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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화.새벽. <서울부흥단> 제주 수련회 설교>
성령의 靈性(영성) – 목사> 부흥사> 성령 사역자의 靈性(영성) (28P)
* <새성교회> 담임목사,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나 배종부 목사는 66세의 이 나이에, 후배 부흥사의 길을 걷는 목사님들, 사모님들에게 내 心琴(심금)의 말씀을 진솔하게 고백적으로 올리고 싶다.
이 나이에 다른 목사들은 은퇴를 준비하지만, 나는 이제 靑年(청년)으로서 출발 선상에 다시 서 있다.
주의 종 목사들과 사모들, 부흥사들, 선교사 들이 사명감이 없어서 문제이다.
먹고 사는 문제에 너무 汨沒(골몰)한다.
행복을 찾지 말라. 가족을 너무 생각하지 말라. 부유함을 찾지 말라. 성공을 찾지 말라. 고생하고, 가난하고, 힘들어도, 사명의 길을 가겠다고 하라...
♥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20:24)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빌4:6-7] “아무 것도 염려(念慮)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너희 구(求)할 것을 감사(感謝)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知覺)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平康)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이며, 한 개인의 삶과 신앙생활과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하는 일이다.”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 -
행9:10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 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 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 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 새,
20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 성령의 靈性(영성) – 목사> 부흥사> 성령 사역자의 靈性(영성)
1>. ‘목사’는 교사이며, 선지자이며, 영혼을 돌보는 목양자이며, 중보자이며, 전도자이다.
2>. ‘부흥사’는 改革(개혁)시키는 자, 悔心(회심)시키는 자, 삶과 신앙을 고치는 자, 일반 목사와 목회자와는 사역의 성격이 좀 다르다.
“자기 목회 잘 하고, 그리고 부흥성회 나가는 것이다.” 라는 말은, 양자를 겸하면 錦上添花(금상첨화)겠으나, 사실 이는 틀린 말이다.
부흥사는 그야말로 부흥사 만의 사명이 따로 있다.
3>. ‘성령 사역자’인 부흥사!
*탁월한 ‘說敎(설교) 실력’과
*찬양, 통성기도, 분위기 주도, 안수의 능력 등 ‘예배 인도의 능력’과
*남들과 차별 되는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없으면,
결국 부흥사를 롱런- 하지 못한다.
교회들이나 기도원 들에서, 불러 주지를 않는다.
과거와 달리, 이제 21세기 우리 시대에는 특급 부흥사들 만이 살아 남는다.
1급, 2급, 3급짜리 부흥사는 저절로 淘汰(도태)되기 마련이다.
부흥사는 누가 키워 주는 게 아니다.
인생과 목회의 모든 영역이 그렇지만, 자기 스스로의 고난과 시련과 연단 속에서 자기 혼자 피 흘리며 자라 가는 것이다.
지난 5년 간 나는 수십명의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키우려고, 부흥사역을 접었었다. 대실패였다. 사람은 사람이 키우는 게 아니다.
다시 나 홀로, 부흥사의 길로 돌아 섰다.
1>. 부흥사는 뛰어난 카리스마로, 현실 적용적인 心琴(심금)을 울리는 성령의 원음을 說破(설파)하는 ‘설교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2>. 강력한 ‘귀신 쫓음과 神癒(신유)’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3>. 탁월한 ‘영분별과 豫言(예언)’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4>. 품위 있는 ‘방언과 능숙한 방언 통역’은 기본이다.
5>. 폭발적인 ‘통성기도와 안수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6>. 불을 뿜는 ‘찬양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7>. 성령의 열매에 바탕한 ‘온전한 인격’,
‘말’에 흠이 없음,
‘선 후배’ 존중과 인정,
원만한 ‘대인관계’,
온전한 ‘처신’,
자세와 규모의 ‘中庸之道(중용지도)’,
깊고 넓은 ‘영성과 골방의 삶’,
‘학구적’인 영성,
‘매력적’인 인간성,
‘스타’의 카리스마적인 자질... 등이 다 구비되어야 한다.
♥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 나의 죄성을 철저히 부인한다.
나는 나를 100% 버린다.
나는 오로지 성령으로만 살려 한다.
나는 내 일생의 경험상, 나를 믿지 않는다.
생각으로도 죄를 짓고 싶어 하지 않는다.
지식에까지 온전히 거듭 나려 한다.
나는 언제나 아내를 데리고 다닌다. 자타의 異性(이성)적인 죄를 원천 차단하기 때문이다. 아내가 늘 옆에 있으면, 생각으로도 異性(이성)적인 죄를 지을 일이 없다.
♥ 나 배종부 목사는 오로지 ‘첫돌 이하 아기의 믿음’으로만 승부한다.
성구 믿음 -
• 히브리서 10:38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 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우리는 뒤로 물러 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 히브리서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17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 히11:29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31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33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 히브리서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브리서 13:7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 야고보서 1: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 야고보서 5:15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유다서 1: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 요한계시록 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A>. 나 배종부 목사는 오로지 眞實(진실)함을 추구한다.
진실이 아닌 것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거짓으로 사람을 얻고, 돈을 취하고, 이득을 취하면, 일순간은 좋지만, 성령님을 잃는다.
나는 이름 그대로 ‘성령님의 侍從(시종)’이다.
나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하루 하루를 살아 간다.
