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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念願(염원)하는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묵상 1 (707P) ♥
P.076까지 전송
♥ 고전12: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1>.‘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2>.‘지식의 말씀’을,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3>.‘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4>.‘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 사람에게는 5>.‘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6>.‘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7>.‘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8>.‘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9>.‘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믿음의 은사’ 는 신자의 삶의 모든 열쇠이다. 여기서 말씀하는 ‘믿음의 은사’는 능력을 행하는 믿음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제반 믿음의 선물을 주님께 다 받고 싶다.
1>. 고백하는 믿음 – 3대 고백 : 회개 고백, 신앙 고백, 사명 고백(우정적 사랑 고백)
회개 고백:
눅5:6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신앙 고백:
마16: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사명 고백(우정적 사랑 고백):
요21:15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주님 – 1회, 아가파스 메, 2회, 아가파스 메, 3회 필레이스 메
베드로 – 1회, 필로 세, 2회, 필로 세, 3회 필로 세
요21:15οτε ουν ηριστησαν λεγει τω σιμωνι πετρω ο ιησους σιμων ιωαννου αγαπας με πλεον τουτων λεγει αυτω ναι κυριε συ οιδας οτι φιλω σε λεγει αυτω βοσκε τα αρνια μου
16λεγει αυτω παλιν δευτερον σιμων ιωαννου αγαπας με λεγει αυτω ναι κυριε συ οιδας οτι φιλω σε λεγει αυτω ποιμαινε τα {VAR1: προβατια } {VAR2: προβατα } μου
17λεγει αυτω το τριτον σιμων ιωαννου φιλεις με ελυπηθη ο πετρος οτι ειπεν αυτω το τριτον φιλεις με και {VAR1: ειπεν } {VAR2: λεγει } αυτω κυριε παντα συ οιδας συ γινωσκεις οτι φιλω σε λεγει αυτω {VAR1: ιησους } {VAR2: [ο ιησους] } βοσκε τα {VAR1: προβατια } {VAR2: προβατα } μου
2>. 능력을 행하는 믿음,
3>. 삶으로 이루어 가는 믿음,
4>. 내 삶에 필요한 모든 믿음의 역사
이 모든 ‘믿음의 은사’ 를 다 나의 것으로 받고 싶다. 아멘.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이 세상에서도 어떤 분야에서든지 그 분야의 전문 지식이 있으면 지혜롭게 일을 처리할 수가 있지만, 잘 모르면 남에게 이용을 당하거나 헛수고를 하기가 쉽습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하나님의 뜻(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이, 도리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를 잊어 버리리라.
내 백성이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지식이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도다).
네가 (목사들이),
지식을 (성경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하나님도),
너를 (목사들을) 버려,
내 (하나님의) 제사장이 (벧전2:9 천국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율법(성경)을 멀리하여 보지도 아니하고 잊었으니,
나도 (하나님께서도) 네 자녀들을(교회의 교인들을),
잊어 버리리라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하나님의 법(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하나님의 궤(법궤)로 인하여 화를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상6: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육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법궤)를 그냥 들여다 보기만 하였는데, (오만) 칠십인이나 죽였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법으로는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민4:20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 가서 성소를 보지 말 것은 죽을까 함이니라.
관주 성경에는 {성소}의 {성}자 옆에 1자가 있는데, 아래에 있는 난외주에는 {성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궤(법궤)는 아론과 그 아들들인 제사장들 외에는(민4:5-15,17-20), 만질 수도, 들여다 볼 수도 없었습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지식(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하나님의 법궤를 들여다 본 고로 망하는(죽는) 자리에 들어 갔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궤(법궤)로 인하여 화를 받은,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삼상7:1-2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케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 에 들어 간 날부터 이십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하나님의 법궤를 {기럇여아림}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이십년을 모셨습니다. 이십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온갖 정성을 다하여 섬겼을 것입니다.
여기서 집고 넘어 가야 될 것은, {기럇여아림}은 이스라엘 열 두 지파가 가나안 땅을 점령한 후에, 유다 지파가 제비 뽑아 분깃으로 받은 땅입니다(수15:9,대상13:6). 그러니까 {아비나답}은 유다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삼하6:3 저희가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하나님의 궤(법궤)는 소가 끄는 새 수레에 싣는 것이 아니라, 레위 지파 중에서도 {고핫 자손이 어깨로 메라}고 하였습니다(민4:15,7:2-9,10:21).
그러나 유다 지파인 {아비나답}은 소가 끄는 새 수레에 싣고, 자신의 아들인 {웃사}와 {아효}가 몰게 하였으니,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면 형통하나, 말씀을 어기면 벌을 받습니다.
민4:15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찌니, 죽을까 하노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 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행진할 때에 고핫 자손이 하나님의 궤(법궤)의 채를 잡고 어깨로 메고 운반은 하지만, 법궤의 채 외의 {성물은 만지지 말찌니, 죽을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고핫 자손도 하나님의 궤(법궤)는 법궤의 채만 잡고 어깨로 매고 운반만 해야 하며, 운반 도중에 법궤의 채 외의 다른 부분을 만지거나 법궤를 들여다 보거나 하면, 바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궤(법궤)를 고핫 자손이 어깨로 메지 않고, 소가 끄는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두 아들이 수레를 몰고 행할 때에, 온갖 악기를 동원하여 풍악을 울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장단에 놀아 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철저히 말씀의 법을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그게 바로 믿음입니다.
삼하6:4-5 저희가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효는 궤 앞에서 행하고,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주악하더라.
주악(奏樂) = 음악을 연주함.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 등의 온갖 악기로 주악을 해도, 하나님의 법(성경)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고, 재앙을 내려 주십니다.
우리 나라의 큰 교회들은 성가대의 규모도 어마 어마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교회의 찬양대의 규모가 크고 찬양을 잘 해도, 하나님의 법(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법(성경)을 범하면, 복을 받지 못하고, 화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소를 침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하지 말아야 합니다.
장로가 목사를 훼방하는 죄는 이러한 죄에 해당합니다.
목사가 목회와 성도의 일들을 할 때에, 하나님 앞에 각종 불경죄를 저지르고, 배교하는 일도 이에 해당합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면 안됩니다.
한국교회가 예배를 폐쇄한 일은, 하나님의 법을 명백하게 어긴 것입니다.
불의한 정권이 강요하더라도, 한국교회는 예배를 사수해야 했습니다. 예배는 교회 존재 이유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진노 하셨습니다.
부디 한국교회의 회개로,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그러나 한국교회는 여전히 회개하지 않습니다.
삼하6:6-7 저희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 곳에서 치시 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 하나님이 궤(법궤)를 싣고 가던 소들이 뛰어 법궤가 흔들리니,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웃사가 붙들었지만, {성물을 만지면 죽는다}는(민4:15) 하나님의 법(성경)에 의하여 {웃사}는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아비나답은 이십년 동안을 하나님의 궤(법궤)를 모시고 섬겼지만 복을 받지 못하고, 도리어 자신의 아들인 {웃사}가 죽는 화를 당하였으니, 얼마나 애통한 일입니까?
