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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랑 중원경 ‥ 스크랩 가을정취에 취해 잇끌린 도심의 낙원 호암지 한바뀌
중원경/김광영 추천 0 조회 18 14.11.11 13: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가을정취에 취해 잇끌린 도심의 낙원 호암지 한바뀌

도심의 보고 생태자연이 살아 숨쉬는 충주호암지를 가다.

 

화창한 일요일 나도 모르게 잇끌려 발길을 옮긴곳

이곳은 도심속의 낙원이라 할수 있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호암지 이다.

 

호암지는 사철 언제나 아름다운 경관속에 파묻힌 도심의 보배로

조석으론 물론 온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는 곳이다.

 

삶의 찌드림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자연이 살아 있는곳

연인이나 가족, 단체나 나홀로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생명이 있는곳

 

호암지는 시민들의 활력을 보충해주는 산책코스로도

하루의 피로를 깨끗히 씻어주는 삶의 쉼터로 그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호암지를 한바뀌 돌려면 상황에 따라 1시간에서 3시간정도 걸리는데

주변길을 그냔 한바뀌 돌아온다면 빠르게는 1시간정도면 가능 할수 있으나

 

호암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산책로를 따라 구석구석 음미를 하며 돌아 본다면

3시간의 시간이 걸려야 호암지를 한바뀌 돌아온 진면모를 알수 있다.

 

더구나 요즘의 호암지는 가을정취에 ?어 아름다운 단풍속에 빠저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뤘으니 그야말로 말 그대로 환상이라 할수 밖에 없다.

 

전 같으면 벌써 단풍이 지고 쓸쓸한 나무가지와 낙엽많이 있겠지만

그념은 가을 날씨가 일품 이어서 그 어느때보나 단풍을 볼수있는 기간이 길다

 

덕분에 늦게찾은 호암지도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담을수 있었으며

이런 행운을 얻었다는 게 내겐 큰 행운이 아닐수 없다.

 

이토록 아름다움과 생태계가 살아있는 호암지를 미쳐 못 보신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행복을 함께하려는 마음에서 

 

황금 가을정취에 흠벅젓어 있는 호암지의 암름다운 풍광을 정성것 담았다.

아름다운 호암지의 가을 풍광을 아쉽게 놓힌 분들과 함께 하려함이니 

 

현장과는 못하겠지만 나름대로의 대리만족의 기쁨을 격어 보셨으면 한다.

 

 

 

 

첫장엔 가을 풍취에 흠벅 ?어있는 호암지의 멋진 장면을 얼려 보아다.

호암지에 도착하면 호변 옆길로 시화가 살아있는 산책로라는 표지판과 예쁜 길이 나온다.

이 산책로에는 유명작가들의 유명한 시가 산책로변에 많이 설치돼 있는데

이 많은 유명시중 호암지와 관련된 시가 있어 담아 보았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산책로에는 가을의 정취를 흠벅 느낄수 있는

가랑잎이 떨어저 있는 산책길로 산책객들이

아름다운 호반을 감상하며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이 그림은 호암지 인근의 우륵당과 호수아파트가 보이는데

잔잔한 호암지의 호수와 주변 가을풍치가 마음의 안정을 안겨 준다. 

호암지를 한바뀌 도는 산책로는 어느방면부터 시작해도 좋겠으나

필자는 호암지 우측로를 선택하여 산책객들과 함께 가을풍광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가을 풍광들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 했다.

이 잔잔한 호암지의 물과 호암지 갓으로 가을물결에 저져일는 풍광이 환상 이다.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충주도심에 있다는 것은 충주시민들엔 홍복이요

외지인들에겐 충주방문시 많은 시간과 별도의 계획 없이도 찾아볼수있는

그야말로 인생의 오아시수요 생태계의 살아숨쉬는 현장 이다.

호암지를 산책 하노라면 위 그림과 같은 실설들의 산책로가 여렇 있는데

보기도 좋고 산책인들의 마음도 안정을 시켜주고 있어 또다른 매력 이다.

이 ?고 노랗게 물든 단풍들을 바라 보노라면 가을은 참 멋진 계절 이다.

이그림은 방공열사 위령탑인데 호암지로 산책온 산책객들은

이 위령탑에 올라 묵념을 하는등 견고한 장면들도 눈에 뛰인다.

반공열사 위령탑의 주변은 아름답게 물든 단풍들이

외워싸고 있어 그 미관을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방공위령탑을 지나 호암지를 다시 산책하노라면

점점 주변의 아름다움에 빠저 들게 되며 더욱 신선함을 느끼게 된다.

충주호암지는 충주시민들에겐 삶의 찌듬을 정화시켜주는 정화조요

몸과 마음의 휴식처로 삶의 활력을 주는 생동력이요 활력소 이다. 

