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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받으신 하나님.
1부에 이어서 계속 이어집니다.
노아도 그 당시에 굉장한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을 믿는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게 되면 여러분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일들을 행하게 되고 그래서 사람들은 여러분이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는, 그의 가정을 구원하고자 방주를 예비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노아가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고 있었기에 오해를 받고 있었을 뿐입니다. 아멘! 저는 그게 맘에 듭니다.
그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아무리...” 여러분은 말합니다, “하늘에서 비라는 게 내린 적이 없어요. 비가 뭐예요?”
비가 내린 적이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땅에 물을 끌어대셨습니다. “노아, 그 비가 대체 어디 있소?”
“나도 몰라요.”
“비가 어디 있는지 보여 주쇼!”
“나도 보여줄 수가 없어요.”
“그럼, 어떻게 저 위에 내려올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비가 내려올 거라고 하는 거요?”
노아는 이런 식으로 말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가 내릴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비가 내릴 거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비를 그 위로 올려서 다시 내려오게 할 수 있는 겁니다.” 아멘.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게 전부인 것입니다. 아시겠죠?
노아는 하나님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오해를 받았습니다.
엘리야. 저는 오랫동안 이 주제들에 관해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빨리 다루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습니다. 엘리야는 자기 나라에 의해 오해를 샀던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인이었고, 유대인이었는데,
그는 자기 나라를 항상 정죄했기 때문에 오해를 받았습니다, 왕을 정죄하고, 여왕을 정죄하고,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정죄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을 정죄했습니다! 얼마나 미친놈으로 보였을까요. 아, 이런, 모든 일이,
그것은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이세벨 당신, 아무개 당신을 벌하실 겁니다.”
이랬으니까요. 엘리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왜죠? 하나님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엘리야를 오해한 게 아니라, 엘리야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오해한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일어나서 자기 나라를 비난할 수 있습니까? 다른 나라도 아닌 자기 나라를 모독하고, 바로잡고,
하나님의 저주를 퍼붓고, 자기 나라와, 자기가 함께 살고 있는 바로 그 사람들을. 자기의 종족을, 자기와 피부색이
같은 사람들을, 자신의 신조, 자기와 똑같은 사람들을, 그런데도 하나님의 심판들을 예고하고 그들에게 기근을
불러올 수가 있었을까요. 엘리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사실 그들이 오해한 것은 엘리야가 아니었습니다,
엘리야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오해를 받은 건 엘리야가 아니고, 엘리야를 인도하시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이시고 죄를 참으실 수 없는 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그게 누구든지 간에,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죄이고 그들에게는
심판이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오해했습니다.
다니엘도 이스라엘의 나머지 사람들이 그 형상에 절할 때, 그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절을 하지 않았기에
오해를 받았습니다. 어, 그들은, “저 사람이 왜 저래?”하고 말했습니다. 나라 전체가, “저 미친놈이 왜 저러지?
어, 다른 히브리인들은 우리 신을 인정하고, 그들은 그 신을 인정하고, 우리가 나팔을 불 때 절을 하는데, 나팔을
불고 노래를 연주하고 그러면, 플루트를 불고 그럴 때. 그들은 다 절을 하는데, 저 미친 놈은 왜 절을 안 해?
저 사람 왜 그래, 절을 안 한다고?” 다니엘은 하나님과 접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그 이유였습니다.
다니엘은 오해를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미친 사람, 아니면 정신이 나간 사람”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어, “그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그들은 영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오해를 받았던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그들이 어떻게 일어나서 자신의 나라를 거스르는 예언을 했는지, 그들이 그 백성들을
거스르는 예언을 하고, 그 일을 거슬러 예언을 하고, 그들에게 저주를 퍼붓고, 그런 일들을 했었는지.
