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장 1절~11절
하나님께서는 공개적인 곳에서 지혜를 초청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초청하시는 것에 가까이 가야 한다.
우리는 명철하여야 한다.그리고 어둡게 살면 안 된다.
지혜가 가장 선하다.
그래서 우리가 입술을 열때 정직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의롭다.
우리 영혼은 유익하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 버린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이 제일 소중하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체가 축복이다.
느낀점:설교에서는 생명이라고 나왔는데 나는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하나님도 소중히 여겨야 겠다.
기도문:하나님,제가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수 있게 도와주시고,가족보도 하나님을 먼저 걱정할수
있게 도와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첫댓글 사랑하는 수아야~
하나님을 우리 수아가 걱정할 필요가 없단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할 뿐이지.
하나님을 사랑하는길은 말씀대로 사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