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다리를 요래~~요래 살짤 드신분이 1등일것 같아요~~다른분들은 포즈가 너무 평범해요~~저의 생각~~~ ㅎㅎㅎㅎ
그분은 짝다리에요 ㅎㅎ
@황정숙(대구) 황정숙님 너무 웃겨요~황정숙님이 1등 !!!
제가 출전 안해서... ..만약 제가 출전했음...달라졌을 수도....있었겠죠?호호
앗 그랬을까요 이 자리를 바라만 봐주셔서 감사하므니다
진은 누굴까요?
진보다 더 높은게 없어서 아쉽네요
아마도 맨앞에가진보다더높은분맞죠~~ㅎㅎㅎ
@김난순(영주부석) ㅎㅎ 눈이 보배시네요 저도 그분이 되기를 ㅎㅎ
하하하~소생은 말못해요~~~
맘에 1 눈으로 1 바로 그분이시죠 라고 ㅎㅎ
아무래도 미세스 전음방은 우리 황여사님이죠 ㅋ오늘 지각하겠습니다.ㅋ
ㅎㅎㅎ안그래도 25분 지각 했심다~~~10월 마지막 날 아침~~~비가 참 예쁘게 내리고 안개도 자욱하고...........우회해서 팔공산 반짤라 칠곡으로 한바퀴 돌고 맘은 우보로 우회전 하고 싶었지만...........좌회전 꺽어 사무실로 왔네요~~울 사장님 문 열고 주차하는 저에 주차맨이 되어주셨습니다.ㅎㅎ이렇게 10월의 마지막 날을 맛배기 했심다~~~
@황정숙(대구) 오후에 우회전해서 한티재 넘어 백송 스파에 왔으면 봤을 낀데 ....저는 퇴근하는 길에 친구와 스파로 직행 했어요.. 오늘 석굴암 분위기 잡기 딱 좋았스요.
@은창숙(난곡) 아쿠 저보다 더 하신 은창숙님이시네요 출근길 잠시 이탈도 감사했습니다
ㅎㅎ언니! 저도한표임다
워데다 한표이실까??????????김자옥이도 콕 찝어 말하는데.........서희수님도 콕 찝어 주셔야지요.............ㅎㅎ
@황정숙(대구) 당연히 언니죠!황~정~숙님
@서희수(인천서구) 감사하므니다~~~눈이 보배이십니다~~~
저도한표찍어드리고 우회전하면 우보 좌회전하면 오디인데요.참고로 저는 산성면임다.
좌회전하면..........대구~~~~대구 사무실로 출근했심다 ㅎㅎ산성면???좋은곳에 사시네요~~~~
꼐시판지기님을 몰라뵙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꾸뻑 인사 요 ,미스진은 당연히 정숙씨 ,나머지분들도 다 선 ,미. 등 ㅎㅎㅎ 장수황씨면 우리증조모 친정쪽이신데 . 너무반갑군요 ,증손며느리제가 아직도 산소벌초다닙니다,
아쿠 부끄럽사옵니다~~그저 땅콩처럼 자그만 것이 콩콩튀며 다녔네요~~~그러며 묻혀온 행복이 얼마나 큰지...........저는 평해 황가 입니다~~~장수 황씨는 참 귀한 성인데......ㅎㅎ우쨌거나 고집세고 목소리 큰 조상을 두셔서 힘찰거 같네요~~~~
환한 미소가 아름답네요.저두 한표를 누구분요.
