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스펀지 여과기중 쵝오라고 불리우는 테트라사의 스펀지여과기중 하나입니다
이것도 저면과 비슷한원리로 기둥안에 에어스톤이있고 기포기를 사용해 여과를 시키는 것 입니다.
다만 다른건 저 스펀지에는 셀수 없을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고 거길로 물을 빨아들여
스펀지안 구멍안에 미생물이 살게해 여과시키는 것입니다.
스펀지여과기의 경우 여과력의 차이는 저 스펀지에 있습니다.
스펀지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그 구멍이 가운데 물을 빨아들이는 대롱안에 까지 구멍이 뚫려있느냐 아니면 중간에
막힌게 많으냐 에 따라 여과력이 차이가 납니다.
테트라사 같은경우 구멍이 가운데까지 뚫려있는게 많아서 여과력이 킹왕짱이라고 불리웁니다.
중국산같은경우 중간에 막혀있는게 많죠
스펀지여과기의 경우 청소를 해줄땐 저 스펀지를 물에다 쫙쫙 짜내면 꾸정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스펀지구멍안에있는 미생물도 같이 씻겨나가죠..그래서 씻는 경우엔 어항물을 떠와서
짜내라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냥 수돗물에 ㄲㄲ
추가 - 스펀지 여과기는 보통 외부여과기가 없을 경우 메인여과기로 씁니다. 그정도로 생물학적 여과가 뛰어납니다.
생물학적 여과는 저면이 더 뛰어나지만 번거롭고 불편하기 때문에 간편하지만 여과력이 뛰어난
스펀지여과기를 많이 들 씁니다.
1차 추가 : 스펀지여과기중 위의 사진에 있는 여과긴 수중모터와 연결하거나 외부여과기와 연결할수 있는
개발된여과기도 있습니다. 기포기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 짜증이 나시는 분이나 외부나 모터가있는데
기포기를 사기 아까우신 분들은 이런걸로 사셔서 연결하셔도 됩니다.
왠지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스펀지여과기는..저면편에서 다 쓰는 바람에 여기선 쓸께 없군요..
출처 쥬만지펫
첫댓글 와 신기하게 생겻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