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중원갑자<br /><br />1952년 깡패들 백골단활약. 국회해산요구 백주테러<br />5월 26일 - 부산 정치 파동(개헌파동,改憲波動.발췌개헌)이 일어나다.<br />5월 26일 - 동독이 내독국경 폐쇄<br />6월 4일 -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br />8.5일 직선으로 이승만.함태영취임<br />4월 신학기개시.<br />11월 16일 - 미국,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br />12월 5일 - 영국 런던에 스모그 현상<br /><br />60년전 영국 축구 클럽 리버풀 FC 창단.<br />- 영국 축구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창단.<br />1차교조신원운동<br />대한민국(조선후기) 전라남도 완도에 통조림공장이 최초로 건립되면서 통조림 제조 시작.<br /><br /><br />60년후 2012 런던 올림픽이 개최된 해이다. 동시에 4대강 사업완공년이자 CERN의 LHC 가동(블랙홀 생성 가능성은 없다고 누군가 카더라)하는 해이며, 대한민국 아날로그 방송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해이고 여수 해양 엑스포가 열리고 수학과 영어에 한해서 적용됐던 제7차 2007 개정교육과정(7차 교육개정)이 전 교과에 적용되는 시기이며 한국 방문의 해가 끝나는 해이다<br /><br />1592년<br />5월 23일 - 임진왜란 발발.<br />5월 25일 - 동래성 전투 : 왜장 고니시가 이끈 왜군이 송상현이 지킨 동래성을 공격하다.<br />6월 1일 - 곽재우, 의령군에서 의병 일으킴<br />10월 1일 - 부산포 해전 발발<br />10월 20일 - 북관대첩 발발.<br />60년전 잉카 내전이 끝났다.<br />카흐마르카 전투에서 잉카 군대가 곤살로 피사로의 콘키스타도르들에게 대패하고 황제가 포로로 잡혔다<br />50년전 코로나드가 미국 중서부의 로키산맥에서 산줄기를 따라 멕시코 고원 - 아카풀코까지 이르렀다.<br />포르투갈이 명나라와 협상하여 마카오에 거점을 마련하였다.<br />표류한 포르투갈의 핀투 함대가 일본에 조총을 전해주게 된다.<br />임인궁변(壬寅宮變) - 명나라 가정제의 가혹한 학대를 견디다 못한 궁녀들이, 가정제를 암살하려다 실패했다. 이 궁녀들은 전원 능지처참으로 처형되었다<br />40년전 선조.곽재우탄생<br />30년전 프랑스에서 위그노 전쟁이 발발하였다<br /><br />27년전 문정왕후가 죽고서야 사림이 살아난다.<br />20년전 프랑스에서 7만 명 가량의 위그노 교도가 학살되었다.<br />40여년의 저항 끝에 빌카밤바가 함락되며 후 잉카가 멸망한다.<br />10년전 - 일본에서 혼노지의 변이 일어났다.<br />일본에서 야마자키 전투가 일어났다<br />10년후 일본 에도 막부가 기독교 금지령을 내리다<br />20년후 소현세자탄생.<br />루돌프 2세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사망<br />1612년 마티아스는 선제후들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황제가 되었다. 그는 우선 헝가리에서는 종교의 자유롤 보장했으나 오스트리아에서는 그러지 못했다<br />30년후 유형원 : 조선 후기의 실학자탄생<br />40년후 구스타브 2세 아돌프 : 스웨덴의 국왕사망<br />51년후 조엄 고구마수입<br />60년후 - 로드아일랜드 주가 북미에서 처음으로 노예를 불법화하는 법을 통과시켰다.<br />- 제 1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발발하였다.<br />네덜란드의 얀 반 리베크가 남아프리카 식민지를 개척하였다.<br /><br />1232년초조대장경이 소실되다<br />고려, 수도를 강화로 옮기다.<br />몽골의 고려 2차침입.<br />삼봉산 전투에서 몽골 제국 군이 금나라의 주력군을 대파하였다.<br />- 몽골이 금나라의 수도 남경 개봉부에 대한 공성전을 시작하였다. 수비대가 역사상 처음으로 로켓을 무기로 사용하였다<br />60년전 벨라 3세가 헝가리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리처드가 아키텐 공작이 되었다<br />50년전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의 군대가 로마를 포위하였다.