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知子意下視三危太伯可以弘益人間乃授天符印三箇遣往理之
부가 알앗다 子의 뜻을 아래를 보니 3위태백이 가하다고 홍익이
三危太伯 에서
危 수만은 사람이 흘려와 돌을 둘려 자릴 잡어려 쌓아 가니 위 즉 우에가
아슬 아슬 하다는 이야기라요
天符印三箇
(天) 한 없이 천천히 일하며
(符) 마을을 개간한 사람들한테 너거 땅 맞다 하며 증서에
(印) 도장을 꽝 해주고
(三) 섞어 본보기로 삼아 손으로 묶어 세워 가며 살아 가는
(箇) 굳은 땅 즉 우리 땅이다 라는 증서
艾一炷蒜二十枚
쑥을 베어 하나의 심지로 꼬아 불을 부치면 빠삭빠삭 타 들어 가게 만들어 사라 가라고 둘이 도우면 이롭고 하니 열심히 낱낱이 메어 가며
艾 (쑥 애,다스릴 예) 초두머리艹+乂벨 예 징계할 애
一 (한 일)
炷 (심지 주) 불화火+主주로 주
蒜 (마늘 산,마늘 선) 마늘하면 말이 안되니 만들 산 이리하면 만들어 사라
가라고
二 (두 이)
十 (열 십)
枚 (낱 매)
時有一熊一虎同穴而居
때 있엇다 하나의 웅 하나의 호가 같은 동굴에서 살아 갓다
熊 (곰 웅,세 발 자라 내)→≠能→≠䏻 이글이 곰을 나타내는 글자
服 月卩又 여기서 月 병부가 달린 몸 달(달린)월(몸=사람)
䏻 去거 厶모 月몸 즉 거모몸→거몸→검→곰 이리 되요
䏻 厶아무나 月사람이면 去땅굴에서 살앗다
봄이 되여 웅덩이 물이 녹아 바람이 불면 웅하는 소리가 나면
뽈뽈 기어 내려 오는 곰처럼 즉 밭에 일하러 가는 여성을 이야기
虎 (범 호) 卜+厂+七+儿=어질러진 사람들이 점을 돌려 굴려
베이게 하다 칠(七)햇다, 점을 돌려 두르면 범 무늬가 되여 범이고
점을 찍어 배이게 하면 표범
虍 범무뇌를 그린 儿 여기 저기 흩어져 사는 사람
호랑이라 그라는데 잘못 됫지요 범이라요
그림07
→BC 2160-720=BC 1440 즉 동경 80도
주어진 영역은 ±240년 하면 BC 1680 년 에서 BC 1200년
위치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아커슈 지구 동경 80.27,,,도 북위 41.17,,,도
알 수 잇는 건 아무것도 없고 단 추정이라요 카불에서 페사와르 스리나가르
카스에서 아커수 지구로 아커수의 인구는 카불의 무리 수가 3천에서
출발하니 아커수의 무리의 수는 3000×13.18×4/10≒15800명이 되지
아니 한가 그리 생각하네요 이식쿨 호수 아래 천산산맥 위나 아래에서
신단수를 세우고 3곳에 마을을 세웟다는 이야기니 여기서 인구가 늘어
이식쿨 호수 위 알마티 위로는 카라칸다(갈아 간다) 아스타나로 보면
맞지 싶으고 아스타나는 신화에 나오는 아시타르를 이야기하고 또 朝를
풀어 보면 해뜰 간 早 하고 사방에서 十 달려간다 月 이리 되니 아사달
또는 아시타르 이리
그림10
부도지에서 실달성 허달성이 나란히 같이 한다고 실달성은 이식쿨호에서
흘려 알알해로 가면서 농사 지을 물이 되니 시르다리아 강은 실지로 다달은 강이 되고 허달성은 파미르에서 흘려 알알해로 가면서 농사를 지을 물이
아니고 아무 쓸데없는 곳으로 다다르니 아무(쓸데 없는)다리아가 되고
이말은 한해로 들어 간다 이리되요 시르다리아는 고도가 높아 카라칸다
아스타나 앞으로 흘려가서 한해로 들어갓다는 이야기가 되요 원으로 보면 330도 시계로 보면 11시 방향으로 알마치 이식쿨 발하수호 카라칸다
아스타나 이리 연결이 되고 서쪽으로 수백m 또는 수km 앞은 한해가 되요
흑해에서 이스탄불로 빠져 마르마라(말마라)해로 다시 말해 이스탄불에서
흑해로 이어지는해협은 폭은 1km 내외라요 물이 흐르면서 파여 나가
만들어진 海峽이 되요 마찬가지로 그 주위 해발고도가 100m 다 이상이라 그 이하는 다 퐁당퐁당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원 타원은 퐁당퐁당이라요
→BC 1440-720=BC 720 즉 동경 90도 주어진 영역은 ±240년 하면
BC 960 년 에서 BC 480년 위치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아러타이 시
그림8
동경 100도 북위흡수굴에서 환일 환월을 봣고 천제단을 만들어 하늘에 제를 올린 곳이라 그리 생각되고 환일 환월에서 만들어 진기 삼신사상이 되네요 즉 삼환이 되지요 영어식으로 말하면 Shaman (삼환) 이리 되지요 삼환에서
나온 말이 삼한이라요 하니 삼한 이런거 엄따 이리 되고
이때 인구는 3000×13.18×13.18×13.18×4/10≒2백 7십 5만 정도 되고
알마티 카라칸다 아스타나 등등 여러곳으로 나누어 분포한다 이리 생각
