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송과체 어떻게 열어야하나?</p><p> </p><p>송과체 여는 안전한 방법</p><p>송과체는 상단전, 제3의 눈이라고도 하고 제6차크라 아즈나 차크라이다.</p><p>송과체는 안전하게 열려면 단전호흡 수련으로 하단전 중단 상단을 차례로 서서히 열어야한다.</p><p>그러기 위해서는 하단전에(배꼽에서 5센티 애래) 코가 있다 생각하고 관하면서 꾸준히 호흡하다보면 처음은 하단전에 열감이 생기고, 다음은 열기가 생긴다.</p><p>잡생각이 없는 무심의 상태에서 하단을 계속 관하다보면 열기가 진기로 변하고 계속수련하면 진기는 하단전에 쌓이면서 회음과 연결된다.</p><p>이후 진기는 하단전을 넘쳐 우리 몸을 여기저기 치료하면서 회음을 거처 독맥을 돌아 임맥으로 주천을 한다.</p><p>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 차이가 있고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기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p><p> </p><p>송과체가 처음 열릴 때 느낌 현상.</p><p>제3의눈(송과체) 위치는 양미간에서 약간위에 있는데 완전히 열린 사람의 이마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p><p>열릴 때의 전조현상은 양미간 1센티 위에 압박감, 조임 현상, 간질간질하거나 열감 현상, 머리가 팅한 현상, 귀에서 이명 같은 풀벌레 소리, 수련 중 흰빛이나 푸른빛이 보이는 현상 등</p><p> </p><p>보통 기치유를 하는 기공사라고해서 송과체가 다 열린 것은 아니며 송과체 열지 않고도 기치유나 치료를 할 수 있으며 그런 사람이 많다.</p><p> </p><p>송과체을 열면?(인터넷에 많이 나오는 현상은 언급안함)</p><p> </p><p>1. 처음은 피가 맑아지고,</p><p>2. 세포가 살아나고</p><p>3. 혈 자리가 열리면서 6개의 차크라가 열리면 자신의 건강 모든 병이 완치된다.</p><p>4. 백회 인당 손발 피부에서 기를 자유로이 느끼고 채집이 되며</p><p>항상 몸에 활기를 느끼고 기운이 몸 전체에 전기처럼 흐른다.</p><p>5. 제3의 눈으로 자신을 내관하면 인체에 덜 열린 차크라를 완벽하게 열 수 있고 우주와 자신이 하나라는 것을 느낀다.</p><p>이때가 되면 인당 송과체 옥추가 하나의 빛 터널 관음이근원통이 열린다.</p><p>6. 송과체의 빛으로 기치유 치료도 가능하며 한번 얻은 능력은 계속 조금씩 진화한다.</p><p>7. 항상 환정보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정이 고갈되는 현상은 없다고 보면 된다.</p><p>8. 어떤 사람은 인당 앞에 푸른빛을 보고 계속수련하면 정이 고갈되어 병을 얻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것은 잘 못된 이론이 아닐까 생각한다.</p><p>송과체 빛을 보고 계속 수련하면 빛이 시간이 갈수록 맑아지고 강해지며</p><p>열리지 않은 미완의 차크라 까지 열 수 있다.</p><p>또한 법대로만 수련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황금 여의주로 빛난다.</p><p> </p><p>* 문제는 송과체가 완전히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기치료를 하거나 단전호흡으로 송과체를 열지 않고 인당만 집중해서 열었을 때 성공할 수도 있지만 여러 부작용을 격을 수도 있다.</p><p> </p><p>20201109 가경.</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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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지에 이르면 뇌가(송과체) 우주와 공명할 때 스스로 파동을 일으키며 울리게 되며 백회에서 회음까지 충맥이 돌기둥처럼 서고 좌뇌와 우뇌가 각각 다른 파장으로 아주 아름다운 매미소리의 하모니가(풀 벌레소리) 울린다. 그러면 뇌에서 시작한 전류 현상이 충맥을 통해 위에서 아래로 온몸에 빛 에너지로 흐른다. 이때 강한 기의 파동인 영롱한 빛이 인당 앞에서 여의주로 빛나고 호흡도 고요하며 몸과 마음이 아주 평온한 경지에 들어간다.
@가경이 경지에 이르면 뇌가(송과체) 우주와 공명할 때 스스로 파동을 일으키며 울리게 되며 백회에서 회음까지 충맥이 돌기둥처럼 서고 ---좌뇌와 우뇌가 각각 다른 파장으로 아주 아름다운 매미소리의 하모니가(풀 벌레소리) 울린다.--- 풀벌레 소리처럼 들리는 것이 '우주의 옴' 의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첫댓글 왓칭 저자이신 김상운님의 동영상을 들으니 내가 무한한 근원의 마음과 하나라고 깨달아도 자연히 병도 치유되고 여러가지 현실도 좋게 바뀌고 하더라구요.^^
네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가경 네. 내 몸은 내 맘 속의 환영이다는 체험했습니다. 병 치유는 다른 분들이 댓글로 달아서 알게되었고요. 현실이 좋게 바뀌는 경험은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저도
주변의 사람들에 기운이 가서
등뒤를 두드려주거나
전중혈을 쳐 주기도 하는데..
송과체가 열리면 우주음 om 의 진동이 끊임없이 들린다는데...한순간도 쉬지않고 ... 온종일 잠자리에들어서도 울린다는데
이것이 사실일까요?
이 경지에 이르면 뇌가(송과체) 우주와 공명할 때 스스로 파동을 일으키며 울리게 되며 백회에서 회음까지 충맥이 돌기둥처럼 서고 좌뇌와 우뇌가 각각 다른 파장으로 아주 아름다운 매미소리의 하모니가(풀 벌레소리) 울린다.
그러면 뇌에서 시작한 전류 현상이 충맥을 통해 위에서 아래로 온몸에 빛 에너지로 흐른다.
이때 강한 기의 파동인 영롱한 빛이 인당 앞에서 여의주로 빛나고 호흡도 고요하며 몸과 마음이 아주 평온한 경지에 들어간다.
@가경 이 경지에 이르면 뇌가(송과체) 우주와 공명할 때 스스로 파동을 일으키며 울리게 되며 백회에서 회음까지 충맥이 돌기둥처럼 서고
---좌뇌와 우뇌가 각각 다른 파장으로 아주 아름다운 매미소리의 하모니가(풀 벌레소리) 울린다.---
풀벌레 소리처럼 들리는 것이 '우주의 옴' 의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가경 오 감사합니다 ~~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 그 후에 그런 경지 후에는 육신통과 같은 능력이 자연스럽게 오는 것인가요? 아니면 좀더 오랜기간 몸이 변화가 되어야 하나요?
여러가지 현상을 경험했지만 본인은 아직 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