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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의의 왕비 - 박에스더 목사 (세계비전능력교회 담임)
 
 
 
카페 게시글
간증과 후기들 의의 왕비 회원님께 올립니다!
보영 추천 1 조회 586 15.03.04 09:5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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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4 10:10

    첫댓글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 15.03.04 10:30

    중보 기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한때 치유사역중에 옮겨 붙어서 상당히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결국 기도로서 쫓아냈는데 구역질로 모든 악한영이 나가더군요 여기 회원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15.03.04 10:43

    기도합니다

  • 15.03.04 12:27

    주여... 기도합니다....ㅠㅠ

  • 15.03.04 12:29

    방금 글을 보았어요 기도 들어갑니다..

  • 작성자 15.03.05 16:54

    태봉님!!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릴 뿐 입니다

  • 15.03.04 16:48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 할께요~

  • 작성자 15.03.05 02:02

    쁘니혀니 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은 깊은 단잠 주무시는 중
    이겠습니다.
    평안히 주무시며
    꿈속에서 주님
    만나세요^-^

  • 15.03.04 18:14

    보영님의 글 속에 안타까움과 절심함이 느껴집니다. 기도할께요.!

  • 작성자 15.03.05 01:16

    카루님 반갑습니다
    보영뿐만 아닌 우리 인간의 한계 상황을 절감하는 안타까움과
    어찌 도울 수 없는 안쓰러움은 카루님을
    위시한 어떤 회원 분이 목격하셨다 해도 참 마음이
    아렸을 겁니다.
    카루님의 기도 주님이 기쁨으로 흠향하셨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평안히 주무세요 ^-^

  • 15.03.04 21:30

    오늘 뵙는데 평소앓는거보다 더아파보이시더군요 너무 안쓰러웠어요 주님 질병전이통증의 시간을 줄여주옵소서~~

  • 작성자 15.03.05 01:00

    천국애님 반갑습니다
    오늘이라면 부천 캠퍼스 집회 예배 참석하신거지요?
    오후 3시 쯤 배앓이
    통증은 멎으셨다고
    카톡으로 알려 주신
    목사님 인내심과 주님께 순종하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시더라구요
    안쓰러운 생각에 맘이 짠하셔겠어요
    ^-^

  • 15.03.04 21:49

    아멘...아멘입니다...^^

  • 작성자 15.03.05 00:46

    vision님과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 동참함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

  • 15.03.05 00:17

    지금 글을 보았네요. 목사님이 빨리 치유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못난 우리 죄인들 치유 해주시기 위한 목사님의 은사가 안타깝고 또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나님 에스더 목사님께 전이되지 않고 기도만으로 치유하여 주소서...!

  • 작성자 15.03.05 00:38

    상록수 님에 믿음의 기도가 응답되어 선포만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멘 ^-^

  • 15.03.05 03:50

    직접 보시고..
    쓰신 글이니 오죽 하셨겠어요~~

    에공..맘 아프네요.

    에스더목사님 사역엔..

    절대적으로 우리 주님의 위로가 치료제인걸요

    이 카페는 가장 효과 보고 잘 듣는 비타민^^

    늘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3.05 01:36

    주님의 생명과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영리님 늦은 시각인
    데 아기 때문에 아직
    단잠 청하지 않으셨
    나요?
    반갑습니다!
    오후 3시정도 쯤 카톡 문자로 제게 알려 주셨을 때는 참기 힘들었던 배 앓이는 멎었다고 하셨거든요,
    참 대단한 분이기도
    하고 또한 희귀하고
    신기하게 주님 짊어
    지시고 못 박히신 십자가의 고통을 체험하시며 주님 이렇게 전이되는 치유 방법 말고요 다른 깔끔한 방법으로 치유해 주는 새로운 은사를
    주세요라고 나같으면
    이런 고통은 감내하
    못하겠으니 차라리 주신 은사 걷우어 가든지 새롭고 신선한 은사로 바꿔
    주시라고 했겠어요
    참 마음이 아린 건
    둘째치고 그 통증 중에서 미리 약속해
    예배에 참석한 저를

  • 작성자 15.03.05 02:12

    챙기시며 누워 계신 방안
    으로 들어 오라고 상담하
    고 기도해 주시려고 부르
    실 때 저도 모르게 어린
    시절 속 상하게 해 드려
    도 매몰차게 박대하지 않
    으시던 울 엄마가 내 유년의 모습으로 순간
    그려지기에 상담은 다음
    찾아 뵙고 예배 드리러 가겠다고 하고는 총알같이 빗속을 뚫고 오게 되었답니다.
    암튼 제가 아니었어도 그 상황을 목격하신 울 다른
    카페 회원이라면 어느 분
    이 되셨든지,,,
    특히 영리님 보셨더라면
    더 빨리 카페 회원님들께
    알려 좀 더 일찍 한 마음으로 중보기도 드리자고 제안했을텐데
    전 글을 올리기까지 엄청
    망설이다 오전 10시가 다 되어 실행했거든요
    암튼 영리님 대하다 보니
    잔소리 같은 부연 설명이
    길었네요,,,

  • 15.03.05 04:05

    주님 마음 이셨네요~보영님^^

    제가 오늘 아침 이사를 가기에
    준비할게 많아서요.