말씀에 대한 무지가 빚은 비극 중의 비극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도 신앙 생활을 평생을 했지만, 하나님의 법(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법(성경)을 좇아 신앙을 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뜻)을 좇아 신앙하여, 복을 받지 못하고 화를 받는 {웃사}와 같은 교인들이 있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애통한 일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웃사}와 같이, 하나님의 법(성경)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여 화를 받지 말라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이 말씀을 경계로 주신 것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법(성경)대로 지혜롭게 하여 복을 받은 경우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대상13:14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권속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게 복을 내리셨더라.
{아비나답}은 이십년 동안 자신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의 궤(법궤)를 모셨지만, 그 아들 {웃사}가 죽임을 당하는 화를 받았는데 반해, {오벧에돔}은 석달을 모시고 자기의 집과 그 모든 소유가 복을 받았습니다.
대상15:24 제사장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오벧에돔과 여히야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더라.
{오벧에돔}은 레위 지파입니다(대상15:16-24). {오벧에돔}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직분을 받은 레위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성경)으로, 하나님의 궤(법궤)를 지키는 문지기로서 {오벧에돔}은 합당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법(성경)으로 올바르게 신앙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어, {오벧에돔} 집과 그 모든 소유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문지기,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을 이십년 또는 삼십년을 한 연조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법(성경)을 바르게 알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민3:6-10 레위 지파로 나아 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수직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장막에서 시무할찌니,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주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돌리운 자니라.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수직(守直) = 맡아서 지킴.
레위 지파에게 {회막의 모든 기구를 수직하라}고 하였으며, {외인이(레위 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의 사람들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에게 {회막의 모든 기구를 수직하라}고 명령을 하신 대로, 레위인 중에서도 문지기의 임무를 받은 {오벧에돔}은 하나님의 궤(법궤)를 불과 석달 동안만 모셨지만, 넘치는 복을 주신 것입니다.
복을 받은 소문이 청와대의 다윗 왕에게까지 들렸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배교의 작태는 청와대가 예배 금지 처분을 하기까지 왔습니다. 열매라는 나타난 결과는 보면, 그 뿌리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성경)을 잘 상고하고 그대로 준수하여, 하나님의 궤를 이십년 동안 모시고도 화를 받는 {아비나답}과 같은 신앙을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법(성경)을 좇아 올바른 신앙을 하여 불과 석달 동안 남을 모시고도 넘치는 복을 받은, {오벧에돔}과 같은 올바른 신앙생활을 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 역경의 열매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간증 8. “쉴 틈 없이 충성 다했는데, 왜 딸을 데려 가시나요?”
내가 존경하는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님의 국민일보 연재 간증인 ‘역경의 열매 김의식’ 시리즈를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어느 날 10 분 정도 밖에 다녀 오니, 감기에 걸린 5세 딸이, 3층 옥탑방 집에서 대문 앞에 떨어져 죽어 있었다.
사고로 딸 잃고 주님께 원망했지만,
같은 고통 겪은 성도와 공감 나누며,
남은 삶 치유 사역 위해 살기로 결심.
김의식 목사가 1986년 서울 노량진교회 전도사 시절 문채성 사모, 큰 딸 한나와 함께 휴가를 떠난 모습
노량진교회에서의 목회가 전부 다 행복했던 것은 아니었다. 내 일생에 가장 후회 되고 가슴 아픈 일이 터지고 말았다.
아내는 내가 심방 전도사이던 시절 나의 유학을 위해 북아현동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우리 집은 같은 동네 3층 옥탑방이었다. 당시 내가 맡은 5교구에는 경기도 외곽에 사는 교인들이 많았다.
새벽 일찍 교회에 가서 승합차를 몰고 심방을 다니다가, 저녁 늦게 교회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 오면, 오후 10시 안팎이었다.
1987년 11월 3일, 한 번도 그런 말을 하지 않던 다섯 살 딸 아이 한나가 “아빠! 해태 종합선물세트 하나 사 주면 안 돼요?” 라고 물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한나야! 이제 성탄절도 가까워지니까 성탄절에 아빠가 선물하면 안 될까?” 하고 말했다. ‘아니요’가 없었던 착한 딸은 “네” 라고 대답했지만, 못내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사흘 후, 그 날도 밤 늦게 퇴근했는데, 딸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었다. 딸 아이에게 약을 먹여 재운 뒤, 아내의 약국 문을 닫아 주려고 나갔다.
길어야 10분 정도 걸렸을까?
돌아 와 보니, 딸 아이가 1층 대문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나간 사이 딸 아이가 깨어 났는데 아빠도 없고, 대문은 밖에서 잠겨 있으니, 베란다로 나와서 나를 찾다가, 그만 떨어진 것이었다.
딸 아이 장례를 치르고 나서, 하나님께 원망이 생겼다. 교회에 가기만 하면 혼자 본당에 들어 가서, 하나님께 항변을 시작했다.
“새벽 일찍부터 나가서 밤 늦게까지 심방하느라 쉴 틈도 없이 충성을 다했는데, 그 보상이 딸 아이를 불러 가시는 것입니까? 주님! 할 말 있으시면 한 번 해 보세요!”
항변을 계속 이어 가던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김 전도사! 사랑하는 딸을 잃고 그렇게 힘드냐? 나도 너희를 위해 단 하나 밖에 없는 죄 없는 아들을 잃었는데…”
나는 그 날 거기서 무너지고 말았다.
“주여! 사랑하는 딸을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맡겨 주신 목회의 사명에 죽도록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나는 그 날 이후부터 비로소 목숨을 걸고, 목회를 하게 됐다.
하나 밖에 없는 딸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해 사고로 잃고 나니, 교인들 보기에도 너무 부끄러웠다. 더 나아 가 아내에게도 면목이 없었다.
그런데 교인 들을 통해서 주님의 큰 위로를 받았다.
교인들이 다가 와 “전도사님! 저도 첫째를 잃었어요... 저는 막내를 잃었어요” 하면서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헨리 나우웬 박사가 말했듯이, 나의 여생을 ‘상처 입은 치유자’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 해 성탄 예배를 마치고 해태 종합선물세트를 샀다. 혼자 교회 봉고를 몰고 노량진 동산으로 향했다. 그 날 따라 함박눈이 쏟아졌다. 눈밭을 헤치고 딸 아이 묘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용서를 구했다.
“한나야! 아빠가 너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물세트 사 왔어. 이렇게 늦게 사 와 미안하구나. 이제라도 아빠를 용서하고, 아빠의 사랑을 받아 다오.”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두 무릎 위에 하염없이 쏟아졌다.
나 배종부 목사는 김의식 목사님의 이 간증을 읽으며, 울고 또 울었다. 그의 끝 없는 용서의 삶, 치유의 삶, 회복의 삶, 낮아짐과 겸손의 삶을 欽慕(흠모)한다.
나는 젊은 날, 하도 하도 나의 죄악의 삶이 많아 수 많은 고난을 겪었으나, 하나님이 자식을 데려 가지는 않으셨다.
나는 끝 없는 죄악의 삶으로 인하여, 애굽의 대재앙 10가지 중 9가지의 매를 맞은 사람이다. 이는 전적 나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였었다.