그들은 오해했습니다. 왜죠?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이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고 있었기에, 그들이 오해를 받았던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나 오해를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 주님도, 태어나셨을 때,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그 동방박사들, 그들도 오해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징조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왕으로 나신 왕을 찾으려고. 그들은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올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의 예언들에 의해. 그들은 이 왕이 구세주이신 것을 알았고, 이스라엘의 왕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인도에서부터 이년에 걸쳐, 티그리스 강을 따라서, 사막을 건너고, 여러 산을 넘고, 사방을 거쳐서
왔습니다, 그들은 어느 날 해질 무렵 저물녘에 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그가 어디 계시느냐?”고 외치며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일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 태어나시는데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사람들은 그 일을 알고 있는데도, 여기 그분이 태어나신 도성에서는, 사람들은 그 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죠. 그리고 그분이 태어나신 곳, 그분이 자기 백성들 가운데 태어날 곳에서, 그들은 동방박사들을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의 왕이라니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는 왕이 있어요, 헤롯왕.”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태어나시는 그 순간에도. 그런데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해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 아이가 사생아로 태어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마리아 안에 이 아이를 잉태시켰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일은 오해를 받았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었는데 사람들은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대개 오해를 삽니다.
영적인 믿는 사람들만이, 영을 믿는 사람들. 하지만 그건 오해를 받았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오해를 받았습니다.
헤롯도 그 일을 오해했습니다. 헤롯은, “그 아기가 어디 있는지 내게 알리라, 그럼 나도 가서 그분을 경배하리라.”
고 말했을 때. 헤롯은 위선자였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헤롯은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헤롯은 메시야가 오실 예정이라는, 하늘의 왕이 오시리라는 성경말씀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헤롯은 땅에서 날 왕인 줄로 착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 왕을 제거하려고 그분을 죽이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그건 땅의 왕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은 그분의 왕국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이곳이 내 왕국이었다면 내 백성들이 나를 위하여 싸울 것이라, 그러나 내 왕국은 위에서 났느니라.”
하셨습니다. 헤롯은 그 사실을 오해했고, 그게 땅에서 날 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느 교회에 소속되어 있죠? 어떤 교파이죠?”
“아무 교파에도 속해 있지 않아요!”
사람들은 그걸 알아듣지 못합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교파는 곧 “그리스도인”이다.
라고 생각하니까요. 아니면 거꾸로, 꼭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해하는 겁니다.
자, 헤롯은 오해했다는 걸 우리는 알았습니다, 헤롯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니코데모는 그것을, 새롭게 태어남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밤에 예수께 찾아 왔었을 때. 누군가가 니코데모를
비난하더군요. 저는 니코데모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는 선한 사람이었는데, 뭔가 알고 싶어 했습니다.
낮에는 바빠서, 어쩌면 그의 제사장 사무실에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다른 어딘가에, 그래서 밤에 찾아와야
했을 겁니다. 어쨌든, 그는 거기에 찾아갔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행동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낮에도 밤에도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그는 마침내 찾아왔고, 여러분이 그분을 비난하기 전에,
여러분은 찾아왔습니까? 그가 비로소 예수께 왔고, 그러니 우리가 거기에 찾아가지 않았다면,
니코데모를 비난하지 맙시다. 그런데 여러분이 거기에 갔다면, 여러분은 그를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그는 거기에 갔습니다. 밤에 찾아왔고, 어쩌면 그는 바빴을 겁니다. 어쨌든, 그는 왔습니다.
어쩌면 예수께서는 병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아주 분주하셨을 겁니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과 이 면담을 하려면 밤 시간에야 가능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니코데모가 거기 왔을 때, 그는 예수님과 인터뷰를 할 때까지 잠잠히 기다렸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그는, “랍비여,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이 행하는 이런 일들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왕국에 들어갈 수 없고, 왕국을 볼 수도 없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랍비가, 이스라엘에서 선생이던 그는, “나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이, 어떻게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니코데모는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오해했고,
그는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영적인 태어남에 관하여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는 자연적인 태어남으로 적용하려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니코데모는 예수를 오해했고,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는 다만... 요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니코데모처럼,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들을 오해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자연적인 일에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마치, 예를 들어, 어떤 의사는, “오, 나는 하나님의 병 고치심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 건 믿지 않습니다.”하고
말합니다.
