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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창작글.작사방 창작글 작은새는 어디로 갔을까
바우 추천 1 조회 29 25.03.18 14: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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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15:16

    첫댓글 그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맞습니다.
    자주 만나진 못해도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다는것은
    인생에 있어 큰 위안이고
    버팀목 입니다

  • 작성자 25.03.18 16:07

    가버린 친구의 영혼이
    낯이나 밤이나 주변을 맴돌며
    함께해 주는것 같아 그리움이
    더욱 커지는 글입니다
    진정한 벚은 친구라는 단어만
    들어도 생각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5.03.18 17:43

    바우님의 수호천사가 되어
    늘 곁에 있을겁니다
    기쁠때도 함께
    슬플때도 함께
    그리울때는 곁에서
    따뜻하게 마음을 쓰다듬어 주겠지요

    사진속에 얼음 사탕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달콤한 사탕 입에 넣고
    기분을 업시켜 보네요

  • 작성자 25.03.20 10:41

    수호천사가 되 주겠다고 곁에서
    아른 거리니 맘이 더 그립습니다
    남녀 친구들 끼리 해수욕장 갔을때
    장난끼 많은 다른 친구들이 이친구
    수영 못하는줄 모르고 바다에 던저
    허욱적 거릴때 수영 잘하는 내가
    재빠르게 꺼내준 기억도 납니다
    바닷물을 토해내고 숨을 몰아쉬어
    진정이 되자 나에게 와서 안겼던 ~~~

  • 25.03.18 21:01

    일찍 하늘의 작은별이 되어버린
    친구는 늘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움을
    몰고 오지요 ~~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리워 지지요
    그리운 마음 소복히 담아 놓으신
    글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5.03.20 10:51

    그래요 다비님
    시간이 많이 흘렀는 데도 그친구는
    그때 그모습 으로 다가옵니다
    그친구가 좋아하던 노래가 있죠
    박인희 의 그리운사람끼리 입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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