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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이웃 동아리 활동 서귀포서부복지관, 2023년 이웃 동아리 활동 소식
김세진 추천 1 조회 228 23.02.09 08: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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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0 00:14

    첫댓글 “복지관 사회복지사가 나설 때입니다.”

    “인간성을 마음에 두고 인간애를 붙잡는 이들의 역습. 복지관이 나설 때입니다. 복지관 사회사업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요즘들어 사회복지사, 특히 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정체성을 고민했습니다. 복지야성-전문가 편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사란 직업에 전문성이라 할 만한 요소가 있을까. 고민이 더 깊어졌습니다.

    흔히 사회복지사는
    안으로는 상담 기술을 익히면 좋다, 밖으로는 사회운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압박을 늘 받는다고 하던데..

    정체성을 분명히 해서 마땅한 일을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하고 싶어요.

    선생님 글로 또 배웠습니다.

  • 작성자 23.02.13 21:31

    안연빈 선생님, 짧은 글인데도 그 속에서 배움을 얻네요.
    고맙습니다.
    <복지관 지역복지 공부노트>에 쓴 글 일부를 인용했어요.

    사회복지사란 직업에 전문성이라 할 만한 요소가 있을까?
    하기 나름이지요.
    누구나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나 하는 일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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