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 (일) 은
산남리그 3차전이 있습니다...
아마도 산남초 운동장에서 진행할 듯 하군요....
그나마 여건이 좋은 샛별초 운동장을 사용치 않고~
또 우리는 5. 18 청주환경사업소 잔디구장을 빌려놯지요
5. 18 운동에 대해집약된 의견은
오창한라fc에 사용권을 주고 산남리그에 참석하자는 거지요마는...
이렇게 하였으면 싶어 제안합니다
a,b조 중 한조는 산남리그에 출전하고
다른 한조는 오창한라fc와 교류전에 출전하는 것으로요
이 경우 기다리다 지치는 일도 없이 양수겹장을 다 이룰 수 있겟네요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결정이 되어야 해당 팀에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회원들이 일찍 ab팀 다 나와야지 가능한 방법 아닌가요 미리 인치 않고 진행하다 두마리 토끼 쫒다 이쪽 저쪽 다 놓지고 망신당하는 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괜한 기우인가요
사전에 공지되면 인원 채우는데..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됨...오히려 많이 나올 것 같음..한곳에 모이면 공차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니 슬금슬금 도망가서 나중에 간신히 11명 맞추는 등 ..현기증 날 일 없을 것 같음
그것도 좋은 방안중에 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말씀하신대로 팀마다 일정들이 있을테니 참석여부가 빨리 조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먹을것이냐, 다 놓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카페에서 그리고 주말(공휴일)운동장에서 참석 인원 정리하고 양단간에 결정해야 할 것으로 아뢰오...
제 생각에도 18일날 참석 현황을 공지를 통해 참석유뮤 확인후 각자 개인들에게 물은후 인원이 확보되면, 어디로 갈건지 결정은 팀별 게임으로 결정하면 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게 구장이 서로 나뉘게 된다면, 잔디구장으로 가고 싶어하는 회원분들이 더 많아지질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