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仙房) 불휘기픈 나무 [복기] 후인의 천자부해상 (天子浮海上)
혜공[蕙孔] 추천 0 조회 377 20.03.11 17:47 댓글 10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4.15 14:32

    무극 6장 32절
    동곡에 행재하실 때 종도 9인을 시좌시키시고 말씀하시기를

    "이제 도운(道運)을 전하리라. "하시고

    갑칠에게 푸른 대 한 개를 임의로 잘라 오게 하셔서 그 절수를 세어 보시니 모두 11절이니라.

    다시 명하셔서 1절을 끊어 내게 하시며

    "이 10절 중 1절(節)은 대두목(大頭目)이라. 내왕과 순회를 임의대로 할 것이요,
    ++++++++++++++++++++++++++++++++++++++++++++++++++++++++++++

    "이 10절 중 1절(節)은 대두목(大頭目)이라. 내왕과 순회를 임의대로 할 것이요

  • 20.04.15 14:49

    다음 9절은 도 받는 자니라.

    하늘에 별이 몇 개나 나타났는가 세어 보라. "하시니라.

    갑칠이 밖에 나가 우러러보니 구름이 하늘을 덮었는데

    다만 하늘 복판이 열려서 별 아홉 개가 나타났으므로 그대로 복명하니

    "이는 도 받는 자의 수효에 응(應)함이니라. "하시고

    또 "도운의 개시가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를 이루리라,

    그러나 대두목은 오직 이 1절뿐이니라. "하시니라
    +++++++++++++++++++++++++++++++++++++

    그러나 대두목은 오직 이 1절뿐이니라. "하시니라

    하늘 복판이 열려서 별 아홉 개가 나타났으므로 <<==易의 中央이 열려서 9수를

    보이게끔 공사를 본 것입니다

  • 20.04.15 14:35

    38. 상제께서 동곡에 머물고 계실 때 교운을 펴시니라.

    종도 아홉 사람을 벌려 앉히고 갑칠에게 푸른 대(竹)나무를 마음대로 잘라 오게 명하셨도다.

    갑칠이 잘라 온 대가 모두 열 마디인지라.

    그 중 한 마디를 끊고 가라사대

    “이 한 마디는 두목이니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남은 아홉 마디는 수교자의 수이니라.”
    ++++++++++++++++++++++++++++++++++++++++++

    “이 한 마디는 두목이니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남은 아홉 마디는 수교자의 수이니라.”

  • 20.04.15 14:45

    구궁도 中央에 1,6이 있다는 것은 역을 조금만 알아도 알 것입니다 그러나

    정역에 6이란 숫자는 눈으로 직접 보이는 숫자죠 왜냐구요??

    정역은 2로부터 출발 합니다 마무리는 10수로 끝나죠 2로부터 출발하면 1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여 보이는 6의 수는 인간이 가지는 숫자고 보이지 않는 1은 신명이 가지는 숫자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대두목 공사 자체가 정역의 수인 10수로 대두목 공사를 본 것입니다

  • 20.04.15 14:46

    { "종도 아홉 사람을 벌려 앉히고" }<<<===이것은 구궁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이 구궁이 2로부터 출발하면 10수 하여 마디가 많은 대나무를 이용해서

    보이지 않는 1수와 도를 받는 구궁수인 9수를 보이게끔 별로 9수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여 1은 보이지 않는 신명의 수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