경쟁이 안되는건가????ㅎㅎ1등을 달리고 있으니 그저.....기쁘고 어떤 말을 인사말로할지.....준비나 해야 할 듯....ㅎㅎ
상품있나요?ㅎㅎㅎ저도 말못해요
있겠지요 지가 한 미모하는데 상금 상품에는 눈이 더 멀어요 혹 있다면 도정기를 받았으면 싶네요 정말 금방찧은 현미쌀 밥을 주시는데 빈주무머니가 원통했시유 ㅎㅎ
@황정숙(대구) 발 쫌 올리신분 ~만만찮아요~
@이광님(광주) 이광림님 최고~^
@이광님(광주) 이광님님 그 분이 편법음 썼어요 모두 다소곳이 비스듬히 서라고했는데 ㅎㅎ
@황정숙(대구) 짝 다리와 미인 기준 관계 있어요~ㅋ
황정숙님 일등 상품으로 사실 수 있는 현미 도정기 저도 갖고 싶어요~ㅎㅎ정모현장을 누비고 다니시더니~멋진 추억~~아~~다시 또 그리운. 얼굴들 보고 싶네요~^
앗 도전1 위태롭습니다 ㅎㅎ
도전이라니요? 미인은 그저 이시간 잠만자고 있을뿐~ㅎㅎ 좋은 아침~오늘은 어디로~^ 일요일 출근길은 여유롭네요~^
@민경란(큰눈) 저에 일요일은 주 만찬상으로 ㅎㅎ
ㅋㅋㅋ 제눈엔 민경란님이 제일 이뽀욤 ~~ ~
옆집에 산다고 그런건 아니지요 ㅎㅎ
황정숙님은 속눈썹 붙여서 (성형미인) 탈락.
앗 강적 근디 속눈썹은 죄가 아닌디요 라고 악써봐요 ㅎㅎ
<미인 선발 기준>* 입 크게 벌리고 웃으시는분* 밥 많이 묵고 나오신분* 거울 안보고 나오신분* 속눈썹 붙인분 탈락* 가발 쓰신분 탈락모두모두 웃는 모습이 예뻐요~♥그런데 황정숙님이 1등인거 맞아요?이건 주최측 농간이 아닌지요~ㅎㅎ
ㅎㅎ마감 할랍니다 갈수록 태산인거 같아서 어제 마감했어야 했는데 고향친구 천국길 배웅하느라 서울 구석배기까지 갔다오느라 이제야 ㅎㅎ
제가 보기엔 모두가 절세 미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집을 놓고와서 그런가요 ㅎㅎ
첫댓글 다리를 요래~~요래 살짤 드신분이 1등일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포즈가 너무 평범해요~~
저의 생각~~~ ㅎㅎㅎㅎ
그분은 짝다리에요 ㅎㅎ
@황정숙(대구) 황정숙님 너무 웃겨요~황정숙님이 1등 !!!
제가 출전 안해서... ..
만약 제가 출전했음...
달라졌을 수도....있었겠죠?호호
앗 그랬을까요 이 자리를 바라만 봐주셔서 감사하므니다
진은 누굴까요?
진보다 더 높은게 없어서 아쉽네요
아마도 맨앞에가진보다더높은분맞죠~~ㅎㅎㅎ
@김난순(영주부석) ㅎㅎ 눈이 보배시네요 저도 그분이 되기를 ㅎㅎ
하하하~
소생은 말못해요~~~
맘에 1 눈으로 1 바로 그분이시죠 라고 ㅎㅎ
아무래도 미세스 전음방은 우리 황여사님이죠 ㅋ
오늘 지각하겠습니다.ㅋ
ㅎㅎㅎ안그래도 25분 지각 했심다~~~
10월 마지막 날 아침~~~
비가 참 예쁘게 내리고 안개도 자욱하고...........
우회해서 팔공산 반짤라 칠곡으로 한바퀴 돌고
맘은 우보로 우회전 하고 싶었지만...........좌회전 꺽어 사무실로 왔네요~~
울 사장님 문 열고 주차하는 저에 주차맨이 되어주셨습니다.ㅎㅎ
이렇게 10월의 마지막 날을 맛배기 했심다~~~
@황정숙(대구) 오후에 우회전해서 한티재 넘어 백송 스파에 왔으면 봤을 낀데 ....저는 퇴근하는 길에 친구와 스파로 직행 했어요.. 오늘 석굴암 분위기 잡기 딱 좋았스요.
@은창숙(난곡) 아쿠 저보다 더 하신 은창숙님이시네요 출근길 잠시 이탈도 감사했습니다
ㅎㅎ언니! 저도한표임다
워데다 한표이실까??????????