<br />심괄의 송나라 군대가 패배하였다.<br />고려의 대장경 편찬이 완료되었다.<br />40년전 잉글랜드 군대가 스코틀랜드의 켈트 왕국을 침공, 쿰브리아 (현 잉글랜드 북서부) 를 점령하였다<br />30년전 - 무라비트 왕조가 1년여간의 포위 끝에 발렌시아를 함락하였다. 발렌시아 공국의 멸망.<br />헝가리 왕국의 주도로 헝가라와 크로아티아 간의 동군연합이 성립되었다.<br />파티마 왕조가 포위된 아르수프에 구원병을 보내었으나 십자군에게 패하였고, 도시는 예루살렘 왕국에게 함락되었다.<br />20년전 요동의 거란족 10만명이 왕족 아율유가의 지휘 하에 금나라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고 몽골과 동맹하였다.<br />제베가 이끄는 몽골 제국군이 거란족과 연합하여 금나라의 동경 요양부를 함락하였다.<br />호라즘 왕조가 서 카라한 왕조를 멸망시켰다<br />10년전 - 에릭 에릭센이 스웨덴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무칼리의 몽골군이 장안 경조부를 함락하였다.<br />수부타이와 제베가 이끄는 몽골군이 아제르바이잔, 킵차크, 불가르 등지를 원정하였다.<br />2년후 금멸망<br />10년후 1242년 수부타이는 우구데이 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철수하게 된다<br />30년후 몽고5차 침입<br />키프로스 왕국(Royaume de Cypre) 존속기간 : 1192년 ~ 1489년<br />30년후 태국 란나 왕국의 왕 망라이가 왕국의 수도인 치앙라이를 건설하였다.<br />일 한국과 킵차크 한국 간에 전쟁이 발발하였다.<br />아이슬란드가 노르웨이 국왕 하콘 4세의 지배를 받아들였다.<br />31년후 모스크바공국 성립<br />40년후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와 예루살렘 왕국이 10년간의 휴전을 약속하는 카이사레아 조약을 맺었다.<br />- 에드워드 1세가 잉글랜드의 왕위에 즉위하였다<br />50년후 정동행성 폐지<br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루돌프 1세가 자신의 아들 알브레히트 1세와 루돌프 2세를 오스트리아와 스트리아의 공동 통치자로 임명하였다. (합스부르크가의 유럽황실 깊이 간여)<br />60년후 콘클라베 형식이 아닌 마지막 교황 선거가 시작되어 1294년까지 대공위시대가 지속되었다.<br />원나라의 자바 섬 원정대가 조직되었다. (2만, 1천척<br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1세가 친영 귀족인 존 발리올을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옹립하였다.<br />수코타이 왕국의 람캄행 왕의 비문이 새겨졌다<br /><br />872년 12월 14일 - 교황 요한 8세, 107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br />불교를 신봉했던 당 의종은 함통 14년(873년) 봄에, 대신들의 반대도 듣지 않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 불골(佛骨)을 맞아오는 행사를 벌였다. 그것은 아버지 선종이 쌓아올렸던 성과들을 모조리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br />노르만공국성립<br />스타방에르 근교의 하프르스피오르 해전에서 승리한 이후 노르웨이의 전국을 장악한 하랄드 페어헤어가 18살의 나이로 노르웨이의 첫 왕이 되었다.<br />안도라 공국, 카스티야의 도움으로 프랑크 왕국으로부터 자치를 얻은 후, 두 왕국의 형식상 속국 됨.<br />경문왕 왕이 신궁에 제사지내다<br />서울에 지진이 일어나다.<br /><br />60년전 크룸이 이끄는 불가르족이 비잔티움 제국으로 출병하여 흑해 연안에 위치해 있는 비잔티움 제국의 몇몇 도시를 점령하였다.<br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인 미카엘 1세 랑가베가 카롤루스 대제를 프랑크인의 황제로 승인하였다.<br />50년전 신라의 왕족인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켜 스스로 왕을 자처하며 새로운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으로 정하고 자신이 반란을 일으킨 해를 원년으로 선포하였다.