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마직날을 하루 앞둔 날
초여름 햇살이 따가운 날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이기도 하구요.
설산한의원 앞에서 시작한 산행길은 시작 구간이 뙤악볕에 심한 경삿길입니다.
회원님들의 거친 호흡이 턱에 닫습니다.
하산주는 석동 1700원 짜리 대패삼겹살로 산행의 피로와 더위를 달랬습니다.
다음산행은 경주남산입니다.
카페 게시글
곰뫼그룹 산행일지
642차 정기산행(2016.05.30) : 안민고개-웅산능선
새미
추천 0
조회 10
16.05.31 06:11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경주 남산 참 좋은 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