를 이루기 위한 주 슬로건으로 놓여집니다.
그 전초 단계로 우리들 손에는 고유 IP 주소와 MAC어드레스가 돌아가는 스마트폰들이 node가 되어 우리들의 동선패턴 소비패턴 소통패턴도 전부 컨트롤 범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요즘 주변 풍경들을 잘 보세요.
모두 모두 고개를 푹 숙이고 지하철이던, 버스던, 이동하는 인도 위에서던... 매우 그 안에 종속되어 있는 시간들에 익숙해있죠.
이처럼 스마트폰 없는 생활 생각도 못하실 것입니다.
실제로 곳곳에 붙여둔 RFID 스티커를 그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며 편리하게 사용하라고 합니다. 사무실과 차와 집에 따로 붙여두고 핸드폰을 스캔하면 각각 위치에 맞는 벨소리모드 / 볼륨설정 / 기타 제반설정 자동 불러오기 등을 이미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치기반 서비스를 아주 빈번하게 이용케하는 (페북의 방문 위치 태깅등이 아주 쉬운 예) 거부감의 역치를 낮출 역할을 해주는 중입니다.
더 무서운건 이 모든 것들의 맛뵈기 기술인 이러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이 RFID칩을 스캔하는 스캐너로서의 기능을 시작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아무런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기와 RFID 칩끼리 스치기만 해도 정보가 주고 받아지는 편리해보이는 세상.
그러나, 당신의 정보를 누가 해킹하여 악용할런지 아무도 알 수 없는 폭탄을 떠안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라는 암부는 아무도 밝혀주질 않습니다.
그 양날의 검같은 세상은 이미 지금 우리 눈앞에 실현되었습니다.
결국... 성경 말씀에 나오는... 계시록의 짐승의 표의 근본적인 존재의 의의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첫번째 문자적 해석으로는 물리적 표(RF-ID칩/임플란트칩/베리칩/포지티브칩 등등...)에 그 아이콘이 귀결되지만, 그 것이 작동되기 위한 전체적인 백본망(IPv6 규약)이 고속도로 기초공사처럼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또한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IPv6를 통해 이전의 255.255.255.255로 한정된 주소로 한계치에 이르른... 고유 IP 주소 부여가... 255.255.255.255.255.255로 무궁무진한 조합변수를 지니는 주소를 갖게 되어 이제 국가와 기관의 관제는 물론, 모든 회사와 유통 시스템에도 접목이 되어 모든 사람/사물/동물/객체들에 인식용 태깅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표(식별자/태그/필름/칩...다 같은 역할)가 없이는 아무런 상호간의 리액션을 못하게 되는 것을 역으로 뜻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IPv6 체계를 이해하면 할 수록...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말씀이 빼도박도 못하게 이해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너의 이름을 대라.
너의 소속은 무엇이냐?
범죄자인가?
가진 계좌의 돈은?
집은 어디인가?
배우자는?
자녀는?
...
이것을 모두 일순에 조회해줄 수 있는 배경 스키마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이 IPv6 규약이 될 것입니다.
즉, 한낱 미물에게도, 마트의 물건에도, 인류 개개인에도 주민번호 대신에 고유 시리얼이 달리게 되는 일련의 태그라고 보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자. 이제 다시 보시죠.
성경 말씀에서 '한 사람의 수'라고 했던 666.
개개인 사람을 한명 한명 대변하는 숫자가 되는 666을 말이죠.
255.255 | 255.255 | 255.255
6 digits | 6 digits | 6 digits
666
Consider the IPv6 internet addressing scheme which has been coming into effect for the last 10 years for general internet addresses. It is 3 groups of 6 digits each:
참고로 요한계시록에는 ‘짐승의 표’또는 ‘표’라는 단어가 들어간 구절이 일곱 개 있습니다. 이 표가 어떤 역할로 쓰일 것이며, 받은지와 받지 않은자의 결과론적인 부분들이 모두 정확하게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1.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 13:16)
2.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7)
3.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계 14:9)
4.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 14:11)
5.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 16:2)
6.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 19:20)
7.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 20:4)
차후에 이 개인들을 식별할 식별자 태그는... 선택이 아닌 강제적 부여가 될 공산이 큽니다. 즉, 받거나 안받거나가 지금처럼의 계도기간을 거치는 선택의 자유가 아닌, 일방적 복종을 요구하는 법적인 측면으로 확대된다는 뜻인데요.