(김헌창의 난) 그러나 신라 조정에 의해서 반란이 강경 진압당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br />40년전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 마문이 바그다드에 지혜의 집을 설립하며 고전 번역과 과학 탐구를 장려하였다<br />30년전 군사동맹문서인 스트라스부르 서약이 서 프랑크 왕국의 국왕 샤를 2세와 동 프랑크 왕국의 국왕 루트비히 2세에 의해 작성되었다.<br />티베트 제국의 황제 티우둠첸이 밀교 승려 라룽 펠기 도르제에게 암살되었다. 이후 내전이 일어났고 제국은 해체된다.<br />라미로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미카엘 3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br />20년전 무함마드 1세가 후우마이야 왕조의 에미르로 즉위하였다. 이때부터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기독교도에 대한 박해가 가속화되어, 48인의 순교자가 나오게 된다.<br />(코르도바의 순교자들)<br />10년전 아바스 왕조의 세력이 약화된 틈을 타서 친 아바스 세력이던 아르메니아의 바그라투니 가문의 아쇼트 1세가 왕을 칭하며 바그라투니 왕조가 세워졌다.<br />10년후 러시아에 키이우 공국이 최초20년만에 세워짐.지증대사는 헌강왕 8년인 882년에 입적했다<br />11년후 황소의난<br />20년후 견훤 후백제건국<br />30년후 덴마크의 바이킹이 앵글로색슨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남조(왕국)가 멸망하였다.<br />당나라의 절도사인 양행밀이 당나라 조정으로부터 오나라의 왕에 봉해졌다.<br />40년후 알렉산드로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신덕왕 즉위<br />주전충 : 오대십국시대 후량의 초대 황제 사망<br />효공왕 : 신라 52대 왕 사망<br />오토 1세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탄생<br />50년후 - 6년전 황제가 된 야율아보기가 이끄는 거란군이 허베이성을 공격하였다.922년에는 신생 국가였던 고려에 사신을 보내기도 했다.<br />60년후백양사가 창건되었다.<br />임진해전이 일어났다. 이 해전은 견훤이 수군을 통해 고려의 수도를 유린하고 다녔던 사건이었으나 후에 유금필에 의해 저지됐다<br /><br />512년 하슬라주(何瑟羅州) 군주 이사부(異斯夫), 우산국 정벌.<br />60년전 탁발여가 북위의 황제가 되었으나 곧 살해당하고 문성제가 북위의 황제가 되었다.<br />아틸라가 이끄는 훈족 군대가 북부 이탈리아를 공격하여 아퀼레이아, 파두아, 베로나를 파괴하였다<br />50년전조충지가 역법 대명력을 만들었다.<br />40년전 유욱이 유송 7대 황제가 되었다.<br />- 서로마 제국의 장군 리키메르가 황제 안테미우스를 살해하고 올리브리우스를 새 황제로 추대하였다<br />3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제노가 아카키우스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의 제안으로 '헤노티콘'을 발표하여 단성론과 양성론 간 갈등의 중재를 꾀했다.<br />소색이 남제 2대 황제가 되었다.<br />키예프가 건설되었다.<br />20년전 젤라시오 1세가 49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br />10년전 - 남제의 황제 소보융이 양왕 소연에게 제위를 넘기고 소연의 심복인 정백금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남제가 멸망하고 양나라가 성립되었으며 소연은 양나라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br />- 신라의 지증왕이 순장제를 폐지했다<br /><br />10년후 법흥왕 법제 정비가 완료될 무렵<br />16년후 불교국교화<br />고구려 문자명왕이 백제공격 등 최대영토가 됨<br />20년후 신라는 가야를 정벌한다.