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37장- 요셉, 보라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세기 37장 -50장은 야곱 가문 중 요셉의 꿈과 꿈의 성취, 형제와의 불화와 화목, 죄와 악과 시험과 고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시련의 골짜기를 통과하여 행복의 결말을 맺는 요셉의 영성에 관한 이야기다.
♣ 창 37: 1-17 샬롬이 사라진 가장 235장(구 222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490장(구 543장)-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요셉의 꿈, 아니 하나님의 꿈 - 생명의 꿈. 1절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 가나안 땅 :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다.
♣ 창37: 2-11: 창37장- 50장의 요셉 이야기의 서론 ▷ 2-4절. 요셉과 그의 가족들간의 관계 2절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This is the account of Jacob. Joseph, a young man of seventeen, was tending the flocks with his brothers, the sons of Bilhah and the sons of Zilpah, his father's wives, and he brought their father a bad report about them. - 요셉: 요셉 이야기 37장- 50장는 창세기에서 가장 많은 분량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고 매끄럽다. - 17세의 '소년'으로서 a young man of seventeen : -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레아와 라헬의 질투가 자기 자녀들에게도 이어진다. '요셉의 보고(고자질?)'와 요셉의 꿈, 아버지의 편애 등 세 가지 요소로 형들은 미움과 증오 시기롤 불타올랐다. 지혜와 권능의 하나님은 악도 선하게 이용하신다.
Now Israel loved Joseph more than any of his other sons, because he had been born to him in his old age; and he made a richly ornamented robe for him. *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Israel loved Joseph more than any of his other sons,: 앞으로의 고난을 이길 힘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의 주와 구주이신 예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니라'라는 말씀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다. - 채색옷: 아마 소매가 있고 발까지 가리는 긴 옷을 말한다. 고대로 올라갈 수록 옷은 신분의 상징이었다. 아버지 야곱은 양을 치는 것 대신 집안에 머물게 하였다.
4절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When his brothers saw that their father loved him more than any of them, they hated him and could not speak a kind word to him. 이제 아버지 야곱의 편애와 이복 형들의 미움. 야곱의 가정에 갈들과 불안의 모습이 역력하다. - 그를 미워하여: 몇 번째 말하는가? - (형들이) 그에게 편안하게(히. 샬롬) 말할 수 없었더라 they hated him and could not speak a kind word to him. : 평안을 묻는 인사조차도 하지 않았다.
▷ 5-11절 두번의 꿈 5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 요셉이 꿈을 꾸고: 요셉 스스로 꾼 꿈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꿈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꿈을 나누어 주신 것이다. 주님은 꿈을 통하여 하나님의 세계 구원의 비전을 계시하신 것이다. 당시에 꿈이란 하나님과 교통하는 수단으로 여겨졌고 예언적 성격을 갖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신약의 요셉도 꿈으로 그리스도를 잉태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결단을 내렸다. - 더욱 미워하였더라: '더욱' - 미움이 성장하였다. * '믿음'이 성장하여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데까지 성장하라. (엡4장). 시기, 질투.
- 내가 꾼 꿈: 이것은 하나님의 꿈이다. 요셉의 인생 성공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구원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요셉이 총리가 되어 인간 승리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전세계 - 아프리카와 고대 근동의 구원의 역사와 구원이야기이다. 그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고난의 첫 이야기이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의 모형이 된다!!
- 당신들의 단은 내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누가 절하는가? 당신들이 아니라, 당신들의 단이라고 하였다! 이 꿈이 언제 성취되는가? 약 요셉 37세에 ... 20년 후가 된다. 요셉을 통하여 이방 땅의 객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꿈을 요셉을 통하여 이루어가는 것이다. 요셉의 꿈이기 보다, 하나님의 꿈이다. 요셉이 하나님의 꿈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요셉이 총리가 되었다는 것보다, 요셉의 자랑보다, 요셉이 하나님의 뜻, 계획에 따라 요셉이 쓰임을 받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요셉이 출세하고, 자랑하게 하는 꿈이 아니다.
8절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王)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 더욱 미워하더니 -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형들의 반응을 예측하지 못하였다. 사실도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관계가 깨어졌다. - 왕: 이스라엘은 왕정체제를 사울 때에 이루어졌다. - 그의 꿈과 그의 말: 나그네 세상을 사는 것이다. 세상에 연연하지 않게 한다. 무소유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나의 존재의 의미를 찾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의 꿈에 대한 오해는 박해를 불러왔다. 그러나, 형제들은 그 꿈을 미워하고, 시기하였다. 요셉의 꿈의 깊이와 결과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후회를 낳을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하였을 뿐이다. 5절에 이어 더욱 미워 - 증오- 하였다. 극한 - 최상에 달하였다.