한 번은 어느 사무실에서 의사가 한 여자 분에게 말씀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그 의사는 그녀에게 있던 종양 하나가 없어진 것에 대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녀는, “브래넘 형제님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고 주께서 저를 낫게 하셨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그런 걸 믿지 않습니다.”하고 말하더군요. 그는, “나는 절대로 그와 같은 것을 믿을 수 없어요.”하고
말했습니다. “누가 그것을 절제했었는지 말해주세요.” 했습니다.
“흉터를 찾아보세요.”
그는, “그 부위에다 뭘 붙였었죠?”하고 물었습니다.
“아무 것도 안 붙였어요, 전혀.” 하고 말했습니다. “그 형제님이 집회에서 저를 불렀고 그것이 사라졌을 뿐이에요.”
저는 그 옆방에 앉아 있었는데, 맞습니다, 저는 바로 그 다음 방에 앉아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그 안에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제가 거기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는 저를 알지도 못했으니까, 아시겠죠. 거기서 저는 그 방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는 말하길...의사의 진료실에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갔었던 겁니다. 그게 정말로 맞습니다.
저는 그가 하는 말을 들으려고 했었습니다,
그가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저는-저는 그 환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의사는, “나는 그런 소리는 한 마디도 믿지 않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저는 도저히 못 믿겠어요.
믿으려면 그 일을 직접 봐야 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어, 제 종양은 어떻게 된 걸까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 종양이 없어지는 것을 직접 봐야 저는 믿을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보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일들의 실상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먼저 그 일을 믿고 그 다음에는 그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신자가 아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에게 온통 신비였던 거죠. 그는 자기가 뭘 얘기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는 그 일을 이해할 수가 없었고, 그 일은 그에게 수수께끼 같은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오, 하나님의 병 고치심을 믿지 않아요. 그 성령을 믿지 않아요.
그 방언으로 말하는 걸 믿지 않아요. 그 소리를 지르는 걸 믿지 않아요. 그와 같은 모든 일들을 믿지 않아요.
저는 그런 걸 믿지 않아요.”하고 말합니다. 왜죠? 그건 신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저 오해하고 있는 겁니다.
그건 하나님입니다, 여기 그것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있으리라 말한 동일한 결과들을 가져옵니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이셔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 일을 오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그의 제자들도 그분이 행하시는 기적들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날 밤 주께서 그 배를 타셨을 때,
그는, “이 사람이 어떤 분이기에 폭풍과 파도조차 그에게 복종하는가?”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던 겁니다, 그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는 걸.
그게 오늘날 사람들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조그마한 사환아이 정도로 여깁니다,
아니면 야구 배트나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싶어 합니다.
주님이 캠프 주위에서 서성이는 조그마한 사람쯤으로 간주하고 싶어 합니다.
그는 캠프 주변에 서성이는 조그마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들은 그 일을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저 자기들과 같은 사람이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분은 그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사람 이상 가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자주 말하듯이, 예수께서는 배가 고프셨을 때는 사람이셨지만,
조그마한 떡 다섯과, 조그마한 생선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을 때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배의 뒤편에서 피곤에 지쳐 있었을 때는 사람이셨지만, 폭풍과 파도를 잠잠케 하고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을 때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예수는 어떤 사람이 아니셨던 것입니다,
그는 한 사람 안에서 표명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마리아의 아들이요 목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육체 안에서 표명되신 하나님이셨던 겁니다. 아멘!
그 로마 병사들도 예수를 오해했었죠, 그들은 관정에 예수를 세워두고는, 눈에 천을 두르고 정수리를 때리고는,
“자, 당신이 선지자라면, 사람들이 당신이 선지자라고 하던데, 누가 와서 당신의 정수리를 때렸는지 말해 보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네, 그들은 예수께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보여주시는 일만 행한다.
나는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일을 행하고, 하라고 말씀하시는 일을 행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을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오해하고, 주의 사역을 오해했습니다.
유대인들도 예수를 오해했습니다.