나는 이제 성령을 받고, 20년 세월을 오직 성령으로 살아 가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성령님의 侍從(시종)’으로 인정한다.
65세인 내 인생을 다 살아 가는 이 나이에, 단 하나 주님께 간절히 구하는 기도 제목이 있다.
“나의 주님!
제게 강력한 神癒(신유)의 권능과
은밀한 기도 골방의 기도 응답의 기적을 제게 선물로 주사,
살아 계신 성령님의 역사를
세계 선교 현장에 펼치게 하옵소서. 아멘.”
사울 왕은 그렇게나 겸손하던 사람이 어찌하여 그렇게 변질 되었을까?
‘임금’ 이란 지위가 교만과 권모술수의 귀신이 들어 가게 한 것이다.
교만이 들어 오고, 지위가 높아지고, 리더가 되면, 사람은 저절로 교만해지게 되어 있다.
김의식 목사님의 저 겸손의 영성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이제 해답을 겨우 찾은 것 같다.
보라. 대통령 후보 이재명, 윤석열의 모습이 어찌 그리도 불쌍한가?
사랑하는 주님!
나 배종부 목사로 하여금, 오직 겸손하게 해 주옵소서.
♥ 2021.9.14.화. 주님 앞에 믿음을 보여라 (4P)
* 강한나 부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靈感(영감)을 정리하다.
창3:11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이 땅에 살면서 욕심을 버리고, 하루 하루 살아라.
주님이 다 채워 주신다.
블루베리는 하나 하나를 잘 분간하여 잘 익은 것을 따야 함으로, 인건비가 비싸다. (형님 권재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放恣(방자)함이냐, 하나님 敬畏(경외)냐?
이것은 인간의 영원한 숙제이다.
성령님을 만나, ‘성령 신앙’에 바로 서며, ‘성령의 길’을 걸으며, ‘성령의 삶’을 사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한다. 그러나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경외하는 삶이 나올 수가 없다. 목사는 모든 성도들을 성령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성령님이 직접 나머지는 다 가르치신다.
에덴동산의 수 많은 과일이 그렇게 많은데, 왜 하필 선악과 열매를 탐하는가 말이다. 이게 인간의 탐욕이란 것이다.
왜 자기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가?
죄를 지은 다음에는, 자기 죄는 감추고, 여자를 탓한다.
남자는 여자를 탓하나, 여자는 남자를 탓하지 않는다. 여자의 貞節(정절)의 일면을 본다. 자고로 남자는 믿을 만한 존재가 못된다.
가인은 미움과 쌓인 憤怒(분노)와 血氣(혈기)와 暴力性(폭력성)의 죄악의 충동을 이기지 못하여, 동생을 죽이는 千秋(천추)의 한을 남긴다.
하나님의 자녀의 씨가 따로 있다.
‘셋’ 이다.
당신의 씨를 점검하라.
교인도 가라지, 누룩(염병), 쭉정이, 알곡, 종자 5종류가 각각 따로 있다.
에서는 妄靈(망령)되다.
장자의 축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아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면, 그 인간은 하나님이 쓰실 수 없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을 귀한 것으로 여길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잘 분석해야 한다.
자식이 빗나 가는 경우는 부모의 보이지 않는 偏愛(편애)가 많다.
“부모는 자기를 닮은 자식을 싫어 한다.” 는 말이 있다. 평생 부모와 자식으로 인한 인생의 애환은 정말 말로 형언하기 어렵다. 자식으로 인하여, 평생의 죄를 다 갚는다.
아름다운 자식은 하나님이 부어 주신 내 아름다운 삶의 열매요, 축복이요, 보응이다.
나는 자녀로 인하여 감사하고, 감사한다.
보라. 나는 자식으로 인하여 얼마나 감사하는가?
애 먹이지 않는 자식, 잘 되는 자식, 나아 가 효도하는 자식이 있다면, 이는 錦上添花(금상첨화)이다.
모세에게는 왜 반역이 많았을까?
가족도, 애굽도, 동족도, 두령들도, 백성들도, 대적들도... 차례로 반역한다.
1>. 자기 삶의 열매이다.
2>. 리더로 훈련 받기 위함이다.
3>.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4>. 한 평생을 살며 단순한 개인적인 안일과 행복 만을 바라며 살지 말라는 뜻이다.
한 인생은 그 만큼 환란과 시련과 연단과 고난의 산과 골짜기가 重疊(중첩)되어 있는 법이다.
사는 날 동안 쉬는 날이란 없다. 네 개인의 행복을 위해 살지 말고, 네 사명과 하나님의 의미를 추구하며 살아라.
행복하려 하지 말아라. 그저 사명에 충실하려 하라.
윗사람에게서 허물이 보일 때에,
“왜 저러지? 왜 말을 저렇게 하지. 왜 인사와 행정, 돈을 저렇게 쓰지?...”
예전에 부목사인 나에게, 담임목사에 대하여, 교인 들은 하나 같이 이러한 불평, 불만, 원망, 비난, 험담, 詬辱(후욕)... 들을 많이 하더라.
이는 단 하나, 믿음이 올바로 자라지 않은 것이다.
순종함이 없는 것이다.
나의 기나 긴 목회의 세월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람들의 험담과 씹기, 악한 비난이었다. 과거 나는 동생의 ‘악한 비난’ 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었다. 아니, 자기 형의 목회에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그것도 나의 부목사들, 가장 중요한 스탭들에게...
특히 나의 성령 사역이 공개된 이후에 가장 많이 겪은 일들은 목사들, 사모들의 이러한 거듭 나지 못한 행태 들이었다.
순종의 영성이 사람들에게 없음을 깊이 깨달았다.
사무엘과 엘리 제사장의 경우를 보라.
엘리는 자기 자녀들도 제대로 다스리지도 못한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성전의 여인들을 간음하고, 성전의 제물을 제일 먼저 가져 가서 먹어 치운다.
성전에서 가장 하나님 가까이 있으면서, 하나님의 코 앞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을 신성모독, 능멸을 자행한 것이다.
삼상2:22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放恣(방자)함이다. 저주를 자초함이다.
사람의 저주 중에 자식이 죽는 것은 가장 큰 불경죄를 범할 경우이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깨닫지를 못한다.
반대로 경우로, 자식이 먼저 가슴에 묻음으로, 진정한 하늘의 사람이 된다.
♥ 2022.1.28.금. 믿음이 ‘物權(물권)’을 채우신다 (10P) ♥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폭탄 같은 설교를 들으며... (2021.1.18.월)
*사랑하는 형님 권재천 목사님!
토요 <성령사관학교>를 형님의 영음교회에서 한번 하십시다.
2022년 2월 중에 날자를 정해 주십시오.
형님의 영음교회를 <성령의군대> 대전 세계선교센타로 삼을지를 결정하려 합니다.
제 생애에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국내 외 여러 곳에 세울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2022.2.19.토.오전10시 대전 영음교회 <제 1회 순회 성령사관학교> 모임 안내:
장소 : 대전 영음교회
시간 : 오전 10시
*각자가 카-풀 하셔서, 서울, 인천에서 아침에 차가 막히기 전, 새벽 6시에 출발하세요.
7시에 나서면, 10시 도착이 불가능 합니다.
