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는 어디서 어떻게 주어질까요?

[소금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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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16-17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오늘은 많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짐승의 표와 관련된 내용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려면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저가 무엇을 강요한다고 합니까? 짐승의 표를 강요한다고 합니다.

저가 라고 하였는데 이곳에 저는 누구입니까?

요한 계시록13장은 두 짐승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데 그 두 짐승 중 첫 번째 짐승에 대하여서 우리는 지난 번에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첫 번째 짐승, 머리가 일곱이고 열뿔이 달린 괴상한 괴물의 신원이 누구를 묘사한 것이라고 들으셨습니까?

로마 교황권을 가리키는 짐승임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볼 때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봅니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요한이 볼 때 땅에서 또 다른 짐승이 올라 와서는

14절은 먼저 나온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요.

그리고 그 우상에게 말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를 죽이게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읽은16절 17절은 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수 많은 교단들이 지금 이 지구상에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이곳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그릇 해석함으로 예수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의 시선을 우리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신 예수께서 돌리지 못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해석이 사탄에게서 온 것이라고 말을 아니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합니다.

받지 말라는 말씀을 우리는 요한계시록 14장에서 보게 됩니다.

계 14:9-11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의 표를 받으면 어떻게 된다는 말씀입니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라 합니다.

이 하나님의 진노의 잔은 이 세상에 부어질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 마지막 일곱재앙을 가리키는 말씀임을 우리는 요한 계시록 16장을 통하여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계 16:1-2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무엇이 부어 질 것이라 합니까?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일곱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사단은 짐승의 표를 강요하고요 하나님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하시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마지막 자비가 섞이지 않은 7재앙을 받게 될 것이라 합니다.

그럼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그들에 대하여서도 언급된 말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계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어떤 광경입니까?

하늘 유리 바닷가에서 짐승의 표를 이긴 자들이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기록한 말씀이죠.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곱 진노의 잔을 마시고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하늘 유리바닷가에 서게 된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그리고 이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 다 짐승의 표를 이기시고 하늘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자리에 꼭 참여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그럼 짐승의 표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일반기독교회에서 주장하는 짐승의 표

네이버검색에 올려진 기독교인의 해석 참고

[현재 EC 본부가 있는 벨기에의 부뤼셀에는 전세계인구의 모든 신상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대용량의 초대형 컴퓨터가 있습니다. 그것의 이름은“Beast”라고 하는데 이 Beast(비스터)의 뜻은 놀랍게도“ 짐승 ”이라는 뜻입니다]

무엇이 짐승이라고 합니까? 유럽공동체 본부가 있는 벨기에의 부뤼셀에 있는 대형 컴퓨터가 짐승이다. 그렇게 주장하고 믿고 있는 예수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바코드와 관련해서 짐승의 표를 설명하고 있음.

한동안 베리칩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

[베리칩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베리칩(VeriChip)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 칩이다. 사람이나 동물 등 생명체의 몸 속에 삽입해 신원이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베리칩에는 개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의 정보와 고유 번호가 내장된다. 개인의 신상 정보나 계좌 및 금융거래 정보, 유전자 생체정보, 진료 기록 및 질환 등 의료정보 등이 기록된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애완용 동물이나 가축들의 관리를 위해 전자 인식표로 사용하는 등 실제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이중원 교수는 “지난 2010년 의회를 통과한 미국 건강보험개혁법은 전 국민에게 베리칩을 이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에 따르면 2013년까지 준비기간을 갖고 2016년까지 유예기간을 거치 2017년부터 강제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아직 시행되고 있지 않고 있죠?

이런 것을 통해 짐승의 표가 주어 질 것이라는 예측을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시작될 때 많은 기독교인들이 짐승의 표와 관련하여서 이런 것을 통해서도 주어질 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의 몸속에 컴퓨터 칩을 넣으려 한다 라고 해서 백신 거부하는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재림 교회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짐승의 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재림교회외의 많은 교단에서는 베리칩을 맞아도 된다 안 된다는 논란이 뜨거움. 이런 논란들은 결국은 사람의 손에나 이마에 베리칩이나 바코드를 입력하게 될 것이고 그것을 받는 사람들은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믿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은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얼마나 말씀을 온전하게 이해하여서 이런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바른 이해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럼 짐승의 표는 무엇이고 어떻게 나타날까요?