주께서는 그들의 친구요 구세주가 되려고 오셨는데, 그들은 주를 뭔가 악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주의 사역을 오해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남방의 여왕이 심판날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서 이 세대를
정죄하리라,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에서 왔음이라. 그런데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솔로몬보다 위대하신 분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그저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사생아로 태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욕정을 가진 나쁜 가문에서 나왔다고, 사생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아까도 그런 질문이 있었죠,
그들은 심지어...“우리는 당신이 사생아임을 알아요, 당신은 마귀에게 사로잡혔소. 아니, 당신이 우리를 가르치려고
들어? 우리는 랍비란 말이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당신들은 당신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나온 자들이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셨죠, 그들은 오해했습니다. 한 번은 그 로마 병사들이 돌아가서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는,
“지금까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한 번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사람은 얘기를 하고 성경을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그 성경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십니다.
사람은 이와 같이 살지 않습니다.: “성경은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데, 그 말씀이 바로 이거다!”
사람은,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예수께서는,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라, 내 아버지께서는 내 안에 거하신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고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누구도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맞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다른 사람은 누구도 그렇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병사들이, “지금까지 이와 같이 말한 사람은 없었도다. 그는 서기관이나 목사처럼 말하지 않고,
권위를 가지고서 말한다! 마귀들조차도 그에게 복종하고, 바람과 파도도 그에게 복종한다.” 했던 것도 당연합니다.
그들은 예수가 사람인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수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보세요, 예수께서는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말하길, “어, 당신은-당신은 사생아로 태어났소. 당신은 사생아로 태어났는데, 우리를 가르치려 든단 말이오?
아니, 우리는 당신이 미친 사람이고 마귀 들렸다는 걸 알아요. 당신은 사마리아인이오,
거기에 갔을 때 마귀들이 씌운 거요. 당신은 우리를, 우리 거룩한 랍비들을 가르치려 든단 말이오?”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도다.” 하셨습니다. 그 당시 누구의 말이 옳은지 알 수 있을까요?
네, 그들은 그분을 오해했고, 그분이 누구이신 지 몰랐습니다. 오늘날도 그게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뭔가 다른 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분은 사람이시며, 한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제 삼위(the third person)가 아니라, 유일한 위(인격체, the only Person)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신학자들과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정말로, 그분을 오해했습니다.
그 바리새인은, 주님을 저녁 식사에, 큰 연회에 초대했던 그 바리새인도, 그도 예수님을 오해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저 아래에 계시게 했습니다. 저는 그 메시지를 여기서 얼마 전에 조찬 모임에서, 제 생각에는,
시카고에서, 그 조찬 모임에서 설교했습니다. 그 바리새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저 뒤에 앉아 있는 저 사람을 봐, 저기에 씻지 않은 발을 하고, 그렇게 앉아 있군. 저 조그만 여자는 들어와
눈물로 그의 발을 씻기고 자기 머리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있어.” 그는, “만일 그가 선지자라면 거기서 자기 발을
씻기고 있는 저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았을 텐데. 저 사람은 선지자가 아닌 게 분명해!”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일어나셔서, “시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소!”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그는 오해했을 뿐이고,
그게 다였습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나를 오라고 초대했고, 그래서 나는 바쁜 일정을 접어두고
당신의 초청을 받아들였소. 그런데...당신은 문간에서 나를 맞아주지도 않았소. 나의 발을 씻어주지도 않았소. 나의
머리에 기름으로 부어주지도 않았소. 내게 환영의 키스도 하지 않았소. 당신은 나를 그냥 들어오게 했고, 더럽고,
냄새나고 땀 범벅이 되게 놔두고, 나를 놀리려고 여기 구석에 그냥 앉아 있게 놔두었소.
하지만 이 여자는, 내 발에 쉬지 않고 입 맞추고, 회개의 눈물로 내 발을 씻어주었소,”(얼마나 아름다운 물입니까!)
“그리고 자기 머리의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주었소. 나는 시몬 당신에게 말할 게 있소. 내가 진실로 당신에게
이르노니, 많은 그녀의 죄들이 다 용서함 받았소.”하고 말씀했습니다. 시몬은 오해했고, 그녀는 이해했습니다.