하면 될 그라요
동경 88.13,,,도 북위 47.84,,,도 에서
홀승골에서 돌아 다시 아스타나로 들어 가며 고주몽 이후에도 이어 계속해 정복전쟁이 일어 나고 광개토 태왕에서 장수왕으로 카자흐스탄 위
볼가강 영역부터 아리카자흐 자치주에서 우루무치 트루판
히미 주취안 산서성 서안으로 720년±240년
=480년부터 960년 까지 계속해 왓다 이리 생각하면 될 그라요
→BC 720-720=BC 에서 AD로 즉 동경 100도
로마 역사서에서
콘스탄티누스 황제 이리 나오지요 우연히 일어 난 일이라 이리 보기
힘들지요 우리네 역사 원서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길 하는 그라요
전부 다 얽혀 있어요 이때 인구
추정치는 3000×13.18×13.18×13.18≒6백8십만
세계 인구가 6백8십만 정도라는 이야기니 대다수가 중앙 아시아
쪽이니 그 6/10이면 4백 6십만 정도 이리 추정해도 무리가 없지
싶으네요 엄청나게 늘어난 인구로 인해 먹고 사는 기 힘이 들어
약탈하기가 이어지니 주몽이 BC 37년 이전에 주위를 정리하면서
나라를 세웟고 다시 아스타나로 들어가서 점령햇다는 이야기가 되고
이후 대를 이어 계속해 이어지며 한해의 물이 상당히 많이 빠져
볼가강(흑수=두만강)의 좌우 위 아래를 다 점령한 이야기가 되지요
광개토 태왕이 뒤를 이어 카자흐스탄 영역을 다 점령하고 다시 이어
카자흐 자치주로 우루무치 트루판 하미로해서 대를 이어 서안으로 내려
간다는 야기가 되지요 이때쯤 타클라마하칸 사막은 아직 바다 물이
출렁이지 싶으고 키르키(걸식)스탄 우즈배키스탄
투르크 메니스탄 타지키(대식)스탄 등의 지역은 물이 넘실 되지 싶으네요
솔직히 우리 생각은 그러네요 百殘新羅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이런
나라가 만들어 지니 이런 나라가 있을 수가 없어요 72년에 동쪽으로
1도식 영국 스톤헨지에서 이동해 오면 7200년 걸려 도착한 곳이 홉스골이고 역사 이후 최초의 인류며 그기 동쪽으로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어요 잇다면
창조주의 수 311040000 이 틀린 수가 되고 창조주를 부정하는 그라
무조건 이걸 받아 들여야 되요
물론 3국 사기 대략 읽어 본 일이 있고 100%
소설 이라고 BC 와 AD 나누어져 AD 이후는 사람이 살 수가 있다 이리 되니
모구리(고구려) 건국 BC 37이니 7200÷72×1/3+3=36.33,,,
즉 BC 37년 기본 값은 모구리(목걸이)에서 주어지고 있어 여기에다 맞추어 풀어 가라는 이야기니
삼국사기에서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편을 읽어 보면 100% 소설이라요
始祖東明聖王 姓高氏 諱朱蒙 先是 扶餘王解夫婁老無子 祭山川求嗣
其所御馬至鯤淵
시조는 동명왕, 성은 고씨, 휘는 주몽, 먼저 이에, 부여왕 해부르가 늙어
子가 없다고, 제를 올리고 산천에서 구해 이어 가길, 그기 소위 御馬가
이르른 곤연에서,
見大石 相對流 王怪之 使人轉其石 有小兒 金色蛙形 王喜曰
此乃天賚我令胤乎
본 큰 돌덩이, 서로 대하며 (눈물)흘렷다, 왕이 괴이 하여, 부린 사람이
돌리니 그 돌을, 小兒가 있엇다, 누런 뚜꺼비 모습으로, 왕이 기뻐 왈,
이에 하늘이 주며 나로 하여금 혈통을 이어라고,
乃收而養之 名曰金蛙 及其長 立爲太子 後 其相阿蘭弗曰 日者 天降我曰
이에 거두엇고 길러갓다, 이름왈 누런 뚜께비, 끼쳐그기 장성하여, 태자로 세웟다, 뒤, 그기 상 아란불 왈, 일전(요전)에, 하늘이 내리며 내게 왈,
아란불이(신화속 아브라함 아블란 아폴로) 나오지요 다시 풀어 보면
알마티가 동경 76.84,,,도 1667.52-1440≒228
카라칸다 동경 73.07,,,도 1938,96-1440≒499
아스타나 동경 71.48,,,도 2053.44-1440≒613
여기에서 613을 600년으로 보고
1440-600=840년이 되니 아브라함 즉 아란불의 이야기는 BC 840년
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즉 위의 이야기는 구전설화를 글로 써면서 앞뒤가 서로얽혀 있고 1천년의 역사가 하나로 묶여 있어 이걸 충분히 이해를
하시고 보시면 되요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14대고 280년 지나면
BC 560년이고 이때 짜잔 하고 나타 난기 다윗이니 그대로 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