<br />30년후토탈라가 이끄는 동고트 왕국 군이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나폴리를 점령하였다<br />40년후 타기나이 전투에서 나르세스가 이끄는 비잔티움 제국군이 토틸라 왕을 전사시키며 동고트 왕국군을 대파하였다.<br />테이아가 동고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소역이 양나라의 황제로 즉위한 뒤 수도를 강릉으로 옮겼다.<br />랑고바르드족이 게피드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45년후 제나라망하고 진나라성립<br />50년후 대가야가 신라에게 멸망함으로써 가야는 신라에게 합병되어 통일전 신라로 최대영토임<br />60년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유스티누스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에 공물을 바치는 것을 거절하여 두 나라 간의 평화 조약이 깨졌다. 비잔티움 제국은 사산조 페르시아의 영역에 군사를 보내어 니시비스를 공격하였다.<br />신라 24대 왕 진흥왕이 연호를 홍제로 바꾸었다.<br />타발가한이 돌궐의 가한이 되었다.<br />65년후 북제멸망<br /><br />서기 152년에 해당하는 로마 기년(紀年)이 새겨진 금박휘장(金箔徽章)이 각각 1매씩 출토되었고, 또 같은 곳에서 후한시대의 동경(銅鏡)인 기봉경(夔鳳鏡) 파편도 발견되었다<br />50년전 음즙벌국과 실직곡국 간에 영토 분쟁이 일어났는데, 이들은 신라의 파사 이사금에게 이 분쟁의 중재를 요청했다. 파사 이사금은 금관국의 수로왕을 불러 결정하도록 하였고, 수로왕은 분쟁 중인 지역을 음즙벌국에 속하게 하였다<br />40년전 지마 이사금이 신라 제 6대 왕이 되었다.<br />30년전 122년 4월 지난해 왜 침입의 여파로 신라의 수도 금성 주민들 사이에 재침에 대한 루머가 퍼져 민심이 동요되다.<br />29년전 123년 3월에 결국 일본과 화친해 이 때부터는 거의 80년 가까이 일본군이 신라에 쳐들어오는 기록이 없어진다. <br />20년전 신라궁궐의 남문이 불타다<br />10년전 말갈을 정벌하려다 중지하다<br />30년후 손권 : 오나라의 초대 황제틴생<br />40년후 콤모두스가 죽으면서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가 끝났다.<br />계교 전투에서 원소군이 공손찬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동탁이 부하 장수인 여포에게 살해당했다<br />192년에는 왜인 1천여 명이 기아로 신라에 피난을 와 식량을 구걸했다는 기록이 있다.<br />50년후 로마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기독교에 대한 박해 포고령을 내렸다<br />60년후 로마 황제 카라칼라가 제국의 모든 자유민에게 로마의 시민권을 부여했다.<br />카라칼라 욕장의 건설이 시작되었다<br /><br />bc209년이세황제 호해가 야왕현에 있던 위군 각(衛君角)을 폐위시켜 서인으로 만듦. 마지막까지 명맥을 유지하던 주의 제후국인 위(衛)가 망하다<br />진승·오광의 난 발발.<br /><br />BC569년(55세) : 왕사성에서 하안거(일설에는 사위성)기바가 빔비사라왕 알현 ,피타고라스가 기원전 569년경 사모스 섬에서 태어났다.<br /><br />중원갑자<br /><br />1772년<br />경주 김씨(慶州金氏) 최초의 족보인 <임진대동보(壬辰大同譜)> 편찬이 완료됨. 이 사업은 1694년에 편찬을 시작하여 78년에 걸친 자료 수집 끝에 완성된 것임.<br />러시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신성로마제국이 1차로 폴란드를 셋으로 분할하였다. <br />천문학자 보데가 보데의 법칙을 발견하였다<br />60년전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을 표시하는 비석인 백두산정계비가 백두산 천지에 세워졌다<br />50년전 강희제죽고 옹정제즉위 <br />40년전 신임사옥<br />30년전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코투지츠 전투에서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에게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다. 이 승리를 계기로 프로이센은 슐레지엔을 할양받는다.<br />프로이센 왕국의 베를린에서 베를린국립가극장이 창단되었다.