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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은 예수님 당시의 로마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로마에 대해서 더 잘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3) 성경으로 보는 세계사의 개략
(1) 서론
세계의 역사는 세계사 시간에 잘 배웠고 우리의 역사는 한국사 시간에 초등학교서 부터 잘 배웠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는 요즘 TV(각종 다큐멘터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견해는 4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성경에서 설명하는 창조론의 주장과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진화론적인 입장에서의 역사, 그리고 각국의 역사와, 세계사적인 입장에서의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역사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설명하는 역사를 창조론 적인 역사, 성경을 통해서 본 역사라 할 수 있고 그리고 우리의 경우는 한국의 역사와 세계사를 학교에서 배웠는데 이는 진화론 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선사시대에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그리고 청동기 시대를 거쳐서 철기시대가 되고 이 시대부터 문자의 기록이 있고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중국의 기록과 나오는 유물과 유적을 연구해서 다양한 과학적 방법과 주변국의 유물과 비교를 해서 연대를 측정하여 약 50-70만 년 전에 미생물로부터 진화된 인간이 살았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타제석기 등을 그 증거로 제시 합니다. 그리고 문자의 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우리의 역사는 단군조선과 위만 조선 그리고 부여, 동예, 삼한에 대한 기록이 중국의 기록으로 남아서 알 수 있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부터 우리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정하는 50만 년 전의 유물이나 70만 년 전의 유물이 세계사적으로는 공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각국은 자국의 역사를 기록해서 가르치고 있는데 중국 한국 일본만 하더라도 삼국이 서로 문화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을 하고 고구려사와 발해사만 해도 중국과 서로 주장이 다른 부분이 있고 백제나 신라가 일본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도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 전적으로 인정이 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각국은 각국의 신화와 역사를 통해서 독자적인 국가의 역사를 세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해 보면 과연 어느 나라에서 사람이 가장 생겨나서 다른 모든 나라로 펴져갔겠는가 이는 모든 나라가 조금도 양보할 수가 없는 영역이 됩니다.
그런데 세계사를 보면 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 통일된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주장으로 현생 인류인 크로마늉 인의 등장으로 지구상에 인류가 살기 시작했고 이는 약 100-40만 년 전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이전에도 다양한 인류의 조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 100만년의 시간을 건너뛰고서 이제는 학술적으로 객관적으로 증거가 있어야 되니 이에 대한 연구로 약 B.C3-4000 년경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리고 약 B.C 3000 년경에 시작된 이집트 문명, 그리고 B.C 2500 년경의 인도 문명, 그리고 약 B.C 2000 년경의 황화 문명으로 4대분해서 설명을 합니다. 각국이 위 연대보다 더 앞서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만 세계사적인 연구에서 인정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연대가 위의 연대이고 이는 세계사에서 그의 각국이 인정하는 연대입니다. 이렇게 연대가 어느 정도 확정된 이유는 그 시대 이전에 그 지역에서 인간이 살았다 증명할 수 있는 어떤 근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대해선 세계사적으로 중국의 연대와 그의 같은 연대로 볼 것인데 만약에 한국에서 기원전 2000년 전의 사람이 살았던 유물이나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록이 나온다면 모든 세계의 학계에서 인정을 할 것이나 아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수십만 년 전의 인간의 흔적이라고 주장하는 타제석기에 대해선 세계적인 인정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중요한 역사적 사실인데 각국의 유물을 보면 공통적인 것이 있는데 토기시대의 토기들이 대부분 비슷하고 다음이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 나오고 다음이 철기의 유물이 나오는데 이는 세계 문명의 그의 비슷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어떤 지역에 살기 시작하면 토기부터 시작했고 다음에 청동기와 철기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유물이 우리와 많이 떨어진 지역에 사는 분들의 유물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중국 일본 한국만 살펴봐도 그렇고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유물전을 몇 