♥ 성구 진실 -
• 고린도후서 9: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 고린도후서 11: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 하노라.
• 요한1서 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B>. 나 배종부 목사는 오로지 誠實(성실)함을 추구한다.
‘성실함이란 작은 일에 철저함’이다.
빈 틈이 없음이다.
1>. 나는 설교 원고 하나도 절대 그냥 적지 않는다.
10여 번을 묵상하고, 묵상하며, 원고를 보강한다.
원고 자체가 주님 앞에 예물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원고는 단지 준비일 뿐이다.
예배 현장에서는 그 순간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와 현실에 최상으로 적응한다.
나는 순간 순간 주님이 주시는 靈感(영감)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항상 핸드폰에 메모한다. 글은 바로 그 현장에서 쓰지 않으면, 생명력을 잃어 버린다.
2>. 나는 사진 한 장도 함부로 찍지 않는다.
정성껏 한 장, 한 장을 가장 최상의 작품이 되도록, 정성을 기울여 찰칵- 찍는다.
일상 중에 늘 자연스레 사진을 남긴다.
3>. 나는 말 한 마디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나는 설교에서, 형이상학적 얘기나, 논리적 얘기나, 주석이나, 뻔한 성경 본문 얘기나, 남의 예화나, 농담이나, 말을 위한 말 장난을 절대 하지 않는다.
4>. 나는 시간을 단 一刻(일각)이라도 낭비하지 않는다.
정신이 조그만 흐려지면 바로 자 버리고, 잠이 깨면 이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시작한다.
나는 하루에 2-3번을 잔다.
고도로 맑은 정신을 항상 유지하기 위하여...
나는 하루에 15시간 정도를 일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준비하고 영적 독서를 하고, 이 모든 것을 글로 남긴다.
나는 하루에 평균 100-300 Page 정도의 글을 쓴다.
일주일에 책 한권은 능히 쓴다.
정말 대단한 筆力(필력)의 성실성이다.
5>. 나는 절대 돈을 쓰지 않는다.
반드시 해결 돈만 해결하고서는, 절대 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인생의 일들을 딱딱 분리시켜 사고하는, 分化(분화)적 사고가 잘 훈련된 사람이다.
나의 성실함이란 첫째 하나님 앞에, 둘째 나의 사람들 앞에서, 셋째는 내가 모르는, 나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대함이다.
내가 늘 하는 말,
나는 나 스스로에게 이 말을 適用(적용)한다.
“대부분의 목사들의 설교가 들을 게 없다. 한 시간 동안 설교하는데,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왠지 아는가?
설교 준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실함이 없어 공부하지 아니함으로 내용이 없고, 영성이 없고, 들을 게 없다...
“정말 들을 게 있도록, 설교 준비를 철저히 하라.
내용을 많이, 준비하라.
그러나 현장에서는, 시간에 정확하게 맞게, 딱딱- 핵심만 말하라.
듣는 사람들이 설교를 듣고서, 자기의 전 삶을 걸고, 하나님 앞에서, 성령으로, 결단하게 하라...”
♥ ☆ 2023.10.25.수.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
중국 송나라 때 정치가이자 학자 사마광(司馬光)에게 제자 유안세(劉安世)가 이렇게 질문합니다.
"수만 개의 한자 중 좌우명이 될 수 있는 글자 한 자만 고른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마광은 이렇게 답합니다.
“한 글자를 고르라면 ‘성(誠)’을 고르겠다.
‘성(誠)’이란 ‘말씀 언(言)’ 변에 이룰 성(成)’이 합해진 글자다.
‘말한 대로 이루는 것이 성(誠)’이니, 다시 말하면 ‘거짓이 없는 게 성(誠)’이다.”
인생은 하루 하루를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으로 채워 가는 것입니다.
성실함으로 인생을 채울 때, 우리 인생은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오늘은 왜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알려 드립니다.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인생에 있어서 성실은 우리가 걸어야 할 최선의 길(路)이자, 우리를 방어해 줄 최고의 무기이며, 성공의 정도(正道)이기 때문이다.
1865년 앤드루 카네기가 설립한 철강회사에 찰스 슈왑(Charles Schwab)라는 사람이 정원 청소부로 취직했다.
슈왑은 정원만 청소하면 되었지만, 공장 내부까지 말끔히 청소했고, 이러기를 계속하자 관리자들의 눈에 띄어, 직공으로 채용 되었다.
그는 직공이 되어서도 여전히 성실했고, 사무원으로 발탁되어서도 마찬가지였기에, 카네기를 보좌하는 비서로 승진했다.
카네기의 비서가 된 슈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그림자처럼 늘 카네기의 뒤를 따라 다녔다.
그리고 마침내 슈왑을 지켜 봐 왔던 카네기는 머리 좋은 회사의 중역들을 제쳐 두고 초등학교 졸업 밖에 못했지만, 변함없이 誠實(성실)하게 일해 온 슈왑을 후계자로 지명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카네기는 슈왑에게 경영권을 물려 주며, 이렇게 말했다.
"자네의 성실과 근면의 정신적 바탕 위에서 이 회사는 성장하리라 믿네. 자네가 지식과 조언이 필요하면 박사, 석사 학위를 가진 자들을 채용하면 되니, 그 점은 염려 말게."