시몬은, “그는 사람일 뿐이야”했지만, 그녀는, “그는 하나님이시다, 내 구세주이셔!”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갈보리에서 제자들은, 그들도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다 주님을 부인하고 도망갔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기적들을 행하고 죽은 자들을 살리는 사람이, 자신을 죽음에 넘겨줄 수 있는지, 그리로 걸어가서는
매를 맞고 울면서, 침이 주의 얼굴에서 흘러내리고, 그들이 주님의 얼굴에서 수염을 한 줌 뽑아낸 곳에서는
피가 침과 섞이고, 뼈들이 희끗희끗 다 보일 정도로 등을 채찍질하고, 발로 차고, 온 몸을 구타하고, 욕을 하고,
술에 취한 병사들, 그 거리에서 주님을 구타하게. 서서 그들이 그런 일을 하도록 놔두었습니다.
제자들은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멀찌감치 떨어져 서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마귀는 주님을 오해했습니다. 마귀는, “거기에 그렇게 서서 그런 취급을 받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아들일
수가 없어, 사람들은 저주를 퍼붓고, 세상에, 제자들도 저기서 그를 마구 대하고 있고,
그는 그것을 받아주고 있잖아.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야.”하고 말했습니다.
바리새인들, 제사장들도, 주님을 오해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면, 거기서 내려오시오.”
주의 왼쪽에 있던 강도는 주님을 오해하고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우리를 십자가에서 내려주시오,
당신도 구하고 우리도 구해주시오.”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에 있던 강도는 주님을 이해했고, “우리는, 우리는 악을 행했고 마땅히 받을 것을 받지만, 이 분은
아무런 악한 일을 행하지 않았다.”하고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주소서!”
하고 말했습니다.
그 음성이 돌아오는 것을 보십시오, 말씀하시길, “진실로 너는 낙원에서 나와 함께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그 강도는 그분이 우리의 죄들을 위해서 죽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이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으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는 것일 겁니다.
하나님은 영으로는 죽임을 당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죽기 위해서 육체 안에 계셔야 했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오해했습니다.
그 강도는 그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로부터 사십 일이 지난 뒤에, 그 제자들은 다락방으로 올라갔고, 거기서 오십 째 날이 올 때까지 십일 밤낮을
머물렀습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내려왔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으니까요?
“보라,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가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권능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서 기다려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령이 올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일이, 일어나야 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거기로 올라가서 내가 그것을 보낼 때까지 기다려라.”
그들은 거기서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고백했고, 그들의 생각들과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들은 다들 한 마음으로, 한 장소에서, 그 약속을 기다리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리 저리 걸으면서, 남자들과 여자들, 이 다락방에서 다 함께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들어와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려고 문마다 빗장은 걸어 잠갔습니다.
거기서 서성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곳에 회오리바람처럼 불의 갈라진 혀들이
그들 위에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문들은 활짝 열리고, 창문이 활짝 열리고, 그들은 곧바로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그때 그들은 오해를 받았습니다, 이런 소리를 들었었죠, “이 사람들이 새 술에 취한 게 아닌가?
이 사람들이 우리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지껄이고 있는 것을 보니 취한 모양이야.”
갑자기, 그들은, “어떻게 우리 각 사람이 우리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가, 이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이
아닌가?” 그들은 그것이 아버지의 약속이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거기에 서서 말할 수 있는 선지자를 한 사람 두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과 유대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아, 이것을 오해하지 말라. 이것은 선지자 요엘에
의하여 말해진 것이라, ‘ “마지막 날들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으리라.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하리라.
그리고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과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이리니 불과 연기와 연기기둥들이라.
주의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으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성령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해했습니다.
하나님은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다니엘 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요한 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선지자 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오순절 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늘 똑같습니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연적인 일을 초자연적인 일과 비교하는 때입니다.
사람들이...오순절 날 이후에, 그들이 다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거기서 큰 집회를 열었습니다.
날 때부터 불구인 한 사람을 불렀습니다, 두 사도가 그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고, 이 거지는 깡통을 흔들면서
돈을 구걸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을 주겠소.”
