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멀지 않기에 햇살의 화가를 초대합니다
< 두 자매 (테라스에서 ) / 100.5 cm × 81 cm (39.6 in × 31.9 in) 1881년 시카고 미술관>
위 작품은 르누아르의 기법이나 구성, 모든 면에서 대 역작으로 꼽힌다, 봄의 아름다움과 생기 발랄함을 찬미하고 있다.
화가는 이 그림을 통해 활기 넘치는 색상과 변화무쌍한 붓터치를 구사했는데..실물 크기와 비슷한 인물은 테라스 앞쪽
철 난간의 좁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 뒤로는 파릇하게 흔들리고 있는 나뭇잎들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는데..
두 소녀의 얼굴은 마치 도자기 표면 처럼 반짝이는 입체감으로 표현 되었으며. 선명하고 푸른 눈동자는 순진함을
나타내는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려는 작가의 욕망이 드러난다. <자료참조>
본명 :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출생 : 1841년 2월 25일 프랑스 리모쥬
사망 : 1919년 12월 3일 프랑스 캬뉴
사조 : 인상주의
<말년의 자화상 / 1910년>
7명의 자식을 거느린 양복장이였던 아버지는 1845년경 가족을 데리고 파리로 이주한다. 르누아르는
어릴적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으며 부모는 아들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차리고 13세 때 도자기 공장에
보내어 훈련을 시켰다. 이곳에서 그는 접시에 꽃다발 그리는 법을 배웠다고한다.
이후 성장한 그의 초기 작품들은 반짝이는 색채와 빛으로 가득 차 있는 현실생활을 그린 전형적인 인상파
그림들이었다. 그러나 1880년대 중반 부터는 인상파의 화법으로는 매끄럽고 윤이나는 살갓의 모습을 충분히
전달 할수 없음을 판단하고 인상파와는 결별한다 그후 초상화 와 여인상을 그리면서 좀더 엄격하고 고전적인
기법을 적용하게 된다.. <편집자>
Flowers in a Vase, 1901,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Still Life with Pomegranates, 1893,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르누아르 어머니의 초상 / 1860년
로메인 라코양 / 1864년
퐁 데자르 파리 / 1867년
< 이젤 앞의 프레데리크 비지유 / 1867년 >
앵무새를 든 여인 La femme à la perruche) / 1871년
정원애서 양산 쓴 여인 / 1875년
검은 옷을 입은 여인 ( Portrait de femme en noir) / 1876년
조르주 샤르팡티에 부인과 그녀의 아이들 (fr:Madame Charpentier et ses enfants) 1878년
벳놀이 일행의 점심 / 1881년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1876년 131 cm × 175 cm 오르세 미술관 파리
초콜릿 컵 / 1877년 ~ 1878년 100 cm × 39 cm 루브르 아부다비 아랍 에미레이트
첫댓글 봄이 멀지 않기에
봄의 화가 를 초대 합니다..많이 부족하지만요..
하옵고
배경음악에 광고가 광고가 난리도 아닙니다..!!
아무리 제거 하려해도 않되는군요.. ㅠ
2026년 신춘 미술기행~
명작 감사히 즐감합니다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지요
건강 챙기시구요
여유로운 하루 해피하소서~
요즘 출사갈이 바뿌리라 생각됩니다
왜냐 하면
울 밑의 개나리도
양지녁의 목련도 옴터려하니까요..
한결 같은 모모수계님..~
님이 있어 카페가 운영되지요..~ 감사합니다
2026년 미술기행의
명작들에
강추드립니다
은 산 님
네. 날씨가 마이 추워요.
먼 눈길을 찿아 오셨군요..
계시물에 강추라시며
아무런 언급이 없는 걸 보니
그림중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나 봅니다
먼길 나서실때
목도리와 장갑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양떼님
찿아오신 손님에 대한 답글은 가급적 정성으로 답하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요
엄지척!!!
수고 덕분에 접하기 힘들었던 새봄맞이 고전 미술 기행 한아름 이목호강 감사 추천하면서....
세계 3대 테너의 불후 명곡 'MY Way' 뮤직영상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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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역시 심향선생님이 아니고선 일이 않됩니다..ㅎ
빈손으로 오셔도 될텐데..ㅎ
어찌 이 엄동에
한아름 선물까지 들고 오셨는지요..+
손이 마이 시려울텐데요..+
세계 3대 태너의 명곡 "my way"는 제가 업고 다니는 곡이죠
은산 글방 아랫목에서 잠시 쉬었다가 천천히 그림 감상하시면서 가셨기를 바랍니다..
부인 함께 늘 건강하시길 소망드려요..심향선생님
@은 산 영상의 3네너 중 2명의 31년전 모습과 비교하니 얼굴은 은발의 상전벽해인데
목소리는 유구한 듯하여 감회가 새롭네요
@심 향 네.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신춘 미술기행으로 너무 좋으네요
눈에 익숙한 그림들도 보이구요
오르락 내리락 즐감합니다
음악도 좋구요
덕분에 미술 관람 잘 하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른 세벽의 창가를 두드리는 소리에
문열고 내다 보니 제라늄의 향이 스며들어요.
비탈진 눈길 달동네 까지 오신다고 힘들어 했을 제라늄님
꽁꽁 얼었을 두손 아랫목에 잠시 녹였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일천한 은산의 미술실력은 막네딸의 도움으로 간신히 이어가고 있답니다
엄동의 눈길에도 찿아주셔서 감사해요..제라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