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경 전도사님과 김득중 집사님의 권유로
주일저녁에 원주 연세대 캠퍼스를 방문하여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막국수도 먹었습니다.
밤에 내린 비로 벚꽃이 다 떨어졌는데 어제 끝물이나마 벚꽃구경을 한 것이 다행이네요^^
전도사님, 집사님, 감사드려요...;)
첫댓글 정말 좋은 풍광 이네요...항상 다정하게 살갑게 섬겨 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연세대 캠퍼스에 가니 젊음의 냄새가 진동 하네요...자주 충전 하러 가야 겠어요...
첫댓글 정말 좋은 풍광 이네요...항상 다정하게 살갑게 섬겨 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연세대 캠퍼스에 가니 젊음의 냄새가 진동 하네요...자주 충전 하러 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