년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았는데 역시 비슷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타제석기 보다는 마제석기와 토기는 누구나가 인간이 만든 것으로 인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의 유물을 모든 각국의 연구가들이 연구를 해서 위와 같은 연대를 측정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역사가 B.C 2000년의 중국의 역사의 주변에서 벗어나 B.C 3000년이 되기 위해서는 약 1000년 이전의 유물이 한국에서 출토되고 이로부터 1000년간 인간이 산 역사가 증명되고 1000년 동안의 각종 자료와 유물이 모두가 인정하게 나와야 B.C 3000년이 세계사에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고인돌의 연대를 과연 중국보다 1000년을 더 앞당겨서 볼 수가 있느냐의 문제와 그렇게 권력을 가진 이들이 1000년을 살면서 남긴 문화가 무엇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물론 1000년 이전에 살다가 모두 이동을 했거나 전멸했다 할 수 도 있지만 이도 증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 국가의 역사를 연대를 올리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 할수록 이는 더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국 간의 이동에 대해서 더 분명하게 아는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너무나 열심히 위의 내용에 대해서 잘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인정이 없는 한국의 역사 부분을 진리로 알고 우리만 믿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민족적인 입장에서 국민으로서 자국의 역사를 잘 알고 자국의 역사를 주변국의 왜곡으로부터 지켜야 하는 것은 의무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또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배워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교류하는 시대에 자국의 입장만 생각을 해서 아무도 인정하지 않은 역사를 가르친다면 국제화 시대에 올바로 대처하는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가령 중국 사람을 만나서 당신들은 단군이나 한민족의 후손이다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모든 학문은 객관적인 사실을 기초로 해야 됩니다.
이제 성경에서 주장하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 역사도 살펴보고 로마의 역사도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앞 시간에 로마의 역사를 두 가지의 시각으로 살펴보았는데 성경의 다니엘서의 예언을 통한 로마도 조금 살펴 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성경을 보면서 정리를 한 세계사의 연표입니다. 대부분 성경의 기록으로 정리를 하고 이집트 중국 인도의 역사는 성경과 세계사를 참조를 했으니 믿는 이 믿지 않는 이 모두가 보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이고 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요약을 한 것이지 제 개인의 주장도 아닙니다. 그리고 연대에 대해선 정리하는 사람에 따라 1-2년 차이가 있고 천주교와 개신교의 주장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어찌 되었던 저는 성경을 보고 정리를 그대로 한 것입니다. 약간의 연대에 있어 착오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히지만 성경을 통해서 세계의 역사를 정리하고 우리와 주변을 보면 모든 세계 역사가 명쾌하게 보이고 이는 과학이 발달 할수록 더욱 분명해 질 것으로 믿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인류의 창조로부터 노아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그리고 주변국의 역사를 정리하고 그리고 세계사 연구를 통해서 증명된 연대를 성경에 기록이 없는 인도나 중국에 대해서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로마나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이 없는 것은 역시 세계사를 참조했는데 인도나 중국 러시아 등의 나라에 대한 자세한 연구는 제가 한계가 있는 사람이니 관심이 있는 분은 제 자료를 참고로 연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성경과 교회사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뼈대를 세워라
A) 성경과 교회사를 중심으로 세운 세계사의 뼈대
제가 위에 표시한 도표를 보면 1000년 동안의 대사에 대한 정리가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토대로 연표를 정리를 했는데 이러한 연대에 대해서 개신교에서는 큰 연도의 차이가 없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연도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성경으로 보는 세계사의 개략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시기전 첫 사람 아담의 창조 시기는 약 기원전 4175 년경이 되고 그다음 노아가 3000 년대의 대표적인 인물이며 그리고 2000 년대는 아브라함, 그리고 1000 년대의 다윗을 거쳐서 예수님께서 오신 때부터 기원후가 시작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기원후 1000년의 대사는 교회사로 보면 천주교와 정교회의 분리로 볼 수가 있고 그리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인간 아담으로부터 노아홍수를 견디고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된 노아, 그리고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이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산 다윗 그리고 이들의 계보로부터 오신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의 아들이 되신 예수님이 기원전 약 4000년의 역사상 각 천년마다 가장 인류역사에 있어 큰 인물이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을 담당하셨습니다. 