주소 : 대전시 대덕구 회덕로 4 (신대동) 영음교회
문의 : 강한나 목사 010-2443-1272, 권재천 목사 010-8816-2013
강의 : 오전 10시-13시 권재천 목사 2 강의
오후 13시-14시 점심 식사 (영음교회 접대)
오후 14시-16시 대청호 500리길 나들이 후, 귀가
*헌금은 각자 정성껏 하시고,
드린 예물은 섬기시는 교회가 아닌
권재천 담임목사님께
개인 선교비로 전액 봉헌해 드립니다.
제 9차 <연합기적기도대성회>에 주님은 나 배종부 목사에게 엄청난 ‘物權(물권)’의 축복을 부어 주신다.
2021년 2월부터 코로나는 더 이상 ‘하늘 國務總理(국무총리)’ 인 나 배종부 목사의 사역이나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성령사역, 부흥사역, 하나님의 돈 유통, <새성교회> 목회, <성령의군대> 사역,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사역... 등이 정상 궤도에서 돌아 가게 될 것이다.
제 9차 <연합기적기도대성회> 제 1회!
강사 권재천 목사님이 영권이 충만하여, 생생한 진리를 폭발적으로 전한다.
너무 쉽게, 강력하게, 생생하게, 체험적으로 말씀한다.
놀랍다.
누가복음 11장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하나님이 나 권재천 목사에게 참 많은 복을 주셨다.
100만으로 교회를 얻었는데, 사실상 지금 계산해 보니 1,000배 복으로 커졌다.
큰 딸은 대학 4년 전체 All 장학금,
작은 딸은 이화여대 졸업하고, 3수 만에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국 공관으로 취업해 갔다.
사위는 큰 병원 이사장 아들인데, 외국에서 아내 기사로 살았다. 그러더니, 또 작은 딸이 경제학 박사 학위 과정에 합격했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복이 정말 많다.
한 달 전, 2020년 연말에, 코로나가 나의 가정과 교회에 내리 덮쳤다.
그런데도 나의 교회는 폐쇄 되지 않았다.
당국에서 그냥 소독하고서, “쓰라” 했다.
교인들은 다 교회 출입하고, 목사인 나와 사모만 2주간 교회에 가지 못했다.
덕분에 하루에 6시간 이상 기도 많이 했다.
이 기간에,
내 것이 아닌데, 내 것처럼 산 것을 깨달았다.
♥ 2022.1.28.금. 현재,
나의 형님 김수읍 목사님의 생명의 아내이신 김수현 사모님이 코로나로 인하여 사경을 헤매면서 우리의 총력 기도로 막아 내고 있는데,
1년 전의 권재천 형님 목사님 부부를 이렇게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셨고,
오늘 이 날까지 나의 사랑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교회와 가정 들을 일일이 다 지켜 주시고,
이렇게 백신 주사 한 대 맞지도 않은 우리 가족 들을 일일이 다 지켜 주시고,
마스크를 쓰지도 않고 모든 집회, 부흥성회, 식사, 사역을 거침 없이 다 감당해도,
아무 일도 없는 권능이 넘치는 <성령의군대> 각종 사역과 집회,
새성교회 예배를 강행하는데,
나의 모든 예배와 집회와 사역과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서울부흥단>을 철통 같이, 모세의 애굽의 ‘고센 땅’ 으로 구별함으로 지키시고, 사무엘의 ‘라마 나욧’ 의 지경이 되게 하시고, <새성교회> 이름 그대로 ‘새예루살렘성’ 이 되게 하시고, 지성소, 시은소, 속죄소가 되게 하심을, 눈물 흘리며 감사 감사 드린다.
나를 경이롭게 인도해 가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은
한 마디로 신비로운 驚異(경이) 그 자체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 돌립니다.
저는 계속 갑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코로나는 감기이다.
사람이 감기에 걸려, 죽지는 않는다.
코로나가 없는 것처럼 살아라.
코로나를 이기는 길은 오직 ‘성령의 방역’ 뿐이다.
이것이 나의 신앙이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
여기 새성교회당은 ‘라마 나욧’ 의 거룩한 처소이다.
‘새성’ 이름 그대로 ‘새예루살렘성’이다.
지성소이다.
시은소, 시은좌이다.
속죄소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스랍들이 모셔 섰는 가장 거룩한 처소인 ‘시은소’이다.
믿음의 사역 - ♥ 2022년 12분 강사 초청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성령부흥성회 안내 (3P) ♥
*기도 중에 성령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아래와 같이 그대로 시행합니다.
*강사님은 예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접대합니다.
1>.2022년 1월부터 마지막 4주 한 주간은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순번대로 차례로 초청하여, 연중 부흥성회를 실시한다.
2>.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연합기적기도대성회>를 겸한다.
3>.강사님께 와이셔츠 3장, 넥타이 3장, 속옷 3벌, 양말 3족 (여 강사님은 현금으로 드림), 최고급 양복 (양장) 한 벌 (100만 기준)을 선물한다.
4>.강사비는 배종부 목사가 준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액수를 드린다. (최소 200만 기본 확정-1,000만)
5>.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동원 하여, 집회에 참석하게 한다.
6>.숙소는 노원구 일대에서 가장 좋은 호텔인 ‘드-시엘 특실’ 로, 사모님과 함께, 월 화 수 3일 간 모신다.
강사님을 예수님처럼, 일생에 잊을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부흥성회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모신다.
7>.음식은 이사라 사모가 매 끼를 정성을 다해, 특식 요리로 직접 준비한다.
8>.각종 인터넷 매체로, 부흥성회와 강사를 널리 알린다.
9>.성령부흥성회를 위하여 연중 준비 기도한다.
10>.강사님은 설교 시간과 내용, 진행에 일체의 제한 없이, 오직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말씀을 증거하게 해 드린다.
11>.강사 순번은 아래 <성령의군대> 편제대로 정한다.