성실은 학력이나 지식 보다 값지고, 성실 보다 나은 지혜는 없다.
세상은 영리한 사람들이나 영웅들에 의해 변화 될 것 같지만, 슈왑처럼 한결 같이 성실한 이들에 의해서 변화된다.
‘성실(誠實)’이라는 단어는 '정성을 들여 열매를 맺는다'라는 뜻이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해야 할 일, 그리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일을 꾸준히 묵묵히 행할 때 반드시 열매를 맺음을 기억해야겠다.
♥ 성구 성실 -
• 시편 7:8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 골로새서 3: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 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 2023.10.25.수. <성령의군대 기도원> 운영 守則 수칙 ♥
<성령의군대> 기도원 내에 상주하는 모든 섬기는 사람들의 제일의 사명은
1>. 제일 험한 일을
2>. 가장 먼저
3>. 내가 스스로 찾아,
4>. 앞장 서서 솔선수범하여 일하는 것이다.
5>. 각자가 맡은 사명은 책임을 지고, 완수한다.
6>.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 노동하고, 정해진 시간에 예배한다.
♥ 성구 노동 -
• 출애굽기 2: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 레위기 23:21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 욥기 7:1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 전도서 5:12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3>. <성령의군대 기도원> 정규 예배 시간과 노동 시간:
*1차 - 아침 예배 6시-8시
아침 식사 8시-9시
아침 개인기도 9시-10시
*2차 - 오전 예배 10시-13시
점심 식사 13시-14시
오후 노동 14시-17시 (3시간)
오후 휴식 17시-18시
저녁 식사 18시-19시
*3차 - 저녁 예배 19시-22시
5>. ‘섬김과 나눔’ 의 영성 원칙:
섬기는 모든 자는 총책임자의 지시를 받아,
1차 주방의 일,
2차 청소,
3차 농사,
4차 빨래,
5차 차량 운행,
6차 예배 隨從(수종)의 순서대로 한다.
절대로 예배 담당자로 먼저 투입하지 않는다.
‘殉命(순명)의 영성’을 기본적으로 훈련한다.
‘殉命(순명)의 사람’이 되지 않는 사람은 淘汰(도태)한다.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영성을 따라,
‘섬김과 나눔’의 영성으로 자기를 희생하지 않는 자는
기도원에 일체 常住(상주)할 수 없다.
♥ 성구 섬김과 나눔 -
•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마태복음 23: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 마가복음 10: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누가복음 1:75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두려움이 오는 이유는 믿음이 없고, 자신이 없고, 진짜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요한복음 16:2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올바로 섬기라. 바르게 섬겨야 한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사도 바울의 회심 전의 행위를 보라.)
• 사도행전 16:14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 로마서 12: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로마서 14:18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 로마서 16:18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거짓된 자, 방자한 자...)
• 에베소서 6:7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 C>. 나 배종부 목사는 오로지 純粹(순수)함을 추구한다.
순수하지 않은 삶은 성령님 앞에서 아무 가치가 없다.
내가 항상 명심하는 것이 순수함이다.
성구 순수 -
• 출애굽기 27:20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 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 역대하 4:21또 순수한 금으로 만든 꽃과 등잔과 부젓가락이며,
• 시편 18:30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 시편 119:140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나는 眞實(진실), 誠實(성실), 純粹(순수)!
이 3가지를 ‘나의 믿음’의 根幹(근간)으로 삼는다.
나는 이 3가지의 ‘나의 믿음’으로 나의 삶과 신앙과 사역을 시행한다.
그래야 비로소 성령님의 능력이 나온다.
특히 신유 사역, 성령의 능력 사역에서는 반드시 이 3가지의 원칙, 진실함, 성실함, 순수함을 그대로 적용한다.
♥ ‘강력한 神癒(신유)의 종’,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는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성령의 은사자이다.
은사자의 ‘신유의 능력’도 다 단계가 있고, 수위가 있다.
후천적으로 생긴 질병과 연약함인 뼈, 근육의 이상 등은 쉽게 낫는다.
그러나 죽음의 질병인 암병, 심장병, 중풍... 등은 강력한 성령의 불이 태우고, 생수의 강이 반복적으로 씻어야 한다.
‘조현병’ 등의 10가지로 분류되는 정신 질환도 쉽게 낫는 병이 아니다. 오랜 잘못된 강박관념의 억압과 그릇된 사고 습관이 사람의 엔진인 마음과 정신을 서서히 망가뜨렸기 때문이다.
기도 한 방으로 고친다는 허풍적인 믿음과, 그릇된 神癒(신유)에 대한 관념을 버리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진정 미신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믿음과 神癒(신유), 逐邪(축사)... 등을 한 마디 말로 단순화 하지 말라.
배종부 목사는
밤낮 쉬지 않고, 강력한 골방기도로
神癒(신유)의 권능을 다시 구하라.
김익두 목사의 그 강력한 신유의 권능을
이 2023년에 다시 구현하라.
1>. 죄로 병든 ‘영’의 신유 – 성령을 받으라.