    저도 참 할말 많아요 ㅎ

    작년 12월에 에스더목사님
    카페 통해서 알게 되고..
    계속 은혜 받으며..
    캄보디아 후원 작정한 후..
    매달 겨우 삼만원 이지만
    주님 기뻐하시는 선교이기에
    크고 작은 간증들이 계속 있는 터에

    그 결과 오늘 저희 교회 옆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
    백미터도 안되는 거리 ㅎㅎ

    아기가 있으니
    기도하고 싶다고..
    가까운 곳으로 빨리 가게 해주세요!

    좋으신 주님 응답 해주셨네요^^

    옮기는 집이 지금 살던 곳과는 달리
    세상적 분위기의 집이라서..
    당분간 영적으로 바꿔 놓는데
    기도의 힘이 필요하니~~
    보영님..기도 부탁요^^

  • 작성자 15.03.07 19:55

    지난 번 영리님께서 올리신 간증 읽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캄보디아 선교 헌금 작정
    한 이 후 엉킨 실타래 풀
    리 듯 집안 문제가 풀리
    기 시작했다는 내용과
    또한 한 겨울이라 집이
    쉽게 계약 성사가 어려울
    거라고 되려 걱정하던 부
    동산 사장님을 하나님의
    빽을 앞세워 믿음의 말을
    시인하고 선포한 결과 영리님의 접대가 아닌 보기 드문 사례로 부동산
    사장이 밥을 사겠다 했다
    는 하나님 자랑을 앞 세운 간증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아~ 아이들도 피곤했겠
    지만 영리님 피곤하시겠
    네요. 짐 정리 등등 암튼
    이사하면 묘하게도 다른
    바쁜 일들이 생겨 맘도 몸도~~~
    분주해 져 계획대로 짐 헤처 정리가 늦어지고 집
    안 청소까지 하시려면

  • 작성자 15.03.05 04:52

    금방 되지 않으니 이미
    이사하셨다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심이 피로
    감도 누적되지 않을테니
    건강 챙기시며 천천히 하세용
    글고 기도할 세부적인 내용은 쪽지로 알려 주세용"'
    그러면 저희 교회 중보기도 시간에 이
    웃들을 위한 중보 기도
    시간에 영리님의 기도
    제목을 하나님께 아뢸께
    요.
    새 날이 밝아 옵니다
    오늘도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응원해 드릴께요,
    여호와 살~ 롬

  • 15.03.05 08:18

    아~~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05 17:26

    kyoungeunja 님께서 아주 정확한
    표현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동감하며 아멘으로 화답 드립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종이기에 주님이 당하신 고통을 훈련시켜 체험케 해
    주님이 맡기신 양들을 이리떼들로 부터 보호하는 산고의 과정을 감내하시는 모습을 또한 양들도 보면서 내 죄악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내 병을 전이 받아 목사님 자신이 고통당하시고 나는 깨끗이 하나님이 고쳐 주시기 위해 디딤돌이 되어 주신 고마움과 감사함을,,, 하나님께는 순종과 충성이요 목사님께는 상호 동역자로서 한 맘 한 뜻으로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성경속에서 보여 준
    바울과 바나바 처럼 아름답게 동역하지
    않을까

  • 15.03.07 23:47

    아멘 감사합니다 ^^

  • 15.03.05 12:08

    아멘~ㅠ ㅠ♥

  • 작성자 15.03.05 17:08

    아멘!
    자비롭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원천의 복을
    소나무 님께 주시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소나무 님의 가정에
    넘쳐나길 응원해 드리며 예수 이름으로 축복을
    전해 드립니다.
    아~멘! ^-^

  • 15.03.05 14:09

    저는 이제 보았습니다. 어제 가서 강의를 듣는 중에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신령해도 은혜를
    모르는 자 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심을 알고 주님의
    길을 가는 것이 정말 십자가의 길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냥 강의가 아니라 유니버서티인 것처럼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신학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렇게도 그전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에서 찬양을 하고 강단에 서신 것 보면서 주님의
    능력을 보는 현장이었습니다. 나도 집으로 와서 기다리던
    사단의 공격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이 모두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이 주님께 속하지 않았다면 공격할