<br />20년전 벤저민 프랭클린이 유명한 연 날리기 실험을 통하여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다.<br />- 자유의 종이 필라델피아에 도착하였다.<br />9월 2일 - 대영제국이 그레고리력을 채택하였다<br />10년전 7년전쟁: 영국이 스페인과 나폴리 왕국에게 전쟁을 선포하다.<br />표트르 3세가 차르로 즉위하다. 그리고 독빠였던 이 차르는 7년 전쟁을 다 이긴 상황에서 프리드리히 대제에게 강화를 제시한다! <br />4월 - 장 자크 루소가 <<사회계약론>>을 출판하다<br /><br />10년후 타이는 톤부리 왕국은 1대로 끝나고 1782년 차크리(Chakri) 장군이 라마 1세로 즉위, 차크리 왕조의 첫째 왕이 되었다.<br />11년후 1783년 파리 조약에서 영국 정부는 미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된다<br />20년후 프란츠 2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즉위하다. 그리고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됐다<br />8월 봉기가 일어나 루이 16세가 체포됨.<br />- 프랑스 혁명전쟁: 발미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처음으로 승리를 거둠.<br />30년후 마렝고 전투에서 나폴레옹군이 오스트리아군을 역습하여 승리하다.<br />정조가 승하하였다<br />조선의 스물세번째 왕 순조가 11세로 왕위에 오르면서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가 55세의 나이로 수렴청정을 시작하였다. <br />- 정순왕후가 노론 시파의 김조순(金祖淳)을 병조판서에 임명하였다.이에 김조순은 즉시 사임하였으나, 정순왕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br />40년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러시아 제국을 침공. 러시아 원정의 시작.<br />50년후 그리스 독립전쟁 과정에서 오스만 제국이 그리스인 2만여명을 집단으로 학살하다. 이 학살은 서방세계를 격분시켰고 서방이 그리스 독립전쟁에 개입하는 명분이 된다.<br />60년후 콜레라가 런던에서 유행. 최소 300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콜레라는 프랑스와 미국으로 번져나간다.<br />- 에콰도르가 갈라파고스 제도에 대한 영유권을 선포하다.<br />- 런던 조약을 통해 그리스 제1공화국이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승인되다<br /><br />1412년 경복궁의 경회루가 완공되다.<br />샤를6세하 잔다르크탄생<br />60년전 이븐바투타 모험<br />오스만 제국 군대가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 갈리폴리 반도를 점령,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다.<br />인도에서 벵갈 술탄국이 세워졌다.<br />주원장이 홍건적의 난에 가담하였다.<br />50년전 대공 알그리다스가 이끈 리투아니아 군대가 킵차크 칸국군을 격파하고 키예프 공국을 정복하였다.<br />잉글랜드에서 영어가 프랑스어 대신 법정 공용어로 체택되었다.<br />무라드 1세가 이끄는 오스만 제국군이 동로마 제국의 아드리아노폴리스와 필리포폴리스를 점령하였다<br />40년전 라 로셸 해전에서 프랑스와 카스티야 해군이 잉글랜드 해군을 격파하였다.<br />시칠리아 왕국과 나폴리 왕국이 화해하였다.<br />중산 왕국이 명나라와 조공 관계를 수립하였다..<br />30년전 오스만 제국군이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를 점령하였다.<br />제타의 통치자 발샤 2세가 알바니아를 정복하였다.<br />맘루크 왕조의 실권자 바르쿠크가 핫지 2세를 폐위시키고 자신이 술탄으로 즉위하였다.<br />20년전 태조가 송경 수창궁에서 공양왕으로부터 선위의 형식으로 임금 자리를 물려받음으로서 고려가 34대 474년만에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함.<br />일본 남조의 마지막 덴노인 고카메야마 덴노가 화친파의 주장에 따라 아시카가 요시미츠에게 평화를 요청한다. 