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월)환자 중 80%가 일상생활에 지장, (화)잇몸건강 만성질환(치주질환
(수)백세 건강수명 하체근육이 좌우
(kbs월)환자 중 80%가 일상생활에 지장,
40%가 혼자 걷지 못하고 30%는 영구적 장애를 얻으며
20%는 1년 내 사망까지 이르는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성!
●낙상 예방 운동
①어깨너비로 발을 벌려줍니다. ②가볍게 스텝을 밟습니다.
③한쪽에 체중을 실어 균형을 잡아줍니다.
+응용 동작 ①가볍게 스텝을 밟습니다. ②다리를 직각으로 들어 체중을 실어줍니다.
●체중부하 운동
<체중부하 의자운동>
①한쪽 다리에 체중을 실어줍니다. ②반대쪽으로 가볍게 점프합니다.*의자 활용 운동
<체중부하 의자 운동 심화>
①의자를 앞쪽으로 돌려 ②반대쪽으로 번갈아가며 점프해 체중을 실어줍니다.
③점점 간격을 넓히며 강도를 높여줍니다.
*의자 활용 운동<근력운동-의자>
①한쪽 다리에 체중을 실어줍니다.②반대쪽 다리를 뒤, 옆, 사선 방향으로 들어 근력을 강화 시켜줍니다.
(화)잇몸건강 만성질환(치주질환)
● 치주질환, 이래서 무섭다
1.턱뼈가 녹아 인공치아도 불가능 2.혈관 부전, 콜레스테롤보다 위험하다
3.당뇨병을 악화시킨다 4.치매를 악화시킨다
● 치주질환, 이런 사람이 위험하다
1.질겅질겅 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치주인대에 강한 힘이 가해져 무리가 가고, 치주질환의 악화를 유발
2.빠진 치아가 있는 사람 3.고혈압 약을 먹고 있는 사람 4.당뇨병이 있는 사람 5.골다공증 약을 먹고 있는 사람
● 당뇨병 환자의 생활 지침
1.3개월마다 잇몸 관리 2.하루 2번 치아 사이 닦기 3.하루 4번 칫솔질 하기
4.물 자주 마시기 5.건강한 식사 하기 6.입 안 상처 나지 않게 주의
● 언제부터 병원에 가야하는지 자가체크리스트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나온다 (10점) -잇몸이 자주 붓는다 (10점)
-치아에 치석이 있는 것 같다 (10점) -이가 조금씩 흔들리는 곳이 있다 (10점)
-당뇨병으로 치료중이거나 치료한 적이 있다 (10점) -부모님중에 틀니를 하신 분이 있다 (8점)
-나쁜 입냄새가 난다 (8점) -잇몸에 통증을 가끔 느낀다 (8점)
-피곤하면 이가 자주 들뜬다 (8점) -이가 시린 적이 있다 (7점)-이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 (6점)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5점) ~50점 :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되는 시기
50점 ~ 75점 : 치료가 필요한 시기 76점 이상 : 중증의 치주질환이 있어, 당장 치료가 필요한 시기
● 잘못된 잇몸 관리
-빠진 이 방치 -잇몸 약으로 관리 -이쑤시개로 깨끗하게 -틀니 임플란트로 대체
● 잇몸 관리법 -탄산음료, 과일주스는 적 -칫솔질 전에 치간 청소부터
-칫솔질은 느긋하게, 잇몸 중심으로 -스케일링은 6개월에 한번
(수)백세 건강수명 하체근육이 좌우
* 허벅지 근육은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3/4을 소모한다. 복부지방은 당, 지방 대사에 나쁜 영향을 미쳐 건강을 해치지만
허벅지가 튼튼하고 근육이 다부지다면 뱃살이 좀 나오더라도 어느 정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체 부실 판단 기준]
- 하체 근육량이 몸무게의 20% 미만일 때
- 허벅지 둘레가 60cm 미만일 때
[근감소증 기준]
허벅지 둘레 : 남자 49cm 이하, 여자 44cm 이하
종아리 둘레 : 남자 35cm 이하, 여자 33cm 이하
[하체 부실 테스트]
1.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 양팔을 가슴 앞에 모은 상태로 30초간 의자에 앉아 있다가 완전히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한 횟수로 측정
: 정상 범위 - 60세 이상 기준 남자는 14회 이상, 여자는 12회 이상
2. 기마자세 버티기
: 양손을 어깨 높이로 앞으로 나란히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주며 무릎의 각도가 90도가 될 때까지 구부리며 앉아준다.
: 15초 이상 버티면 하체 기능 탁월, 10초 이상 보통, 10초 미만이면 하체 부실
[만성질환 예방 허벅지 운동법]
- 하체 단련 걷기
1. 정면을 바라보고 양손을 골반에 댄다.
2. 다리를 양쪽 번갈아 가며 높이 들어 올린다. 양쪽 번갈아 가며 10회
- 빅 스쿼트
1.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무릎과 발가락이 바깥을 보도록 하고
2. 양팔을 만세 하며 위로 들어준다.