9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내가 또 꿈을 꾼 즉: 꿈은 자기가 꾸고 싶다고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셉이 두번째 또 꿈이야기를 하였다. -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나님의 주권> 을 이해하였다면, 하나님의 꿈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이다. 오해하면,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무지가 되가 된다. 요셉의 꿈에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구일까? 아버지? 어머니? 요셉의 동생, 베냐민이 아닐까? 하나님! - 요셉의 꿈은 구속사적인 꿈이다!
10절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마리아 주님의 모친는 믿고, 마음에 두었다! 하나님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믿음과 순종을 하였다. -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 네게 절하겠느냐: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은 곧 <사브낫 바네아 - 세상의 구원자> 이다. "절한다'는 것은 치리권과 왕권을 인정하는 것을 암시한다. 형들은 꿈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였다. 야곱은 노년에 아들에게 절하므로 그 꿈을 성취하였다. 나이나 촌수로 보지 말라! 영으로 보라. 영과 영으로 대하라.
11절 그의 형들은 시기(猜忌)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His brothers were jealous of him, but his father kept the matter in mind. -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미움은 시기로 더욱 변질, 악화되었다. <미움+시기>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통하여 인간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다. 작은 자가 큰자를 다스릴 때 언제나 갈등이 있다. 하나님의 요셉의 선택은 전통적 사회질서에 대한 변혁이다. 사람들은 수용하지 않는다. -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아버지 야곱은 아들 요셉의 말에 자신의 모습이 반복됨을 어럼풋하게 보았을 것이다. * 참고. 눅2:19.
- 세겜: 헤브론에서 세겜까지 몇 km인가? 순종하는 요셉. 하나님이 주신 꿈은 아들을 더욱 아들답게 하는 것이다. 교만케 하는 것이 아니다!
13절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 보내리라(12절, 32절): 아버지 야곱은 '샬롬'을 가져오기 위해서 파송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형들의 시기심, 미워함을 알지만, 순종이 어려우나, 요셉은 그 마음이 순종하였다! 순종함으로 꿈을 이루라. 요셉이 꿈을 과시하고,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하였는가?
14절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하고: - 다 잘 있는지(샬롬. 히): 아버지 야곱은 아들들이 요셉을 미워하고 시기함에도 불구하고 - 긴장과 갈등이 있음에도- 아들들을 사랑하여 요셉을 보내다. 아버지의 깊은 마음과 의지여! -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요셉은 싫어하는 기색이 없이 순수하게 순명, 순복한다. 야곱이 요셉을 보낸 이유는 그곳이 바로 디나가 성폭행당하고, 아들들이 무자비하게 복수한 위험한 '세겜'이기 때문이다.
15절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 만난즉: 만남으로 형에게 인도되고, 애굽으로 인도된다. - 방황하는지라: 요셉이 형들을 애타게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형들을 내가 찾으오니"(히브리어 어문 순서). 얼마나 요셉이 순수하게 간절하게 '지속적으로' 자기를 미워하는 형들을 찾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요셉은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다.
*- 도단("두 개의 구덩이". 히)에서: 헤브론은 세겜에서 50마일 (*1.6 km = 80km, 200리 )이, 도단은 세겜에서 북쪽으로 15(*1.6 = 24 km, 60리) 마일 떨어진 곳이다.* 1마일은 1.609344K m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여러 날 - 밤에 노숙해야 한다. 많.은 시간이 걸려서 도착하는 길이다. '도단'은 언어유희다. 요셉이 구덩이에 빠져 죽을 수 있는 위기를 암시한다! 여호와 이레!!! 참고자료 1. 성프란시스의 평화를 위한 기도.
18절 (그러나)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But they saw him in the distance, and before he reached them, 보자마자 죽이려고 하였다. 세겜 성 사람들을 집단학살을 하였다. 살인의 충동이 살아난다. 가인의 DNA가 꿈틀거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주기도). - 죽이기를 꾀하여 they plotted to kill him.: 계획적인 살인. 하나님의 꿈에 대한 오해. * 19절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Here comes that dreamer!" they said to each other. -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누가 오는가? 현관에 누가 들어온가? 누구인가? ** 집사, ** 권사.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라! 꿈꾸는 자 '요셉'이 온다'고 말하지 않았다! 꿈이 곧 그 사람이다.