  • 15.03.05 14:09

    리가 없습니다. 낙심케 하고 힘을 빼고 포기하고 싶게 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세미한 음성 여기서 주저 앉으면 다
    죽는다는 음성에 벌떡 일어나서 기도하고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지금은 넘칩니다. 우리는 편안한 곳에서 주님의
    일을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이것이 좁은길이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이겨야 상급이 주어지는 것임을 ...할렐루야~

  • 작성자 15.03.05 14:48

    그러셨군요!
    사단의 공격이라,,,
    왠지 어제 카스에서 활동이 잠잠하시다 속으로 생각했는데,,,
    어제 제가 부천 캠퍼스를
    갔으면 아마 카스에서 많이 본 님의 얼굴 금방
    알아 뵈었을 것 같았는데?!,,
    아침부터 몸이 이상 증세가 살짝 느껴져 암튼
    전 다음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전 묘하게 예배 드린 후 상담하여
    기도 받으러 갈 때마다
    흑암의 세력이 먼저 알고
    방해하고 훼방하니 지난
    12월 부터 번번히 그냥
    돌아 오고 있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05 16:50

    제가 만 꼭 옆에서 본 목격자가 아니었고
    다른 회원님들 또는 직접 후아 님께서 보셨다 해도 그 안타까운 마음은 인지상정인지라 동일
    했을 거예요? 기도에
    동참해 주시는 후아 님의 그 선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속히 박에스더 목사님을 치유하시고
    회복 시켜 주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
    봅니다.
    아~멘!

  • 15.03.05 15:22

    요즘 목사님 몸이 아프셔서 글을 못올리신거였구나~ㅜㅜ 요몇일 목사님 글 읽으려고 들어오면 새글이 없어서 궁금했었거든요
    맘이 아프네요...
    목사님 빠른 쾌유를 빌고 항상 승리하세요~~~^^

  • 작성자 15.03.05 21:02

    성령충만 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에 동참하는 선한 마음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겠고 하나님
    당신이 사랑하는 박 에스더 목사님께는
    빠른 회복과 함께 기력이 왕성하도록
    새 힘 주실 것을 확신
    합니다
    아~멘 ^-^

  • 15.03.05 18:32

    에스더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주님께 기도할게요
    목사님께 병을 가져다준 흑암의 세력을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노라!! 떠나갈지어다!! 아멘

  • 작성자 15.03.05 20:58

    아~멘!
    아버지 하나님 곧
    임마누엘이신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새로운 삶 님의 기도와 선포의 바램대로 될 줄 확신
    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나의 주님께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 15.03.05 19:55

    여호와 샬롬 ! 아 ! 많이 아프신가 보군요...
    목사님께서 사역하실때 방어기도하시고 그리고 사역 끝나시고 자기축사가 필요하신 것 같은데...물론 하시겠죠?
    그렇지 않으면 정말 힘드실텐데요...제 멘토 목사님께서도 지금 근 한달동안 아주 지독한 놈들하고 영적싸움을 하고 계신데
    박에스더 목사님을 힘들게 하는 놈들도 보통 놈(귀신)들이 아닌가 봅니다..

  • 작성자 15.03.05 20:31

    순례자님 반갑습니다 주님 주시는 사랑의 마음으로 관심어린 질문 감사합니다
    사역하시기 전 후 방어기도와 대적(자기 축사) 기도 하시고요
    아무리 하신다 해도
    그 보다도 하나님이
    창조주요 절대적인 주권자를 인간이 전폭적으로 의지하시
    지만 마치 황사가 날아 오고 먼지가 날아 들면 옷뿐만 아니라 온 몸 속까지
    파고들 듯이 보이지 않는 마귀는 졸개들을 시켜 죄를 범하고 뭍히며 사는 우리같은 사람을 도구삼아 이용 당하는 자들과 목사님 상담이라는
    구실로 접근하게 해
    이 사람이 뭍혀 오는
    오물 저 사람이 끌고
    온 귀신의 세력이 자기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훼파하는 박 에스더 목사님이
    얼마나 증오스럽겠어요
    그토록 악한 마귀가

  • 작성자 15.03.05 20:51

    부하들을 끌어 모아 연합 작전으로 박 에스더 목사님께 덤벼드니 때로는 일시적으로 때로는 길게 감내하시면서
    고통이 좀 심한 경우도 있으시겠고요
    다행인 것은 낮에 제가 여쭤 봤을 때 제일 심한 듯 보였던 배 앓이는 멎었다 하시더군요
    속히 기력을 회복하
    실 수있도록,,,
    (사 40:28-31절) 말씀 의지하고,
    (시편 103:1-5절) 말씀 등 그 외 여러 말씀 의지하여 저는
    중보 기도해 드리고
    있답니다
    순례자님께서 기도에
    동참해 주시오니 박 목사님께서도 더욱 힘이 솟구쳐 기운이
    왕성하고 기분도 좋으실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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