이렇게 기원전의 연대와 인물로 뼈대를 세웁니다. 그리고 교회사를 통해서 기원후 1000년경의 정교회와 천주교의 나눔을 또 그 뼈대에 연결해서 놓으면 지금까지 성경을 통해서 본 세계사의 뼈대가 서고 이 1000년의 중간 500년 대사를 살펴보면 기원전 3458년의 산채로 천국에 올라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2519년의 노아의 홍수사건, 1527년의 모세출생과 1446년의 출애굽, 586년의 남 유다 멸망으로 이스라엘의 멸망사건을 1000년의 중간에 넣고 예수님 오신 이후 교회사의 500년 대사로는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과 1500년경 개신교의 분리와 지리상의 발견을 중간에 넣으면 인류 6000년 역사의 뼈대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100년 대사를 세계사적인 측면에서 정리를 각국의 역사를 보면서 정리하면 성경으로 보는 세계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가령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이나 바벨론의 함무라비 왕과 비석과 법에 대한 내용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보면서 세계사에서 인정한 기원전 30세기나 18세로 정리를 하면 됩니다. 이집트 문명, 인더스, 황하 문명, 크레타 문명, 러시아, 남북 아메리카 문명, 아프리카 문명 등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를 하고 예수님 이후는 초대교회사, 중세교회사, 근대, 현대 교회사로 기초를 잡고 그리고 주변국의 역사와 세계사의 주장을 연결해서 보아야 합니다.
B) 우리가 배운 역사와 세계사의 가르침을 취사선택하여 성경의 세계사로 정리하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역사시간에 그리고 세계사 시간에 학교에서 가르치는 데로 믿고 그리고 시험을 위해서 그 내용을 잘 암기하다 보니 그것이 한국역사나 세계사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우리는 믿고 살고 있습니다. 믿는 이도 많은 부분에 그렇고 믿지 않는 이는 학교의 가르침을 그대로 진리로 인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중심의 세계사의 이해가 일어나고 있고 황하문명의 중심의 세계사를 우리가 배웠기에 성경에서 말하는 에덴중심과 메소포타미아 중심의 세계사는 우리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세계사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으면 반드시 이 역사에 대해서 알아야만 내가 누구인지 온전히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보는 세계사의 설명은 메포포다미아 지역의 문명과 이집트 문명, 그리고 인도 문명 그리고 황하 문명과 우리와 일본의 역사로 순서를 잡아야 맞습니다. 인간의 이동이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 유브라테스 강을 중심으로 당시의 이동 수단의 기술 수준에 따라 인구의 증가에 따라 자연의 재해에 따라 그리고 부족 간의 전쟁에 따라(아브라함과 룻의 헤어짐, 가인의 유리와 방랑,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이동 등의 예)서 지구의 전역으로 문명이 퍼져갔고 그래서 지리적으로 점점 에덴에서 멀리 멀리 하나님의 뜻대로 생육하고 번성해서 지구 전체로 퍼져갔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소포타미아가 약 기원전 약 4000년, 이집트가 약 3000년, 인도가 약 2500년 그리고 중국이 2000년으로 세계사에서 모든 국가가 현재에 인정하는 각 문명의 최고의 연대가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C) 이와 함께 복음의 이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로마서의 저자인 바울과 예수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전파된 복음은 당시의 이스라엘을 복음화시키고 안디옥 교회의 파송으로 선교사가 된 바울에 의해 당시의 아시아와 그리스 지역과 그리고 로마에 전파된 복음은 로마의 잘 발달된 육로와 해로를 통해서 수많은 성령 받은 전도자의 전파로 로마 전역에 온갖 박해를 견디면서 성장하여 기원후 313년 로마의 국교로 승인이 되고 중세에 온 유럽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1000년 경 정교회와 천주교가 분리되고 1500년에 종교개혁과 지리상의 발견으로 유럽인들이 신대륙으로 호주로 아프리카 등으로 이주를 하면서 이 지역들이 역시 복음화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600년 경에 중국을 통하여 천주교의 예수회선교사들의 영향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한국의 자생적인 연구를 통해서 천주교가 형성이 되고 실학자들과 같이 유교의 전통 계급제도를 타파합니다. 이 과정에서 100년 동안에 1만 명 이상의 순교자가 나오며 이들의 주장을 계승한 개화파의 주장에 따라 조선이 개국을 하고 이에 개신교 선교사들이 이 땅에 들어와 개신교가 1907년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임하심과 똑 같은 성령을 체험하고 교회가 부흥하였으나 1910한일 합방으로 그리고 1945년 6.25사변으로 이스라엘과 같은 40년의 험난한 광야 생활을 경험하고 비로소 말씀으로 사는 법을 배워 70년 하나님의 축복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이스라엘과 같이 이 시대 최고의 강대국들이 있고 남과 북은 분열이 되어있고 복음은 우리의 주변국인 중국에도 많이 퍼져서 약 1억 명의 중국의 신자가 있고 이들이 주변의 중앙아시아와 이슬람 제국을 복음화 할 것이라 합니다.(하늘에 속한 사람의 글에서) 이제 복음은 로마와 유럽과 러시아를 거쳐서 아메리카로 동진을 해서 우리나라와 중국에 상륙했습니다.