이후 교토로 돌아와 당시 북조의 덴노였던 고코마츠 덴노에게 3종신기를 건네며 양위하였다. 이로써 56년에 걸친 남북조시대가 막을 내린다.[<br />10년전 남경이 함락된 뒤 건문제가 실종된 틈을 타 연왕 주체(영락제)가 왕위에 오르면서 정난의 변이 끝났다.<br />- 오스만 제국과 티무르 제국 간에 벌어진 전투인 앙카라 전투가 발발하였다.<br />10년후 샤를7세 잉글랜드 군에게 오를레앙에서 포위당하였으나, 포위망을 뚫고 나와 1422년 왕위에 올랐다. 그 후 잉글랜드 군을 무찔러 영토를 다시 회복하고 전쟁을 끝냈다.<br />20년후 - 팔도지리지가 편찬되었다<br />아유타야에 밀려 캄보디아 프놈펜을 수도로 삼다.<br />30년후 칠정산이 완성되었다.<br />측우제도 시행.<br />40년후 고려사절요가 완성되었다<br />문종사망.단종즉위<br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이탈리아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 발명가 탄생<br />10월 2일 - 리처드 3세 : 잉글랜드 요크 왕조의 마지막왕 탄생<br />41년후 오스만 동로마멸망시킴<br />49년후 장미전쟁중으로 요크가문 에드워드 4세로 즉위했다.랭키스터가는 사실상끝<br />50년후 조광조 도울 정광필 탄생<br />60년후 뮌헨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예종실록이 편찬되었다.<br /><br /><br />1052년(문종 6)에 김성택(金成澤)이 편찬한 역법서(曆法書).십정력을 만들다<br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 문종 6년(1052년) 3월에 탐라에서 세공하는 귤자 수량을 1백 포로 개정한다’는 기록이 있다<br />왕안석은 1052년엔 인종에게 정치적 포부와 구체적 정책들을 밝힌 "만언서"를 올려 정치가로서 이름을 얻었다<br />1052년이 이미 그 말법으로 들어가는 첫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br />1052년이라는 해는 평등원의 봉황당이 조영된 해이기도 하다. 정토사상이 유행<br />60년전 카라한 왕조가 사만 왕조로부터 페르가나를 점령하였다.<br />고려의 최고교육기관 국자감이 창설되었다.<br />볼레스와프 1세가 폴란드의 군주가 되었다.<br />50년전 하인리히 2세가 독일의 왕이 되었다.<br />웨식스 왕국의 애설레드 왕이 왕국 내부의 데인 인 (노르만 / 바이킹) 전부에 대한 살해 명령을 내렸다. (성 브릭티우스 축일의 학살)<br />폴란드 군대가 보헤미아를 점령하고 꼭두각시 왕으로 블라디보이를 옹립했다.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승인을 받은 첫 보헤미아 왕이었고 이후 보헤미아는 제국의 봉토가 되었다.<br />40년전 1차 타이파 분열의 일환으로, 스페인 서남 해안의 우엘바도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하기에 이른다.<br />30년전 아눈드 야코브가 스웨덴의 왕이 되었다.<br />대부분의 우산국 백성들이 고려로 도망왔고, 우산국은 사실상 멸망했다<br />10년전무라비트 왕조가 모로코를 공격하였다.<br />아바드 2세가 아브드 왕조의 사라고사 토후국 군주로 즉위하였다.<br />남 이탈리아의 노르만족들이 수도를 멜피로 옮겼다.<br />노보고로드의 블라디미르 공이 타바스티아 (핀란드남부) 를 원정하였다.<br />서하의 침입과 요나라의 압박으로 송나라는 거란에 바치는 연공 액수를 늘리게 되었다<br /><br /><br />10년후 포청천사망. 고려는 개성현을 개성부로 개편<br />고려문종도 <br />1062년에는 형법을 개정하여 죄수를 심문할 때는 반드시 형관 3명 이상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공정한 판결을 유도<br />20년후 송나라의 천문학자 심괄이 사천감으로 임명되어 동료인 위박과 연구를 시작하였다.<br />신법의 일환으로 왕안석이 시역법을 시행하였다<br />30년후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의 군대가 로마를 포위하였다.<br />심괄의 송나라 군대가 패배하였다.<br />고려의 대장경 편찬이 완료되었다<br />40년후 잉글랜드 군대가 스코틀랜드의 켈트 왕국을 침공, 쿰브리아 (현 잉글랜드 북서부) 를 점령하였다.