2>. 선천적인 ‘몸’의 장애, 불구.. 등 고칠 수 없는 질병들
3>. ‘심장’, ‘폐’, ‘간’, ‘암’, ‘중풍’, ‘신장’... 주요 장기 손상 등의 죽음의 질병들
4>. 조현병, 우울증, 불면증, 망상... 등의 마음의 병들
5>. 고난의 삶으로 상하고 일그러진 뼈와 근육들
6>. 귀신 들림의 병들
7>. 과거에 상처 입은 마음의 내적 신유
8>. 호스피스 임종 준비와 임종 신유
9>. 성격 신유
10>. 대인관계 신유
11>. 돈의 신유
12>. 習慣(습관)의 신유
13>. 가치관, 인생관의 신유
14>. 말의 신유
15>. 운동의 신유...
♥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20~30대 성인은 또래에 비해 심근경색 위험이 58%, 뇌졸중 위험이 42%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미국 CNN 뉴스 채널에 소개됐다.
정신 질환은 ▲1.우울장애 ▲2.양극성장애 ▲3.조현병 ▲4.불면증 ▲5.불안장애 ▲6.외상후스트레스장애 ▲7.성격장애 ▲8.신체형장애* ▲9.섭식장애 ▲10.물질사용장애 이상 10가지로 정의됐다.
*신체형 장애: 심리적 요인이나 갈등으로 인한 심리적 장애가 신체적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
*물질 사용 장애: 특정 물질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다양한 문제가 나타남에도 중단하거나 조절하지 못하는 질환
관찰 결과, 전체의 13%인 85만여 명에게 정신질환 병력이 있었다. 7~8명 중 1명꼴로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앓고 있던 것이다.
♥ ‘神癒(신유)’에 대한 특이한 말씀들이 있다.
신유 은사를 가진 ‘특정 은사자’ 외에는, 아무나 신유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가복음 6:5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누가복음 5:17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누가복음 9: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고린도전서 12: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린도전서 12:28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2:30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 성구 신유 -
(생각하여 보라. 사람이 아프면 어찌 살겠는가?)
• 신명기 28:35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병들게 하심은 하나님의 고난의 섭리이다.)
• 열왕기하 5:3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여종을 통해, 나아만을 고치시다)
• 역대하 21:18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사, 능히 고치지 못할 병이 그 창자에 들게 하셨으므로,
• 역대하 30:20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 욥기 5:18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 시편 6:2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 시편 30:2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 시편 41:4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 시편 103:3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 시편 107:20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 시편 147:3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 예레미야 3:22배역한 자식들아! 돌아 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 예레미야 17:14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 예레미야 26:13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 예레미야 35:15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 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 마태복음 8: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 마태복음 9:35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 마태복음 17:16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 누가복음 4:40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 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 누가복음 13:14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오늘날의 성령 역사와 은사를 거부하는 목사들 중에 대부분인 바리새파 목사들의 행태)
•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 존 윔버의 5가지 능력 치유:
1.죄로 병든 영의 치유‥
2.과거에 상처 입은 마음의 내적 치유‥
靈眼(영안)이 열려 幻像(환상)을 보면,
가슴에 칼자국이 선명한 집사,
‘恨(한)’이 거미로 보임,
쥐가 튀어 나오는 집사, 사모
3.귀신 들림과 정신 질환의 치유‥
4.육체적 질병의 치유‥
5.죽어 가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치유-호스피스 임종 치유
♥ 3대 神癒(신유):
1>.‘영의 신유’ - 성령 동행의 삶
성령 주목ㆍ동행ㆍ복종ㆍ충만
2>.‘혼의 신유’ - 평안> 평화> 화평> 평강, 기쁨, 감사, 행복, 만족, 자유, 해방, 누림...의 충만함을 누림
성령과 영에게 복종하는 인격‥
3>.‘육의 신유’ - 일상의 건강, 질병‥ 장애‥ 죽음 준비
경험이 믿음을 가져 온다‥
신유도‥ 축복도‥ 문제 해결도‥ 은사도‥ 능력도‥ 사랑도‥ 행복도‥ 베풂도‥ 은혜도‥
기도의 경험‥
찬양의 은혜 경험‥
♥ 이 암담한 영적 어둠의 시대에
1>.심령을 쪼개고 가르는 탁월한 ‘성령의 불과 생수의 강의 말씀’과
2>.성령님이 실제로 고치시는 강력한 고 단계의 ‘神癒(신유)’와
3>.영 혼 육의 현실적 증거가 있는 ‘100배 축복’의 실제가 없다면,
결국 진정한 영권의 소유자인
주의 ‘성령님의 侍從(시종)’ 배종부 목사의 설 자리가 어디란 말인가?
다른 목사들, 사모들과 함께 <성령의군대>를 일으킨다고?
절대 아니다.
내가 일으키는 것이다.
결국 나 배종부 목사가 일으키는 것이다.
내가 큰 독수리가 되어, 사람들을 내 날개에 태우고 날아 가는 것이다.
수수깡으로 <성령의군대> 빌딩을 세울 수 없다.
♥ 성구 독수리 –
• 출애굽기 19:4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독수리 - 미국의 상징,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군의 준동 시, 어느 선교사가 호수 가의 은둔 생활 6개월 간의 기도 끝에, 독수리(미군 핼기)가 날아 오다.
• 신명기 32:11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 시편 103: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이사야 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요한계시록 8:13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 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 요한계시록 12: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 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12P)
- 나의 경건과 영성 생활 -
- 나의 걸어 온 길, 나의 달려 갈 길 -
서울 새성교회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02-3391-1716, 010-2940-1717
♥ 1.부흥사 목사님들의 간증: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성령이 닫혀 있으면, 기적과 권능의 삶이 희귀하다.