♥ 제1회 - 2022.1.24.월.오후2시 – 26.수.저녁7시, 총 6회
01>.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上將軍(상장군, 5성 장군)
02>. 이사라 사모, <성령의군대> 軍師(군사), <새성교회> 師母(사모), 백부장, 2성 장군
♥ 제2회 - 2022.2.21.월.오후2시 – 23.수.저녁7시, 총 6회
03>. 강한나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장, 천부장, 4성 장군
04>. 박요한 장로, <성령의군대> 본부 참모장, 백부장, 1성 장군
♥ 제3회 - 2022.3.21.월.오후2시 – 23.수.저녁7시, 총 6회
06>.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천부장, 4성 장군
심영선 사모, <성령의군대> 본부
♥ 제4회 - 2022.4.25.월.오후2시 – 27.수.저녁7시
08>. 박도식 목사, <성령의군대> 인천 지부장, 오백부장, 3성 장군
장정진 전도사, <성령의군대> 인천 지부장
♥ 제5회 - 2022.5.23.월.오후2시 – 25.수.저녁7시
10>. 백문숙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중랑 지부장, 오백부장, 3성 장군
♥ 제6회 - 2022.6.27.월.오후2시 – 29.수.저녁7시
11>. 권재천 목사, <성령의군대> 대전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정화평 사모, <성령의군대> 대전 지부장
♥ 제7회 - 2022.7.25.월.오후2시 – 27.수.저녁7시
13>. 김인수 목사, <성령의군대> 문경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하미영 사모, <성령의군대> 문경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 제8회 - 2022.8.22.월.오후2시 – 24.수.저녁7시
15>. 박 민 목사, <성령의군대> 일산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정은화 전도사, <성령의군대> 일산 지부장
♥ 제9회 - 2022.9.26.월.오후2시 – 28.수.저녁7시
17>. 조성문 목사, <성령의군대> 서울 성북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김애영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성북 지부장
♥ 제10회 - 2022.10.24.월.오후2시 – 26.수.저녁7시
19>. 안정옥 목사, <성령의군대> 양주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이석승 집사, <성령의군대> 양주 지부장
♥ 제11회 - 2022.11.28.월.오후2시 – 30.수.저녁7시
21>. 김영길 목사, <성령의군대> 전북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장명숙 사모, <성령의군대> 전북 지부장,
♥ 제12회 - 2022.12.26.월.오후2시 – 28.수.저녁7시
22>. 김순환 목사, <성령의군대> 서울 동작 지부장, 백부장, 1성 장군
김명희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동작 지부장
2022.1.30.주일오전예배 후에 헌금기도를 하는데, 주님이 오늘 나온 헌금 전부를 성도들 손 자녀들에게 설날 선물로 주라 하신다.
아멘.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 믿음의 實際(실제) : 2021년 <총회서울부흥단> 배종부 단장 헌금 내역 ♥
*아래 사항은 <서울부흥단> 전 단원들이 보다 사명감을 갖고 <서울부흥단>을 사랑하며,
충성, 헌신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각자가 동역자 단원들에게 섬김의 본이 되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어 섬기자는 취지로 밝히는
단장의 지난 일년 동안의 <서울부흥단>을 섬긴
충성> 헌신> 산순교의 삶의 내역입니다.
이제 저의 임기가 끝나 가니,
차기 이종선 상임부단장님을
변함 없이 일심으로 하나 되어 밀어 주시고,
<서울부흥단>을 보다 힘있게 섬겨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2019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7,611,810
* 2020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4,124,170
* 2021년 배종부 단장 경상비 총 헌금 : 15,210,489
2021년 배종부 단장 총 헌금 : 33,290,489
* 2022년 배종부 단장 경상비 총 헌금 : 4,849,600(2022.1월)
♥ 2021.4.8.-1.31.현재. 단장 임기 경상비 헌금 총액 20,060,089,
♥ 2022.1.31.현재. 단장 임기 헌금 총액 38,140,089
♥ 배종부 단장 임기 내 월 평균 헌금 381만
본문 ‘주기도문’ 은 기도를 가르치신 것이다.
주기도는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계속 이루어 가야 한다.
내 기도란
내가 필요하고, 절실하고, 아프고, 힘들고, 급한 기도이다.
반면 ‘주기도’ 란
주님의 급한 기도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어야 하는 기도이다.
사람마다 각자 느끼는 고통이 다 다르다.
치통, 허리 요통, 뼈가 쑤시는 고통...
손톱 밑의 가시가 제일 아프단다.
‘천년초’ 의 가시는 너무 가늘어 박히면 보이지도 않고, 정말 골치 아프다.
이번에 코로나로 격리를 당하면서, 너무 많은 것을 깨달았다. (권재천 목사님)
코로나는 치료 약이 없다.
결국 약이 없으니,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낫기 만을 기다려야 한다.
사모가 코로나 양성 격리 입원이라,
20일을 혼밥으로 먹었다.
코로나는 걸리면
격리되든, 돌아 다니든
보름이 지나면 낫는다.
말씀을 ‘지식’ 으로 전하고, 받으면 안된다.
그러면, 영적으로 아무 유익이 없고, 영혼만 교만해진다.
그래서 오늘날 장로, 권사, 성도들이 교만한 것이다.
목사들도 진정으로 말씀을 수종 들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그 자세가 放恣(방자)해진다.
오직 말씀은 삶으로 전하고, 받아야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귀신 들려 미친 사람은
예배나 찬송이나 기도를 못한다.
‘아멘’을 못한다.
교회에 와서 예배할 때는 그렇게 ‘아멘’ 많이 하고서도,
집에서는 단 한 번도 ‘아멘’ 하지 않는다.
일상의 ‘아멘’ 생활이 습관화 되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사실 귀신 들린 거와 무엇이 다른가?
정말 문제가 있지 아니한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들은 도무지 염려, 근심, 걱정하지 않는다.
말씀이 내게 보여지고, 그대로 살아져야 한다.
말씀을 일일이 체험하며, 살아야 한다.
코로나 격리 기간에
한파로 교회당의 배관이 터져 옥상 물탱크의 15톤 물이
온 교회당에 다 쏟아졌다.
대홍수가 났다.
고민 고민하는데,
소방 담당자가 와서 5분 만에 원인을 발견하고,
작은 핀 하나를 무료로 교체해 주었다.
그렇다.
고난 중에도,
주님은 큰 은혜를 베푸신다.
충분하고 넉넉하다.
새성교회 앞 큰 사거리에 ‘동물 암 센타’ 가 생겼다.
세상에...
사람 병원은 자꾸 자꾸 사라지고,
동물들이 사람의 자리를 대신 하는구나!
대한민국에서 산부인과는 이제 거의 다 사라졌다...
亡國(망국)의 제일 징조이다.
아기를 낳으면 무조건 1억씩 지원해야 한다.
아기가 태어 나면, 전 생애를 무상교육 시켜야 한다.
유치원을 빨리 공립학교로 전환시켜라.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내 안에 에덴동산이 만들어져야 한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이다.
내 안에 순종의 나라, 사랑의 나라, 성령의 나라, 평안> 평화> 화평> 평강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한다.
내가 왕인가?
주님이 왕이라야지!
나는 탕자처럼,
낮아져야지.
주의 전의 ‘문지기’ 로 서야지...
이 기도하고 났더니,
새 힘을 얻어
바로 교회 청소부가 되어,
밤새도록 홍수가 난 교회의 물을 무려 7시간 동안이나 퍼 냈다.
500통도 더 퍼 냈다.
오호라!
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자기가 주인이다. 왕이다.
회개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
이익과 손해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순종하면 다 되는데...
내 삶이 안 풀리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내가 영적으로 병든 것인데,
이것을 제일 잘 아는 분이 나의 목사님이다.
그러니 내 목사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해라.
그것이 축복의 지름길이다.
목사는 배 고픈 성도를 찾아 내어,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
권재천 목사님의 은사인 신학교수 목사님이
귀신 들린 자의 집에 심방 가서 ‘턱’ 자리에 앉는데,
함께 동행한 사람이 ‘영안’ 으로 보니,
귀신의 머리 위를 ‘턱’ 깔고 앉더란다.
귀신이 깩깩거리더니, 바로 나가 버렸단다.
얼마나 은혜로운 얘기인가?
12월 <성령 컨퍼런스>에서,
배목사님이 권재천 형님 목사님께 600만이 생긴다 했다.
