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음식 담당 윤서현 기자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10월 중순 경 중앙일보에 게재 될 '직장인 도시락 전략' 이라는
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겸 회사에 점심 도시락을
싸다니시는 분들을 찾습니다! '고수로부터 듣는 도시락 싸는 법'이라는 컨셉트라
되도록이면 오랫동안 싸다니신 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싸다니시든, 사내 모임식으로 동료들과 함께 하시든 상관은 없습니다!
그럼 친절한 회원님들의 의견,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락 싸는 건 귀찮고.. 사먹는 건 맛이 별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밥값이 너무 비싸서 도시진짜 저도 생각중이에요
감사합니다
직장의 신이 생각나네요^^엄마한테 잘해 도시락!
네
잘보고갑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댓글들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시락 ,,건강, 돈 챙기는 일석이조 많이많이 먹읍시다
네 알겠습니다
대박
대박
대박
대박
대박
음,
도시락을 동료끼리 먹으면서 학창시절 생각도 하고 좋은 추억과 사기진전의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저희 회사 여직원들도 도시락 많이 싸가지고 다니는데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봐야 겠어요^^
안녕하세요.
대박입니댜
2010년 글이네 ..
ㅎㅎㅎㅎㅎㅎ
ㅇ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대박
도시락 싸다니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ㅐㅂ
ㅎ롸이티ㅏㅇ
음...
와..
우리회사 식권 5천원대 ㅠㅠ 도식락 싸다녀야 돈아끼겠죠??
대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