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6일이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WOW!!!
스크린 강의로 들었는데, 본 강의와 다름없이 정말 좋아요.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공부를 도와주셨던 실장님과 문대리님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그간 영어를 배우면서 가졌던 어려움과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들이 스르륵
풀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사람의 꿈이 영어를 한글처럼 편하고 쉽게 꺼내 사용하고,
하고 싶은 말 하고, 쓰고 싶은 글 쓰는 게 아닐까요?
저는 어느 정도 읽고, 리스닝도 조금 되는 정도인데,
읽는 속도와 리스닝에서의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본 강의과정을 한 바퀴 들은 지금, 가장 큰 성과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입니다.
AE에서는 영어의 본질적인 속성인 주어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나아가는 영어의 힘과 속성을
정말 잘 가르쳐 주셨네요. 제가 지금까지 배운 AE학습을 적용하여 공부하면, 영어가 안되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AE는 원어민이 가지고 있는 언어감각과 사고를 한국인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눈에,
그리고 정교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함께 공부하였던 수강생들도 수강료 아깝지 않은 명강의라고
엄지손가락을 추켜들었습니다.
아 정말 이걸 모르고 지내온 시간이 아깝네요…
“If I had met AE before, I could have spoken English fluently!”
개인적으로 수강할 수 있어서 “축복”이었다 생각되고, 적어도 영어 때문에
인생에 발목잡히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심화과정은 99문장도 몇몇 수강생들과 함께 들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AE~~!! Go~go~~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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