D) 세계사는 인간의 역사이지만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학자 연구가는 인간과 인간의 지식과 그리고 인간의 삶의 흔적들과 기록에 의존해서 연구를 해서 자국 중심의 역사 세계사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래서 통일도 어렵고 객관성도 확보가 쉽지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예측하면 참으로 올바로 문제도 해결 할 수가 없고 또 미래예측도 맞지가 않습니다. 폴 케네디란 프린스턴 대학의 역사학자는 30여 년 전에 강대국의 흥망이란 책을 썼습니다.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였기에 이 분이 쓴 책이 한국에서도 많이 팔리고 많이 읽혔습니다.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이 분의 강대국의 흥망의 중요한 두 변 수는 군사력과 경제력이었습니다. 이 두 변수의 성장과 쇠퇴 균형, 그리고 한 쪽으로의 쏠림 등을 통하여 과거의 강대국의 흥망과 미래의 강대국에 대해서 예측을 했는데 이 분의 예측에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변수로서 반드시 고려해야 되는 하나님에 대한 부분과 성경의 가르침을 완전 배재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최고로 잘 나가던 일본이 향후 모든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될 것이라 예측을 했습니다. 물론 천재지변이 없으면 이란 단서를 달기는 달았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바울과 같은 기적과 삶을 산 복음전파자가 쓴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에는 하나님께 중국을 택하셔서 약 10명의 선교사를 주변국과 이슬람제국에 보낼 것이란 말씀을 하셨다 했습니다. 제가 그 분의 글을 읽어보니 그 분의 모든 삶이 틀림없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보고 그 분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보니 중국이 향후에 세계최고의 국가가 될 것이 보였습니다. 그 일이 벌써 10년 쯤 되어 당시 중국은 현재와 같은 경제대국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4년 전에 당시 삼성 이건희 회장께 전도편지와 함께 보냈습니다. (자료는 반드시 되는 전도법에서 공개할 것임)
F) 너무나 중요한 성경공부와 성경대로 믿기
우리는 현재 북핵과 미국과 중국의 알력, 그리고 강대국 러시아와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남부지방의 지진을 위협을 극복하며 정책도 결정하고 선택도 해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민족적인 번영도 이루어내어야 하며 복음도 전해야 합니다. 어떤 결정이 올바른지 참으로 잘 선택을 해야 되는데 우리는 성경의 복과 저주의 가르침과 복음의 이동과 과거 이스라엘의 이와 비슷한 상태에서의 선택을 반드시 결정의 기초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하나님의 뜻의 분별은 누가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했다가 아니라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그리고 예수님 이 후의 교회사의 이해 그리고 복음의 동진과 서진, 그리고 그에 바탕을 둔 예수님 이후의 강대국의 흥망의 연구를 거쳐서 현실을 그 연구의 토대위에서 분석하고 예측해야 되는 것이기에 성경의 공부가 그렇게 중요하며 성경을 통해서 국가의 흥망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성경을 읽었지만 국가의 흥망에 대한 지혜가 없다면 성경을 헛 읽은 것이다 라는 표현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다양한 방법으로 흠집을 내고 성경을 한 민족이나 집단에만 적용하려 하고 성경을 믿음으로 읽지 않는 방법을 통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성경연구도 이 분야로 나아가야 할 줄로 믿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G) 미흡한 인간의 작은 지혜로 보는 현실의 삶