미국과 같은 나라부터 이렇게 국가가 지휘 통제하고자 하는 DB에 본인의 신원을 등록하지 않겠다고(칩을 받지 않겠다고) 반대하는 자들에게는 국가 법에 위배되는 반역자로 정의되어 별도의 감금처리나 처벌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법안들이 점점 강화되어 그 정도를 심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실례로 그 반대적 카운터 효과로 사람들로 하여금, '살려면 이 칩을 받아야만 해~!' 라는 필요 충분 조건을 발동시키는 역 장치들이 바로 보스턴 테러, 911테러 등의 허망하고 충격적인 미국 자체 내부적인 이벤트식 자행 테러를 통한 '위기의식 고조' 기법입니다.
미국 정도의 보안과 군사/과학력이면 진작 911 테러때 날아오던 비행기는 선 격추도 가능할 것이며, 보스턴 테러 역시 테러 대비 훈련을 한답시고 연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폭탄을 발견해도 몇개를 발견을 했었어야 겠죠.
이해가 안가고 어이가 없는 상황들이 모든 세계의 민족들을 당혹케 합니다.
특정 그룹이 휘두르는 전세계를 휘호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음을...
눈치 채셔야 합니다.
자.
이제 성도의 믿음이 여기 있습니다.
매우 두렵고 무섭지만, 그 드라마의 클라이막스가 될. 마지막 선택지.
바로 "순교" 이지요.
죽음을 불사하는 영적 전투가 우리 눈 앞에 다가오게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마지막 전신갑주의 핵심 파트를 전해드립니다.
최후의 이 영적 전쟁의 승리 방법은 아마. 이것이 Final Chapter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3:8~10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 부디 8절에 언급되는 생명책에서 탈락된 자들이 되지 마세요. >>
우릴 끝까지 미혹해올 짐승(Beast)에게 경배하는 자들의 태그인 짐승의 표-Mark of the Beast.
이 표를 받는다는 뜻은 그 짐승에 종속되는 Slave라는 뜻이기에, 반드시 피하시기 바라며, 끝까지 말씀을 붙들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는 자들이 되시길 권면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약 다니엘서에서도 이미 예언된 지금 우리네의 IT 인프라 기반 사회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시며 현재와 지금을 살아가는 자들로서 이 말씀의 깊은 뜻을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
정말 멀지 않았습니다.
시계의 초침/분침/시침이 12를 향해 모두 포개어지는 시점이 가까워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중요 관점은 계시록이 적힐 당시에는 우리가 현재 '숫자'의 의미로만 사용하는 아라비아 숫자와 같은 문자열이 없었기에, 히브리 알파벳들에 수치 값을 대입하여 사용하던 때였다는 사실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의 컴퓨터에선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10진수가 아닌 16진수, 8진수, 2진수등 컴퓨터가 더욱 빠르고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진법들이 쓰이지만 실제, 성경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대상들이 IT 전문가들이나 특수 진법을 전문적으로 쓰는 분들을 위함은 아닐 것임에... 당시 보편 타당하게 인식 될 수 있는 게마트리아 '형태적/원소 분석적' 시각에서 저술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당시에 숫자의 구성을 문자 알파벳으로 표현하다보니 발생하는 문맥적 패턴을 가지고 분석하거나 바라보는 이른바 '게마트리아 수비학' 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면, 그 보편 타당한 시각에서의 패턴화된 6의 3 덩어리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의미의 연관성을 지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6은 Vav라고 읽히는 알파벳입니다. (http://www.av1611.org/666/www_666.html 에서 Vav의 문자열 모양 참고)