조소, 모욕하는 말, 죽이려는 미움이 가득 담긴 말이다(18절). 내가 꾸는 꿈인가, 하나님의 꿈을 꾼는가? <하나님의 꿈> 요셉의 꿈 - 하나님의 꿈 *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다. 예레미야 33:1-3절 * 생명의 꿈이다. 살리는 꿈이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꿈> - 회개하라 천국(하나님 나라 - 예수 그리스도의 꿈)이 가까이 왔느니라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구하라/ - 마28장/ - 행1:8 / 세계선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 * 성령으로 꾸는 하나님의 꿈(행 2장). *- 예수님이 선포하고, 꿈꾸고, 노력하신 하나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연약함, 질병, 사탄, 죄, 악이 없다. 죽음이 없다. 거짓 선지자가 없다. * 마르틴 루터의 꿈 (I have a dream>)
"Come now, let's kill him and throw him into one of these cisterns and say that a ferocious animal devoured him. Then we'll see what comes of his dreams." *-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 <관계의 주님, 여호와 하나님- 직원과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 좋은 관계, 나쁜 관계 나에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니, 서운, 배신감이 아닌.... // 2022년 다니엘기도회 스파더엘대효,이미나대표 간증> 하나님의 꿈에 어떠한 참여자가 되는가? 루우벤... 유다... 상인들... 보디발... 그의 아내... 옥의 간수장... 두 관원... 바로 - 가장 적극적인 하나님의 꿈의 참여자. 여호와 이레 - 사브낫바네아.
내 인생은 형들이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손안에 있다. 형제들이 계획되로 되는 것이 아니다. - 한 구덩이에 던지고: 도단이란 '두개의 구덩이'라는 의미다. -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그의 꿈> 요셉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이다.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죽이고자 하였고, 노예로 팔았다.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의 형제들은 굶어죽게 되었을 것이다. 형제들의 악행이 오히려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실을 몰랐다.
When Reuben heard this, he tried to rescue him from their hands. "Let's not take his life," he said. - 요셉을 그들의 손에 구원하려 하여: 하나님의 꿈에 어떻게 참여하는가? 부정과 긍정, 소극과 적극. 장자 르우벤은 요셉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갖는가?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뿐 아니라, 주변에 하나님의 꿈을 가지는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루도록 선한 도구, 선한 그릇이 되게 하소서. <김ㅇ채 목*- 손가락 수술의 기도> *- 그의 생명을 해치지 말자: <하나님의 꿈> 요셉의 꿈 -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생명을 건 사역이었다. 옥에 갇히고, 미움을 받고, ... 배반을 당하고, 기가막힌 웅덩이(시편 40편)에 빠지고, 고난과 역경을 겪었다. 하나님이 꿈을 주시고, 이루어 가시고, 성취하신다.
* 22절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Don't shed any blood. Throw him into this cistern here in the desert, but don't lay a hand on him." Reuben said this to rescue him from them and take him back to his father. *-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하나님의 꿈, 요셉의 꿈을 이루는데 어떻게 참여하는 자가 되고 - 어떤 역할을 하는가? 긍정과 부정, 소극과 적극, 악역과 선역. 협력과 핍박. 하나님의 선한도구가 되게 하소서! 축복과 평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이복형들 9명의 분노가 얼마나 큰가! 큰 형이라도 그들의 미움과 시기와 분노를 막을 수 없었다.
<가인과 아벨> 아벨 동생을 죽인 형 가인의 죄를 생각나게 한다. 빌라도 총독도 유대인들의 분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 특히, 부정적 파괴적인 감정도 또한 사용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성취하셨다!!! 루우벤은 이 기회에 장자의 위신을 회복하려고 하였던 것인가? 아버지의 마음의 한 조각을 갖고 있었다. *- 그 '구덩이에 던지고' Throw him into this cistern here in the desert,: 도단은 '두개의 구덩이'(우물)이라는 의미다. *- 손을 그에게 '손을 대지 말자': <르우벤과 유다> 하나님의 꿈을 어떻게 이루는데 쓰임을 받았는가? *대훈교회 탁구장 공사에 1,000만원 헌금하신 두분- 김*정안수집사.
- 채색옷: 요셉의 형들에게 '불화의 도화선'과 같다.