그는, “나사렛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니,
즉시 그의 발과 발목뼈가 힘을 얻었습니다.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펄쩍펄쩍 뛰기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고,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 법석을 피웠습니다. 왜죠, 그건 평범한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을 감옥에 넣고는,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더 이상 전파하지 말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우리가 누구 말을 들어야 하겠느냐, 하나님이냐 사람이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을 풀어주며, 그들이 채찍질을 조금 하고 위협했으니까(그들은 다음에는 그들을 교수형에 처하거나,
화형시키거나, 십자가에 처형하거나 그러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멈추리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알고 보니, 그들은 다시 거리에 나가 똑같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죠? 그들은 오해했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건 그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 안에서, 그런 일들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그 날 산헤드린 법정에서 조그마한 스테판을 붙잡았을 때, “이 자를 이 법정에 세워야겠다. 이 랍비들
모두와 유대인들과 대제사장들과 신부들과 그들 모두가 다 모인데서, 이 신학박사들, 이 자는 기겁을 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테판을 사슬에 묶어서 데리고 나와 거기에 세웠습니다,
그는 사나운 이리떼들 가운데 있는 어린 양 같았습니다. 그들은 말하길, “그가 이제 내려오는 것을 잘 보세요,
이렇게 말할 겁니다, ‘형제님들, 내가 이제까지 한 모든 일을 취소하겠습니다. 모두들 저를 괴롭히지 마세요.’”
스테판은, “너희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여! 어찌하여 성령을 거역하는가?
너희 조상들이 했던 것같이, 너희도 그러하도다!”하고 외쳤습니다. 아멘!
그들은 그렇게 말한 건 그가 아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흙덩어리를 주워서, 손으로 귀를 막고, 그에게 이를 갈기 시작했고, 그에게 던져서 죽게 했으니까요. 그런데 스테판은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더니,
이쪽 저쪽 보고는, “하늘들이 열리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시는 것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그리고 그는 주 예수의 품안에 잠들었습니다. 스테판은 죽으면서, “아버지,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은 그들이 행한 일을 오해했습니다. 바울도, 거기에 서서 그 일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 일로 괴로워하면서,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작은 자입니다, 저는 당신의 성도인 스테판의 죽음을
바라보고만 있었기 때문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아멘. 그겁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은 이 열광을 오해합니다. 사람들은 오늘날도 오해합니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오해합니다.
그들은 그걸 홀리롤러즈(holy rollers)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을 그런 명칭으로 부릅니다.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자기 자신을 잃어버려야(부인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올바른 생각,”인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식을 내려놓게 되면 그리스도의 생각(mind)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동시에 세상(여러분)의 생각과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한 생각은 육신적이고 다른 한 생각은 영적이니까요. “육신을 따라 행하는 자는 육신적이요, 영을 따라 행하는
자는 영적이라.” 아멘.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잃어버리고, 주님, 당신 안에서 그 생각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오해를 받는 건 여러분이 아니고, 사람들이 오해하는 일을 여러분이 행하게 하시는 성령이 오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거슬러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거슬러서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오해를 받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은 그들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곧바로 거리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죠. 사람들은 그들을 오해합니다. 사람들은 그게 뭔지 모릅니다.
오늘날 저도 제 사역에서 오해를 받습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보내신 제 사역에서. 사람들은 오해합니다.
그 모든 사람들은, “우리는 브래넘 형제를 믿는데....” 저는 얼마 전에 이런 말을 한 목사님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우리 모두 당신이 교회에게 보냄을 받은 분임을 압니다, 그런데 말이죠, 당신은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신다고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 성경구절들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신 이유도 그 때문이고, 제가 여기에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왜, 형제님은 뱀의 씨(Serpent's Seed)를, 그리고 우리가 가르치는 것과 대치되는 것들을 가르치시죠?”
어, 형제님, 그게 바로 제가 여기에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오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멘.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으로 증거하고 계시고 성령의 이적들로...?...
그들이 아무리 성경을 오해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확증하고 계십니다! 아멘.
하나님은 항상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오해를 받습니다,
그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걸 믿으십니까?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손을 들고 찬양하십시오)...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오해를 받아서 기쁘십니까? 우리는 이런 찬송을 부르곤 했었죠,
“이제 나는 표를 받았네, 받았네, 받았네, 성령으로.” 맞습니다. 한때 저를 사랑하던 사람들이, 제가 표를 받았기
때문에 제게 등을 돌렸습니다, 성령으로 표를 받았기 때문에. 아멘. 저는 세상 것들에게는 제 생각을 잃어버렸고,
그리스도의 생각을 얻기 위해서죠, 그러므로 제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제 생각은 위에 있는 것들을
찾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가 아닌 다른 정확한 침례를 제게 보여줄 사람이 있습니까?