Vav의 뜻은 예수님을 못박을 때 썼던 바로 그 '못' 이지요. (편의점에 가면 있는 몬스터 에너지 로고가 바로 이 Vav, 곧 6의 수치값을 갖는 문자의 3연속 배열이기도 합니다. 의미 없는 BI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666이라는 숫자 패턴이 컴퓨터와 상당히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컴퓨터 공학도이지만... 학창시절 사용하던 펜티엄 CPU 시리즈 클럭 배수에서도 666.66666.. 으로 나가는 수치들도 자주 나오며-실제 판매되는 CPU 클럭 중 부정적인 시선들이 작용하여 이로 인해 반올림 해서 667 클럭으로 출시했죠- 해킹툴에서도 666port가 많이 쓰이지요. port 666 - Attack FTP, Back Construction, NokNok, Cain & Abel, Satanz Backdoor, ServeU, Shadow Phyre)
저 혼자만의 의견은 아니고, 수년전부터 IPv6에 대해 다루어오시던 해외 엔지니어들 중 크리스챤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영적으로 많은 공통적인 캐치를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현재 산업 선단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다루고 계신 RF-ID 기술 개발자들이나 무선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 관련한 일을 하시는 분들 역시 기술이 지향하는 끝 점이 과연 무엇을 위해 나아가는지에 대해서 그 귀결점이 체내에 삽입될 RF-ID 태그 칩이 될꺼라는 것에는 큰 이견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싫던 좋던... 기술은 그 방향으로 이미 중심축이 옮겨져있고.
성경 말씀에는 그러한 용도로 쓰임을 받는 태그를 몸 안에 받지 말라는 말씀이 아주 명확하게 나와있다는 점만 기억해두어도... 큰 판단의 분기점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왜그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너무도 답할 내용이 많지만, 이 부분은 각자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 분별하며 세상을 바라보다보면... 진짜 미혹이 어떻게 들어오게 되는지를 확실히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과. 하나님은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RF-ID는 사실 모두 '거래'하기 위한 가치를 지닌 객체에 심어두는 고유의 식별자입니다.
실제 사고 팔리는 물건에도 고유 식별자가 달리지만,
그걸 사고 팔려고 하는 주체들에게도 달려야만 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시스템의 무서운 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컴퓨터 하드웨어쪽은 아니지만, 현 SI쪽 전산인으로 글 내용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본글에서 말씀하신 신 IP체계가 거의 모든 네트웍크 client 및 생산물에 고유번호가 메겨질 수 있을정도의 표현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는...
SI 쪽의 빅데이타가 가능하다는 얘기와도 상통하는 줄 압니다. 아니 데이타베이스가 더 먼저라고 하는게 더 맞겠죠.
그 번호 하나하나에 어떤 대상을 부여 한다는 얘기이고, 대상이 사람이던 기기던 물건이던 번호와 맵핑이 되어 데이타베이스에 저장이 되어 있어야 하는것이지요. 요즘 데이타베이스의 기능과 속도가 하드웨어의 성능향상과 함께 엄청난 발전을 한것은 정말 대단할 정도 입니다. 속도와 처리량은...허허
사실 그냥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좋은 자료인거 같아 퍼왔어요.ㅋ 이 분야 또한 영...
이해하실수 있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좋은 자료가 아니면 지우겠습니다.^^;;
전사님...그냥 두셔두 될 듯 합니다.
ip 주소가 어떤것이지는 아시는 분들 많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그것이 지금은 255 조합으로 4조합으로 인터넷 세상이 돌아는데, 앞으로는 확장 되서 2조합이 추가 되서 6조합으로 이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6조합을 2조합, 2조합, 2조합하면 666 이 된다는....
이 6조합으로 인터넷상의 모든 넷트웍에 참여하여 대상들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얘기 입니다.
장비 및 물건들까지도....
좋은 글 같아요~ 감사합니다^^*
글 그냥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해서 글 하나 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과 약간 다른 부분에 대하여 글 써서 올렸습니다.
제목은 IPv6를 만든 진짜 이유! 입니다.
^^. 올리신글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질문도 한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