김자옥이도 콕 찝어 말하는데.........
서희수님도 콕 찝어 주셔야지요.............ㅎㅎ
@황정숙(대구) 당연히 언니죠!
황~정~숙님
@서희수(인천서구) 감사하므니다~~~눈이 보배이십니다~~~
저도한표찍어드리고 우회전하면 우보 좌회전하면 오디인데요.참고로 저는 산성면임다.
좌회전하면..........대구~~~~대구 사무실로 출근했심다 ㅎㅎ
산성면???좋은곳에 사시네요~~~~
꼐시판지기님을 몰라뵙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꾸뻑 인사 요 ,
미스진은 당연히 정숙씨 ,나머지분들도 다 선 ,미. 등 ㅎㅎㅎ 장수황씨면 우리증조모 친정쪽이신데 . 너무반갑군요 ,
증손며느리제가 아직도 산소벌초다닙니다,
아쿠 부끄럽사옵니다~~
그저 땅콩처럼 자그만 것이 콩콩튀며 다녔네요~~~
그러며 묻혀온 행복이 얼마나 큰지...........
저는 평해 황가 입니다~~~장수 황씨는 참 귀한 성인데......ㅎㅎ
우쨌거나 고집세고 목소리 큰 조상을 두셔서 힘찰거 같네요~~~~
환한 미소가 아름답네요.
저두 한표를 누구분요.
경쟁이 안되는건가????ㅎㅎ
1등을 달리고 있으니 그저.....기쁘고 어떤 말을 인사말로할지.....준비나 해야 할 듯....ㅎㅎ
상품있나요?ㅎㅎㅎ저도 말못해요
있겠지요 지가 한 미모하는데 상금 상품에는 눈이 더 멀어요 혹 있다면 도정기를 받았으면 싶네요 정말 금방찧은 현미쌀 밥을 주시는데 빈주무머니가 원통했시유 ㅎㅎ
@황정숙(대구) 발 쫌 올리신분 ~만만찮아요~
@이광님(광주) 이광림님 최고~^
@이광님(광주) 이광님님 그 분이 편법음 썼어요 모두 다소곳이 비스듬히 서라고했는데 ㅎㅎ
@황정숙(대구) 짝 다리와 미인 기준 관계 있어요~ㅋ
황정숙님 일등 상품으로 사실 수 있는 현미 도정기 저도 갖고 싶어요~ㅎㅎ
정모현장을 누비고 다니시더니~
멋진 추억~~
아~~다시 또 그리운. 얼굴들 보고 싶네요~^
앗 도전1 위태롭습니다 ㅎㅎ
도전이라니요? 미인은 그저 이시간 잠만자고 있을뿐~ㅎㅎ
좋은 아침~오늘은 어디로~^ 일요일 출근길은 여유롭네요~^
@민경란(큰눈) 저에 일요일은 주 만찬상으로 ㅎㅎ
ㅋㅋㅋ 제눈엔 민경란님이 제일 이뽀욤 ~~ ~
옆집에 산다고 그런건 아니지요 ㅎㅎ
황정숙님은 속눈썹 붙여서 (성형미인) 탈락.
앗 강적 근디 속눈썹은 죄가 아닌디요 라고 악써봐요 ㅎㅎ
<미인 선발 기준>
* 입 크게 벌리고 웃으시는분
* 밥 많이 묵고 나오신분
* 거울 안보고 나오신분
* 속눈썹 붙인분 탈락
* 가발 쓰신분 탈락
모두모두 웃는 모습이 예뻐요~♥
그런데 황정숙님이 1등인거 맞아요?
이건 주최측 농간이 아닌지요~ㅎㅎ
ㅎㅎ마감 할랍니다 갈수록 태산인거 같아서 어제 마감했어야 했는데 고향친구 천국길 배웅하느라 서울 구석배기까지 갔다오느라 이제야 ㅎㅎ
제가 보기엔 모두가 절세 미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집을 놓고와서 그런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