기적이 일어 나도 잘 모른다.
그러나 성령에 열려 있으면, 일상 중에 성령의 나타남을 늘 경험할 수 있다.
♥ 1>.300만원의 차량비 : 구미광명교회 이응성 목사
중병으로 3번을 죽다가 살아 난 목사님이다.
이전의 괄괄하던 성격이, 말이 무겁고 온유한 하늘나라 사람으로 완전히 변화되었다. 그의 한 마디, 한 마디의 말 속에 천국이 묻어 난다.
어느 불신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준 유언, 꼬깃 꼬깃한 돈 300만원!
“구미에 가면 줄 사람이 있다. 갖다 줘라.”
서점 주인이 목사님께 전화,
목사님이 돈을 안받으니 그 며느리가 던져 놓고, 도망치다시피 가 버렸다.
목사님 돈 500만, 후원금 1,200만으로 교회 봉고차를 사게 되었다.
연합회에서 20억을 지원하여, 멋진 교회당을, 그냥 지었다.
♥ 2>.‘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 구미포도원교회 권재호 목사
교회가 없어 고통하며 기도하니, 입에서 동요가 흘러 나왔다.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 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 주
3.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 꽃 되어서 웃어 본다오.
구미에 부임하여 심방하고 차를 타고 가는데, 금오산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 있었다.
♥ 3>.‘첫 눈이 오면, 차를 주리라’ : 구미 봉곡교회 김상식 목사
교사 시절, 차가 절실하던 차에, 동서를 통해 차를 주셨다.
처음 차를 받아 몰고 오는 날, 첫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 4>.굴러 내린 바위 : 광양 초대교회 김재옥 목사
배종부 목사가 등산하며 지나 간 그 날, 서울 인수봉에서 5톤 바위가 굴러 내려, 4명이 사상했다.
김재옥 목사님은 아침 운동으로 산에 올라 갔다가, 발이 바위 틈에 빠져 넘어지면서, 구사일생으로 굴러 내려 오는 바위를 피하여 살았다.
♥ 5>.벼락을 맞음으로 뇌종양이 치유됨 : 부천 참빛교회 김윤하 목사
새성교회 권오기 장로의 딸 조선영 집사가 결혼하여 출석하는 고신 측 부천 참빛교회 김윤하 목사는 벼락을 맞아, 뇌종양이 치유되었다.
하나님이 얼마나 특이하게 인도하신 분인가?
나는 그의 간증을 전해 듣고서, 참으로 경이로운 큰 은혜를 받았다.
김윤하 목사가 20대 젊은 날, 뇌종양 선고를 받았다. 너무 큰 종양이 수술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몸무게가 40Kg으로 떨어지고, 눈이 퀭-하니 죽게 되었다.
마지막 시간이 왔을 때 너무 머리의 고통이 심하여, 죽으려고 어느 폐가로 들어 가 며칠을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성령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윤하야! 빨리 밖으로 나가라...”
두 번의 음성을 듣고서 비가 철철 내리는데 밖으로 기어서 나갔는데, 그 순간 폐가가 무너져 버렸다. 하늘을 바라 보는데, 바로 벼락이 내리쳤다. 몇 시간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깨어 났다. 머리가 거울처럼 맑았다. 그리고 뇌종양은 깨끗이 나아 버렸다.
바로 신학을 공부하고 시골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는데, 바로 옆에 살던 점쟁이가 핍박하나 묵묵히 기도만 했더니, 점쟁이 집이 또 무너져 버렸다.
우리 조선영 집사의 말이, 김윤하 목사님은 일체 성령 체험 얘기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오직 말씀으로만 잘 가르치신다고 한다. 예화도 말씀을 보조하는 정도라고 한다. 초신자인 의사 남편도 목사님의 말씀을 좋아 한다고 한다.
부천 참빛교회는 교인이 천 여명이 넘게 출석하는 대형교회이다.
아아! 진정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말씀의 종이 아닌가?
영혼들이 그냥 그렇게 많이 모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큰 목자라야 많은 양떼를 맡기시는 것이다.
마8:17절-이는 선지자(先知者)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軟弱)한 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 너는 너 만의 간증이 있느냐?
성령 하나님을 만나야, 비로소 간증이 주어진다.
나의 자아로 사는 사람은 간증이 없다. 있어도 희귀하다.
일상에 간증이 넘쳐야 한다.
날마다 기적의 삶이 전개되어야 한다.
♥ 2.너의 사명이 무엇인가?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행 20:24)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명(使命):성경에 단 1회 나오는 단어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다가, 순교할 사람!”
당신은 사명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살아 가는 목적이 무엇인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왜 사는가?
그냥 사는가?
사니까 사는가?
죽지 못하니 사는가?
오늘날 우울증으로, 자살로 인생을 마감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본다.
아무 생각 없이, 의욕 없이 사는가?
사도 바울의 말처럼 향방 없이 달리기만 하는가?
지난 15년 간을 피를 토하는 부흥성회를 인도하면서 한결같이 어려운 교회, 어려운 목사님들을 도왔다. 30여 억원의 선교비가 개개인에게 지불 되었었다. 이것은 나의 받은 바 나 만의 사명이었다.