벌써 500여 만원이 채워졌다.
너무 놀란다.
난 여기 새성교회에 심으러 왔다.
말씀을 심고,
헌금을 심으러 왔다.
오늘도 헌금을 배목사님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크게 심을 것이다.
(권재천 형님 목사님께 강사비를 20만 드리는데,
오히려 헌금을 더 많이 하셨다.
반주를 한 이순명 딸에게 5만 선물까지 주고 가셨다.
지난 번에도 그렇게 주셨다.)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배종부] [오전 6:07] 사랑하는 형님 권목사님!
어제 강사로 오시면서, 너무 많은 헌금을 심고 가셨습니다.
매월 오시게 되는데, 드리는 강사비 보다 헌금이 더 많으시니,
제가 부담이 됩니다.
주님의 감동을 따라 하시는 일을 제가 어찌할 수는 없지만,
제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베푸신 은혜와 사랑이 너무 큽니다. 할렐루야!
[권재천목사대전영음교회] [오전 8:12] 아직은 감히 주님을 닮는다고 할 수 없고,
다만 배목사님 흉내를 내어 보려고 합니다.
또 배목사님이 믿는 그 하나님이 100배로 복을 주실 것인데,
좋은 일이 아닌가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어쩌면 할 수 있는 날들이
지나 갈 수도 있겠지요.
[배종부] [오전 11:14] 아멘, 아멘! 진정 감사합니다.
형님은 늘 제게 큰 힘을 주십니다.
[권재천목사대전영음교회] [오후 3:41] 제가 생각하기에는
새성교회는 거두는 자리가 아니라,
심는 자리 같습니다.
배목사님이 심는 방법과 심는 자리를 가르쳐 주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종들이 심어서,
100배로 복 받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에 예수님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사도 바울’ 이란다.
사람이 예수님 만나면, 깨어진다.
다른 방법으로는 깨어지는 법이 없다.
세상의 학문, 돈, 귀한 것들이 전부다.
예수님 만나니,
전부 쓰레기임을 깨달았다.
갈라디아서 6: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2: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난 지금 목회 36년 째이다.
난 기탄 없이, 아무 염려 없이, 말씀을 선포한다.
형님 권재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나 배목사에게, 큰 믿음이 온다.
얼마나 대단한 부흥강사인가?
하나님이 나 배종부 목사의 필요한 ‘물권’을 다 채우신다.
나의 심령을 변화 시키신다.
내 삶을 변화 시키신다.
오늘, 권목사님의 말씀이
역대 성회 중에 가장 강력했다.
그야말로 ‘연합기적기도대성회’ 입니다.
주님이 ‘기적’ 을 일으키십니다.
기도가 ‘기적’ 을 일으킵니다.
참으로 감격스럽고 놀라운 일입니다.
‘연합기적기도대성회’ 는 진정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일으키시려고 만드신 놀라운 성회입니다.
‘이루심’을 감사합니다.
‘채우심’을 감사합니다.
‘넘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가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적’을 이루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영광 받으소서.
♥ 믿음의 선교
2022.1.17.월-26.수. 아래 두 분의 선교사님 들에게, 선교헌금의 손길을 당부합니다. (10일 중 제 10일 마감, 오후 6시 송금)
<성령의군대> 선교헌금 보내실 곳 :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선교헌금을 보내 주신 ‘하늘의 천사님’ 들: 32분
총액 4,321,570
<성령의군대>는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 가난한 선교사님들과 피를 철철 흘리며, 친히 삶으로 함께 합니다.
언제나 제 마음에 깊은 아픔과 기도의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는 선교사님이 두 분 계십니다.
아래 사연을 보시고, 소중한 선교헌금의 손길을 <성령의군대>로 보내 주십시오.
이 아름다운 일이 절대 편지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짐이 되지 아니하고, 기쁨의 감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보내 주신 ‘하늘의 천사님’ 의 선교헌금을 기도와 눈물로 전달 하겠습니다. 우리의 있는 힘을 다하여 돕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두 분 선교사님을 향한 마음의 짐이 무겁습니다. 우리의 깨뜨리는 옥합의 향유를 받으사, 영광을 거두소서. 아멘.”
내가 만 사람을 다 도울 수는 없지만, 성령의 감동을 따라 작은 도움의 손길은 내밀 수 있습니다.
정성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십시오.
1.전권재 멕시코 선교사님
은퇴하셔야 할 老軀(노구)를 이끄시고, 암을 수술하신 병약한 몸으로, 심장을 수술하신 사모님과 함께, 마지막 하루라도 더 멕시코의 영혼 들을 구원하기를 소원하여, 오늘도 불철주야로 몸부림을 치십니다.
그가 돌보는 멕시코의 영혼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는 1월 28일 멕시코 출국 전에, 단돈 ‘500만’ 이라도 그 아름다운 손에 들려 보내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군대>가 간절히 힘써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2.김장환 몽골 선교사님
90세의 老益壯(노익장)을 과시하시는 어른께서, 여전히 정정하게 몽골 국제대학교 부설 초등학교에서 친히 교사로 영어를 가르치시며, 이번에 신설한 초등학생들의 교육 기자재 마련에 700만이 필요하여, 선교헌금을 요청합니다.
이 선교헌금은 장차 몽골 나라의 믿음의 干城(간성) 들을 길러 내는 영적 투자입니다.
오는 1월 27일 몽골로 출국 전에, 단돈 ‘700만’의 선교비를 그 아름다운 손에 들려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성령의군대>가 간절히 힘써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 ‘믿음’ 이란 곧 ‘천국에의 소망’ 이다
2022.1.29.토. 오전 11:50분. <총회부흥전도단>,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단원 정윤희 목사님이 오늘 아침 소천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5P)
ㆍ빈소. 가톨릭대학교 은평 성모장례식장 9호실
ㆍ발인. 2022년 1월 31일(월) 오전 8시
ㆍ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입관, 내일 오후 5시 가족만 장례식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기도합니다.
단장 배종부 목사
상임부단장 이종선 목사
상임총무 백중규 목사
서기 박도식 목사
회계 이형기 목사
故 목사 정윤희 님께서 소천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 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주
정현배, 석황, 선희, 승희
빈소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9호실
발인
2022년 01월 31일 (월요일)
08시 00분 (발인 2일 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故 정윤희 목사 장례식 일정
●입관 예식: 1월 30일 (일요일)
■입관식 (집례 목사님+가족들만):오후 5시
■입관예배 (집례 목사님+가족+조문객):오후 5시 40분
●발인예식: 1월 31일 (월요일) 오전 8시
꽃길 고 목사 정윤희 님 상주
계좌정보 은행명 : 농협은행
예금주 : 정승희
계좌번호 : 3521681916803
고인의 지인을 몰라서
정윤희 목사 유가족 일동이 알려 드립니다.
[배종부] [오후 11:19] 농협 출금 100,000원
01/29 23:18 356-****-0472-63 정윤희 목사 잔액 0원
*설날이라,
사랑하는 김영길 목사님이 나에게
선물비 10만 송금해 온 돈으로
賻儀金(부의금)을 부치고 나니,
잔고가 0원이다.
참 감사하다...