그러면 그 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될 요한 계시록13장에 나타난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어떤 세력을 가리키는지 그 짐승의 신원부터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짐승의 신원을 모르고 짐승의 표가 무엇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 가는 길을 모르는 사람이 서울이 일본에 있다고 우기는 사람과 같다고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신원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조심스럽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신원 확인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어떤 세력일까요? 찾아본 말씀을 다시 올립니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분석.

⑴땅에서 올라온 짐승

다른 짐승들은 대부분 바다에서 올라왔다. 바다는 무리 백성들을 상징함 땅은 바다와 반대됨 고로 사람이 많이 있지 않은 지역에서 일어날 세력임을 보여줌.

⑵새끼 양같이

새끼 양 다른 말로 하면 어린양과 같은 세력이라 함은 기독교적 세력임을 알려주는 말씀임.

⑶두 뿔이 있고

뿔은 주권,왕권을 가리킴, 한 나라에 두 주권이 있다?

특히 교황권이 형성된 후에 일어난 세력중 두 주권에 대한 애용은 민주주의와 종교 자유주의를 가리키는 듯 함.

그당시 많은 사람들은 주권에 의하여서 그리고 종교 권력에 의하여서 괴롭힘을 받았던 시대였기 때문임.

이상 세 가지에 부합되는 나라는 미국임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사람이 많이 없는 땅에서 올라온 세력처럼 등장하였음.

물론 그곳에도 원주민이 있었고 전쟁이 있었지만 세상에 알려지기에는 그런 것이 없이 올라온 세력처럼 보였다는 것임.

그리고 새끼양처럼 기독교 국가로 시작하였음을 모든 사람들은 인정할 것임.

⑷ 용처럼 말하더라

네 번째 특징은 용처럼 말하더라임.

용=사단, 마귀를 가르킴. 기독교국가로 출발한 나라가 나중에는 사단과 같은 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임.

변질 될 것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지금 미국은 그렇게 되었는가?

제가 전에 한번 용의 소리를 한번 들려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미국대통령의 연설,

이게 오늘날의 미국의 현주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미국의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그리고 의회 앞에 있는 십계명 돌 석을 제거하는 일 이런 일들은 용처럼 말하는 미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음.

그리고 다음부터는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들을 말해 주는 말씀임.

⑸ 첫 번 째 짐승의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게 됨

계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이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미국이 먼저 나온 짐승이 행하였던 그러한 권세를 휘두르게 될 것들을 말해주는 말씀이 아닙니까?.

먼저 나온 세력은 로마 교황권을 가리키는 세력임.

전 세계를 영적으로 육적으로 장악하였던 세력처럼 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임.

그러려면 세계에서 둘 없는 독보적인 존재로 서야 됨.

지금 미국이 그런 것 같은가? 지금 중국과 러시아가 걸림 돌처럼 느껴지지만 결국은 미국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함.

어려움이 오면 교황청과 손을 잡아서 그 일이 이루어 지도록 할 것임.

방금 신문에서 보셨죠? 미국과 교황청이 손을 잡고 이루어야 할 일이다.

그런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⑹처음 짐승을 경배하게 함

계 13:12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무슨 일을 할 것이라고 합니까?

세계 모든 사람들로 처음 짐승을 경배하게 하는 일들을 강요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임.

해석을 한다면 미국이 세계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교황권을 따르도록 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수십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지금은 가능성이 아주 많은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 일이 힘으로 하던 어떤 모략으로 하던 그 일은 이루어지게 될 것임.

⑺불이 하늘에서 내려 오는 이적이 일어날 것임.

