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MEIPGknfcI
김선일한국화화실 2021 서양화가 김태영 개인전01서울아트쇼(코엑스) 화랑미술제
2021 ,12,23ㅡ26 Bㅡ1 부스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 꽃뜰의 노래 화가 김태영 꽃은 모든 회화의 기본 요소이며 꽃은 사랑 부귀 또는 미인을 상징하였으며 모란,연꽃,장미,연꽃,매화는 우정과 사모 부귀 자손을 뜻 하기도 하고 풍요와 관용을 말하며 한국인의 대표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김태영의 꽃들을 보면 부귀와 소망,길상 부부화합 의미를 더하여 자연속에서 오래도록 복을 누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기도 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푸름속에 산과 들에 무수히 피어나는 많은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명력이 넘치는 화사한 꽃 그림들이 화면에 살아 움직이고 있다. 자연에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색채의 조화를 통해서 다양한 표정을 꽃 밭 속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꽃들의 환희와 즐거움이 작품 화면에 가득 하다 그의 붓은 꾸밈없는 가능 하면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꽃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바람과 같이 자유자재로 인위적 요소를 최소화 하고 마음속에서 우러 나오는 대로 손과 마음이 가는데로 자연 스럽고 무작위적인 순수하게 풀,꽃과 줄기를 그리면서 매우 원초적인 소박하고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꽃들이 하나 하나씩 매력적이며 싱싱하고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지극히 아름다움을 가득히 품고 있다. 꽃의 오묘한 색채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자연의 평법한 구도를 벗어나서 색 다르게 색이 환상적인 색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가 다루는 소재는 자연의 꽃들이 대상 이다. 자연의 강인함과 수많은 생명을 탄생 시키는 끈질긴 대지의 생명력에 심취해서 자연의 대한 사랑과 경외심과 자연의 순리를 회화적으로 승화 시키고 있다. 사랑이야기와 그리움을 새로운 재료와 특성에 맞는 새로운 방법으로 꽃의을 실험정신을 통해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 분방한 예술을 추구하고 있다. 관송 김선일 서양화가 김태영 개인전 12회(자인제노갤러리)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국립현대미술관 행주미술대전입선 소사벌미술대전 특선 국가보훈미술대전동상 한국문화미술대전입선 한국여성미술공모전입선 경기미술대전입선 그룹전및 초대전 너른골미술제.영은미술관 광주미술인전 전영숙개관초대전 불이전.정우갤러리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새 시대 희망전.PM2갤러리 현대미술 새로운 시작전.송파미술관 천관회전.PM2갤러리 시가 다시 희망전.메트로미술관 용과연꽃을 통해본 물과 바람전.오사카 한국문화원 뉴아트아트페어.이형아트센터 사각의 심상전.타블로갤러리 현재:한국미술협회 경기도광주지부 송파미협 불이회 서울사생회 신미술대전심사위원 한국화 대나무(竹) 이야기 사군자 중 제일 먼저 시와 그림에 나타난 대나무는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성질로 인하여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인식되어왔다. 대나무의 높은 품격과 강인한 아름다움, 그리고 실용성은 일찍부터 예술과 생활 양면에서 선조들의 아낌을 받아왔다 대는 소나무와 함께 난세에서 자신의 뜻과 절개를 굽히지 않고 지조를 지키는 지사, 군자의 기상에 가장 많이 비유되는 상징물이다. '대쪽같은 사람' 이라는 말은 대를 쪼갠 듯이 곧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곧 불의나 부정과는 일체 타협하지 않는 지조 있는 사람을 말한다. 회화에서 대나무가 독립된 화목으로 등장하기 이전에 송죽도(松竹圖), 죽석도(竹石圖) 등 의 배합이라든지 화조화의 일부로 나타났다. 그 뒤 대의 상징성과 기법의 특수성으로 인해 문인의 수묵화 소재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때로 달밤에 창호지에 비친 대나무의 그림자를 그대로 배껴 묵죽을 그린 낭만적인 기법을 쓰기도 했다 한다. 또한 조선시대에 도화서(圖畵暑)의 화원을 뽑는 시험과목 중 대나무의 그림이 제일 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과목으로 되어있어 산수화나 인물화 보다 더 중요시되기도 하였다. 대나무는 기후나 자연적 정경에 따라 청죽(晴竹), 앙죽(仰竹), 로죽(露竹), 우죽(雨竹), 풍죽(風竹), 설죽(雪竹), 월죽(月竹) 등의 화제로 다루어졌는데 대가들조차 50년을 그린 후에야 비로소 그 경지가 터득되고 마음에 드는 죽화를 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곧 묵죽의 높은 경지와 깊은 맛을 시사하면서 이러한 사군자그림들이 결코 본격적인 회화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기초 내지는 예비단계의 차원이 아니라 동양 회화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의의를 내포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실경산수화 - 발전시기 :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중기 - 우 리나라의 자연경관과 명소지를 소재로 그린 산수화 - 실용적 목적을 강하게 띠고 제작되었던 실경화들을 주로 지칭 진경산수화 - 발전시기 : 조선 후기 - 실경산수화의 전통을 토대로 발전 - 높은 회화성과 함께 한국적 특색을 뚜렷하게 창출하며 전개 East Wind. Korean Traditional. Paintings Academy. 한국의 한국화는 그 고졸한 멋에서 가히 한민족의 심성과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창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잊고 있는 한국과 우리 문화의 본질을 외국인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따라서 스스로의 자존을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련의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한국 대중들에게도 우리 그림과 마음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한국화 수강생 모집 우리의 그림인 한국화의 묘사와 기초 과정을 실습과 동양화론을 지도 합니다. 기초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지도하며 한국화 작가 지망생.취미생반은 저녁 시간에 직장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토요일 특별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평일 저녁반; 저녁 7시-9시 까지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 가장 세계적인 그림 입니다. 한번 배워 보세요 한국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 한국화는 정신 함양과 마음수련 자기개발에 도움이 된다. *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한국화를 하기 때문에 초심자도 누구나 가능하다. 지도 과목 산수화 사군자 채색화 석채화 수묵화 화조화 민화 문인화 한국화 기법 기초 한국화 한국화 이론 외국인 한국화반 한국화 미대 입시반 개인지도로 수업 합니다 수강 신청 서울 송파구 가락동 96-1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지하철 8호선,3호선 가락시장 전철역 3번 출구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02.406.6569. 010.7643.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