저는 제가 아는 아주 작은 지식으로 삼성 이건희 회장께도 전도편지를 보내고 문재인 대통령께도 편지를 보냈습니다. 제 자료는 이미 올린 것도 있고 또 올릴 것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의 삶을 보면 참으로 암담합니다. 북핵의 위협도 있고 남부의 지진의 소식도 끊임없이 들려 옵니다. 한 국가의 흥망이 때로는 작은 부분의 타격으로도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성경을 보면 지도자의 타락은 너무나 큰 국가의 위기를 불러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개개인의 정의로움과 주변을 사랑함인데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 문제가 많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땅을 홀로 많이 가지면 땅도 한 평도 없이 그리고 집도 없이 사는 자가 생기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지식입니다. 그리고 집이나 땅을 거주의 수단이 아니라 부의 축척의 수단으로 여기면 이런 부분에 취약한 사람은 땅도 집도 없이 살아야 하는 것이 이 작은 땅에서 5000만 명이 사는 것을 보면 이도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사는 삶 보다 부의 축척과 과시를 장려하는 그 모든 가르침과 선생은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도 작은 나라였는데 땅의 개인 소유를 금하고 팔고 살수는 있지만 50년이 지나면 본래 주인에게 되돌려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 3500년 전에 쓰여 진 인류 최고의 법인 모세 5경의 신명기의 법들은 현재의 어떤 국가의 법 보다 사람이 더불어 사는데 훌륭한 법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크리스천 비 크리스천 부자가 자신의 땅과 집을 못사는 믿음의 형제나 이웃에게 반드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개개인의 삶이 정의롭고 사랑하는 삶이여야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강대국과 북핵에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평창 올림픽도 열리고 남북회담도 진행되고 있고 한미훈련도 4월로 연기하고 있는데 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방법은 우리 개개인이 선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통일도 되고 북한의 갇힌 분들이 해방되고 민족의 번영도 보장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운전을 하면 반드시 양보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를 보면 돕고 불의에서 벗어나 정의롭게 살면 됩니다.
H) 젊은이여!! 성경을 그대로 믿고 연구하며 성경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라
저는 이제 헬라어를 배우는 것도 어렵고 히브리어를 배우는 것도 어렵습니다. 단지 영어로 라도 한국말 성경과 같이 보면서 성경을 더 이해하고 그리고 그런 이해를 통해서 역사를 보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세상 공부를 하고 늦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부디 젊은 시절에 성경을 한글로 영어로 부지런히 보고 세계사 공부로 잘 하고 천국시민의 필수의무인 천국의 이 땅의 역사인 교회사도 반드시 제대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런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면 세계의 역사를 예측하는 눈도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시각적인 분별력을 가진 인간이 되는 것입니까? 다니엘을 비롯한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종들은 당대에 모든 석학이 볼 수 없는 미래의 정확한 사실들을 미리 보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신 구약 있는 그대로 온전히 믿은 사람들입니다. 이 땅의 모든 젊은이가 이렇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 땅의 작은 물질의 축복도 있지만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사실들을 알고 믿고 살다가 그 믿음대로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 땅에 잠시 살면서 어떤 지위에 있다가 물질의 유혹이나 여자의 유혹이나 권력의 유혹에 눈이 멀어 하늘의 것에 소홀해 지면 그 사람이 누리는 이 땅의 부귀가 전부이고 내세의 삶은 없게 됩니다. 모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이런 원리를 잘 알고 생명도 바치고 고난도 스스로 찾아가고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늘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과 싸우며 당대에 인정받지 못함도 개의치 않고 살았던 것입니다. 성경은 있는 그대로 믿고 연구하고 실천하고 사랑하면 되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의 모습은 조금 다시 미루고 성경으로 보는 세계사의 개략을 성경의 내용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