부흥성회를 간 어느 교회 목사님이 일생을 금식으로 주님 앞에 예물을 드렸단다. 그리고 온 몸이 다 망가져 절절 매고 있었다.
나는 일생을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 가난한 선교사님들을 나 개인의 힘으로 돕는 것이 나의 사명이었다. 정말 단돈 10만도 여유가 없었는데, 목숨을 걸고 돈을 내보내니, 이게 또 믿음으로 가능해졌다.
이제 나는 ‘개인 선교’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 깨달음이 있어서이다.
남은 세월은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 이름으로 ‘단체 선교’를 할 것이다.
♥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지나 온 세월 들이 너무 너무 힘들어, 돌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개인 선교’ 차원에서 떠나, ‘단체 선교’ 차원으로 비로소 방향을 선회하려 한다.
♥ ◇ 2022년-2022년 배종부 목사 서울부흥단장 재임 시 헌금한 돈 4,900만
2022.4. 단장 배종부 목사 49,139,029 (월 평균 헌금 409만)
<1>. 경상비 헌금 160만(2021.4월), 100만(5월), 168만(7월), 932,500(8월), 2,939,400(10월), 1,661,800(11월), 5,315,789(12월), 4,930,600(1월), 200,500(2월), 20만+3,443,650+30만(3월)=계 23,204,239
<2>. 선교헌금 1차 전권재 선교사 6,880,000,
<3>. 항암 투병 헌금 김0순 사모 560만, 정0희 목사 560만, 계 1,120만,
<4>. 선교헌금 2차 전권재 선교사 200만,
<5>. 경상비 외 접대 등 2,111,140
<6>. 제주부부힐링의 시간 6회 헌금 3,743,650
매월 주요 사업으로, 1>.실행위원회, 2>.부흥성회, 3>.부흥강사 아카데미, 4>.전단장님 접대, 5>.부부 힐링의 시간을 가졌었다.
모든 설교자에게는 20만씩 강사비를 지급했다. <서울부흥단>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를 진정한 예물 되게 하고 싶었었다.
단원들이 단비를 내지 않음으로, 단장인 내가 매월 400만씩 헌금을 드렸었다.
내가 <총회부흥단> 대표단장을 한다면, 일년 동안 월 1,000만, 총 1억 2,000만을 헌금할 생각이다.
♥ 3.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가?
- 여호수아의 경우 -
하나님은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쓰신다.
♥ 1>.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성전을 떠나지 않는 사람이다.
(출 33: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 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내 교회를 헌신 충성하고, 일생에 걸쳐 목숨을 바쳐라.
부교역자가, 장로가, 권사가, 사모가... 담임목사를 어떻게 수종드는가?
우리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사람들이다.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가 되기로 결단하고, 서원했다.
♥ 2>.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
(민 2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얼마나 하나님의 신(神)에 감동된 자로 살아 가는가?
오직 성령 충만하라.
하나님은 오직 성령의 사람 만을 쓰신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비밀이 있는 사람이다.
세상의 사람, 사람의 사람, 바쁜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 쓰지 않으신다.
얼마나 성령의 사람인가가 곧 그 사람의 크기이다.
공평의 하나님은 절대 공짜가 없다. 그대로 갚으신다.
하나님은 나 같은 것에게 절대 빚지고 계시지 않는다.
♥ 3>.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이다.
(민 32:12)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볼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시고,
순종의 사람이어야 한다.
성령 하나님께,
담임목사님께...
순종이 곧 신앙의 가장 기본자세이다.
순종하려면 자기가 온전히 부인되어야 한다.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이 시대에 자기를 부인한, 진정한 순종자를 보겠느냐?
외형적으로 억지로 하는 순종은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나는 이전에 담임목사에게 외형적 순종을 잘 했으나, 마음으로 진정으로 순종하지 않았었다. 이제야 바른 순종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는다.
♥ 4>.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금식과 골방의 사람이다.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세상에서, 사람들에게서, 주목 받는 곳에서... 그는 없다.
그를 찾고 찾으면, 항상 골방에 있다.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성령 사역자 나이지리아 T.B.죠수아 목사는 골방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진정으로 그래야 한다.
지금 제 4의 성령의 물결, 신사도운동의 기수들은 이미 타락했다고 말한다.
피터 와그너, 존 윔버, 밥 존슨, 하이디 베이커, 짐골, 체안...
베니힌은 보잉 747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고, 일년에 연봉이 1억$이다.
이런 자들이 과연 천당 갈까?
“골방이 사라지면, 기적도 사라진다.”
강대상 앞 기도의 지성소에 앉아, 30분을 졸았다. 그리고 선교비 100만이 왔다. 다시 며칠후 100만이 더 왔다. 그 돈으로 성령 세미나 교재 350권을 출판한다. 아는 장로님이 전격적인 도움을 주었다. 시세는 300권에 200만원 달라고 한다.
[빌4:6-7]아무 것도 염려(念慮)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너희 구(求)할 것을 감사(感謝)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知覺)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平康)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이며, 한 개인의 삶과 신앙생활과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하는 일이다.”-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 -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큰 사람은 대형교회 목사가 아니라, 금식과 골방의 크기의 사람이다. 그는 주님 앞에 그냥 앉아 있는 것이다.
시간을 잊은 채로...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다.
