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증적 운동장애 서술적인 부수적 특징 및
정신장애 개인은 자해적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자기 제어 방법을 개발하기도 한다. (예: 셔츠, 바지 주 머니 속에 손을 넣는
것)
자기 제어가 방해를 받는 다면 자해적 행동은 다시 일어난다. 만약 행동이 극심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혐오를 준다면, 사회와
지역사회 활동으로부터 소외 되고 이로 인하여 심리사회적 문제가 발생된다. 상동중적 운동장애는 거의 대부분 정신지체 에 동반된다. 정신지체가
심할수록 자해적 행동의 위험은 더 커진다. 또한 이 장애는 심한 감각장애(맹아, 농아)에 동반되어 나타날 수도 있고, 충분한 자극을 받지 못하는
보호 시설 환경에서 보다 흔하다. 자해적 행동은 정신지체에 동반되는 특정한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서 발생한다. (예:X증후군, 랑게 증후군,
레시-니한 증후군, 이 경우 심하게 자신을 물어 보는 것이 특징이다).
특정 나이 및 성별 특징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
머리를 부딪치는 행동은 남성에서 더 빈번하고(약 3:1), 자 신을 물어 뜯는 행동은 여성에서 더 빈번한 경향이 있다. 유병률 상동증적
행동장애의 유병률에 대한 자료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정신지체가 있는 개인에 있어서 자해적 행동의 빈도는 지역사회에 있는 소아 및 청소년의
2%와 3%에서부터 보호 시설에 있는 심한 정신지체 성인의 25%까지 다양하다. 경과 상동증적 운동장애의 전형적인 발병 나이나 발병 양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사건이 후에 발병되기도 한다. 심한 정신지체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개인들에 있어서는 고통스러 운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 이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예: 중이염이 머리를 부딪치는 행동을 유 발할 수 있다). 청소년기에 절정을 이루고 점차로 감소된다. 그러나 심한
정신지체가 있는 개인들의 경우 이런 행동이 몇 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흔히 그러한 행동의 초점은 변화 된다.(예: 손을 물어뜯는 행동에서
머리를 때리는 행동으로 바뀐다.)
진단 기준
A.
반복적이고, 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비효율적인 운동 행동 (예: 손 흔들기. 손장난 하기,. 몸 흔들기, 손가락을 무의미하게
움직이기, 머리 부딪히기, 물어뜯기, 피부 또는 몸의 구멍을 후비기, 자기 몸을 때리기).
B. 정상적인 활동을 심하게 방해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자기 신체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한다. (또는 보호 장비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와 같은 손상을 초래할 것이다).
C. 만약 정신지체가 있는 경우라면, 상동증적 행동 또는 자해적 행동이 치료의 초점이 될 만큼 충분히 심각하다.
D.
이런 행동은 강박적 행동(강박장애), 틱(틱장애), 광범위성 발달장애의 증상인 상동증, 머리카락 뽑기(발모광)에 의해 잘 설명되지 않는다.
E. 물질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다.
F, 이러한 행동이 적어도 4주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세분할것...자해적 행동이 있는 것.
이런 행동이 특별히 치료를 요하는 신체 손상을 일으켰을 때 (또는 보호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신체손상을 일으킬경우) |