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교회와 2013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WCC총회

[야긴&보아스]

요한계시록3장14-22절

라오디게아에 주시는 말씀을 중심으로 현 시대를 진단해보고자합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 내입을 주장하소서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셔서 말씀으로 인도하신다 이미 말씀안에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모두 하셨다 그래서 또다른 말씀은 존재치 않는 것이며 또 다른 예언도 필요치 않는 것이며 또다른 진리도 없는 것이다 오직 성경66권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혹자는 극보수라고 주장할지 모르나 있는 그대로로 바라보는 시각을 견지하려는 것이 필자의 하나님을 향한 노력이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에 편지하면서 다음과 같은 간구를 하나님께 올렸다

에베소서3장14-21

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에베소서3장14절에서 21절을 풀기위한 기본적인 것 몇구절을 성경안에서 찾아본다

이렇게 몇구절을 언급한것은 말씀을 정확히 알기 위함이다 말씀은 어렵거나 난해한 것이 아니다 성경안에 모든것이 숨겨져 있으며 모든것을 풀수 있도록 말씀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이다 그렇기에 말씀을 벗어난 자의적인 해석은 위험에 처할수 있다 예를들면 직통계시라든지 어디에선가 하나님을 만나 뭔가를 말씀하여 주셨다는 예언적인 사역등은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을것은 자명한 일이다 언론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되는 몇몇의 분들이 여기에 속한다 예언을 받았다는 것은 철저히 개인적인 믿음이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인 것이다 기도의 응답일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해서 들어쓰시는 시대의 종일수도 있다 이를 겸허히 받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무뤂꿇고 하나님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이들의 모습은 어떻한가 대부분은 자신의 예언적인 것을 사역으로 연결시켜 자신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특별한 사람인듯한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다시말해 하나님은 말씀에서 벗어난 어떠한 것도 새로운 영감으로 주시지 않는다 다만 예언을 주었다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에베소서3장19절 안에 모두 예속되고 만다 어딘가에 말씀이 있는 것이다

너무 앞서가지 말아야한다 가만히 보면 특별한 예언이 아닌것이다 오히려 말씀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옳게 알지 못하고 다른 말씀과 연계시키지 못한다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말씀을 전하게 되는 오류에 빠진다

19절말씀에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면 감사할 일이며 겸손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고 이단시비에 휘말리거나 특별히 자신만의 경험이나 꺠달음만이 옳은것인양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것이 전부인양 이야기하는 것이며 급기야 자신이 꺠달은 것이 옳다는데에 얽매어 다른 사람의 꺠달음을 판단하고 비평하고 비난한다는 것이다 나 또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며 기도하면서 이러한 오류에 빠지지 않기를 먼저 간구한다 어떤이는 자신의 꺠달음으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드는 경우도 왕왕있다 물론 그것이 틀리지 않았다고 해도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유익을 취한다면 안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신앙은 존중해줘야 한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자이며 은혜아래에서 살아갈수 밖에 없는 피조물이다 크게는 섭리아래 있으며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살아가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믿음의 대상인 사람은 순종과 복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순종과 복종으로 하나님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하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구렁에 떨어뜨리는 어떠한 행동이나 말도 하나님앞에서 내려놓아야한다

이렇게 글을 쓰는 나도 두렵고 떨린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다 나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신 하나님께서 점과 흠까지 내려놓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것은 깨끗하다라고 말하며 떳떳한 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무릎을 꿇는다 하나님 나를 용서하소서 나를 돌아보시는 하나님 영원토록 함께하시마 약속하셨던 그 약속이 나와함께 할수 있도록 은혜를 멈추지 마소서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아오니 은혜아래 나를 두르소서

오늘날의 세상은 온통 진흙투성이입니다 왜 제게 이를 알게하시는지요 그러나 저들을 판단하지 않고 심판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습니다 오직 무릎꿇고 기도하오니 저들을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저들을 택하여 세상에서 많은 사람을 따르고 있으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저들이 가는 길이 옳은 길인지도 모르고 가고 있습니다

저들을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고 하셨는데 저들과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은 어찌 해야 된단 말입니까

요2서1장7-11

7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9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시며 능력으로 나타내주십니다 주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교훈이 있지 않은 사람이나 단체입니다 