조금 더지나면 갈대숲을 연결해놓은 조각길이 있는데

이길을 걸어가며 생태계를 맛보는 그 기븐도 끝내 준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호암지산책길에 가장 호감을 끌고 있는 것은

잔잔한 호수물과 아름다운 가을 풍광이라 할수 있다.

울긋 붉긋 가을 단풍속에 파 묻한 호암지의 가을 풍광은 말 그대로 끝내 준다.

이쪽으로 보아도 저쪽으로 바라 보아도 그 아름다움이란?

말로소 설명하기 어려운 자연의 보고요 생태계로서 참으로 멋진 곳 그런 곳이다.

충주호암지는 이미 그 유명세가 알려저 있어 웬만한 산책객 들이라면 잘 알고 있지만

해마다 변모해가고있는 자연이 살아 있는듯한 이런 곳이다.

호암지를 한바뀌 돌며 산책하노라면 호암공원생태전시관을 만나게된다.

호암생태공원은 2005년 하반기부터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으로 조성됐으며

연꽃과 부레옥잠 등 수생식물로 꾸며진 수생생태원을 비롯해

생태전시관, 식물원, 산책로 식물섬 등으로 꾸며져 있다.

생태전시관을 지나치면 위 그림과 같은 멋진 목조 조각로가 있는데

이 목각로를 걸으며 호암지를 감상해보는 그 장면도 호암지의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다.

이런 누각로는 호암지를 산책하는동안 여러번 만나게 되는데

이런 시설들이 호암지를 찾는 산책객들에게는 편의 시설로 인기 길 이기도 하다.

산책을 하며 호암지물결위로 건너편을 바라 보너라면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풍광들을 언제나 만나게 되는데

이경관들은 산책인들에게 힘을 주며 생기를 주워 즐겁게 해 준다.

계속 산책을 하다보면 위 그림과같은 호암지를 알리는 멋진 길간판이 있는데

한국 농어촌공사에서 만들것으로 보인다.

산책을 하며 언제나 누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들은

카메라에 담지 않고는 그냥 지나칠수 없는 매력 덩어리며 자석같은 풍광이다.

아무리 강조한다 하더라도 아무리 카메라에 담는다 해도

또 담고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호암지의 가을 풍광 이라고나 할까?

호암지는 저수지외에도 이렇듯 아름답고 멋진 풍광들이

시민들과 산책객들을 부르고 있다는건 호암만의 매력 이라 할수 있다.

이젠 거의 호암지를 한바뀌 돌아보고 있는데

호암지의 산책길에는 위 그림과 같은 운동기구들이 있어

산책객들의 여과생활을 도와주며 신심의 안정과 체력증진을 도와 준다.

이 빨갛고 노랑 가을 정취는 아무리 바라보아도 그냥 지나칠수 없는

호암지의 매력이요 아름다운 풍광 이다.

그뿐만 아니라 산책을 하다보면 누각과 정자들도 있는데

이또한 산책객들의 쉽터로 산책객들의 편의 시설 이다.

이 산책길 양옆으로 보이는 화려한 풍광들을 본다면 이곳이 과연 호암지 인가 하고

의아해 할 것으로 이런 현장을 산책해 보지 못한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호암지의 가을 풍광에는 산책길을 안내하는 것도 큰 사명이라 할수 있겠으나

견물생신 이라고 바라보는 즐거움이 가장 큰게 아닌가 생각한다.

이 누각도 호암지를 돌다보면 나타나는 호암지의 편의 시설 이다.

호암지를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긴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외각일부를 다녀올뿐 호암지의 전구간을 모두 산책해보는

산책객들은 매우 드믈것으로 안다.

그래서 이런 누각을 직접 만나보지 못한 분들도 마노이 있을 것이다.

이제 호암지 산책로를 거의 한바뀌 돈 셈인데

호암지에는 발 맛삽지를 하는 이런 시설들도 있다는것을 알려 드리려 한다.

이 시설은 무엇이냐 하면 바로 호암지의 물을 말게 정화시켜주는 시설로

정화시설 이다. 이런 노력으로 충주호암지는 언제나 맑은 물을 자랑하고 있다.

더구나 요즘은 충주호의 물을 호암지로 연경하여 흐르게하고 있어

호암지의 물을 보존하고 있어 산책객들에 좋은 인상을 준다.

건너편 바라보이는 저 그림은 우륵당 인데

우륵당은 충주의 문화유산인 우륵선생을 기리기위한 사당이며

가야금연주와 후예들을 지도해주고 있으며

충주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 호암지산책로를 한바뀌 모두 돌아 보았는데

호암지에는 방문산책객을 위한 주차시설과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놀이터 쉴수있는 누각도 있어

항상 마음편이 다녀갈수 있고 아름다운 산책을 할수 있으며

언제 어느 지점에서도 언제나 쉴수있는 시설들이 있다

호암지는 충주도심속에 자리잡고 있어

충주시민들이나 산책객들이 언제나 선쉽게 접근 할수 있고

언제 어느때나 다녀갈수 있는 도심속의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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