제게 뱀이 씨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말하는 성경구절을 보여줄 사람이 있습니까?
세 하나님들이 있다고 하는 성경 구절을 보여줄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은, “어, 그러면 그게 뭐죠?”하고 말할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지를 보내셨고 그것을 증거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적들이 따르게 하셔서 그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그게 성경이 말한 겁니다. 그들은 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슨 일을 했죠? 그들은 제가 하나님의 성회의 이름으로, 일신교나 이신교. 삼신교, 또는 하나님의
교회의 이름으로, 아니면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루터교의 이름으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오해했습니다.
저는 그런 이름들로는 오지 않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자비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이 메시지를 확증하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영입니다. 맞습니다, 오해를 받았습니다.
물론, 여러분도 오해를 받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모든 사람들이 오해를 받습니다.
의로운 노아에서부터, 오늘날 현대의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오해를 받습니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사람들은 그것을 오해합니다.
이스라엘도 그것을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영적으로는 육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영적인 것들과 함께 이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섞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왕국에서 산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우리가 인간은 거기에 아무 상관도 없는 왕국으로 갈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왕국이 위에 있다는 사실로 기뻐합니다. 만일 우리 왕국이 위에 있는 거라면, 우리는 위에서 태어났고,
우리는 위에 있는 것들을 찾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저 위에, 오, 거기서 그분은 우리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증거가...우리는 여기 이 땅에서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순례자이고 나그네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곳들에 함께 앉아 있습니다,
주의 보혈로 씻겨져서, 그분의 영으로 태어나, 그분의 은혜로 충만한 상태로.
바로 그겁니다, 오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는 주를 사랑합니다.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테디, 주를 사랑해 반주를 부탁합니다,
다 같이 진심으로 그 찬송을 부릅시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은 놀랍지 않습니까?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이 독특한 존재여서 기쁘지 않습니까?
왕 같은 제사장, 선택된 백성들, 독특한 백성들, 여러분의 입술의 열매들인 영적인 희생제물을 바치고,
하나님께 찬미를 드리는 분들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이 찬송을 불러드리겠습니다, 찬송을 부르고 싶군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네
내 기쁨과 자유함의 이유를
나 성령 충만해, 확실하네,
그게 나의 비밀이지.
오, 그게 나의 비밀이지,
오, 그게 나의 비밀이지,
나 성령 충만하다네, 확실하네,
그게 나의 비밀이지.
맘에 드십니까? 그러면 다 같이 불러봅시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네
우리 기쁨과 자유함의 이유를
우리 성령 충만해, 확실하네,
그게 나의 비밀이지.
오, 그게 나의 비밀이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그게 나의 비밀이지,
나 성령 충만해, 확실하네,
그게 나의 비밀이지.
오, 나 기뻐 노래하며 외치네,
사람들은 이해 못하네
그러나 나 요단강 건너 아름다운 가나안 땅에 왔네,
그게 나의 비밀이지.
오, 그게 나의 비밀이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그게 나의 비밀이지,
그러나 나 요단강 건너 아름다운 가나안 땅에 왔네,
그게 나의 비밀이지.
오, 저는 이 찬송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안 그렇습니까? 요단 강을 건너서 아름다운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세상에 안녕하고, 세상 것들 위로 올려져서, 지금은 이 하늘에 속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저 아래 있는 말똥가리들에게는 이상하게 생각되는 행동을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 위를 날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뭘 상관합니까? 우리는 가나안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새로운 포도를 먹고, 그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광으로 가득하고, 권능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하며. 그렇습니다.
스테판에 대해 말할 때, “스테판은 충만한데,” 뭘로 충만한 사람이었다구요? 뭘로 충만했다구요?
그는 성령으로 충만했고, 능력으로 충만했고, 지혜로 충만했고, 권능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게 다 뭘로 이루어져 있죠? 스테판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게 바로 이런 모든 일들이 거하는 곳입니다. 그게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의 정체입니다.