내가 할 일은 여기 강대상 앞 기도의 지성소에 앉아 있는 일이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한 걸음씩 갈 뿐이다...
금식과 골방이 일상이 되고, 즐거움이 되어야 한다. 나는 금식 보다 더 큰 영적훈련의 무기는 없다고 생각한다. 금식 보다 더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은 없다고 생각한다.
초기 금식을 하면 예민해지고, 속에 있는 것들이 다 올라 온다. 지속적인 금식 훈련으로 그 악한 것들이 다 성령의 불에 타서 소멸되어야 한다. 계속적인 금식 속에서 진정한 정온(靜穩)과 묵정(墨靜)의 삶을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
♥ 5>.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고난의 길을 걷는다.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성령의 길을 걸을 때에 반드시 따라 오는 것이 고난이다. 이 땅의 고난은 하늘나라에 쌓을 진정한 보물 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감당치 못함으로, 하나님이 조금 연단하시다가 다시 풀어주신다.
기꺼이 고난 받으라. 스스로 고난의 길을 걸어 가라.
우리 스스로 고난의 길을 걸어 갈 수 없음으로, 주님이 강제적으로 고난의 삶의 현장으로 몰아 넣으신다. 사실 개척교회 목사는 얼마나 복이 많은 사람인지 모른다. 개척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복이 많은지 모른다. 변두리의 엉터리 교인들을 말하는 게 아니다.
개척교회의 목사의 짐, 가난의 짐, 헌신 충성의 짐, 수고의 짐, 눈물과 핍박의 짐...을 지는 충성된 종들을 말하는 것이다.
자기 죄와 약점 때문에 고난 당하지 말고, 거듭 나지 못한 성질 때문에 고난 당하지 말고, 오직 주님 때문에 고난 받으라.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고난 받으라. 교회 때문에 고난받으라. 목사 때문에 고난 받으라.
전도하다가 만난 한 슈퍼 주인 여자는 목사 때문에 시험 들어 40여 년 평생을 교회를 떠났었다. 만고의 축복의 기회를 유산시켜 버렸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고난 받으라.
교회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받으라.
담임목사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받으라.
이 땅에 살면서 우리에게 남는 상급은 진정 그 뿐이 아닌가?
단지 연약한 우리가 감당치 못할 뿐이다.
(욥 3:26)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
(시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욘 2: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눅 6: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딤후 1: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약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약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벧전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벧전 4: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 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 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4:15) 너희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지어다.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 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계 2:10) 네가 장차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6>.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가난의 길을 걷는다.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가난하게 살아라.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어쩔 수 없는 가난이 진정한 하늘나라 보물이다. 예수 잘 믿는 가난한 자는 반드시 천국 간다. 그러나 예수 잘 믿는 부자는 천국 못 갈 수 있다.
이유는?
부자 청년을 기억하라.
부자의 믿음은 검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의 믿음은 안온과 육신적 부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부의 낙수 효과”가 보도 되었다.
“부자를 사회가 지원하면, 가난한 자가 잘 살게 되느냐?”하는 문제이다.
답은 ‘No’이다.
반대로 가난한 자를 사회가 지원하니 경제가 성장되고, 전체가 잘 살게 되더라.’ 했다.
불의한 경제 구조를 가진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라.
부자를 위한 이 사회를 위하여 투쟁하고, 기도하라.
재벌과 고소득층에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해 주면, 그 돈이 물처럼 아래로 내려 가 서민들도 더 살게 된다는 낙수효과...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최근 IMF가 이를 정면으로 뒤집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재벌과 고소득층에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해 주면, 그 돈이 물처럼 아래로 내려 가 서민들도 더 잘살게 된다는 낙수효과가 중요한 경제 기조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IMF가 1980년부터 2012년까지 전 세계 159개국의 방대한 자료를 분석했는데요. 소득 상위 20%의 소득이 1%P 늘어 나면 경제 성장률이 0.08%나 줄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소득 하위 20%의 소득이 1%P 늘어 나면 5년 동안 경제성장률을 0.38%나 끌어올리는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우리 재계나 몇몇 경제관료들이 주장해 온 낙수효과에 따르면 부자들에게 돈을 더 벌게 해 줘야 가난한 사람에게도 혜택이 돌아 간다... 이런 논리였거든요. 그런데 IMF의 연구 결과 거꾸로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벌게 해 줘야 부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낙수효과는 왜 작동하지 않은 걸까요?
러시아에 전해 내려 오는 한 이야기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한 가난한 농부는 옆 집에 사는 부자 이웃을 항상 부러워 했습니다. 어느 날 그 부자 농부가 소 한 마리를 사 오자, 소를 살 수 없었던 가난한 농부는 이게 너무 부러워서, 매일 자신의 소원을 들어 달라며 간절히 기도를 하기 시작했죠. 오랜 기도 끝에 하나님이 정성이 갸륵하다며 무슨 소원이든 한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했는데요.
가난한 농부의 기도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충격적이게도 가난한 농부의 소원은 "저 옆집에 사는 부자 농부의 소를 죽여 주세요."였습니다.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옆집 소를 죽여 달라고 하는 어이 없는 결말이었죠. 바로 이 가난한 농부는 배가 고픈 것보다, 배가 아픈 것을 참을 수 없던 겁니다.