<br />50년후 1102년에 크로아티아는 헝가리 왕국과 연합을 맺는다<br />60년후 고려의 의료기관 혜민국이 설치되었다.<br />아폰수 1세가 포르투갈 백작령의 백작이 되었다.<br />살레르노의 로제르가 안티오크 공국의 섭정이 되었다. (공작은 보에몽 2세)<br /><br />692년 효소왕 등극했으나 모후인 신목왕후가 섭정하였다.신라, 처음으로 의학박사를 둠. 강수(强首) 죽음. 이무렵 • 신라, 설총(薛聰)이 방언으로 9경을 해석하고 제자를 가르침. 이두 정리.<br />60년전 사도 무함마드가 시망하고 아부 바크르가 2대 정통 칼리프가 되었다.<br />- 야즈데게르드 3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선덕여왕 즉위<br />dulo의 불가리아 왕국성립<br />50년전 나하반드 전투에서 이슬람 세력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대파하였다.<br />대야성 전투 : 백제의 장군 윤충이 약 1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였다<br />40년전 알렉산드리아 해안에서 압둘라 이븐 사드가 이끄는 이슬람군이 비잔티움 제국군 함대를 격퇴하였다.<br />30년전 - 힐데베르트 3세 : 아우스트라시아의 왕사망<br />20년전 덴노가 일본 제 39대 덴노로 즉위하였다.<br />8월 - 석문 전투 : 나당전쟁 중 신라군이 당나라군에 맞서 싸워 대패했다<br />10년전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파 야지드 1세가 욱바 이븐 나피를 파견하여 마그레브 정복을 명하였고 그의 군대는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대서양 연안까지 진출하였으나 회군 도중에 베르베르 인과 비잔틴 제국의 연합군의 습격을 받아 전사하였고 아랍 군대는 마그레브에서 철수하였다.<br />감은사가 창건되었다.<br />신라의 교육기관 국학이 설치되었다.<br />7월 25일에 문무왕릉비가 건립되었다<br /><br />10년후 효소왕죽고 아우 성덕왕즉위<br />. 당나라에 사신 보낸 횟수를 세어보면 문무왕 14회, 신문왕 1회, 효소왕 1회, 성덕왕 46회다.<br />발해건국(4년전 진국)<br />20년후 당현종이 당나라 6대 황제가 되었다.<br />불가르족이 트라키아를 공격하였다.<br />롬바르드 왕국이 일시적으로 라벤나를 점령하였다<br />30년후 위구르 제국이 건국되었다.<br />테오다토 이파토가 베네치아 통치자(742-751) 로 선출됨.<br />40년후 발해의 장문휴가 당나라의 등주성을 침공하여 등주지사 유준을 죽이는 등의 대승을 거두었다<br />투르-푸아티에 전투 :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프랑크 왕국군이 투르와 푸아티에에서 압둘 라흐만 알 가비키가 이끄는 우마이야 왕조의 군대를 격파하였다<br />50년후 경덕왕 즉위식억 742년 10월 일본국 사신이 이르렀으나 받아 들이지 않았다.<br />60년후 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스 5세가 압바스 왕조의 아르메니아를 공격하여 테오도시오폴리스와 멜리테네를 점령한 후 주민들을 트라키아로 이주시켰다<br />752년 이임보가 사망한 이후 총애하던 후궁 무혜비 사후 맞아들인 양귀비가 등장하여 양씨 일가의 전횡으로 국정의 문란은 멈추지 않았다.<br /><br />서기 332년에는 <br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2세가 모에시아에서 고트족 군대를 격퇴하였다. 고트족들은 이후 로마와 동맹을 맺고 다뉴브 강 유역을 방어하는 데 전념하게 된다<br />60년전 아우렐리아누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팔미라를 함락시키고 여왕 제노비아를 사로잡았다.<br />호르미즈드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50년전 로마 제국의 황제 프로부스가 시르미움의 늪 지대 배수작업을 감독하던 중 고된 작업에 불만을 느낀 병사들에 의해 살해당하였다. 이후 카루스가 그의 뒤를 이어 로마 황제로 추대되었다.<br />카루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다뉴브 강 유역에서 게르만족, 사르마티아인들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40년전 봉상왕이 고구려 14대 왕이 되었다.