3. 무릎을 접으면서 의자에 앉듯이 앉고 양팔은 다리 옆으로 내려준다.10회 반복
[무릎, 허리 강화 하체 운동법]
- 서서 무릎 들어 올리기
1. 양팔을 포개서 가슴 앞에 둔다.
2. 키가 커진다는 느낌으로 허벅지 안쪽 근육을 길게 세워서 선다.
이렇게 서있기해도 사실 무릎이나 코어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
3. 무릎을 팔꿈치 쪽으로 들어 올린다. 양쪽 번갈아 10회씩
- 누워서 자전거 타기
1. 누워서 양팔을 몸통 옆에 차렷 자세로 내려놓는다.
2. 두 다리를 공중으로 뻗은 뒤 자전거 타듯이 움직여 준다. 10회 반복
3. 이번에는 자전거가 뒤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을 바꾸어서 10회 반복
- 엎드려 수영하기
1. 엎드려서 코끝이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머리를 들어준다.
2. 팔다리를 길게 늘려서 어깨너비로 벌려 주고 복부가 바닥에 퍼져 있지 않을 정도로 배꼽을 살짝 들어 올려 준다.
3. 양팔과 두 다리를 바닥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
이때 허리가 꺾이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들어올렸다가 내려 놓는 것이 좋다. 5회 반복
4. 양팔 두 다리를 이번에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수영하듯이 들어 올림 5회
- 엎드려 한 다리 당기기
1.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 주먹을 쥐고 팔꿈치를 바닥에 대어 이마 앞에 놓는다.
2. 배에 힘을 주고 가슴을 활짝 열고 시선 정면을 바라 본다.
3. 한다리씩 무릎을 접어 번갈아 엉덩이 쪽으로 당긴다. 양쪽 번갈아 10회
[비뇨기 건강을 위한 하체 단련법]
- 앉아서 엉덩이 들썩이기
1. 의자 위나 소파 위에 상체를 세우고 두 다리를 골반 너비로 해서 앉는다.
2. 엉덩이가 올라탄다는 느낌이 들도록 엉덩이를 모아준다.
3. 지그시 엉덩이에 힘을 줬다가 천천히 내려온다. 10회 반복
- 서서 두 발뒤꿈치 모아서 들기
1. 두 발뒤꿈치를 붙여서 두 발을 v 자로 만들어준다.
2. 뒤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발바닥 안쪽부터 허벅지 안쪽 근육으로 뒤꿈치를 들어 올려준다.
이때 골반을 위로 들어 올려 준다 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쉽고 효과적이다. 10회 반복
목◈약일까? 독일까?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커피 잘 마시면 암을 예방한다? (O)
-당뇨병 발병률을 감소시킨다? (△)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운동 전 한 잔으로 운동 효과를 높인다? (O)
-커피를 마시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
-커피는 심장 건강에 해롭다? (X)
◈커피 속 카페인의 두 얼굴, 부작용은?
① 뇌를 각성시켜서 두통과 신경과민, 불안, 현기증, 식은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②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켜 가슴두근거림, 혈압 상승이 올 수 있다.
③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④ 카페인 성분이 철분과 칼슘흡수를 방해해 빈혈이나 성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커피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커피 원두 고르는 법!
로스팅 된 것을 산다면 무엇보다 신선한 원두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커피도 우유 날짜보고 고르듯 하는 것이 좋다.
갓볶은 커피를 소량씩 구입해서 먹는 습관이 건강한 커피라이프의 첫 걸음!
※싸다고 큰 대량 봉투에 담긴 원두를 구입하여 1년씩 두고 먹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
◈ 카페인 함량 적게 먹는 방법
: 커피를 티백이나 다시팩(우림망)에 넣어 찬물에 12시가 담가두면 연한 보리차 같은 한국식 콜드브루가 완성!
◈저 카페인 커피 vs 고 카페인 커피 만들기
1) 저 카페인 커피 만들기: 커피를 내리는 물의 온도를 80도 밑으로 해 추출 속도를 빨리한다.
2) 고 카페인 커피 만들기: 커피를 내리는 물의 온도를 95도 이상 뜨겁게 해서 천천히 카페인을 녹여내리는 커피를 만든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
1) 아스피린, 진통 소염제: 약효 과다상승 / 위염, 위궤양, 위출혈 발생 위험
2) 천식, 감기약: 중추신경계 흥분
3) 철분제, 비타민 등 영양제: 철분의 흡수를 방해 / 수용성 비타민이 과도하게 배출
◈약이 되는 질환별 맞춤 커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에 '드립 커피'
-고지혈증에 '커피 거품을 제거하라'
-골다공증에 '우유 3스푼 추가, 혹은 카페 라떼'
-위장질환에 '디카페인 커피, 식사후 20~30분 후 커피'
식욕 억제 귀(신문혈 기점혈 10초씩 3번 수시로 시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