1982년 독일의 사회학자 베르너 거스가 고안한 '최후통첩 게임’ 역시 이 같은 인간의 심리를 잘 보여 주는데요.
‘최후통첩 게임’은 실험에 참가한 두 사람을 제안자와 응답자로 나눕니다. 그리고 먼저 ‘제안자’에게 1만 원을 주고, 이 돈을 어떻게 나눌지 응답자에게 제안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응답자’는 이 제안을 받아 들일지 말지를 결정합니다. 응답자가 제안을 받아 들이면 두 사람이 돈을 나눠 갖지만, 응답자가 거절하면 아무도 돈을 받지 못하는 게임이죠. 예를 들어, 제안자가 1만 원 중 자신이 7,000원을 갖고 응답자에게 3,000원을 받을지 묻습니다. 만일 응답자가 받아 들인다면 두 사람은 각각 7,000원과 3,000원을 갖고 게임은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응답자가 거절하면, 제안자와 응답자 모두 돈을 갖지 못하는 거죠.모든 사람이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만 추구한다는 경제학의 가정대로라면, 제안자가 9,999원을 갖고 응답자에게는 단돈 1원을 제안하더라도 응답자는 공짜로 1원의 이익이 생기는 것이므로 당연히 이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직접 실험을 해 봤더니, 일반적으로 제안자는 응답자에게 4,000원에서 5,000원 사이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고, 3,000원 미만을 제시하면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자신도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제안자를 응징한 것입니다.그런데도 낙수효과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공정함을 전혀 추구하지 않고, 눈앞의 자기 이익만 따지는 이기적인 존재로 간주하고 있는데요. 극소수의 부자들이 과도한 몫을 챙겨가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떨어지는 낙수를 바라보고 자기 일만 한다는 비현실적인 가정을 해 놓고 낙수효과를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그러나 실제 사람들은 정당한 몫을 받지 못하면, 일에 대한 의욕을 잃고 최선을 다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아무리 노력해도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조차 사라지면 결국은 자포자기에 빠져 아예 일하는 것조차 포기하게 되죠.여기에 부당함에 대한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 결국, 옆집 소를 죽여 달라는 소원을 비는 러시아 농부처럼 공멸의 길을 선택하기도 하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옆집 소를 죽이는 현상’이 얼마나 경제 성장에 치명적인지에 대한 경제학적 연구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그 중에서도 뉴욕 대학의 벤하빕 교수나 하버드 대학의 알레시나 교수 등은 부의 불균형이 심화되면 가난한 사람들이 매우 파괴적인 행위를 할 가능성이 커지고, 경제시스템 전체의 불안정성이 심화돼 투자가 급감하고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게 된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낙수효과에 대한 IMF의 경고 낙수효과가 작동하지 않는 또 다른 원인은 부의 편중이 자본주의 경제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인 ‘소비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13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득의 73%를 소비에 쓰고 있는 반면, 소득 상위 10%는 고작 58%만 소비에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그런데 지금처럼 소비 부진이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상황에서 부유층이 차지하는 몫이 이렇게 급속도로 불어 나면, 경제 전체적으로 소비가 더욱 줄어 들고 투자가 감소해서 일자리가 사라지는 악순환이 시작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더 이상 성장 동력을 훼손하기 전에 낙수효과에 대한 IMF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7>.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겸비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모든 인생들은 교만할 아무런 이유도, 건덕지도 없다. 모든 인간들은 도대체 교만할 거리가 없다.
우리 가진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그저 살기 때문이다.
부자는 자기가 잘 나서, 노력해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 다들 그 만큼은 노력한다. 그러나 이 땅의 가난한 자들은 절망한다. 부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그냥 부자를 유지한다.
이 얼마나 불의한 사회구조란 말인가?
하나님 앞에, 그리고 사람 앞에... 겸손하고 겸비하라.
그러나 사람 앞에 일부러 겸손을 떨고... 그러지 말라.
그냥 겸손한 자로 살아라.
나는 겸손과 순수함과 때 묻지 아니함과 맑은 영성을 가장 귀하게 본다.
♥ 8>.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인간적으로 수 천번, 수 만번 더 절망하고 세상을 버린다.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사람은 자기가 부인되지 않는다. 수 천번, 수 만번 절망하고, 삶의 댓가를 지불한 후에 거듭나고 부인된다. 사람 채찍과 인생 막대기에 맞지 아니하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깨닫고 회개하면 얼마나 좋으리!
고난의 인생 길에, 목회 길에, 신앙의 길에, 삶의 길에...
삼하 7: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그리고 자기를 버리게 된다.
하나씩 옛사람이 사라져 간다.
새사람을 하나 하나 덧입고 거듭나기 시작한다.
완성이란 없다.
죽는 그 날까지 꾸준히 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가라고 하시는 그 길을 간다...
♥ 9>.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은 자기 만의 간증이 있다.
배종부 목사의 간증
성령의 길을 가는 사람들
나의 뚜렷한 죄성과 약점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리고, 자기 부인의 길!
자기 부인은 교육으로, 결심으로, 남의 도움으로, 신앙으로... 절대 안된다.
오직 성령으로만 된다.
나의 걸어 온 고난의 길과 성령 하나님 만남과 동행의 길!
성령의 길!
금식과 골방의 길!
오능복음과 회심의 말씀의 길!
원음의 그 복음을 전하라.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오능복음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4.회심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