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견적을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주유소 사장님이 최저가로 견적은 넣은업체에 발주를 하셨던모양입니다.
다른현장의 작업중에 전화가와서 "내일이 오픈인데 작업자들이 오전내내 대략 4평정도 닦다가 하루에 작업이 안되겠는지
그냥 가버렸다고" 어떻게하냐고 급하게 말씀을 하시길래...ㅡ,.ㅡ
저도 성남쪽에 작업중이라 난감해서 크린오케이 황사장님한테 급히 전화드려서 오후 3시부터 일을 시작했네요.
황사장님 덕분에 밤 12시까지 겨우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첫댓글 잘 보았읍니다.감기 조심하세요~감사 드립니다.^^
저두 스카이차 자주 오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