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양성교론_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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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無着) 지음
현장(玄奘) 한역
[일러두기]
1. 내용에 따라 분류하여 제목을 붙였다.
2. 게시판에는 장 제목에 따라 분리하여 게시하였다.
[목차]
현양성교론 제14권
현양성교론_3. 성선교품(成善巧品), 선교(善巧) 1
0. 들어가기 1
일곱 가지 선교/ 일곱 가지 선교만을 세운 까닭
1. 쌓임[蘊]에 대한 선교 5
2. 계(界)에 대한 선교 6
3. 처(處)에 대한 선교 7
4. 연기(緣起)에 대한 선교 8
5. 처비처(處非處)에 대한 선교 9
6. 근(根)에 대한 선교 10
7. 체[諦]에 대한 선교 11
8. 모든 선교의 차별 13
현양성교론 제14권
현양성교론_4. 성무상품(成無常品), 무상 16
1. 무상함의 성립 16
무상의 체상과 무상의 차별/ 무상의 체성, 유의법/ 무상의 차별/ 무상의 인연/
무상과 세계의 관계/ 무상과 모양[相]
2. 무상함은 괴로움이다 20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디’의 뜻/ 온갖 지어감[行]은 마음의 결과이다/
온갖 지어감이 저절로 사라지고 무너지는 원인
3. 모든 법은 무상하다 24
모든 법이 찰나에 없어진다/ 나는 항상하지 않다/ 자재함ㆍ체성ㆍ항상 머무름ㆍ세상은 무상하다/
자재함은 무상하다/ 자성은 무상하다/ 작은 분자는 무상하다/ 감각은 무상하다
4. 무상에 대한 중생들의 태도 29
중생들이 무상한 것에 집착하는 까닭/ 무상에 대한 무지(無智)가 일어나는 까닭/
항상하다고 고집하는 까닭/ 유의법의 모양은 찰나 뿐만 아니다
5. 무상을 조복하는 지혜의 두 원인 32
현양성교론 제15권
현양성교론_5. 성고품(成苦品), 괴로움 34
1. 괴로움의 모양의 성립의 원인 34
애욕과 뒤바뀜/ 삼수(三受)의 차별/ 지어감의 체성
2. 온갖 지어감이 삼고만 있게 된 인연 37
3. 괴로움의 차별 38
4. 괴로움과 세계 39
5. 괴로움에서 어리석음이 일어나는 인연 42
6. 괴로움에 대하여 아는 지혜 46
현양성교론 제15권
현양성교론_6. 성공품(成空品), 공 48
1. 공의 모양 48
제 모양/ 매우 깊은 모양/ 차별의 모양/ 승의공의 분별
2. ‘나’는 쌓임인가? 50
3. 만일 ‘나’가 없다면 52
3.1. 누가 보고 듣고 분별하는가?52
일곱 가지 비유의 허물/ 종자와 같다는 비유/ 옹기의 비유/ 신통의 비유/ 땅과 허공의 비유/ 기구의 비유/ 광명의 비유
3.2. 어찌하여 세상에 더러움이 있고 깨끗함이 있는가?55
3.2. 누가 과보를 받고 업을 지으며 괴로움을 해탈하는가?56
3.3. 무엇이 유전하며, 무엇이 되돌아서는가?56
3.4. 중생들의 이름과 생각의 차별이 없을 것이다57
3.5. 무엇이 집착하는가?58
3.6. 무슨 까닭으로 이름과 생각의 가지가지 차별을 건립했는가?58
4. 살가야견[신견]의 차별 60
살가야견의 다섯 가지/
세 가지 자체에 의지하여 세우는 세 가지 공(空)/
모든 속박과 모든 생각을 다스리는 차별 열여섯 가지/
여섯 가지 생각인 속박이 되는 것/
서로 이루어지는 열한 가지 생각과 속박의 차별
5. 공에 의지하고 모든 념주(念住)를 닦음 63
열여섯 가지 공/ 여섯 가지 어리석음/ 공의 이치를 증득하다
현양성교론 제16권
공의 이치를 닦다
현양성교론 제16권
현양성교론_7. 성무성품(成無性品), 법무아 70
1. 법무아의 성립 70
세 가지 자성]/
세 가지 자성은 성품이 없다
2. 상[모양]은 성품이 없다, 변계소집의 자성 71
변계소집의 제 모양은 없다/
모양이 자체가 없다면, 어떻게 집착을 일으키는가/
뒤바뀜이 생기는 까닭/
변계소집의 자성과 차별/
여섯 가지 변계로 생긴 것/
다섯 가지 변계로 생긴 것/
허망한 분별로 생긴 것/
삼사/ 여덟 가지의 분별/
두 속박에 묶인 것/
3. 생겨남은 성품이 없다, 의타기의 자성 79
의타기의 자성의 모양과 모습/
결정적인 있음과 없음이 아니다
4. 진여는 자성이 없다, 원성실의 자성 80
숭의제의 진리와 세속의 진리
5. 모양[상] 82
삼자성에 오업이 있다
6. 전의(轉依) 83
아집과 법집/ 잡염과 청정/ 전의의 불가사의/
네 가지 도리로 말미암다/
네 가지 도로 말미암다/
성문 전의와 보살 전의/
성문의 전의의 두 가지
현양성교론 제16권
현양성교론_현양성교론_8. 성현관품(成現觀品), 관찰 89
1. 무엇을 관찰하는가? 89
2. 무엇으로써 현재 관찰하는가? 89
3. 어느 곳에서 현관하는가? 90
4. 누가 현관하는가? 90
5. 어떻게 차례로 현관에 들어가는가? 92
6. 어떻게 해야 바르게 현관에 든다고 말할 수 있는가? 93
7. 현관에는 어떠한 모양이 있는가? 94
8. 현관을 어떤 차례로 닦아 익히는가? 95
9. 어떤 차례로 현관에 들어가는가? 97
현양성교론 제17권
10. 선근으로 현관에 들어가다 100
번뇌를 끊다/ 여섯 가지 청정한 지(智)의 모양/ 평등한 마음을 일으키다/ 세간과 춣세간의 청정한 지혜가 생기다
11. 현관의 차별 103
현양성교론 제17권
현양성교론_9. 성유가품(成瑜伽品), 반야 바라밀다와 유가 107
원인의 힘/ 일체의 종류, 3상과 3륜/ 분별이 없다
현양성교론 제17권
현양성교론_10. 성부사의품(成不思議品), 불가사의를 떠나 방편으로 사유하다 110
1. 불가사의의 자리 110
1.1. 아홉 가지 사실의 불가사의
1.2. 다섯 가지 처소에 의지하다
1.3. 아홉 가지 사실을 사유할 수 없는 인연 다섯 가지
2. 사유하지 못하는 네 가지 원인 112
3. ‘나’가 있다 없다는 생각 112
4. 생김과 같지 않음 113
5. 업과 과보 113
6. 진여와 무루 114
7. 삿된 법 114
8 세 가지 허물이 있는 따닭 115
9. 불가사의를 생각하는 일을 멀리 떠나다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