그리스도인인 여러분, 그게 기쁘지 않습니까? 기쁜 사람으로 행동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오해를 받고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모든 사람은 오해를 받을 것입니다.”
성경을 다 살펴보면, 그들은 항상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 거죠? 방언으로 말하시는 분들에게, 영 안에서 소리 지르고 춤추시는 분들에게요,
사람들은, “오, 그건 말도 안 돼”하고 말하죠, 그저 제가 아까 말씀드리며 보여드렸던 것을 명심하십시오.
성경을 통해서 보면, 그들은 항상 오해를 받았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성경 안에 있고, 여러분은 옳은 일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성경에 머물러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성경 안에서 머무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머지는 다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옛날부터 부르는 침례식 찬송을 부를까요, 사람들 앞에, 사람들이 보는 데서 주의 천사가
처음 나타났을 때 우리는 그 찬송을 불렀었습니다. 저는 그 전에 그것을 본 적이 있었지만, 주의 천사가 처음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내려오셨을 때, “요한이 그리스도의 초림에 앞서 보냄을 받은 것처럼, 너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가리라.” 수백, 수백, 수백 명의 사람들은 그 강에서, 1933년 6월에 그게 내려왔을 때 그 강둑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강둑에서 서 있었습니다, 이 찬송을 부르면서:
물결 이는 요단 강 둑에 서서
간절히 바라보네,
아름다운 가나안 땅,
나의 유업 있는 곳.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언제 이 건강 넘치는 곳에 이르러
영생 복락 누릴까!
언제 아버지 얼굴 보고,
주의 품에서 쉴까?
오,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그 넓은 평원들 위에 서면
영원한 날 동트고
예수 영원히 다스리고
밤을 몰아내시리.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
다시 한 번 부르면서, 옆에 있는 분들과 악수합시다.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자, 추호의 의심도 없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신 분들은 다, 여러분이 영으로 거듭났다고 아시는 분들,
다 이제 두 손을 들고 찬송합시다: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저는 이것을 한 동안 본 적이 없습니다. 부인들, 가방에 있는 손수건을 꺼내주십시오.
신사 분들, 바지 옆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을 꺼내주십시오. 이제 주님께 손수건을 흔들어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우리가 지금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흔들겠습니다,
여러분의 손수건을 흔드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자, 만일 여기에 자기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확실하게 한 적이 없는 분이 있다면,
우리가 그 찬송을 다시 부르는 동안 오셔서, 여러분의 손수건을 꺼내서 우리와 함께 다시 흔들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지금 문은 열려 있고, 표들은 공짜입니다. 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래된 시온의 배에 어서 올라타십시오, 그 배는 떠나려고, 움직이기 시작하니까요. 같이 갑시다.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오 누구 같이 가려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고개를 숙이고:
사랑의 예수 닮기 원하네
그 아름다운 주 예수를
이 세상에서 저 천국까지
닮기 원하네 주 예수를.
베들레헴 구유에서 오셨네,
주를 간절히 닮기 원하네
이 세상에서 저 천국까지
닮기 원하네 주 예수를.
일요일을 잊지 마십시오. 수요일 밤은 기도 모임으로 모임을 잊지 마십시오. 명심하십시오, 기도 많이 하십시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여러분의 담임목사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여러분의 이웃을 위해, 여러분의 집사들,
여러분의 재정이사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의 뜻대로 행하시도록 기도하십시오.
사랑의 예수 닮기 원하네
그 아름다운(그게 제 마음의 소원입니다)
주 예수를;(오해를 받으신 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내심을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저 천국까지
닮기 원하네 주 예수를.
[브래넘 형제가 콧노래로 부르기 시작한다-주]
...겸손하고 온유하니,
주를 간절히 닮기 원하네
이 세상에서 저 천국까지
닮기 원하네. 주 예수를.
이제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서,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로 다 모으고. 캘리포니아에서 오신,
저의 소중하고 친한 친구, 로이 보더스 형제님을 부르고... 이 모임의 마치는 기도를 해 주실 수 있는지...
보더스 형제님.[로이 보더스 형제가 기도한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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