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026890) http://www.dpc.co.kr
디피씨의 전신은 1982년 6월 세워진 동양전원공업(주)이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용 고압변성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3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2010년 현재 중국 현지법인과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전 세계 가전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1989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으며 1992년 병역특례업체로 선정되었다.
1997년 1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0년 3월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2003년 4월 중국 제2공장을 설립하였으며, 2001년 고압변성기(HVT) 판매 1억 대를 넘어섰다.
2002년 경기도 산업평화상 금상을 받았고, 2004년 금속사출 성형기술 공장을 증설하였다.
계열사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주), 스틱투자자문(주), (주)에너솔, 남통디피씨전자유한공사,
불산디피씨전자유한공사가 있다. 2010년 9월 현재 최대주주는 도용환 대표이며 10.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제품 : 전자레인지용 HVT 고압변성기, REACTOR, EMI FILTER, INVE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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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운용자산 2조원이나 되는 국내 압도적인 1위 창투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 라는 회사가 있다.
규모와 실적 면에서 창투사들 중 최강이고 아시아 넘버1 벤처캐피탈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다.
허접한 창투사와는 근본및 자산운용 규모가 비교가 안되는 국내 최대 공룡 창투사이다.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은 1999년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전신인 ‘스틱 IT투자’를 설립했다.
100여개가 난립했던 벤처캐피털업계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2006년 업계 1위(2011년 1월 현재
총 운용자산 2조2000억원)로 키워냈다. 2007년 스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을 거쳐 현재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을 맡고 있다. 2008년부터 3년간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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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의 81.33%를 가진 대주주가 디피씨(026890)이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 고문 지난 8일 모교에서 가진 행사를 통해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문수 경기지사도 지난 10일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하는 등 대선 주자들이 일자리 정책을
내걸면서 창업투자회사들이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창업투자회사들이 새로운 대선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급락장에도 불구하고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엠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한국종합캐피탈, 제미니투자, SBI인베스트먼트, 한국캐피탈,
우리기술투자, 큐캐피탈, 대성창투, 무한투자 등 창투사가 모두 단기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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