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고용형태에 비정규직으로...파견이나 도급이란 말을 않들어 봤으면 공돌이 공순이라 할수 없을 것이다....</p><p>여기서 파견이란 파견업체에서 사람을 채용하여 모든 인사 관리를 맡아서 하는 것이고...</p><p>도급이란 원청에서 하청으로 일을 주어 어떠한 일에 대한 결과에 대하여 성과급을 지불하는 것이다....</p><p>따라서 파견과 도급은 차이점이 있다...</p><p>이러한 것들을 이용하여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으로 인원을 모집하여 인사관리를 하지 않으려는 회사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p><p>또한 파견업체는 원청에서 일하는 정규직과 파견사원의 처우면에서 달리 처우를 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p><p>즉 정규직과 파견직은 처우가 같아야 된다는 것이다....</p><p> </p><p>하지만 파견업체와 정규직은 분명히 임금의 차이가 있는 우리 현실이다..</p><p>하지만 분명히 법으로 정해져 있고...</p><p>근로기준법 50조 제1항에는 휴계시간을 제외하고 1주일에 40시간 일을 할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p><p>법은 법대로 만들어 놓고 지키지 않는곳이 많이 있다...</p><p>이러한 점들이 개선이 않되기 때문에...노조들이 불거지는 것이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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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비정규직으로 있어 봤기 때문에...비정규직의 설움을 많이 알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