24절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얼마나 큰 소리로 살려 달라고 애원했을까! 어떤 어조로 말했을까?<내러티브로 성경읽기,169쪽> 인물의 감정을 읽으라' 요셉은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까! 창42:21에서 밝힌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 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하나님이 죽이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물이 있었다면 요셉은 100% 죽었을 것이다. 요셉도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25절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As they sat down to eat their meal, they looked up and saw a caravan of Ishmaelites coming from Gilead. Their camels were loaded with spices, balm and myrrh, and they were on their way to take them down to Egypt. -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얼마나 요셉을 미워했는지 편히 앉아서 여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을까! '인물의 감정(어조)을 읽으라' - 먹다가: = '33절' 악한 짐승이 잡아 먹었다' - 눈을 들어 본즉: 그러나, 그들은 아무도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 -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 역사의 무대의 연출가는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사도신경>
Judah said to his brothers, "What will we gain if we kill our brother and cover up his blood? *- 유다: 레아의 막내 4째아들. 요셉의 이복형, 유다가 하는 말이 무엇인가? -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 무엇이 유익할까
27절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Come, let's sell him to the Ishmaelites and not lay our hands on him; after all, he is our brother, our own flesh and blood." His brothers agreed. -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형제의식, 혈육의식. 형제인가, 아닌가? 형제이면서 형제가 아니면서 형제다. <아브라함의 영성/ 창세기 13장 - 우리는 한 형제들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유다는 살인을 방지하려고 하였다. <주기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요한복음 1장> 선한도구, 은총과 자비의 그릇 -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여야 한다. *-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His brothers agreed.
*- 은 20 에: 레위기 27:5 참고. <은20 et 은 30> -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매: 루으벤의 계획 대신 유다의 계획이 이루어졌다. 후에 베냐민을 애굽에 데려 가도록 할 때도 주도한 두 사람이 르우벤과 유다다. 유다의 역할이 성공적이었다. 그는 지혜와 리더십이 있다. *- 애굽으로 갔더라: 아무도 하나님의 계획과 꿈의 이루는 방법을 몰랐다. 루우벤도... 유다도 요셉 자신도 몰랐다. 29절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When Reuben returned to the cistern and saw that Joseph was not there, he tore his clothes. - 루우벤... 옷을 찢고 he tore his clothes.: 맏형이 고통스러워하였다.
He went back to his brothers and said, "The boy isn't there! Where can I turn now?" - 아이가 없도다 The boy isn't there! : 요셉의 나이가 17세. 31절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Then they got Joseph's robe, slaughtered a goat and dipped the robe in the blood.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속일 때 사용한 '염소 새끼'(27: 9)와 같은 용어다. 야곱이 아들들에게 속임을 당한 것이다. . 32절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 보내어: 그의 채색옷을 "가져왔다"고 하지 않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안부를 묻기 위해서 요셉을 보냈으나, 아들들은 평안을 묻는 아버지에게 가장 큰 슬픔을 보낸 것이다. -이르기를... 아버지의 아들: "우리의 동생이요, 골육이라"(27절)고 하지 않는다. 아버지를 속였다. 아들들은 아버지에게 보복하였다(?).
33절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34절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Meanwhile, the Midianites sold Joseph in Egypt to Potiphar, one of Pharaoh's officials, the captain of the guard. *-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 Potiphar, one of Pharaoh's officials, the captain of the guard.: 애굽의 황제와 가장 가깝고, 신뢰할 수 있는 장군, 경호대장. 하나님의 꿈은 이루어진다.
참고도서 1. 그 말씀. 2003. 3. 두란노간. 2. 독일성서공회 해설. 개역개정판 성경 3. NIV 4. 5. New International Version
|
|
첫댓글 28.인류 역사상 가장 억울한 일을 많이 겪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였다. 끝까지 신앙을 지켰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요셉의 이야기를 할 때 이것을 빼놓고 축복만 말하면 알맹이 없는 껍질이다.
참고. 웨버 Andrew Lloyd Weber의 뮤지컬.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요셉과 놀라운 색동옷 >
37장 요셉의꿈
야곱의 요셉우대. 철없는 요셉. 체색옷은 공주가입는 옷. 노동이 제외되었다 ! 이불이매 옷이다. 요셉은 할일없다.고자질한다. 잠실컷잔다. 그리기 꿈이야기한다! 17세 요셉. 창39장 우리요셉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