계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일곱 번째는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이라 합니까? 불이 내려오게 하는 이적을 한다,

불이 하늘에서 내려온 이적 어떤 것이 있는가?

엘리야와 갈멜산의 사건임 참 하나님을 가르쳐는 이적이었음.

그러한 일들이 미국에서 사단에 의하여 거짓 종교들이 참 종교처럼 이적을 통하여 믿게 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함.

저는 그런 일들이 강신술을 통하여 이미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짓 성령 운동이 미국에서 온 세계로 확산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임.

그런 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일어날 때 이러한 말씀을 생각하고 정말 믿음 안에 예수안에 머물러서 그 어떤 미혹이라고 이길 수 있는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되길 소망함.

특히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더 큰 미혹으로 오게 될 것임.

우리는 살아도 죽어도 무엇 안에 있어야 합니까? 예수 안에 그것은 말씀 안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⑻우상을 만들라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무엇을 만들어라 합니까? 먼저 나온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그 우상의 성격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까?

교황권과 닮은 것, 교황권에 도움이 되는 것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우상이 무엇일까요? 우상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에이콘]임

같은 용어가 이렇게 번역되었음.

마 22:19-21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이곳에 형상으로 변역된 헬라어가 우상으로 번역된 에이콘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바로 우상은 비슷한 것을 가리키는 말임.

뭐하고 비슷한 것을 만든다는 말인가? 첫 번째 짐승하고 비숫한 것은 만든다는 말임. 그리고 그 짐승의 우상은 세계 다른 어느 나라에 세워지지 않고 미국에 의하여 미국에 세워지게 될 것임을 가르쳐 줌.

⑼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계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고 말하게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생기라는 용어가 나오는 곳 어디서 나오는가?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단이 지금 미국이라는 나라를 앞세워 무슨 일을 하는가?

창세기 2장 7절을 흉내 내고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사람의 일을 함.

토끼를 만들어 놓으면 토끼의 일을 하고 맹수를 만들어 놓으면 맹수의 일을 함.

지금 새끼 양 같은 세력이 만드는 것은 맹수인가 토끼나 사슴 같은 짐승인가?

맹수라도 몇 마리 합쳐놓은 것 같은 맹수인가?

이런 우상을 형상을 만들어 놓고 생기를 준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

첫 번째 짐승처럼 그러한 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능력을 준다는 표현이 됨.

생각할 것이 있음.

어떻게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보다 못할 텐데 첫 번 째 짐승과 같은 그러한 능력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임.

그런 생각 들지 않는가?

계13:12절과 14절이 그 답이 됨.

계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이 말씀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까?

첫 번째 짐승에게 받은 권세를 다시 우상을 만들어 그 우상에게 그 권세를 준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미국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 할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아니한 자들은 죽이도록 하는 법령을 만들게 될 것임.

⑽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될 것임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저가 라고 하죠 저가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면 어떤 세력입니까? 미국이죠

짐승의 표를 강요 하게 될 주 세력의 신원이 밝혀졌습니까?,

짐승의 표는 벨기에에서 시작될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시작 될 것도 아니고 어디서 시작될 것이라 합니까?

성경은 미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이 첫째 짐승의 모든 하던 대로 할 것이고 그에게 경배하게 하고 그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이 말하게 하고 짐승의 표 즉 먼저 짐승을 경배하는 표를 강요 할 것이라고 예언함.

저는 오늘 짐승의 표는 어디서 어떻게 주어질까요?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다음에 짐승의 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말씀 드릴 것이지만 짐승의 표가 무엇이다 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다른 말로는 말씀안에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짐승의 표도 아무것도 아님을 우리는 이해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이 세상에 부어 질때도 예수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아무런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짐승의 표가 강요 될 때에 우린 어떤 위치에서 시험을 받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오늘 우리들이 바른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말씀이 나를 인도하여 말씀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 이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 이제 멀지 않은 날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고 말을 하고 핍박이 일어 날 때에 라도 흔들림 없는 반석 위에 굳게 서는 믿음의 사람들로 살아가게 되길 축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