마태복음24장5절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에 보고 요한이 기록한 요한일서2장18-22"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과 종말의 때에 요한계시록에 보면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종말의 때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다는 것이다 요한이 전하는 말씀이나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이나 똑같다 예수님의 말씀을 사도는 한치의 오차없이 전했던 것이다 요한은 계시록을 통하여도 짐승의 비밀을 통하여 장황하게 말씀을 전하신다 요한계시록의 사대비밀중에 적그리스도의 모습과 적그리스드의 활동과 그 결과까지 모두 드러내주신다 저들의 종말은 철저한 파멸이며 멸망이며 타는 유황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을 가진 것이라 요한은 단적으로 말한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1서4:3)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시인하지 않는 것이며 이 땅에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이며 나를 위해 십자가의 대속제물이 되셨다는 사실과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며 다시오시만 약속하셨던 재림의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중에 한가지라고 부인하면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많이 알고 깨달은 사람들이 오류에 빠질수 있는 것은 어느순간 교만의 영이 들어와 자신을 드러내도록 하는 것이다 철저히 나는 십자가뒤에 있어야하고 주님이 드러나야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주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내가 드러나는 것이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시대가 보여주는 것은 심각할정도이다 주의종들이 무너져가고 있다 이또한 자의적인 판단일수 있기에 조심스럽지만 기본적인 말씀안에서 비춰보면 이를 이해할수 없다

이해하려고 애를써도 몇구절만 들춰보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종교의 일치운동, 타종교의 인정등등...무엇으로 설득한다고 해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왜 그래야만 하는가 예수님이 명령하셨듯 좋은소식만 전하면 되는 것이다 예수님만 전하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가가면 되는 것이다 마지막 명령인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면 되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분부하신 모든것을 지켜 행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왜 이렇게 단체가 많으며 교단이 많으며 프로그램이 많으며 방법이 넘쳐나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부활승천하시면서 성령하나님을 선물로 거져 주셨다 예수님 부활승천하시고 사도들의 복음증거와 120문도의 전도와 사도바울의 전도와 그와 함께했던 분들 그리고 수없이 많은 믿음의 선조들 정통교리를 좇았던 분들의 모습은 순수한 복음증거였다 순수한 이란 단어설명은 하지 않겠다 정통교리에 대하여도 이번 논제에서 설명않겠다 다만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는 프로그램도 인정하고 방법도 인정해보자 그러나 내용은 효율적인 방법이나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씀은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깨달아지는 것이며 다시한번 말하지만 성경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하게 되는 것이고 성령이 가라하면 가는 것이며 멈추라하시면 멈추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예수그리스도를 강하고 담대하게 증거하며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하지 아니한가 아니면 말씀이 풍성하지 아니한가 기도라는 무기를 주셨다 기도하여 간구하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깨달아 알게하는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상이라 말씀하시는 것이다 교단이 아니며 단체가 아니며 프로그램이 아닌것이다 더 나아가 예수그리스도를 거스르고 어그러뜨리는 교묘한 술수는 안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슬쩍 뺴고 그리스도만을 언급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말씀을 언급해보자

사도행전8:4-12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직접말씀하신 내용이나 배드로가 성령에 충만하여 말씀하신 내용이나 동일하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주시고 구원에 이르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셨다는 말씀인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귀가 아프도록 들은 말씀인것이다