소중한 김영길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을 꼭 기억할게요.
이토록 가장 소중한 곳에
천금 같은 돈을 쓰게 하시니,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사관학교’ 제 1 강의가 끝나니,
박민 목사님이 내게 와서,
訃告(부고) 소식을 전한다.
사랑하는 동생 정윤희 목사가 천국 간 것이다.
소식을 전해 듣는 순간,
멈칫했다.
그리고 절로 나오는 소리!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생의 그 지긋지긋한 고통을 빨리 끝내 주셨군요...”
오호라...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올 때 마다,
얼마나 많이 울면서 전화가 왔던가?
나는 동생 정윤희 목사의 얼굴을 직접 본 적이 딱 한 번이다.
그러나 지나 온 일년 여의 짧은 세월에
가장 가까웠고, 가장 사랑했었다.
처음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폐암이 전이 되어 썩어 버린 脊椎(척추)의 수술을 위해 입원할 때에
<서울부흥단> 단장으로서
인사 차 처음 찾아 뵙고,
복도에서 휠체어에 탄 동생 정윤희 목사에게 인사를 나누고,
기도해 준 것이 전부이다.
보름 전까지 거의 매일 통화를 했는데,
이상하게 전화가 뚝 끊겼었다.
김수현 사모님의 집중 기도를 하느라,
자주 연락을 못했는데,
이렇게 빨리 천국 가실 줄은 정말 몰랐었다.
내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問喪(문상)을 드려야겠다.
입관예배가 오후 5시 40분이네...
<서울부흥단> 단장이니,
대표로 찾아 가 뵈어야지...
화환을 보내 드리면, 괜히 번거롭지 않을까?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해야지!
“사랑하는 동생 정윤희 목사!
먼저 천국에 잘 가 있게나.
20여 년 후에 내가 가거든, 만나자구.
그리고 영원히 같이 살자구...
나도 금방 따라 갈 거야.
참으로 고마웠소.
내게 준 사랑, 신뢰, 믿음, 은혜, 축복,
격려, 칭찬, 희망, 용기,
꿋꿋함, 강인함,
눈물, 울음,
기도, 매달림, 위로,
그러나 그 밝음, 긍정적 마음,
확고한 믿음, 천국에의 소망...
무슨 사람이
자기가 아파 죽어 가면서, 그래...
오히려 멀쩡한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단 말이오?
<서울부흥단>의 일들을 일일이 병상에서 체크하며
염려해 주고,
나를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고...
그리고 늘 선교비를 보내 주고...
당신은 진짜 하늘의 부자였소.
진짜 부흥사요, 목사였다오.
동생 정목사가
올해 <서울부흥단>에 새로운 단원 들을
가장 많이 소개해 준 것을 알아요?
동기회장 성순석 목사님,
문경란 목사님,
서세윤 선교사님...
다들 동생 정목사님이 소개하여 입단하신
소중한 부흥사 후배님들이라우...
제가 잘 모실 게요.
잘 가시게...
잠간 먼저, 가 계시게...
동생을 위한 痛哭(통곡)의 울음을 밤까지는 참아야 해!
오늘 밤 실컷 울고, 편지를 다시 쓸게...
지금은 잠간 강의를 쉬는 시간이야.
다시 ‘성령사관학교’ 강의를 해야 해...
사랑해요.
단 한번, 겨우 만난 것이 얼마나 서러운지...
이 놈의 코로나 방역 정책은
마음껏 만나,
울지도 못하게 해.
속 시원히 기도도 못하게 해...
이제 가슴 아팠던 동생이
영원한 안식과 평안에 들어 갔으니,
나도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잘 수 있겠소.
당신을 위한 기도의 짐은
언제나 나의 가슴을 조이는 것 같았소.
정윤희 목사 동생이
이제 마침내
천국에 가서 편히 쉬시니,
내가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세상에서의 우리의 고통은
그것이 개인의 것이든,
사회의 것이든,
국가의 것이든
빨리 끝나야 하오.
사랑하오.
가장 깊이 신뢰하오.
내가 진짜 하나님의 종 목사님을 만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 감사 드리오...
다시 편지 쓰리다...”
2022.1.29.토. 오후에 쓴 편지를
밤 11:40분에 다시 고쳐 쓰다.
♥ 2020.6.26. 정말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고 사는가? (2P)
저희 부부는 유학을 위해 기도 중이었습니다.
확실하게 무엇을 공부할지 어디로 갈지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기도만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묵상을 하던 중에 성령께서 강하게 지금 하는 일을 먼저 내려 놓으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은 정확하게 생각은 안나지만, 그 날 묵상하고 있던 말씀과 더불어 강하게 성령께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려 놓아야 한다는 마음을 주신 겁니다.
어머니 병 간호로 인해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질 수가 없어서 했던 과외가 너무 잘 되어서, 그 때 당시에는 직장인 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있던 때라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유학은 생각만 하고 정해지지도 않았던 상황인데, 지금 일을 내려 놓으면 살 길이 막막하게 되었습니다.
"또 내가 너무 흥분한 것 같네." 이렇게 생각하며 애써 마음을 가다 듬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아내에게 나누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가 반대를 하면, 아내 핑계 대고 내려 놓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내가 저에게 대뜸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 확실해?"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응"
그러자 아내가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려 놓아야지."
그리고는 아내도 자기가 하던 피아노 학원을 처분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내려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간만에 다시 누리는 이 생활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음식도 거의 해 먹지 않고 사 먹고, 그 때 당시의 저희 또래가 누리지 못하는 호사들을 누리며 지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 흥분된 마음으로 결정한 게 아닌가 싶어 한 달 간을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을 때 마다 내려 놓아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려 놓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하는 과외는 내려 놓아도, 제가 다니던 학원의 수업은 내려 놓지는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그 학원은 학교에서 전교 10등 안에만 드는 학생 들을 받아 소수로 하는 고액 과외 학원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 가고, 왠 만한 직장생활 하는 또래 보다 많은 월급을 벌 수 있는 학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학원은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본 아내가 저에게 경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그 학원 망하게 하실지도 몰라. 당신이 순종 안해서..."
속으로 웃었습니다.
"아니, 이 학원이 어떤 학원인데...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을 서로 보내려고 하는 그런 학원인데, 어떻게 망해..."
그리고 한 달 뒤 정말 그 학원이 망해 버렸습니다. 정말 다른 어떤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겁니다. 그 학원을 투자했던 학원장이 다른 비지니스를 함께 하고 있었는데, 그 비지니스가 갑자가 부도가 나서 그 학원까지 함께 처분하게 된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내가 피아노 학원으로 처분한 돈은 처가 댁에서 지원한 것이라 다시 되돌려 드리고 나니, 정말 하루 아침에 실업자 아닌 실업자가 되어 버린 겁니다.
