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난 여인들, (요한복음4:9-10)
우리의 인생은 한 마디로 만남입니다. 이 만남이 잘되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지만 그런데 이 만남이 잘못되면 불행해지고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첫 만남은 태어나면서 제일 먼저 만나는 이들은 부모입니다.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도, 행복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도 행복입니다. 또, 좋은 친구, 좋은 배우자의 만남도 행복입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남을 내 인생이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만남의, 얼마나 행복이고 감사고, 은혜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자입니다.
예수님은 수가라 하는 동네에서 야곱의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자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유대인을 어찌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묻습니다. 그 당시에는 사마리아인과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는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니 내가 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인은 그런 물을 달라고 하십니다. 그, 때 예수님은 남편을 불러오라고 합니다. 여인은 남편이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말이 맞다고 합니다.
너에게 남편이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남편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섯이란 숫자는 고통의 숫자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 여인이, 간음을, 한 여인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말씀에 형이 죽고 자식이 없으면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삼는 법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이런 말씀은 없지만, 아마도 남편들이 다 형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동네에 들어가서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신 것을 내가 안다고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직접 예수님을 만남을, 이야기 합니다.
진정한 예수님을 만남으로 예수님을 전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그 동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을 믿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영생을 누리게 되는 복된 여인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아무리 많은, 만남을, 가져도 주님과의 생명 적인, 만남이 없으면 무,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하나님과 생명 적인, 방법이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가족관의 엉킨 문제가 회복되며 치유가 도기를 바랍니다.
헛된 만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한 시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 생명적인 방법이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가족과의 엉킨 문제가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요8:1-11절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입니다.
이 말씀으로 상한 감정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이 겪은 수치와 모멸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세우고, 예수께 묻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으나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실겁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몸을 굽히고, 손가락을 땅에 글을 씁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그를 쓰십니다. 이 말씀에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떠나고 예수님과 여자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은 여자에게 너를 고발한 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갓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십니다.
레위기 20:10에“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2:22에도“남자가 유부녀와 통간 함을 보거든 그 통간 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이 여인을 희생양으로 삼는 어떤 음모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빠지고 힘없는 여인만 끌려온 것입니다.
두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남들에게 조롱받는 자, 돌로 맞아 죽어야 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두 여인은 예수님은 직접 찾아갔습니다.
이젠 직접 예수님은 찾아온 여인을 만나보겠습니다.
마가복음5:2434 말씀에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의 말씀이 나옵니다.
이 여인은 열두 해를, 혈루증을 앓아 온 여자입니다.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없으며 아무 효험이 없고, 더 심해집니다.
혈루증은 여성의 생식기에서 출혈하는 자궁 내막염으로 자궁암입니다.
율법은 혈루증을 앓는 자의 침상까지도 만지면 부정하며 그와 접촉하는 사람도 부정하고 했습니다. (레15:19-30) 성전에도 올라갈 수 없어서 하나님께도 예배도 드릴 없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아무도 그와 함께 할 수없는 버려진 자였습니다.
사람들이 살지 않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즐기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이 있고, 이웃과 친구도 있지만, 그들과도 함께 할 수 없어서 외롭게 사는 사람은 버려진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두 해를 앓아 온 여인은 버려진 자였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버려진 자들입니다. 모든 죄인은 열두 해를 혈루증을, 앓는 여인과 다를 바 없는 버려진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소문을 듣고 뒤로 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됩니다.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혈루 근원이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았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다고 합니다. 제자들은 많은 무리들이, 있어 밀었다고 합니다.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떨며 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이 고쳤다. 건강할지어다. 말씀하십니다.
이 여인은 살기 위해 남들에게 버림, 받고, 요즘에 말하는 왕따를 받아도, 예수님을 만나야만 하는 것을, 알기에 남들이 알면 돌로 맞아, 죽음을, 당할지라도 목숨을 걸고 많은 무리 속에 있었습니다.
오늘 이 여인을 믿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여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마15:21-28절 말씀에 나오는 가나안 여자의 믿음입니다.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니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한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합니다.
예수님이 대답합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합니다.
이, 때 여자가 예수께 절하며 주여 저를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예수님은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합니다.
그때로부터 딸이 나았습니다.
이 여인은 딸을 살리기 위한 간절함이 있습니다.
여인의 마음은 소문에 예수님을 만나면 병을 고쳐준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고쳐, 주지 않고, 버림, 받았다고 실망도 할 수 있는데 그는 예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개로 취급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이 직접 찾아가서 만나는 경우와 예수님을 만나려고 온 여인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만남은 생선 같은 만남입니다. 만나면 비린내가 나기 때문입니다.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 있을 때는 예쁘고 시들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 만남의 순간에 지워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면 땀을 닦아주고, 슬프면 눈물은 닦아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예레미야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요한일서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예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멀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가까이 다가가는 평강교회 성도 여러분이 되길 축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