신학을 공부하고 신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특히 예수님뿐 아니라 성령에 감동하여 주의 길을 걸어가려고 마음먹고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신만이 알일이지만 예수님이 흐릿해지는 것이다 왜그런가 사단의 무서운 계략이다 슬그머니 넘어가려는 저들의 술수인것이다 예수를 뺴고 그 자리를 누군가가 자리잡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하나님은 동일하다 말한다 즉, 부산에 가려면 여러길이 있듯이 등으로 교묘히 빠져나가는 것이 저들의 술책인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예수님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이를 경계하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을 통하여 직접말씀하셨고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3-5) 그리스도를 언급하는 저들이다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는 예외이다 오늘의 WCC는 어떻가 눈을 똑바로 뜨고 봐야한다 이시간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선조들도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신지 않았으며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쓰지 않았다" 왜 그런가 세상 사람들조차 의심받을 말과 행동이면 삼갔던 것이다 몇몇의 분들이 저들에게 강력한 경고메시지로 시위도 하고 그러하지 말라고 경책도 하시는 모습을 뵈니 그래도 대한민국은 살아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종말이라고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한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이미 말씀속에 기록되어 있다 모든 것이 하나, 둘씩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종말에 될일중에 드러나지 않은 것은 몇가지 있지만 많은 것이 희미하게나마 우리곁에 와있다 깨어 기도할때이며 꺠어 분별할때이며 꺠어 성결해야 할 떄이며 예수그리스도로 풍성히 해야할때이다 지금은 단체속에서 헤메일때가 아니며 의심받을 행동과 말을 할때가 아니며 의심받는 단체에 들어갈때가 더욱 아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자 종말에 되어질일들중에 교회를 통하여 구원말고 무엇을 언급했단 말인가 오직 교회이다 단체가 아니다 주예수그리스도가 머리되시고 몸되신 교회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오히려 단체나 교단에서 나와야한다 오직예수, 오직예수그리스도로 무장한 교회만이 구원의 방주이다 교회가 이시대를 대변해야한다 왜 크신 목사님들이 교회만으로 충분한데 단체에 기웃하시는가 나오셔야 한다 교회를 지키셔야 한다 어찌 교회안에서 주예수그리스도를 외치고 양무리들을 깨워야하는데 WCC를 언급하며 무슨 준비모임이나 준비기도를 한단 말인가 준비기도하면서 무엇이라 할것인가 선한일이고 덕을 세우는 일이라고 외칠것인가 착한 일을 시작하신 성령하나님의 안타까워하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모든 사람은 복음의 대상이다 저들에게도 예수님을 말해야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면 그뿐이다 그리고 저들이 들으면 양육하고 교육하고 훈련하고 저들과 함꼐하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가되고 일치를 이루어야하나 예수가 빠진 그리스도를 외치는 저들이라면 돌아서 나와야 한다 저들과 인사도 말아야하며 집에 들이지도 말아야 한다 저들을 교회에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시작이어서 WCC와 손을 잡고 복음을 외치고 서로의 교단을 인정하며 화합을 말하고 사랑을 언급하지만 이를 빌미로 천주교가 교회에 들어오고 이슬람이 교회에 들어오고 불교가 교회에 들어온다면 무엇이라 말하겠는가 작금의 미국을 보자 얼마전 언론을 통해 유명한 교회에서 스님이 특송(?)을 했다고 한것이 특필된것을 본적이 있다 이를 들은 분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니 지금도 하나님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께서 목놓아 안타까움을 토로하실것이다 안된다 그러면 안되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의 크신 은혜인데, 나와 같은 죄인을 살려주신 분이신데, 왜 우리주예수그리스도가 온전히 보존되어지지 않고 온전히 증거되지 않으며 왜 온전히 계시지 못하게 하는가 한낯 피조물인 인간이 순종과 복종만이 있어야 하는데 왜 그렇지 아니한가 아직도 옥한흠목사님의 살아계셔서 마지막인듯한 말씀이 기억난다 노구를 이끄시고 죽음을 앞둔 목사님의 외침 " 내가 죄인이로소이다 내가 잘못입니다 내가~~" 내가 잘못이다 내잘못이다 내탓이다외치시는 모습속에서 사실 이글을 쓰기전에도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누구를 탓한다는 것에 용서를 빈다 이글을 쓴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빈다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심판하시고 정죄하실일을 언급했으니 내가 잘못인것이다 용서하소서 나를 용서하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탓입니다 주의 음성을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면서도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지 못한 나의 잘못입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나를 탓하소서 저들도 불쌍히 여기소서 저들에게도 다시한번 주예수그리스도를 돌아보게 하소서 저들에게 주셨던 은혜를 저버리지 않게하소서 저들에게도 분별의 영을 허락하소서 가만히 들여다보면 알수 있도록 안약을 사서 발라보게하소서 자세히 보게하시고 오직예수만을 외치게 하소서 교회로 돌아오게 하소서 대한민국에서 WCC행사가 없으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무슨 역할을 합니까 사도바울이 단체를 만들어 대회를 한적이 있습니까 믿음의 선조들이 단체를 만들거나 대회를 개최한적이 있는지요 누가 있는가 오히려 게바파, 바울파, 파파파를 경책하셨다 파는 분리의 대명사이다 나누고 쪼개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 성경의 기본원리이다 지금이 종말인데 종말장의 각론인 요한계시록에 대하여 무슨파가 그리많은지 서로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는 관계로 요한계시록이 확연히 열리지 못하고 있다 갖혀있슴을 본다 그러나 몇몇의 목사님들이 이를 벗어나 주예수그리스도를 벗어나지 않으면 다른 ~파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있다 예를 들면 요한계시록의 2,3장을 시대로 푸는 것이다 이렇게 풀면 세대주의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역사적전쳔년을 심정적으로 동의하는 내게도 말씀의 깊이를 알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는 말씀안에서 통일되어져야 하고 일치되어져야한다 절대로 예수그리스도를 벗어난 어떤것도 안된다 오직예수 할렐루야 하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