돈을 벌 수 있는데도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실업자라니... 참 우스운 상황인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는 본격적으로 유학의 길을 알아 보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 가려고 했던 독일의 유학의 길이 막히고, 미국은 911이 터진 상황에 제 전공이 아랍어과라 유학원에서 절대 안된다고 해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선으로 알아 본 것이 영국이었습니다. 영국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윔블던에 있는 유학원에 이미 돈도 다 지불을 해 놓았습니다. (근데, 어떻게 미국에 왔냐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려 드리죠^^)
그렇게 유학을 가려고 시간을 보낸 게, 1년이 넘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1년 동안 둘 다 일을 하지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어떻게 먹고 살았냐구요? 하나님께서 먹이고 입히고 살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쌀이 떨어지면 누가 쌀을 가져다 주고, 과일이 먹고 싶다 그러면 누가 과일을 가져다 주고 생활할 수 있는 돈은 정말 매 달마다 하나님께서 기적 같이 채워 주셨습니다.
돈 없으면 그냥 벌 수 있는 우리였는데, 그렇게 1년을 하나님께만 의지한 채 주변에서 보면 이상한 부부로 지냈습니다. 그랬더니 재정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재정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 주신다는 확신이 든 겁니다.
그리고, 정말 차 값만 들고, 미국에 왔습니다. 둘 다 박사까지 함께 공부하면서, 평강이를 키울 때까지 그 믿음으로 버틸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하나님께서 다 채워 주셨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도 작은 교회라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자녀들의 삶을 지켜 주십니다.
우리는 "상황의 논리"에 휩쓸려야 할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논리"에 따라 살아 가야 할 자들입니다.
상황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너희들 큰일 났다, 이제는 망했어."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에게 큰 일을 행하겠다. 이제 기대해라."
저는 그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그 어떤 상황이라도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는 분이시라는 걸 믿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닥쳐 여러 염려로 살아 가신다면,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를 반드시 지켜 주시리라는 믿음을 붙드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겁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합 2:4>
♥ ‘믿음’ 의 은사 (23P) ♥
2022년 새해에 새로운 ‘믿음’ 의 결단을 가지고 살아 가야 할 것이다.
진실로 ‘믿음’ 으로 승리하는 한 해가 되도록, ‘믿음’ 으로 내 인생의 새 장을 만들어 가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부흥성회를 인도한 교회 목사님이 편지를 보내 오셨다.
샬롬! 배목사님. 추운 날 부흥성회에 성령님의 뜨거운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생각 나서 뒤늦게 좋은 소식 알려 드립니다.
작년 부흥회 때 교인들 기도해 주셨는데, 그 중 환상으로 비만인 청년 자매에게서 말뚝을 뽑았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운동해도 안 빠지던 살이 기도하고 운동하고 식사 조절하면서 약 40kg이 빠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호주로 이민 가려던 젊은 남자 집사도 주변 사람들이 어렵다고 했지만, 기도 받고 믿음으로 기도했더니, 아예 영주권까지 나와, 11월에 이민 갔네요. 가서 직장도 금방 좋은 곳에 됐습니다.
보내기 아까운 일꾼 집사인데...^^
감사 드리며~♡
♥ 1.‘믿음’ 의 은사
⑴.믿으려고 하라.
2021.1.9. 토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믿음의 은사’ 서론 중에서...
(히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 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말로는 믿는다 하나, 실제로는 믿지 않도록, 우리 의식이 평생에 훈련이 되어 있다.
세상의 각종 지식, 문화, 합리성, 이성적 판단, 과학적 사고, 논리적 체계, 신학적 도그마... 등이 그 원인이다.
매일, 매 순간 TV와 인터넷으로 산 세뇌 교육을 받는다.
믿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믿음도 훈련이다.
지속적인 ‘성령의 삶’ 이 있어야, 믿음이 자란다.
이성적 지식이나 논리적 체계가 곧 믿음이 자라게 하지는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안에서의 믿음의 삶’을 통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믿음을 자라게 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현장에 늘 있어야 한다.
매월 첫 주 2박 3일 간의 <성령 컨퍼런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의 <성령사관학교> 는 너무나 좋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충만히 받는 현장이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가는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올바른 성령’ 을 배우고, 진정한 ‘성령의 기름부음’ 을 충만히 받을 수 있는 이런 ‘성령의 지성소’ 가 대한민국의 한국교회 안에 과연 어디에, 얼마나 또 있을까?
정말 새성교회에서 실시하는 이 <성령사관학교>, <성령컨퍼런스>에는 사람들이 널리 알고, 모여 들어야 한다.
이 곳은 참으로 성스러운 성령님이 나타 나는 현장이다.
기적이 벌어지고, 살아 계신 성령 하나님이 실제로 나타 나시는 현장이다.
각 개인의 골방의 신음의 삶이 병행한다면, 진정한 기적과 기도 응답의 삶을 볼 수 있는 곳이 이 곳이 바로 새성교회 라마나욧의 현장이다.
이 곳은 이름 그대로 ‘새예루살렘성’, ‘지성소’, ‘시은소’, ‘시은좌’, ‘속죄소’ 이다.
성경 말씀의 지식, 믿음의 지속적인 훈련, 성령 주목, 성령 동행, 성령 복종, 성령 충만의 지속적인 훈련 만이, 진실로 믿음을 자라게 한다.
⑵.“믿습니다” 라고 확신이 올 때까지 반복 기도하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음의 말로 시인하고, 끊임없이 선포하고, 말로 확증할 때에,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믿음이 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난다.
⑶.마음에 실감으로 느껴질 때까지, 부르짖으라.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충분히 말로 선포하면, 충만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여 내 영혼에 확증이 오고, 성령의 역사가 마침내 일어나, 응답이 오는 것이다.
⑷.오직 성령을 의지하라.
(히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기도 응답,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전적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의 믿음이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⑸.담대하게 행동으로 옮기라.
(대상 28:20)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 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믿는 자는 그대로 살며, 행동한다.
기도는 곧 행동이요, 삶이다.
자기가 그대로 살지 않는 모든 말은 거짓말이다.
많은 영적 지식을 추구하지 말라.
삶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
자기의 분수에 맞도록, 가진 바 그 믿음으로서 삶을 이루어 내라.
말씀을 혼잡케 하지 말라.
유학을 다녀 온 세습한 유명한 교회 목사들이 방송에서 말씀을 혼잡스럽게 풀며, 말 장난을 하며, 잘난 척을 한다.
듣고 있으면 기가 찬다.
창세기 11:7자, 우리가 내려 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고린도후서 2: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린도후서 4: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⑹.성령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눅 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 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성령님이 항상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시고, 감동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신다. 오직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순종함이 필요하다.
요일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2.믿음은 깨달음이다.
항상 깨달음이 중요하다 - 링컨의 통회의 기도
링컨 대통령이 마차를 타고 가다가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대는 돼지를 보았다. 링컨은 그 모습을 무심히 바라 보며 지나쳤다. 백악관에 돌아 와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양심의 고통을 느꼈다.
“돼지도 하늘이 지은 생명이다.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수렁에 빠진 돼지를 모른 척 하다니…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링컨은 곧장 달려 나가서 수렁에 빠진 돼지를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날 밤 통회의 기도를 드렸다.
“저는 죄인입니다. 오늘 돼지를 구해 준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마음 속에서 일어 나는 고통을 제거하기 위한 행위였습니다. 그것은 제 자신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선행을 주저하지 않는다.
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베푸는 사랑은 ‘건전한 이기심’일 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분석과 조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항상 깨달음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