<br />티칼에서 마야 문명의 가장 오래 된 석조물이 건축되었다<br />30년전 미천왕의 고구려가 현도군을 공격하여 적 8천여명을 사로잡았다.<br />호르미즈드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20년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당시 로마 주교(교황의 전신) 멜키아데에게 라테라노 궁전을 기증하여 가톨릭에서는 이 날을 봉헌 축일로 기리고 있다. 이는 국교화의 발단이 되며, 지금도 성 베드로 대성당보다 명목상으로 높은 위상을 가지는 근거가 된다.<br /><br />10년후 모용선비족의 전연나라가 고구려를 침입함<br />20년후 염위의 왕 염민이 모용각이 이끄는 전연군에게 사로잡혀 살해당하였다. 이후 염민의 맏아들인 염지는 업성에서 염위의 남은 군대를 모아 전연에 맞섰으나 음력 9월, 부하들이 그를 붙잡아 전연에 투항하면서 포로가 되었고, 이듬해 황문시랑 송빈의 모반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br />30년후 로마 제국의 율리아누스 황제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포고령을 발표하였다.<br />- 율리아누스 황제가 그리스도인 교사의 학생 교습을 금지하였다.<br />40년후 고구려의 교육기관 태학이 설치되었다.<br />전진에서 온 승려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였다.<br />49년후 내물왕 381년, 위두(衛頭)를 중국의 전진(351년~394년)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br />50년후 로마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서고트족과 평화 조약을 맺고 서고트족이 다뉴브 강 유역에 살도록 허락해주었다.<br />신라가 전진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br />60년후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백제를 공격하여 관미성을 비롯한 11개 성을 함락시켰다.진사왕죽고<br />아신왕이 백제 17대 국왕이 되었다<br />발렌티니아누스 2세 : 로마 제국의 황제사망.<br />10년전부터 마그누스 막시무스 황제시절<br /><br />옥타비아누스는 BC 29년에 원로원의 제1인자가 되었고,<br />BC 29년, 옥타비아누스가동방에서 돌아와서 갱생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한 것과 같은 해에 베르길리우스는 아이네아스를 주제로 시를 짓기 시작했다<br />기원전 39년(즉위 19년) 봄 정월에 변한(卞韓)이 나라를 바쳐 항복해 왔다.<br />BC49년 율리우스 카이사르, 루비콘 강 도하. 로마가 내전에 들어가다.<br />62년전 이광리장군 흉노에 패배<br />30년전 bc59년 율리우스 카이사르, 집정관 취임<br />40년후 - 칼리굴라 : 로마 제국의 황제탄생<br />60년후 낙랑태수 최리의 딸인 낙랑공주가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결혼하였다<br /><br />기원전 389년 오기장군 활약.<br />BC 389년의 《복신》은 일반적인 화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극에는 당돌한 요소도 많지만, 끝없는 상상력, 달콤한 리리시즘, 무진한 말, 홍소(哄笑)와 방자가 주제.<br />BC 389년 트라시불로스가 아테네를 위해 섬 대부분을 되찾았고 레스보스는 BC 377년 제2차 아테네 동맹에 가담했다.<br />bc389년에 플라톤은 아테네에 학교(Academy)를 열어서 평생교육과 저작에 종사하였다. 이 학교의 현관에 「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출입을 금함 」이라고 大書한 일화는 유명하다<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eaa4abd67017733fd7e7a0eae53c2faab34b6b8b'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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